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자- □ 과장급 전보(2명)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김휘영(충주) ▲ 용산 세무서장 조세희(서울청 조사3-2) □ 초임세무서장(1명) ▲ 충주 세무서장 문준검(국세청 소득)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우수사례 발표회가26일 서울세관에서 열렸다. 노석환관세청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세청에서FTA 체결국 간 원산지 검증과 기업통관애로 해소를 위해 공조를 강화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FTA활용에 대한 의지"라면서 "이번 발표회에서 FTA활용 우수 사례를 참고해 또 다른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는 ㈜고려제강, ㈜뜨레찬, ㈜르노삼성, ㈜머크, ㈜삼화F&F, ㈜아이엔젤, ㈜일지테크, ㈜참트웰브 기업 실무자들이 직접 맡았으며 중소 수출기업 CEO, 기업실무자, 관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지난해 중소기업의 수출액이3년 연속 증가한 반면, 전체 기업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 동안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과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기업 특성별 무역통계로 본 2017년 중소기업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수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했으며 전체 기업 수출액의 17.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업 수출에서 중소기업의 수출액 비중은 2013년과 2014년에 18.4%, 2015년에 17.3%, 2016년에 18.6%, 2017년에 17.6%로 크게 변함이 없었다. 중소기업의 품목별 수출은재화·성질별로 봤을 때일반기계(15.0%), 정밀기계(9.5%), 섬유직물(5.5%) 등이 전년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28.6%)가 수출 비중이 가장 컸으며 이어중국(21.7%), 미국(11.1%) 등 순이었다. 지난해 중소기업의 수입액은 전년대비 13.1% 증가한 1189억달러로, 전체 기업 수입액의 25.2%를 차지했다. 관세청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관세청 수출입신고 기준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계를 낸 것으로, 그 외 구조적인 문제는 중소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 3분기 인천세관을통한IT 반도체 수출이 늘면서 전체 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인천본부세관이 26일 발표한 '2018년 3분기 인천세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인천세관(인천공항·인천항)을 통한 수출은 전년대비 21.9% 증가한 529억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IT 반도체 등 전기전자류와 기계류 수출이전년대비 각각 35.8%, 27.3% 증가한 것이 주요 수출증가 요인이라고 세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158억달러), 아세안(105억달러), 홍콩 (72억달러), 미국(55억달러), EU (43억달러) 순으로 높았다. 인천세관의 3분기 수입은 전년대비 13.9% 증가한 1117억달러로, 총 무역액은 16.3% 증가한 1646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기계·전자제품의 수입은 전체 수입의 51.1%를 차지했으며,전년 동기대비 16.0% 증가했다. 인천공항과인천항을 각각 살펴보면,인천공항을 통한올해 3분기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25.8% 증가한 310억달러, 수입실적은 15.3% 증가한 609억달러로 집계됐다.무역규모는 919억달러로 전국의 10.9%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인천항을 통한 수출은 전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교통·숙박 등 공유경제 확대 의지를 확고히 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는 하루 전 발표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총리는 앱 택시 등신교통서비스를 하려는 의지가 있느냐"고 묻자 김 부총리는 "그렇다.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 부총리는 "공유경제를 포함한 규제개혁은 고통스럽다. 기존의 기득권과 사회보상체계를 흔드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해 구체화된 것이 없는 '속 빈 강정'아니냐는 윤영석 자유한국당의 지적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예산이나 정책방향은 정해졌고 연말까지 구체화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것은 상생"이라며 "기득권과 새로운 시장 진입자 간플러스 게임이 되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 3분기 광양항을 통한 수출입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광양세관이 25일 발표한 '2018년 1~9월 광양항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올해 9월말기준 수출은5.3% 증가한 115억1500만불을 기록했다. 세관은 포스코의 철강제품과 여수산단의 화학공업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같은 수출 증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6.2%), 화학공업제품(9.6%), 종이류(11.5%)는 수출이증가한 반면, 타이어(-9.0%), 전기·전자제품(-2.0%), 수송장비(-21.2%)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인도(36.7%), 멕시코(12.9%), 중국(7.6%,) 인도네시아가(6.9%) 순으로 증가했다. 수입은 주요 원자재인 석탄, 가스의 단가 상승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3.5% 증가한 102억2900만불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영문 관세청장이 북한산 석탄의 국내 유입에 관해 최초 수사가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김 청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국정감사에서"수사를 제대로 했다고 자부하냐"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면서도 "앞서 국감에서도 말했듯 현재 추가로 2건의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의혹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끝나는 대로 보고하겠다"면서 "(최초 수사보다) 지금은 아무래도 좀 더 잘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심의원은 "투입된 석탄과 산출된 전기량을 비교해보면 원료에 문제가 있다는 합리적인 의문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남동발전이 사후 클레임을 제기했느냐"고 물었다. 김 청장은 "(클레임을 제기했는지) 모른다. 그렇게 했을 수도 있겠다"며 짧게 답변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반품 환급 제도 개선이 23일 열린 '2018년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 4월부터 해외 직구 관세 환급 요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적용대상 물품가격도 미화 1000달러 이하로 하는 등해외 직구 관세 환급 요건을 완화했다. 이전에는 단순변심이나사이즈가달라서해외직구 물품을 반품하는 경우,세관장에게수출신고를하고수출신고필증을 제출해야만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해당 지침 시행 이후부터는수출신고를 미처 하지못하고국제우편등으로반품한 경우에도운송 확인서류,반품 확인서류,환불영수증으로도 관세환급이 가능해졌다. 관세청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이 오는 26일 서울본부세관에서‘2018 FTA 활용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철강, 자동차, 식품, 화학제품, 의류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FTA 활용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기업 실무자들이 직접 성공사례 발표에 나선다. 관세청 관계자는“FTA를 아직 활용하지 못하는 중소·중견 기업들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자신의 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FTA 활용 지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FTA 활용경험이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FAT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라인터넷면세점이 맞춤형 멤버십 서비스인 ‘라라클럽’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충성고객 잡기에 나섰다. '라라클럽'은 기존의 구매 금액에 따른 멤버십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5가지 클럽으로, 라라클럽 도입 이후 신라인터넷면세점 국내몰의 일평균 매출은 약 20%정도 늘어나기도 했다. 먼저 화장품과 향수를 주로 구매하는 고객으로 이루어진 피어라클럽 고객은 이달 24일 안나수이를 시작으로 총 4회 예정된 뷰티클래스 참가할 수 있다.신청은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외 출국 빈도가 높고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으로 구성된 탐나라 클럽 고객은 신라호텔의 ‘신라 S멤버십’ 카드 연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11월 5일까지 모든 라라클럽 고객은 신라인터넷면세점 인기 브랜드 품목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라캐시를 최대 1만 5천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라라클럽의 각 클럽 특성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클럽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 강서구가 마곡산업단지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23일 관내 공공기업과 ‘강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통해 강서 지역 7개 공공기관과 3개 공기업 그리고 2개 민간기관은 강서구 지역경제발전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체결 이후 마곡 M벨리 입주기업과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남부지청, 강서구청, 강서세무서의 합동 설명회가 이어졌다. 설명회에 앞서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 지역 공공기관은 두 달에 한번 정기적인 기관장 협의회를 열고 협력하고 있다”면서 “마곡으로 새롭게 이주한 기업들이 잘 정착해서 안정적인 기업의 성장을 이뤄내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업무협약식과 설명회가 강서세무서에서 열린 것과 관련해 “과거 세무서하면 기업이 다가가기 어려운 곳 이었는데, 이제는 기업들이 편하게 이 곳에 방문해서 세무에 관한 도움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강요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장, 정갑수 서울주택도시공사 마곡산업단지관리단장, 진영학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성범현 강서경찰서 경무계장,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3’와 ‘아이코스3 멀티’가 23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공개됐다. 출시가격은 아이코스 3는 13만원, 아이코스 3 멀티는 11만원이며, 특별구매코드를 통해 각각 9만9천원과 7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코스 홈페이지.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아이코스 신제품 아이코스 3(IQOS 3)와 아이코스 3 멀티(IQOS 3 MULTI)가 23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됐다. 아이코스3는 기존의 아이코스(아이코스 2.4 플러스)대비 홀더의 충전 시간이 약 40초 더 빨라졌으며, '마그네틱 락’이라는 자석식 접촉 단자가 있어 홀더를 더 쉽고 확실하게 충전할 수 있다. 옆으로 홀더를 빼는 ‘사이드 오프닝’ 디자인으로 기기의 크기가 작아졌으며, 쉘(shell) 디자인을 적용해 포켓 충전기가 더욱 견고해졌으며 홀더 내부 구조 개선을 통해 내구성이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아이코스3 멀티는 제품의 기본 설계부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요구해 온 연속 사용 기능을 반영했다. 재충전의 기다림 없이 1회당 최대 6분 혹은 14모금, 연속 사용으로는 10회가 가능하다. 최대 연속 사용시간은 60분으로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약 70% 가량 길며, 일체형 디자인에 무게는 50g으로 초경량이다. 홀더 청소도 간편해졌다. 아이코스 3와 아이코스 3 멀티 키트에는 ‘아이코스 이지 클리너’가 함께 제공돼 블레이드 손상을 방지하고, 쉽고 빠르게 홀더 내부를 청소할 수 있다. 정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세관의 일본산 공산품 방사능 검사율이 4.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별로 검사율이 달라 일본산 공산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 관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조차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세관을 통과하는 일본산 공산품 96%가 방사능 검사조차 거치지 않은 채 전국에 무방비로 유통되고 있다며, 23일 부산세관과 관계당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 이후 세관별 일본 공산품 방사능 검사현황’에 따르면, 인천공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일본산 공산품이 반입되고 있는 부산세관의검사비율은 인천공항(26.2%)의 1/6도 채 되지 않았다.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수입화물에 대한 방사능 관리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총괄하고 있으며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은 식약처에서, 폐기물은 환경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일본산 공산품은 관세청에서 선별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세관은 고정형, 휴대형, 차량이동형을 모두 포함해 인천보다 많은 방사능 검사장비(64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검사율은 4.1%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유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의 청년 창업가 육성·발굴 프로그램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45명의 참가자들은 22일부터 4박 5일간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되는창업 프로세스 사전 경험을 위한 입문캠프 참석을 시작으로 14주간 실전 창업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실전 프로그램은 전·현직 창업가들의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시장 검증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이후 내년 1월에는 사업 아이템 발표회인 ‘데모데이’가 진행되며, 우수 팀에게는 초기 사업비용 지원과 해외 벤치마킹 기회, 사무공간 등이 제공된다. 김진한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 1·2기를 거쳐간 32개 팀이 시장에 진출해 누적 매출 6.2억원을 달성하는 등 사회혁신 스타트업 분야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30억 규모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지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