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작년 5월말에 출시 후 4분기 연속으로증가했던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올해 3분기 들어감소세로 돌아섰다. 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2018년도 3분기 담배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담배 판매량은 9억2810만갑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궐련 판매량은 8억5100만갑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으며, 2014년 3분기보다는 29.2% 감소했다. 올해 3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7720만갑으로 지난 2분기보다 11.4% 줄었다. 2017년 3분기부터 2.6%, 6.2%, 8.8%, 9.7% 등으로 4분기 연속 증가하던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도 올 3분기에는 8.3%로 하락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담뱃값 인상 후 담배 판매량이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담배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확한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 감소 이유는알지 못한다. 좀 더 추이를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우리나라와 아태지역 세관직원의 마약밀수 단속역량 향상을 위해 '아태지역 마약류 밀수 단속 워크숍'이 열린다. 22일부터 4일간 인천에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호주와 브라질 관세청에서 초빙된 2명의 단속 전문가가 마약류 밀수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한 위험관리기법과 공항만 단속현장에서 활용되는 선진 단속기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관세청이 적발한 필로폰은 155kg로 이미 작년 전체 적발량(30.9kg)을 넘어섰으며, 아태지역의 마약범죄는 더욱 심각해지는 추세다.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 관계자는"날로 증가하는 마약류 밀수 차단을 위해 외국세관, 국제기구,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아태지역 세관 조사감시분야 정보교환의 중추적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인터폴, 아태지역 24개국 세관직원, 미국 마약청, 국토안보국, 관세국경보호청 등 국내외 마약류 단속요원 80여명이 참가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10월 1∼20일 수출액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26% 증가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333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추석명절대비 올해 같은 기간에 조업일수가 증가한 영향이라고관세청 관계자는설명했다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10월(10.0일)보다 4.5일 길었다. 주요 수출 품목은반도체(9.4%), 석유제품(108.6%), 승용차(88.7%)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선박(-61.9%), 무선통신기기(-7.4%)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0.6%), 미국(69.6%), EU(46.7%), 베트남(17.3%) 등은 늘었으며, 홍콩(-19.9%), 싱가포르(-3.9%) 등의 수출은줄었다. 10월 1∼20일 수입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1.4%증가한 317억46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 무역수지는 16억4500만달러 흑자를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지역이 3개월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부산본부세관이 18일 발표한 '올해 9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10억 2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1.7% 감소했다.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 감소와 지난해 9월 수출호조로 인한 기저효과라는 게세관 관계자의설명이다.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59.4%), 기계류와 정밀기기(-21.5%), 철강제품(-19.3%), 화공품(-15.7%) 등에서 모두 감소했다. 수입도 10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2.5% 감소했으며 9월 무역수지는 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이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프랑스 니치향수(소수를 위한 특별한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와 함께 조향클래스를 개최한다. 프라고나르는 프랑스 그라스의 대표 향수 브랜드로, 재료 선별, 에센스 추출, 패키지 작업 등 제품의 모든 공정을 전통 제조 방식으로 운영한다. 각 클래스는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늘(2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공식 SNS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조향 클래스는 프랑스 프라고나르 향수 박물관에서도 진행되었던 강의로, 향수 원료가 되는 좋은 꽃들이 잘 자라는 프랑스의 기후적 특성에 대한 이론부터 나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클래스 참석자에게는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승격과에코백, 향수 티슈 샘플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강남점에서는 르 라보, 바이레도, 조말론 등 ‘진정 완벽한 럭셔리(Genuine Perfection of Luxury)’ 콘셉트 아래 세계적인 니치 향수를 부띠끄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강남점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로 향기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수입업체가 FTA 혜택을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잠자는 FTA 특혜 찾아주기' 운동의 대상 협정과 품목을 확대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FTA를 중복체결한 베트남·싱가포르·중국·인도로부터 2개의 물품을 수입할 때두 협정 중 낮은 세율의 협정을 적용받을 수 있지만 이 사실을 몰라 높은 세율의 협정을 선택하는 업체가 다수 있어왔다. 이에 서울세관은 지난해 8월 ‘잠자는 FTA 특혜 찾아주기’ 운동을 펼쳐 279개 중소기업에게 협정별 세율과 활용방법을 알려주는 안내문을 보내 약 3억원의 관세절감 혜택을 이끌어 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업체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세관은 중복협정별 세율차가 존재하는 3400여개 품목의 올해 수입실적을 분석해 관내 2880개 업체가수입하는 290여개 물품을 선정하고 해당 업체와 관세사를 대상으로 19일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운동을 통한 예상 혜택금액은 총 54억원이며 이 중 단일 품목으로는 의류가, 원산지국으로는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섬유·의류 산업과 중국산 물품을 수입하는 기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고주환씨 별세=2018. 10. 19남양주장례식장1호실,발인 2018. 10월 21일. 연락처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송능리 48-3 남양주 장례식장 031-528-4444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LG디스플레이(주)와 협력업체 등 4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9일 FTA·AEO 활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교육실에서 실시된 이번 설명회는 서울세관의 특화산업인 디스플레이산업 대외경쟁력 강화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액정표시장치(LCD) 단가 하락과 중국의 OLED 양산 가능성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서울세관은 수출 상대국의 사후 원산지검증에 대비한 대응방법과 비관세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AEO 활용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FTA 컨설팅사업, 인증수출자제도,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 서울세관의 수출입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함께 안내했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디스플레이 수출입기업이 FTA와 AEO 제도를 적극 활용해 경제 강대국들의 관세·비관세장벽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설명회, 컨설팅 등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찾아 18일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내1리를 방문한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은 고추 수확시기를 맞아 부족한 농가 일손을 돕고 주변 잡초제거와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에도 나섰다. 특히 이날 수확한 고추는지난 4월에 직원들이 직접 고추 모종을 심고 지지대를 세워 키워낸 것이라 더욱 의미있었다. 한편,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005년 내1리 마을과 1사1촌을 맺고 13년간 매년 봄·가을 농번기마다 일손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20일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GOT7과의팬미팅을 개최한다. 신세계면세점은‘슈퍼 럭키 데이 위드 GOT7, 프레젠트유(Super Lucky Day with GOT7 <Present: YOU>)’ 개최로 일본 관광객 몰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GOT7의 신곡 '럴러바이(Lullaby)'를 비롯한 주요 히트곡 공연, 미니 토크쇼,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모든 팬미팅 참석자들에게는 강남점과 명동점에서 사용 가능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사은카드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일본인 관광객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류 마케팅을 강화 해 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경험을 기대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8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에 참가하고 일본인 대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확대 해 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증인의 퇴장을 놓고옥신각신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국정감사에서정창수 전 관광공사 사장과 황창규 KT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K뱅크 출자 관련 질의를 한 박영선 의원은 추가 질의를 요구해두 증인들은 대기하게 했다. 이후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가 끝나자 정 위원장은 "두 증인들의 다른 업무도 있으니 보내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증인을 아직 보내지 말아야 한다는 박 의원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의 항의로 국감장이 술렁였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차분함을 유지했던 정 위원장은 "정도껏 해라. 이 사람들(증인들)이 피고인도 아니지 않느냐"며 버럭 화를 냈다. 그는 이어 "정상적인 진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제그만 좀 하라"며 "나도 자존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다"고 말해 순간 국감장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모든 의원들의 주질의 시간이 끝나고 박영선 의원은 "증인들이 (국감 진행 중에)밖에 나가서 쉬다가 들어오는건 옳지 않다 생각했다"며"또 황창규 증인 같은 경우에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KT가 우리 클라이언트이니 잘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조세금융신문이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위한 행보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창간이래 ‘전문가들과 함께 만드는 신문’을 표방해 온조세금융신문은 18일 오전 마곡나루역 본사 인근에서 조세와 금융, 법률 등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를 공동 생산할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노무사 등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고문 1명과 36명의 새로운 자문위원들이 위촉됐다. 자문위원들은 향후 조세와 금융, 부동산 등을 주제로 하는 동영상과 각종 칼럼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최근 증시와 관련한 로봇기사를 도입하는 등 독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와 금융은 물론 경제현장의 생생한 움직임을 전달할 수 있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전문가들과 함께 만드는 신문’을 캐치프래이즈로 내걸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선 취재기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18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참담한 경제 성적표에 대해 이제는 책임질 때가 됐다"며 "소득주도성장은 쓰레기통에 던지라"며 일침을 날렸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소득주도성장 문제가 프레임 논쟁에 말려든 것 같다"며 "소득주도성장만으로 성장이 되는건 아니지만 경제와 사회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도 "현 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왜 경제를 망친 것인지 모르고 있고,잘못된 소득정책 펼치고 있기 때문에경제성적이 나쁜 것이다. 동의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부총리는 "다 동의는 어렵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대한 보완으로 최근 유류세를 한시 인하하는 것은 그나마 잘했다"며 "유류세 한시인하가 아닌 부가가치세 수준으로 운영하고 교통세(교통에너지환경세) 등을 폐지하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잇따른 야당 의원들의 질타에"경제를 아는 사람이라면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은 안다"며 "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기관 단기일자리 창출이 청와대가 아닌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제안이라며 '채용 압박'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은 "공공기관에 'BH(청와대) 요청'이라는 공문이 나갔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부총리는"BH 요청이라는 말에는 어폐가 있다. 9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말이다"면서 "일자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원래 취지는 취업준비하는동안청년들이경력을 쌓고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하자는것으로,정부의 진정성에 대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슷한 맥락의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의 질의에서는 "원래 취지와 다르게 그런 문제가있다면 다시한번 꼼꼼히 보고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열린다. 18일에는 정부 세종청사에서 경제·재정정책을, 19일에는 국회에서 조세정책을 집중 감사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기재부 국장들은 감서에 앞서 인사말에서 "최근의 어려운 고용여건을 감안해 일자리 창출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또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형정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해 부동산 대책이 시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