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집 탐앤탐스가 론칭한 저가형 커피 브랜드 ‘메타킹 커피’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민트 에이드, 아샷추, 망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줄줄이 선보이며 ‘더위사냥’을 제안했다. 먼저 지난 20일, ‘Cool Mint Ade’를 콘셉트로 선보인 민트 에이드 2종은 진하게 우려낸 페퍼민트티에 청포도 베이스, 톡 쏘는 탄산이 조화로운 ▲’민트 청포도 에이드’와 향긋한 라임의 풍미가 가미돼 상큼함이 한층 배가된 ▲’민트 라임 에이드’로 두 음료 모두 상쾌함과 청량감을 가득 담은 음료라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이와 함께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아샷추’와 1L 사이즈로 즐기는 ▲’복숭아 아이스티’도 선보였다.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함께 가성비 트렌드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만큼, 대용량 복숭아 아이스티에 대한 고객 반응이 특히 뜨거울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어 21일에는 열대과일 망고를 활용한 음료 2종도 내놨다. 망고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살린데다 실제 망고 과육을 사용해 망고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리얼 망고 주스’와 망고 자체의 단맛을 살린 동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가 평택에 도시숲 정원 조성은 물론,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12년째 소외 지역에 아동센터 건립을 후원하는 등 ESG 경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제과 등 식품업계 리딩 기업의 하나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4일 평택시와 기업 참여 도시숲·정원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평택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경섭 롯데웰푸드 생산본부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웰푸드와 평택시는 평택시 내 3개 지역에 녹지조성을 추진하고, 2025년 개최되는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업참여 정원 조성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로 평택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지역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해 ESG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녹지공간 확충으로 평택시민의 정서함양 및 휴양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해 상생의 의미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시민 행복도시숲 조성 대상 지역은 총 세 곳으로, 평택시 ▲동삭동 일대, ▲통복천 고평지구 일대, ▲고덕동 함박산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사랑’, ‘강아지’, ‘모양’ 같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를 어순에 따라 단순 구성한 문장(제목)은 저작권법 제4조 1항 1호에서 정하고 있는 ‘어문저작물’로 보기 어렵다는 가처분 심리 담당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는 비록 정식 소송(본안소송)에 의거한 결정은 아니고 향후 법리다툼의 소지가 남아 있어, 확정된 결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 최근 여론형성과 소통의 대세 채널로 자리매김한 SNS의 파급력과 위상을 감안할 때 가처분 사건 담당 판사 3인의 결정이어서 관심이 간다. 2024년 3월 14일자 서울중앙지법의 ‘출판물 판매금지 등 가처분(2023카합21631)’ 사건 결정문에 따르면 경위는 다음과 같다. ‘채권자 A’는 2020. 10. 22.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반려견과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만화를 게시한 뒤 2021. 1. 27.부터 이 사건 만화에 ‘사랑은 강아지 모양’(이하 ‘이 사건 문구’라 한다)이라는 제호를 붙여 2024. 1. 15일을 기준으로 87회까지 연재한 사실을 내세워 이 문구를 거의 유사하게 사용한 채무자 B와 C를 상대로 출판물 판매금지 등 가처분 소를 제기했다. 즉, 채무자B가 2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본격적인 장마 시즌에 접어들면서 우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커피전문점업계가 우산 굿즈 마케팅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1~3도 가량 높아 집중호우가 우려된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휴대성 높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우산을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러한 우산 수요를 겨냥해 각양각색 우산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올여름, 강한 비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장마철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줄 카페 업계의 우산 MD 상품들을 모아봤다. 할리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던킨 등 야심작 선보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할리스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ELLE)’와 함께 낭만의 도시 ‘파리’를 테마로 한 콜라보레이션 한정 에디션을 선보였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 하트, 별 등의 그래픽과 블루, 화이트, 레드의 컬러를 다양한 메뉴와 MD에 담아냈다. 그 중에서도 60cm 길이에 260g의 초경량으로 여름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봉주르 파리 우산’에 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한 식음료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을 앞두고 저마다 심혈을 기울인 빙수 야심작을 줄줄이 선보이며 본격 ‘더위사냥’을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설빙 등 커피전문점들은 물론, 호텔 내 식음코너 등이 여름철 스테디셀러 메뉴인 다채로운 빙수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고 있다. 날씨가 하루하루 여름의 한 가운데로 진입함에 따라 여타 식음료기업들의 참여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빙수시장을 둘러싼 한판 승부는 한층 더 가열될 전망이다. “여름엔 빙수”... 인증샷 부르는 이색 비주얼 등 별별 빙수 봇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는 할리스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 빙수 3종을 출시했다.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ELL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프랑스가 떠오르는 ‘봉주르 딸기 치즈 빙수’를 비롯해, 국내산 팥과 인절미가 어우러져 클래식한 매력의 ‘눈꽃 팥빙수’와 상큼 달콤한 망고를 듬뿍 얹은 ‘애플망고 치즈 빙수’ 등 3종이 주인공이다. 이중 ‘봉주르 딸기 치즈 빙수’는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 치즈를 다양하게 활용해 프랑스 무드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최근 콜라보 쇼핑라이브에다 여름 시즌 음료 6종과 디저트 메뉴 3종을 줄줄이 선보이며 지속 성장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과연 이러한 행보가 날로 치열해져만 가는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동사의 영업실적 향상과 위상을 높여줄 기폭제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13일 출시한 수박과 망고를 활용한 음료 4종과 브레드 1종은 ‘Fresh Summer’라는 컨셉으로, 시원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는 청량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이중 음료부터 살펴보면 자타공인 여름 대표 음료인 ▲수박 주스·스무디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열대과일인 망고를 활용한 ▲망고 주스·스무디까지 총 4종으로 구성해 출시됐다. 또한 여름 시즌 한정 브레드 메뉴로 ▲망고허니브레드도 함께 출시했는데, 자사 대표 인기 메뉴인 ‘허니버터브레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망고를 올려, 달달한 맛과 시원한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꿀과 버터를 바른 따뜻한 빵과 차가운 아이스크림, 망고를 함께 먹으면 입안을 감도는 상큼 달콤함이 무척 인상적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14일에는 우유의 풍미를 진하게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고, 또한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2열 에어벤트를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으며, 신규 외장 색상으로 코나에 앞서 적용돼 인기를 끈 ‘미라지 그린’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2025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94만원 ▲모던 2326만원 ▲인스퍼레이션 2699만원이며, N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5대 시중은행(국민·하나·신한·우리·농협은행)과 3개 지방은행(경남·광주·부산은행) 및 4개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기업은행·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 등 12개 금융기관이 K-조선 수출 확대를 위해 의기투합, 총 15조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는 최근 국내 조선사의 선박 수주 호황에 따라 선박 건조 계약에 필수적인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RG) 공급 확대 필요성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금융위원회 김주현 위원장은 지난 17일 상기 12개 금융기관장과 3개 조선사(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과 조선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의기투합한 것은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조선 1위 경쟁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국내 조선산업은 대형사 중심으로 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대량 수주하고, 4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선박수출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04억불로 전년 대비 57% 증가하면서 수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탐앤탐스가 새롭게 론칭한 저가형 커피 브랜드 ‘메타킹 커피’의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메타킹 APP’을 내놨다. 스마트오더, 스탬프 적립 등의 기능을 갖춘 메타킹 앱은 주문부터 적립, 쿠폰 발행 및 관리까지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오더를 이용해 미리 메뉴를 주문하면 앱 알람에 맞춰 매장을 방문해 수령하거나 매장에서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챔피어스존’은 스마트오더 전용 리워드 서비스로, 편의성을 추구하는 충성 고객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주문 편의를 돕기 위해 인근 메타킹 커피 매장을 검색해주는 기능, 자주 찾는 매장을 등록하는 ‘MY 매장 즐겨찾기’ 기능도 탑재했다는 것. 또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멤버십 등급제를 도입, 앱 사용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라이트, 트로피, 킹콩 총 3개 등급으로 운영되는 메타킹 앱 멤버십은 구매 음료 1잔마다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5개 적립 시마다 승급이 이루어지는데, 50개 이상 스탬프를 적립한 킹콩 등급 회원에게는 아메리카노 1,500원 쿠폰이 무한 제공되며, 생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와 롯데웰푸드, BBQ치킨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공헌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빙그레는 지난 1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이하 보훈부)에서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훈부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으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존중과 기억을 통해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책임 있는 보훈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빙그레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 보훈부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게시하고 현수막과 배너를 비치했으며, 또한 보훈부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상과 지난해 학생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동영상을 상영하면서 보훈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빙그레는 보훈문화 확산과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2월, 빙그레가 출연한 빙그레공익재단은 보훈부 및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와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2023년까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스페셜티 음료와 디저트로 구성된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이달부터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이디야커피랩 매장에서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힌 것인데, ‘커피 다이닝’은 ▲시그니처 음료 ▲브루잉 커피 ▲프리미엄 디저트로 구성된 1시간 코스의 커마카세(커피+오마카세) 프로그램이다. 여름이 시작되는 ‘초여름’을 주제로 한 이번 시즌은 화사한 햇살과 상큼한 바다, 여름의 시원한 분위기를 떠올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이는 스페셜티 커피를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재료의 깊은 풍미를 살린 다채로운 음료와 디저트를 전문 바리스타의 설명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이디야커피의 소개다. 특히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이디야커피 커피 연구소에서 직접 블렌딩한 ‘에티오피아 구치 함벨라 무산소 내추럴 원두’를 함께 증정한다. 이 원두는 건포도, 무화과, 자두 3종의 노트로 부드러운 커피와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 향미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은 시즌별로 다른 테마로 운영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4 그린 썸머 프리퀀시(GREEN SUMMER FREQUENCY)’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푸르른 쉼터’를 테마로,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에코앤드와 협업한 어메니티 솝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0잔의 일반 제조 음료를 구매해 프리퀀시를 완성한 회원 고객이 대상이며, 미션 음료는 지난 6일 출시한 신규 여름 음료 4종(▲수박 주스·스무디, ▲망고 주스·스무디)이다. 또한 증정품 키트는 ▲에코앤드 트래블 어메니티 키트에는 샴푸바와 트리트먼트바, 페이스&바디바로, 3가지 모두 EWG GREEN 등급의 비건 원료만 사용하였으며, 자극 없이 풍부한 거품과 세정력을 자랑한다는 것이 탐앤탐스 측 전언이다. 여기에 친환경 종이 패키지로 남김없이 사용하는 실용성까지 구현해낸데다, 고체형이어서 기내 반입도 가능해, 여름 휴가철 플라스틱 쓰레기 없이 가벼운 여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2024년 여름 프리퀀시는 청량하고 건강한 매력을 듬뿍 담았다”면서 “시원한 음료와 안전한 제품으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와 한국피자헛이 LG유플러스에서 매월 진행하는 가격 할인 행사인 ‘유플투쁠’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이는 각종 먹거리물가의 고공행진과 고금리로 인해 나날이 얄팍해져가는 우리네 주머니 사정을 볼 때 기왕이면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는 가성비 행사여서 눈길이 간다. 13일 각사의 전언에 따르면 먼저 아웃백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및 VVIP 회원을 대상으로 아웃백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데, 쿠폰은 6월 13일 하루, 오전 11시부터 유플러스 멤버십 앱 내 ‘유플투쁠’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6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아웃백 매장을 방문한 후 계산 시 바코드를 제시하면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주문금액 기준 2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이 적용되며(최대 4만원 할인), 다른 제휴 할인과 중복하여 사용할 수 없다. (딜리버리 사용 불가) 또 한국피자헛은 오늘(13일) 단 하루, LG유플러스 전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플투쁠 쿠폰은 오전 11시부터 유플러스 멤버십 앱 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NK금융지주 소속 지방은행인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 이하 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 이하 경남은행)의 올 1분기 손익을 분석한 결과, 설립연도나 자산 규모 등에서 아우격인 경남은행이 더 나은 성적표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은행가에서는 고사성어인 ‘청출어람’을 연상케하는 선전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사가 공시한 올 1분기보고서에 의거해 연결기준 영업이익부터 살펴보면 부산은행은 1485억 원을 시현해 지난해 1분기 1732억 원 대비 247억이 줄어 14.3% 가량 역 신장했다. 반면에 경남은행은 127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1003억 원대비 267억 원이 늘어 약 26.6% 신장해 대조를 보였다. 분기순이익 역시 부산은행이 올 1분기 1252억 원을 시현해 지난해 1분기 1453억 원대비 약 201억 원이 줄어 13.8% 가량 뒷걸음질 친 반면에, 경남은행의 경우 올 1분기 1012억 원을 올려 지난해 1분기 850억 원대비 약 162억 원이 증가해 19.1% 신장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은행권의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이익(이자수익-이자비용)과 순수수료이익(수수료수익-수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 뷰티업계가 이달에도 어김없이 별별 친환경 행보로 분주하다. 12일 유통가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지방 하천 인근에서 플로깅과 자원 선순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펼치는가하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와 손잡고 ‘종로 자원재순환 거점센터 에코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종 활동을 전개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임직원, 춘천서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주, 임직원 20여명이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산책이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활동과 리유저블 컵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힌 것.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디야커피 가맹점주협의회를 비롯해 춘천지역의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는데, 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공지천 인근 산책로와 춘천의암공원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공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컵 증정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한화푸드테크에서 운영하는 63레스토랑이 여름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 ‘케어 푸드’로도 손색이 없는 코스 요리 4종을 출시하고 오는 9월 1일까지 판매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국내 케어 푸드(Care Food) 관련 시장은 2025년 3조 원 규모로, 건강식, 균형 잡힌 식단 등 케어 푸드를 찾는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63레스토랑은 제철을 맞아 영양소가 풍부한 해산물과 과일, 채소를 사용해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 총 4종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먼저 터치더스카이는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모던 프렌치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산딸기와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등 여름 과일을 곁들인 랍스터 전채 ▲햇양파 크림소스를 얹은 완도산 전복 ▲한우 안심스테이크를 포함한 9개 메뉴로 구성됐다. 국내산 갈치와 토마토 살사로 만든 롤라드도 별미다. 롤라드는 얇은 고기 또는 생선으로 채소를 말아서 익히는 서양식 요리 기법이다. 디저트로는 ▲초당 옥수수 아이스크림 ▲복분자 셔벗 ▲벌집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 장식을 더한 블루베리 치즈 무스를 준비했다. 이어 슈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위스키 업계가 오프라인 행사를 잇따라 확대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를 계기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취향에 따라 직접 술을 제조해 마시는 ‘홈텐딩(홈+바텐딩)’과 ‘믹솔로지(Mix+Technology)’ 트렌드가 떠오르며 위스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요 소비층인 MZ세대 사이에서는 위스키가 단순히 마시고 취하는 술이 아닌 탐구하고 학습하는 취미생활로 자리 잡으며 위스키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것인데, 지난 2월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스카치·버번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021년 1만5661톤에서 2023년도에는 3만586톤으로 95.3%나 급증했다. 또 한 대형마트는 지난해 11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위스키 매출이 2022년 대비 15% 상승했다고 전하며 위스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위스키 업계에서는 전문가를 초빙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는가 하면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오프라인에서 제품 체험 기회와 브랜드 가치를 전하며 소비자 공략에 적극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지난해 국내 론칭… 마스터 클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 1위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환경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총 35개 단체 및 개인에게 대통령표창(13건)과 국무총리표창(14명), 훈장(3명) 및 포장(5명) 등을 수여한 것인데, 이날 스타벅스는 기업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모았다. 1회용컵 1억5천만 개 절감...‘매월 10일 1회용컵 없는 날’ 대고객 캠페인 전개 그동안 스타벅스는 환경부의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참여를 통해 다회용컵 이용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며, 지난 2007년부터 2024년 4월까지 약 17년간 1억 5천만 개의 1회용컵을 절감해 온 바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별도로 기획, 매월 지속적인으로 전개 중이며 모든 고객에게 친환경 활동 참여를 강화하고자 ‘일회용컵 없는 날’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일(1)회용컵 없는(0)’ 날이라는 의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젊고 참신한 최우수 인력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제너시스BBQ 그룹은 매출액 기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대형로펌 레이텀앤왓킨스와 삼성 법무팀 등에서 활약한 김태희 미국변호사를 최연소 상무보로 영입한 것인데, BBQ에 따르면 김 상무보는 1992년생으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개국어를 구사하는 재원. 16세에 미국 명문 조지타운대에 입학, 우등으로 조기 졸업했으며, 조지타운 로스쿨 법학석사(LLM) 및 법무박사(J.D.) 과정도 우등 졸업했다. 특히 워싱턴D.C. 변호사 시험에서 상위 1%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세계 1위(당시 매출액 기준, 현재 세계 2위)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에 입사해 M&A와 기업 자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법무팀을 거쳐 영국 글로벌 회사인 BMS 그룹 한국 지사에서 최연소 상무이사 겸 법무총괄이사로 재직했으며, 올 봄까지 법무법인 화우의 기업자문그룹에서 활약했다. 김 상무보는 '신(新)인재경영'을 선언한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의 제안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종합식품기업 동원F&B와 손잡고 6월 한달 간 탐앤탐스 더 클래식 압구정로데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탐앤탐스에 따르면 ‘Blooming Green Caf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탐앤탐스가 충성·신규 고객을 겨냥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필두로, 동원F&B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덴마크’가 출시한 ‘그린덴마크 콜라겐부스터/프로틴’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그린덴마크는 아몬드/귀리 베이스에 차별화된 기능성(콜라겐부스터/프로틴), 부담 없는 칼로리,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된 건강한 식물성 음료이다. 우선 탐앤탐스는 식물성 기반 대체 음료 시장 성장세에 주목, 동원F&B의 ‘그린덴마크 아몬드’를 활용해 공동 개발한 음료 2종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 이중 ▲그레인 바닐라 아몬드는 현미·검은콩·율무·보리·검정콩 등 영양소가 풍부한 곡물가루를 담아 곡물 특유의 고소함이 극대화된 음료로, 저당 바닐라 시럽이 충분한 단맛을 내기에 담백하고 달달한 커피의 맛이 동시에 느껴진다.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과 학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