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기술 발전과 함께 고객들의 사고와 니즈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솔루션을 찾아가는 업무의 플랫폼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 해외 사업 안정성과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호텔·레저부문은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추진중인 해외 확장 성과 가시화에 주력하고 추진중인 전통호텔 건립도 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변경 등에 대한 의결도 진행됐다. 신임 이사로는 김준환 호텔신라 TR 지원팀장이 선임됐으며,정진호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문재우한국금융연수원 원장, 오영호 전 한림공학한림원 회장은 재선임됐다. 감사위원으로는 문재우 원장, 오영호 전 회장이선임됐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21일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전날 불거진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주주총회장으로 입장했다. 이부진 사장 측은 주주총회가 끝난 후 서면을 통해 "먼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수 없다"며"보도에서 처럼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 치료와눈꺼풀 처짐 수술 소위 안검하수 수술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다"면서도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신라 장충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에 인사하고 있다. 이 사장은 전날 이슈가 된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함구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대만의 흑설탕 버블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한국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한국 오픈예정인 쩐주단의 부산 본점은 3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중 가장 큰 매장이다. 현재 쩐주단은 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 싱가폴, 미국, 캐나다, 일본 등 9개국 이상의 국가에 론칭되었다.쩐주단의 관계자는 "현재 한국시장의 마지막 준비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박병훈 한국 쩐주단 대표는 "지금 국내에 대만음료가 론칭되어 운영중이며 길면 1시간 짧으면 30분 정도 줄을 서서 먹고 있다. 한국에 흑설탕 버블티 열풍은 대단할거라 예상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쩐주단이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쩐주단은 대만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버블티 중 하나로 쩐주단의 한국 진출이 대만 국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고영성 쩐주단 본사 대표는 이와 관련 "쩐주단 코리아의 부산 매장 계획은 아주 특별한 편"이라고 말했다.한편, 쩐주단 코리아는 3월말 쩐주단 부산 본점을 그랜드 오픈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은 19일 ‘제3회 유라시아 지역 관세당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에서유라시아 접경지역 관세당국 인사들과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이번 세미나에서 WTO 무역원활화협정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주요 정책과 각국 관세행정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올해 중 중남미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고위급 세미나도 두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문 청장은 "앞으로도 개도국의 무역원활화협정 이행과 통관환경 선진화를 지원해 해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무역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며 알바니아, 이란, 터키 등 유라시아 접경지역 15개국관세당국의 청‧차장 등 고위급 인사 28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최혜란 관세행정관을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19일 시상했다. 최혜란 관세행정관은 경영 투명성이 낮은 기업의 수입·외환거래 내역을 분석해 인도산 콩을 고가로 수입한 후 차액대금 22억원 상당을 제3국으로 재산 도피한 업체를 적발했다. 분야별 유공자로는‘통관분야’에 강영희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강 행정관은 수입신고서 주요 항목에 대한 신고 정확도를 분석해 오류를 확인하고 ‘품목별 수입신고 가이드라인’을 작성한 후 신고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감시분야’에는 이진욱 관세행정관이조직진단을 통해 감시부서의 업무분장을 조정하고 화물감시 인력을 확보한 후 부두별 특성에 따라 재배치해 화물통합감시체계의 기반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았다. ‘위험관리분야’에는배경희 관세행정관이외국세관의 적발사례를 정보분석해 김해공항으로 밀반입된 메스암페타민 8.4kg(시가 250억원)을 적발해 선정됐다. ‘1분기 부산세관팀’에는부산항 물류지원팀(조병헌, 노성용, 최우길 관세행정관)이 한진해운 파산 후 부산항에 방치된 환적화물의 처리를 위해 이해관계자들 간 분쟁을 중재하고 제3국 매각반출이 가능하도록 합의를 이끌어 낸 공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2월 광주·전남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같은 달 대비 39%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본부세관의 18일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2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34억4400만달러, 수입은 0.7% 증가한 30억8400만달러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6% 감소한 10억700만달러, 수입은 10.3% 감소한 4억9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9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24억3700만달러, 수입은 2.6% 증가한 26억75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2억3800만달러 적자였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 연안을 다니는 내항 화물선에 무자료 연료, 속칭 '뒷기름'이 공급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무더기로 드러났다. 부산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내항 화물선에 선박연료유를 공급한 해상유 대리점 53개사를 점검한 결과 70%인 37개사의 기름 수급 명세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해수청은 적법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무자료 기름이나 가격이 더 싼 외항선용 기름을 빼돌려 내항선에 공급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해경에 수사 의뢰했다. 무자료거래 의심 사례 중대리점이 정유사로부터 공급받은 물량이 없거나 수급보고 시스템에 입·출하 명세가 없는데도 선사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선사에 공급한 기름양과 수급 시스템상 기름양이 다르거나, 수급 시스템에 신고한 자료와 실제 공급한 선사와 기름 종류가 서로 다른 경우도 있었다. 외항선용 기름이 내항선에서 발견된 사례도 상당수 발견됐는데, 외항선용 기름은 황 함유량이 1.0% 이하로 내항선용(0.05% 이하)보다 20배나 많고, 유류세와 부가가치세 외에관세와 수입부가금까지 면제된다. 해수청은 수사 결과 무자료 기름 등을 공급받은 것으로 드러난 선사에 대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한국지방세연구원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과 15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연구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지방세제,지방재정,지역경제 등 관련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조사▲세미나,포럼,워크숍 등 학술행사의 공동 개최▲학술 정보 및 출판물 등 정보자료의 상호 교환▲연구과제의 자문・심의 및 연구자의 파견 등 인적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성훈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은 "정부에서지역 간 재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분권 강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2단계 재정분권 추진을 위해 재정분권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극복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MOU 체결 후 '재정분권 이행방안과 장애요인 극복' 이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도 열렸다. 세미나에서 김태호 한국지방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바람직한 세입자율성 확대방안'을,윤태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는 '지방자치단체 세출분권과 재정운영 자율성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발표를 진행하고 전문가들과토론 시간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현행 상속‧증여세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편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를 맡고 있는 추경호 의원실 주최,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의 후원으로 열리며,오문성 조세정책학회 회장(한양여대 교수)이 현행 상속‧증여세법의 현황과 함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추경호 의원은 "20년 동안 유지되고 있는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과거와 달리 현재는 금융실명제 및 부동산실명제 정착으로 세원의 정확한 파악이 가능해졌고, 부동산실거래가 과세로 인해 과세대상이 크게 확대되었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나치게 엄격한 가업상속공제 요건으로 인해 경영권을 매각하거나 기업의 해외이전을 검토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가업승계를 활성화하고국민의 과도한 상속‧증여세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경제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상속‧증여세법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 좌장은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가 맡았으며 최원석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오는 4월부터 중국 정부가 부가가치세를 인하할 예정인 가운데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중국에서 차량 가격을 내린다. 로이터통신은 이들 독일 업체가 각각 소셜미디어 계정에서인하 계획을 발표했다며 17일 보도했다. BMW는 현지 생산하는 BMW 3, 5 시리즈와 수입 모델인 X5, 7 시리즈 등의 가격을 인하한다. BMW 320Li 모델은 권장소매가격이 33만9800위안(약 5700만원)으로 기존 가격보다 1만위안(약 170만원)이 낮아진다. 벤츠 역시 비슷한 가격 인하 조치를 즉각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자동차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5일 제조업 분야의 부가가치세를 기존 16%에서 13%로, 운수와 건설 분야의 부가가치세는 10%에서 9%로 낮추는 등의 내용이 담긴정부 업무보고를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강성철 포항세관장이 관내 중소 수출입기업과 간담회에서수출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관세행정을 강조했다. 15일 열린간담회는수출입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관세행정 관련 애로사항을 잘 파악하고 있는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해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성철 세관장은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지원이 고용창출 등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앞으로도 기업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기업 입장에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세관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을 위해 전 직원이 업무분야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신라면세점이 밀레니얼 세대와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신라면세점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공모한다. ‘신라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는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공모전으로 총 상금 규모는 6000만원이다. 한국인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동물인 곰, 강아지, 토끼와 자유 주제 중 선택해서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전과 관련한 안내는 이달 25일부터 신라면세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되며,최종 선발된 캐릭터는 신라면세점 이벤트, 이모티콘, 굿즈 등을 통해 신라면세점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밀레니얼 세대와 친숙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이번 공모전이 창작 컨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이명구 신임 서울본부세관장은14일 중소 수출기업현장을 방문해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세관장은 이날 관내 중소 수출기업인㈜리더스코스메틱을 찾아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리더스코스메틱은2004년에 설립된 화장품 제조판매업체로국내 뿐 아니라 중국,미국 등 전세계32개국에 진출해있으며 전년도 수출액은 545억원상당이다. 현장 방문에서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최근 어려운 대내외 여건가운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수출증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수출기업 지원팀을구성해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에 효과가 높은 중소수출기업 지원에 세관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세관수출기업지원팀'은FTA,통관,세정지원을 포함한관세행정 전 분야에 대해 종합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수출 유관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을 밀착 지원할 계획으로 향후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세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고 수출 활성화를 통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캐나다에서 대마가 합법화된 후 세관에 적발된 대마 밀반입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로 반입하다 적발된 대마류는 242건, 28kg으로 전년대비 303%, 중량으로는 268%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는 담배처럼 쉽게 흡입할 수 있는 대마카트리지의 국내 밀반입이 대폭 증가해 작년 11월 이후 현재까지 총 79건, 3583.69g이 적발됐다. 이는 작년 전체 대마카트리지 적발건수가45건, 1985.1g인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 추세다. 밀반입 경로는 여행자, 국제우편, 특송화물 등으로 다양했으며, 대마카트리지를 비롯해 대마초, 대마쿠키, 대마초콜렛 등 다양한 형태의 대마제품이 밀반입되고 있다. 이들 제품을국내로 반입하면 마약사범으로 처벌된다. 인천본부세관은 인천지방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북미지역 대마 반입 예방 대책 회의’를 갖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대국민홍보와 사전계도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세관직원 대상으로 마약 적발기법 교육을 강화하며, 우범항공기와 우범지역발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에 대한 X-Ray 검색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