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5.0℃
  • 맑음고창 1.3℃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아웃백, 겨울 캠페인 ‘Winter is back, OUTBACK’ 티저 영상 공개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웃백에 모여 함께하는 따뜻하고 특별한 순간 포착
인스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 통해 공개…TV 광고 본편은 11월 4일 방영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구 bhc그룹)에서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매해 겨울 시즌 진행하는 ‘Winter is back, OUTBACK’ 캠페인의 TV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웃백만의 겨울 캠페인 ‘Winter is back, OUTBACK’은 ‘기다리던 겨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채워질 테이블 위로 보고싶던 얼굴들이 모여 나누는 따뜻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겨울을 맞이한 아웃백 매장에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아웃백만이 선사할 수 있는 따뜻하고 특별한 추억을 조명하는데, 이를 위해 아웃백은 고객들의 특별한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블랙라벨 윈터 에디션’, 프리미엄 디저트 등 다양한 겨울 신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겨울이 가까워진다는 건, 우리가 가까워질 시간이 됐다는 것’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어린 아이가 스노우볼 속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노우볼 내부가 클로즈업되면서 가족들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후 영상은 진한 레드 컬러 등 겨울 분위기와 연말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Winter is back, OUTBACK’, 그리고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차례로 등장해 겨울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이번 티저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본편 TV CF는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겨울 캠페인을 통해 아웃백이 단순한 외식 장소를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티저 영상에 이어 공개될 TV 광고 본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국세청 개혁, 이제는 ‘행정 과제’가 아니라 ‘국정 과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26일 대대적인 세정 개혁을 선언했다. 체납관리 혁신, 반사회적 탈세 근절, AI 대전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하나같이 국세청 내부 차원의 개선을 넘어, 정무·정책 판단 없이는 실행될 수 없는 과제들이다. 이번 선언을 더 이상 국세청의 ‘업무계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이번 회의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복해서 강조한 키워드는 분명했다.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국세청은 징수기관이 아니라 동반자여야 한다”, “적극행정으로 국민 목소리에 바로 답해야 한다”, “성실납세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세정이 조세정의의 출발점이다”, “AI 전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세행정을 만들겠다.” 이는 수사가 아니라, 국세청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문제는 이 선언이 국세청 내부 결의로 끝나느냐, 국정 운영 원칙으로 격상되느냐다. 지금 국세행정은 단순한 징수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시장 신뢰, 부동산 안정, 조세 형평, 국가 재정 건전성, 민생 회복까지 모두 관통한다. 국세청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져도, 정치·정책 라인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번번이 중간에서 멈춰왔던 영역이다. 역외탈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