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미국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클린에너지(Clean Energy)’ 콘셉트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시장에서도 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음료업계에 따르면 클린에너지란 커피, 차 등에서 추출한 천연 카페인과 천연 항산화 성분 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기존 에너지 드링크와는 차별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주로 고용량 합성 카페인과 다량의 설탕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클린에너지 드링크는 자연 유래 카페인과 천연 당을 사용하며 보존료, 색소 등 인공적인 요소를 최소화하여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에너지 음료 시장 규모가 793억 달러(2024년)에서 1251억 달러(2030년)로 연평균 7.8%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클린에너지 음료 선호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음료 기업들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클린에너지 음료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출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음료 기업 셀시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대표 권익범)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의 브랜드 엠버서더 바리스타 폴 바셋이 커피 추출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폴 바셋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점을 시작으로, 인스파이어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청량리역점, 여의도 IFC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스타필드 하남 1호점까지 총 7개 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 바셋의 시그니처 메뉴인 룽고와 카페라떼, 플랫화이트를 비롯한 에스프레소 메뉴를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매장에서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폴 바셋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폴 바셋 관계자는 “폴 바셋을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라며 “많은 고객들이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리스타 폴 바셋은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쉽(World Barista Championship)에서 23세의 나이로 우승한 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와 더불어 국내 유가공업계를 이끌고 있는 매일유업이 자사에서 판매중인 페레로 초콜릿과 상하목장 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을 각각 선보이며 빙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 유럽에서의 성공 이어 한국에 상륙한 ‘페레로 아이스크림’ 먼저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Ferrero)는 한국 시장에 새로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페레로 로쉐 클래식’과 ‘페레로 란드누아’ 2종을 선보였다. 스틱바 형태로, 매력적인 초콜릿과 헤이즐넛의 풍미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유럽에서 출시 후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페레로 로쉐 클래식(Ferrero Rocher classic)’ 아이스크림은 고급 헤이즐넛과 부드러운 초콜릿의 조화로운 맛을 자랑하며, 엄선된 헤이즐넛을 로스팅해 부드러운 헤이즐넛 풍미의 아이스크림을 완성했다. 또한, 페레로 로쉐의 상징적인 밀크 초콜릿 코팅과 바삭하게 구운 헤이즐넛 조각이 더해져 다채로운 식감과 함께 기존 페레로 초콜릿 맛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어▲’페레로 란드누아(Ferrero Rondnoir)’ 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다음달 14일 수능을 약 3주 앞두고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다양한 수능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며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 전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활용한 푸드와 실용성을 높인 MD 등 다양한 수능 기프트 상품을 지난 14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과 16일 온라인 채널에 각각 출시한 것. 주요 상품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지난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 ‘클로버 쿠키 카드’, ‘클로버 베어리 쿠키 카드’, ‘클로버 샌드 쿠키’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이색적인 카드 패키지가 눈에 띈다. 각각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 모양의 쿠키와 네잎클로버를 들고 있는 베어리스타 쿠키가 들어있다. 이중 ‘클로버 샌드 쿠키’는 버터 카라멜과 다크 카라멜 두 가지 맛의 네잎클로버 샌드 쿠키 16개를 행운의 박스에 담았으며,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실용성을 높인 보온 도시락 2종과 각인 보온병 3종, 키체인 등 수능 MD도 온라인 채널 단독으로 선보였다. 지난 14일 SSG닷컴의 라이브 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한 후, 16일부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브랜드 탐앤탐스가 프리미엄 그래놀라 브랜드 ‘크놀라’ 협업 팝업스토어에다 인절미음료, 룰렛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탐앤탐스는 10월 한달 간 더 클래식 압구정로데오점에서 프리미엄 수제 그래놀라 브랜드 ‘크놀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데, 간식은 물론이고 식사대용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과 성분을 모두 고려한 제품과의 협업이어서 소비자 눈길을 끈다. 크놀라의 그래놀라는 유제품과 밀가루, 정제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최대로 끌어내는 데 집중한 100% 수제 그래놀라다. 모든 제조 과정은 수제로 직접 구워내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 그대로의 형태와 특유의 맛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하기에 대량 공장 생산품과는 퀄리티 면에서 비교 불가하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림에 따라 혈당이 천천히 올라 과식, 당뇨병 위험을 막는 효과도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탐앤탐스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제로 칼로리’ 열풍부터 혈당을 관리하는 ‘저속노화 식단’ 등 평소 섭취하는 음식 성분에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한강 세빛섬에 초대형 만두 조형물을 띄우고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오는 27일까지 식사이론 시식 행사와 함께 스탬프 투어 이벤트, DJ가 진행하는 오프닝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한 것인데, 특히, 반포 한강공원 일대 어디서든 보이는 건물 5층 높이(13미터)의 대형 만두 조형물을 세빛섬 앞에 띄워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식사이론 만두 시리즈를 연상하게 하는 컬러감과 야간에 점등되는 조명은 식사이론만의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 이외에도 세빛섬 진입로인 채빛도교 곳곳에 식사이론을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해 브랜드 체험은 물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했다. 부스를 체험하며 진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럭키드로우를 통한 특별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셀럽 컬래버 굿즈로 유명한 ‘블루밍테일 스튜디오’과 컬래버한 굿즈나 주방용품 브랜드 ‘클린캔틴’ 컬래버 텀블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식사이론은 브랜드 론칭 첫 제품으로 5종의 신제품을 선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지난해 외형과 손익 공히 2018년 이후 6년 연속 창사 최대매출을 일궈낸 유가공 전문기업 빙그레(대표 전창원)가 10월에도 어김없이 역대 최대 실적 갱신을 위해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요즘 식음료업계 대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단백질 시장을 겨냥 치즈 신제품과 페스티벌 개최하는가하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신제품 출시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SIAL Paris 2024’에 참여하는 등 지속성장을 향한 행보를 줄줄이 펼치고 있는 것. 올해로 집권(?) 6년차를 맞은 ‘전창원’ 대표가 이끄는 빙그레가 올 4분기 첫 달 10월을 맞아 띄우고 있는 각종 승부수가 또 다시 창사 최대실적 갱신으로 이끌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먼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및 올 상반기 영업실적을 스크린해보면 경기침체 지속에도 불구하고 외형과 손익 모두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 기간 사업보고서와 올 상반기보고서에 의거해 연결재무제표기준 기준 연도별 매출 추이부터 살펴보면 2018년 8552억 원을 시작으로 2019년 8783억, 2020년 9591억, 2021년 1조1474억, 2022년 1조2677억, 2023년 1394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9일까지 2024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는 국내 고용 시장에서 공개 채용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No.1 브랜드를 향한 신(新)인재경영의 일환으로 읽힌다. 한국노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 500인 이상, 매출 1조원 이상의 대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2019년에는 국내 전체 채용에서 39.9%를 차지했던 공채 비율이 22년에는 37.9%, 23년에는 35.8%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특히, 일부 기업은 올해까지만 공채를 진행할 것이라 답해 앞으로 감소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BBQ는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꾸준히 신규 인력을 확보하며 ‘코로나 19’ 사태 이후 더 경색된 고용 시장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BBQ는 젊고 참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新인재경영’을 선포하며 대졸 신입사원 연봉(슈퍼바이저, 점포개발 등 현장직군 기준)을 업계 최고 대우인 3,400만원에서 4,54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 바 있다. 이는 2,500명이 넘는 폭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 가을 커피 대전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는 ‘커피 대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자사 베스트 커피 라인업이 모두 출전 준비를 마쳤다. 게다가 최대 50%의 높은 할인율까지 내세워 일명 초특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탐앤탐스의 양대 스테디셀러인 ▲페니하우스 아메리카노 미니와 ▲꼰대라떼는 30%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되는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커피 마일드 블렌드와 취향에 따라 여유롭게 즐기는 ▲핸드드립 커피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까지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파우치 10개입은 2박스 구성, 50% 할인으로 만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아울러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허니 브레드와 ▲갈릭 브레드 역시 특가에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오직 단 하루, 라이브 방송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혜택으로 눈길을 끈다. 라이브 한정 무료배송은 물론,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핸드드립 테이스팅 키트 4종을 제공한다. 핸드드립 테이스팅 키트는 4가지 종류의 드립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서울 송파구 소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옥토버페스트’에 초대했다. BBQ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독일 16개 주 가운데 가장 면적이 넓은 남부 바이에른주의 주도인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이에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푸짐한 옥토버페스트 플래터, 그리고 독일 옥토버페스트 판매 1위 맥주인 파울라너 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치맥과 독일 정통 요리의 완벽한 만남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이번 축제를 위해 BBQ만의 시그니처 메뉴와 독일 전통 음식을 결합한 특별 메뉴를 준비했다. 가장 인기 있는 옥토버페스트 플래터는 독일식 닭구이인 브라트헨들, 소시지 브라트부어스트, 사우어크라우트, 구운 채소와 감자튀김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직접 만든 카르토펠잘라트(독일식 감자 샐러드)도 곁들여진다. 여기에 독일 정통 파울라너 생맥주를 더해 서울에서 독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더불어 매일 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이디야커피가 경기도 여주 소재 옹청박물관과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져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옹청박물관 내 상생카페 ‘예치다’ 설립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이디야커피는 상생카페 설립을 위해 커피머신을 비롯한 온수기, 제빙기, 냉장/냉동고 등 기기장비와 이디야 원두, 머그컵, 플라스틱 컵, 티백 등 원부자재를 후원했다. 또한 약 1주일간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제조하기 용이하도록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티음료로 메뉴를 구성해 메뉴 제조 및 운영 교육을 지원했다. 이디야커피와 옹청박물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사회적 약자의 자립지원을 통해 상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 지원을 위한 상생카페 운영 지원에 적극 공감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픈한 상생카페 ‘예치다’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로 예술치유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구 bhc그룹)에서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매해 겨울 시즌 진행하는 ‘Winter is back, OUTBACK’ 캠페인의 TV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웃백만의 겨울 캠페인 ‘Winter is back, OUTBACK’은 ‘기다리던 겨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채워질 테이블 위로 보고싶던 얼굴들이 모여 나누는 따뜻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겨울을 맞이한 아웃백 매장에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아웃백만이 선사할 수 있는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조명하는데, 이를 위해 아웃백은 고객들의 특별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블랙라벨 윈터 에디션’, 프리미엄 디저트 등 다양한 겨울 신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겨울이 가까워진다는 건, 우리가 가까워질 시간이 됐다는 것’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어린 아이가 스노우볼 속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노우볼 내부가 클로즈업되면서 가족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모습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대한민국에 ‘빵심(心)’ 열풍이 한창인 가운데 25년 프레즐 맛집으로 평가받고 있는 탐앤탐스가 관련 신제품을 내놔 그 배경과 속내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한달이 멀다 하고 새로운 빵이 나오고, 계절 단위로 트렌드가 바뀜에 따라 관련 업계도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상품 기획과 개발, 마케팅에 고심하고 있다. 여기에 카페를 독서실이나 휴게실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식사대용 베이커리 제품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인스타그래머블한 요소가 중요해지면서 베이커리 시장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카페 시장들은 일제히 베이커리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스타벅스가 베이커리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엔제리너스가 베이커리 특화 매장에 공을 들이고, 커피와 빵을 묶은 프로모션에 몰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 이렇듯 카페업계의 각축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의 희소성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는 장수 상품도 적지 않다. 1999년 출범한 탐앤탐스는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 중 유일하게 매장에서 직접 베이커리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식음료업계가 혼자서 단순하게 한 끼를 때우는 개념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위해 잘 챙겨 먹는 ‘정찬’의 개념인 ‘솔로 다이닝’ 트렌드를 겨냥 별별 메뉴를 줄줄이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혼밥’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개인주의 문화 확산, 코로나19 사태로 급부상한 ‘혼밥’이 이제는 단순히 한 끼를 때우는 개념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위해 잘 챙겨 먹는 ‘정찬’의 개념인 ‘솔로 다이닝’ 트렌드가 더욱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외식·식품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푸짐하고도 알차게 구성된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며 소지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써브웨이(Subway®)는 지난 2일 프리미엄 ‘안창비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써브웨이 ‘안창비프 컬렉션’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푸짐한 양을 자랑해 혼자서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하다. 이번 컬렉션에 포함된 ▲안창비프&머쉬룸 ▲안창비프 ▲머쉬룸 샌드위치와 샐러드 각 3종은 매일 신선하게 제공되는 재료들과 조화를 이뤄 결코 부족하지 않은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이중 머쉬룸 메뉴는 새송이, 양송이, 포토벨로, 만가닥버섯 등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NK경남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여신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K dream 외국인 신용대출’을 판매한다고 지난 14일 밝힌 것인데,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원, 금리는 최저 연 5.93%부터 최고 15%가 적용된다.(10월 11일 기준) 대상은 ▲대출 신청일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자 ▲체류 자격이 E-7(특정활동) 또는 E-9(비전문취업)으로 1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 ▲체류기간 만료일자(근로계약기간)가 13개월 이상 남은 자 ▲BNK경남은행이 선정한 업체 및 국적에 해당하는 자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외국인 근로자다. 고객마케팅본부 박상호 상무는 “경상남도는 경기도를 제외하면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노동시장 구조 변화로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K dream 외국인 신용대출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대출이 꿈을 찾아 대한민국으로 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K dream 외국인 신용대출 출시와 별도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1만좌 한도로 ‘K d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