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화씨 별세, 손창용(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부원장) 씨 부친상= 13일 오전, 경북 포항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 대명공원묘지. 02-552-6436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전주세관은수출기업 총력 지원을 위해 지역 수출입업체와 관세사, 보세구역 운영인 등을 대상으로 13일 '상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올해 개정·시행되는 수출입통관,보세화물,관세환급 등분야별 개정내용 총50여개 내용을 설명하고 관세청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한관내 관세사와 수출입업체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불합리한 규제나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봉길 전주세관장은“올해 관세청의 최우선 과제가 수출기업 총력 지원인만큼 관내 기업이 실질적인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업과 민·관소통을 통해 기업이 궁극적으로 수출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모바일 상품권이 가성비를 앞세워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측에 따르면 최근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대한 문의가 가맹본부로 폭주하는 등1월 대비 2월 구매량이 12% 가량 늘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가맹점 지원을 위한 니즈에 맞춰 개별 제품을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구성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및 상품권 발송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2014년 1430억 원에서 지난해 기준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하며 3년 만에 7배가량 시장이 커지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별도의 우편 발송 없이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로 전송이 가능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향후 신메뉴와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선물하기 시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이 지난 11일 처음 선보인 외환조사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High-Five프로젝트'의 숨은 조력자가 있으니 바로 이병학 조사2국장이다. 조사업무 30년 경력, 그 중 20년을 외환조사와 함께한 외환조사통(通)인 이병학 국장을 만나 이번 프로그램 기획 계기와 조사2국의 근황을 물었다. ▲ ‘High-Five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 과거에는 조사업무가 수사만 잘하면 됐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관세법 외에도 외환거래법, 형법 등 알아야할 게 많고 복잡하다. 이전에도 선후배 간 멘토링이 있긴 했지만 다소 형식적이었다. 실무진에서 먼저 조사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방식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프로젝트를 고안해냈다. ▲ 선후배 간 '외인구단' 멘토링 결연식부터 토론까지. 직접 참여해 본 소감은? - 토론에도 직접 참여해서 새내기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줬다. 참석한 멘토와 멘티들에게 모두 물어봤더니, 평상시 업무에서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깊이 다루게 돼서 좋았다고 했다. ▲ 향후 ‘High-Five 프로젝트’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나 - 오늘 '외인구단'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4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기존의 선후배 멘토링과는 확실히 달랐다. 여태까지 이런 열정적인 프로그램은 없었다.” 지난 11일 서울본부세관의 1대 다수 팀빌딩 멘토링에 참여한 이범희 관세행정관은 멘토링 후 소감을 이 한 줄로 요약했다. 작년 9월 출범한 서울본부세관 조사2국의 베테랑 선배들이 ‘외환조사 입문부터 입신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외환조사 새내기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직접 나섰다. 프로젝트 명은 9단 외환조사 베테랑 선배들과 1단 새내기들이 함께하는 이른 바 ‘외인구단(外人九段)’ 이다. 이번 멘토링은 기존의 1대1 방식 멘토링이 아닌 1대 다수의 멘토-멘티 형식으로, 서울세관 조사2국의 외환조사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High-Five 프로젝트’의 5단계 중 첫 단계다. 조사 경력 10년 이상의 핵심요원인 5명의 시니어 멘토단과 이들을 돕는 주니어 멘토들은 각각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멘티들과 토론하고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날 ‘외인구단’ 결연식 후 처음 열린 토론회에는 외환조사 경력 1~3년차의 시니어 멘티 8명을 비롯한 조사1·2국 직원들도 함께해 배움의 의지로 가득찬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첫번째 토론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유럽연합(EU)과 영국,프랑스 등에서거대 IT기업에 '디지털세(稅)'를 매기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단기적 해결방안이 거래세 과세 체계로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제91차 금융조세포럼'에 발제자로 나선한국지방세연구원 정승영 연구위원은 소득세 문제를 거래세로 환원해 해결하는 것이 타당한 지 생각해봐야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서비스세(이하 DST) 논의는 디지털 서비스가 수익 창출과 과세지가 분리되어 있어 과세권이 균등하지 않게 나눠지는 점에 초점을 맞춰 대두되기 시작했다. 앞서 OECD는 벱스(Base Erosion and Profit Sharing : 이전가격을 통한 세원잠식, 이하 BEPS) 프로젝트를 통해 수정된 고정사업장 개념을 세우고 디지털서비스에 대한 별도의 과세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맞춰 EU에서는 작년에 독자적으로 DST를 추진했는데, 유럽연합의 법인세 체계 전반을 재정립하기 위해 단기방안과 중장기방안이 동시에 추진됐다. 그러나 유럽내에서도 찬반이 나뉘어 현재 시행 되진 않고 있다. EU의 제안 내용을 살펴보면 온라인광고, 플랫폼 사업자,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동영상 콘텐츠 시장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뉴스에도 이를 도입하고활용하기 위해 12일 인터넷신문협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인터넷신문의 동영상 뉴스 도입 및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CEO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모바일 콘텐츠 제작·유통업체인 네오터치포인트 김경달 대표이사의 발표와 CEO 간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종합일간지 기자 출신인 김 대표는 최근 변화된 인터넷과 미디어 환경에 대해 설명하며 인터넷신문이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과거에는 연중기획성 보도가 나가면 사회적으로 많이 회자되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고 이벤트적 소비, 휘발성이 강한 콘텐츠가 더 강세"라며 "이는 콘텐츠 접근법에 있어서 기획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동영상 시장을 설명하며 특히 유튜브의 압도적 성장에 대해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금 같은 모바일시대에 유튜브는 점점 포털화되고 있다"며 "인터넷신문들도 주저하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실행으로 옮겨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많은 이들이 '
◇ 부이사관 승진 ▲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김정(金 政) ▲관세청 심사정책과장이근후(李根厚)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참여연대는공평과세를 통한 조세형평성 제고를 시작으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증세 논의를 준비해야한다며 12일 기획재정부에 2019년 세법개정안 의견서를 제출했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가 제출한 자료에는 상속세 강화, 금융소득종합과세 강화, 종교인과세 강화, 주택임대소득과세 강화, 주식양도차익과세 강화, 1주택자 비과세 개편 등의 내용이담겼다. 먼저 참여연대는상속세 공제수준을 축소해 상속과세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5억원(상속인 중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10억원)인 일괄공제의 수준을 3억원 수준으로 인하해기회균등을 확대하자는 것이다. 또한 가업상속공제는 대상을 비상장기업, 중소기업으로 축소해야 하며, 가업의 범위를 자산규모까지 고려하고 최대 500억 원까지 되어 있는 공제한도도 축소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2천만원인 금융소득종합과세의 기준 금액을 하향 또는 폐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참여연대는 "금융소득은 각종 비과세, 분리과세를 통해 낮은 세율을 적용받고 있으므로 금융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 조세형평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고소득자일수록 금융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로 혜택이 커지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강화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이 11일 취임식에서지역 수출입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일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최근 미중 무역갈등 심화, 신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기업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가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징세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사회안전 보호와 국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등 세관 본연의 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포부를 나타냈다. 김 세관장은직원들에게 "청렴을 생활화하고 업무 전문성을 갖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며 소통과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김재일 세관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심사정책과장을 역임하고 광주본부세관장, 관세청 FTA집행기획관, 조사감시국장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재임 기간에수출․중소기업에 대한 AEO(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광호 신임 광주본부세관장이 국민과 기업에 먼저 다가가는 현장중심의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본부세관은11일 정부광주합동청사3층 강당에서 제38대김광호 광주본부세관장의취임식을 가졌다. 김 세관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농수축산기업과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관세행정을 집중지원하겠다"며 "세관 본연의 업무인불법 부정무역과 총기·마약류·불량 먹거리 등을 사전 차단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광주지역 주요 현안인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형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관세행정을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세관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경영학과를졸업하고1994년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관세청 정보협력국장과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추진단장,관세청조사감시국장,대구본부세관장,통관지원국장 등을 거쳐제38대광주본부세관장으로 취임했다.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관세행정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합리적이고 인자한 성품으로 직원 상하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평가받고있다.특히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어 적극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11일 취임한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이현장중심의 혁신 추진과 중소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세관 5층 대강당에서 이찬기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찬기 세관장은이날 취임식에서"우리나라의 핵심 관문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본부세관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현장중심의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 지향적인 성과창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필수"라며 세관의 수출 지원 계획을 전했다. 이 세관장은 "잠재력 있는 내수 중소기업은 수출기업으로 전환되도록 세관이 갖고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겠다"며 "수출 중소기업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세관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11일 취임한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이 '이청득심(以廳得心)'의 자세로불필요한 제도는 과감하게 비우고 국민의 목소리로 함께 관세행정의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이청득심은 논어에 나오는 말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 이라는 뜻이다. 이세관장은이날서울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모든 성과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에서 이룰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그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 세관장은 "FTA활용 확대,통관애로 적시 해소,다양한 세정지원을통해 우리기업의 해외경쟁력을 제고하고,중소 수출기업과의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세관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기업 스스로 성실납세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해 줄 것도 요청했다. 서울본부세관은 성실납세제도 전국 최다 업체를 관리하고 있다. 관세행정의 근본적인 목적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세관장은 "관세행정의 근본적 목적은 관세국경에서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것"이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의 취임식이 11일 오전 10시 서울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세관장은 취임식 후 서울세관 전체 부서를 순시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지난해 10대 그룹 상장사의 법인세 비용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상위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 95곳의 2018 회계연도 연결기준 법인세 비용은총 38조9920억원으로 2017년도(32조890억원)보다 18.8%(6조1820억원) 증가했다. 집계 대상 회사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인 세전이익은 2017년도 132조530억원에서 작년도 136조7740억원으로 3.2% 늘었다. 삼성그룹의 세전이익이 62조6300억원에서 71조7660억원으로 14.6% 늘었고, 법인세 비용은 15조840억원에서 19조8490억원으로 25.6% 증가했다. LG그룹은 세전이익이 7조8천30억원으로 2017년도보다 36.7% 줄면서 법인세 비용도 1조7570억원으로 29.1% 감소했다. SK그룹은 작년도 세전 이익이 35조933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26.0% 늘었고 법인세 비용은 9조3980억원으로 44.7%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려법인세 비용 5조810억원으로 전년도(2조7970억원)의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세액에서 비과세 비용 공제 등 세무조정을 거쳐 산출된 법인세 비용을 법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