(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월에도 자사 사업장 안전 점검에 지역민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등 ESG행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한국전력의 발전전문 자회사이자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다방면에 걸친 상생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적극적인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중부발전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재난사고 예방 및 안정적 전력 공급 완수를 위해 경영진 주관으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자사 사업장에 대한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영조 사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예정된 석탄발전소 중심의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하여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나아가 중부발전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연 및 사회재난에 대비한 현장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하는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유가공 부문 1위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9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는 조사대상 산업을 통틀어 상위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30’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존경받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표적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27년간 국내 유일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8종 12개) 생산,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함께하며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의 10% 후원 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 탐앤탐스, 컴포즈, 더벤티 등 커피전문점들이 쿠로게임즈의 ARPG ‘명조:워더링 웨이브’와 협업한 이벤트와 커피클래스, 설 선물 세트등을 앞세워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 설 맞이 선물세트 3종 출시 1세대 토종 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설을 앞두고 ‘이디야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커피·라떼·차로 라인업을 구성해 받는 이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디야 다정한 라떼&믹스 선물세트 ▲이디야 새해정(情) 커피&머그 선물세트 ▲이디야 복담은 제주티(TEA) 선물세트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이디야 다정한 라떼&믹스 선물세트’는 자사 대표 커피믹스 2종(스페셜 모카블렌드, 스페셜 아로마 블렌드 헤이즐넛향 커피믹스)과 라떼 3종(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토피넛라떼)으로 구성했다. 진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합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스트셀러 중심의 선물세트다. 또 ‘이디야 새해정(情) 커피&머그 선물세트’는 아메리카노 2종(오리지널, 스페셜)과 커피믹스 2종(스페셜 골드블렌드, 클래식 커피믹스)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hc, BBQ, 굽네, 푸라닭 등 주요 치킨 브랜드들이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프로모션에 더 후한 점수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bhc, ‘콰삭킹’ 출시 1주년 기념 ‘콰삭한 파티’ 프로모션 운영 외식전문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콰삭킹’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할인 쿠폰부터 메뉴 교환권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콰삭한 파티(PAR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뿌링클’에 이어 또 한 번 업계를 대표하는 치킨으로 등극한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고, 그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은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를 차지했으며,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벤트는 bhc 앱에서 참여 가능한데,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 메뉴 주문 시 중복 적용이 가능한 1천원 할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주류업계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양주부터 와인, 소주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소비자 유치전에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5일 주루업계에 따르면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마(赤馬)’를 모티프로 한 ‘2026 윈저 설 선물세트’ 3종을, 농업회사법인 지평은 ‘지평소주’와 전용잔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또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인 나라셀라는 총 46종의 다채롭고 품격 있는 와인 선물세트를 각각 선보인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선물세트의 손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윈저, 병오년 맞아 ‘적마 에디션’ 설 선물세트 3종 출시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는 전통적 길상의 상징인 ‘적마(赤馬)’를 모티프로 한 ‘2026 윈저 설 선물세트’ 3종을 지난달 28일 출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설 패키지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담아, 새해를 향한 도약과 전진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 특히 적마(赤馬)가 지닌 에너지와 상승의 상징성을 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유가공업계 리딩기업 중 하나인 빙그레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출시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나눔 행보에 나서며 지속성장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자사 스테디 장수 스낵 제품인 ‘꽃게랑’의 새로운 버전과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영리 활동에 나서는가하면, 혹한기를 맞아 지난해 연말부터 공주,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의 재난취약계층에 난방 용품 후원 행사를 순차적으로 전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것. 이는 유가공업계 리딩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빙그레는 지난달 8일, 오랜 시간 소비자들과 함께한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내놨다. 1986년 첫선을 보인 ‘꽃게랑’은 꽃게를 재현한 모양에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감칠맛으로 30년 넘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장수 스낵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보인 ‘꽃게랑 마라맛’은 하나의 식품 카테고리로 자리 잡은 마라를 활용해 마라 풍미를 꽃게랑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통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 고창군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상하농원 발효·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선물세트와 발효공방 신제품, 프리미엄 원물, 겨울 제철 농산물을 더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발효 철학과 장인의 노하우를 담은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신제품으로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이후에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의 수제 햄소세지를 담았으며, 1A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 저온 착유로 고소함을 살린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매일 직접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 등 상하농원 공방 대표 제품들도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아울러 양재중 셰프와 협업해, 지리산에서 눈과 서릿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정성껏 건조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배어있는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선물세트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새해 벽두부터 중동지역 오만에 이어 미국 텍사스주 루시까지 해외 태양광발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15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에서 ‘오만 이브리 3 태양광·BESS 발전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종결(Financial Close)을 달성하고 발전소 건설 단계 본격 진입을 알린데 이어 27일에는 미국 텍사스주 ‘루시(Lucy)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본격 착수 소식을 잇달아 발표한 것. 이는 한국전력의 발전전문 자회사이자 공기업으로서,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로까지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지속 성장을 꾀하려는 적극적인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오만 이브리 3 태양광·BESS 발전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종결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모든 자금조달 계약 체결과 선행조건 이행을 완료해 실제 자금 집행이 가능한 단계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프로젝트의 핵심 이정표다.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11백만 달러(한화 약 4,578억원) 규모로, 자금은 비소구 방식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e)으로 조달된다. 특히 프랑스계 글로벌 금융기관인 나틱시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업계가 병오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각종 행보로 분주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파파존스는 전속모델인 걸그룹 아이브(IVE)와 함께하는 ‘아이브 Pick & Give’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전개하는가하면,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다이닝브랜즈그룹에서 운영하는 아웃백은 자사 거제점에서 새해 첫 ‘러브백 캠페인’으로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잊지 못할 따뜻한 한끼를 선사한 것. 이는 식음료업계 리딩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겠느냐는 평가가 나온다. 파파존스,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아이브 Pick & Give’ 운영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2026년에도 전속모델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와 함께하는 ‘아이브 Pick & Give(픽앤기브)’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이 프로모션은 파파존스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일상적인 소비 경험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이 매일헬스뉴트리션-하이(HAII)과 손잡고 영양·데이터·디지털 기술 결합, DTx(디지털 치료제)를 포함한 미래형 헬스케어 영역 확장 가능성 모색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 영양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힌 것.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HAII)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향후에는 건강관리를 위한 DTx(Digital Therapeutics, 디지털 치료제) 영역까지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3사는 영양관리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중장기적 연구 및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인데,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를 계획중이며, 이를 통해 영양 섭취와 건강 지표를 연계하는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인지 기능 저하나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측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소비자를 상대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식음료, 은행 등 B2C 기업들이 신제품 체험단, 고객 패널, 장학생 선발 등의 별별 기법을 앞세워 소통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고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 제고는 물론, 충성도를 확보함으로써 지속 성장을 도모하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디야커피, 이디야 테이스터 1기 신제품 체험단 모집 토종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는 소비자 참여형 리뷰 프로그램 ‘이디야 테이스터’ 1기 모집에 나서고 있다. ‘이디야 테이스터’는 ‘이디야 at home’을 콘셉트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한 뒤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음용 경험과 후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레드, 유튜브 등 SNS 채널을 운영 중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체험단은 이디야커피 공식 앱인 ‘이디야 멤버스’를 통해 모집되며, 선발 인원은 50명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이디야커피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테이스터에게는 이디야 아메리카노 PET 신제품 2종인 ‘이디야 오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대표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와 탐앤탐스가 최근 소비자들 트렌드를 반영한 RTD커피 신제품을 제각각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승부에 돌입했다. 먼저 이디야커가가 WCIG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적용한 대용량 RTD PET커피 2종을 내놓자 이에 질세라 탐앤탐스도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콜드브루 원액을 출시하며 맞불을 놓은 것. 과연 우리 커피 마니아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점수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이디야커피로, WCIG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적용한 대용량 RTD PET커피 2종을 선보였다. 이는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특히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적용해 깊고 균형 잡힌 커피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전문적인 레시피를 제품에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이중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950mL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과 동서식품, BNK경남은행이 연말과 연초에 다채로운 ESG 경영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꼭두새벽인 3시부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우유안부 배달에 나서는가하면, 20일에는 경남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리딩뱅크 BNK경남은행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하고 지난달에는 커피명가 동서식품과 ㈜동서가 국내 공익단체 7곳에 이웃돕기 성금 5억 원을 기탁하는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구슬땀을 흘린 것. 이는 식품과 은행업계를 대표하는 리딩 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고독사 막는 우유 한 팩..새벽 3시 한파 뚫고 우유배달 나선 매일유업 직원들 먼저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지원하고 있는 매일유업의 임직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갔다.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4일 새벽 3시,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나선 것. 이날 임직원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토종커피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이디야커피가 대용량 아메리카노 PET 커피 2종과 겨울 제철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2종을 줄줄이 선보이며 취식을 권유했다. 먼저 지난달 30일 출시한 대용량 RTD 커피 신제품 2종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 2종에는 WCIGS(World Coffee In Good Spirits) 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의 황금비율 레시피를 적용했다. 깊고 균형 잡힌 커피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전문적인 레시피를 제품에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이중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950mL’는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듀얼 블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향미를 살린 제품으로, 콜롬비아산 원두의 부드러운 바디감과 브라질산 원두의 깊은 커피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함께 출시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950mL’는 콜롬비아산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밸런스가 뛰어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다크 로스팅한 곡물 분말을 더 해 고소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hc와 BBQ, 굽네 등 국내 주요 치킨업체가 최근 해외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국내 치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 이상 외연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데 따른 돌파구 모색과 지속 성장을 향한 자연스런 경영활동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 연초 사이에만 미국, 콜롬비아에 유럽 스페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구석구석으로 다채롭게 진출 러시현상이 일어 눈길을 끈다. BBQ, bhc, 굽네 등 주요 치킨업체, 북·남미 스페인 남아공 동남아 등 노크 활발 이들 업체 중 가장 활발한 곳은 국내 외형 2위 BBQ치킨이다. 지난해 8월 북미와 중미를 넘어 남미 콜롬비아에 진출하며 아메리카 대륙 벨트 확장에 나섰다. 콜롬비아 현지 기업 베베쿠사(Bebeku In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이를 공식화 했다. 이어 9월엔 필리핀 지역에 3개 매장을 추가 출점 전략 소식을 알리며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2022년 11월 1호점을 첫 오픈한 이후 약 2년 만에 18개로 확장시킨 BBQ는 이번에 계획 중인 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면 총 21개로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