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이 최근성실신고 지원종합대책시행 의지를밝힌 가운데, 여행자 휴대품 자진신고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에 따르면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인 600달러를 초과해 자진 신고하는 건수는 2015년 9만7천 건, 2016년 10만 9천건, 2017년 15만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올해 상반기 자진신고는 9만 9천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이에대해 관세청은 "2015년부터 도입된 자진신고 감면과 미신고 가산세 부과와 함께 최근 성실 신고 문화 확산, 신용카드 해외 사용 내역 실시간 통보 등이 증가세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여름 휴가 기간에 맞춰 ‘자진신고전용 Fast Track’을 운영해 신속한 입국을 돕고, 자진 신고하는 여행자에게 캐리어 부착용 네임택 등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요 쇼핑지역인 유럽, 미국발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대에는 세관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자진신고물품 내역 및 안내서'를 배포해 신속통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관세청은이달 27일부터 8월 7일 오전8시부터 저녁 7시까지페이스북 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통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9월부터는 수출 제공사실 확인, 소요원재료 납부세액 확인, 소요량 계산 서류 등 각종 환급신청 서류들은 온라인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게 된다. 방문과 우편으로만 가능했던 업체의 영업등록증도 유니패스(UNI-PASS) 시스템을 통해 출력할 수 있게 된다. 역시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하반기부터 현금담보 납부가 24시간 가능해진다. 관세청 ‘하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 자료에 따르면 기존에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세관에 직접 영수증을 제출해야 했지만, 자동이체 방식이 도입돼 재수출 면세 등 통관절차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 질 예정이다. 앞서 5월부터는 온라인에서 환청신청 후 오프라인에서 환전금액을 수령하거나 무인환전기기를 통한 비(非)대면 환전도 허용되고 있다. 종전에는 비대면 환전의 경우 금융기관에서만 가능했다. 선용품의 적재·하선 등 절차도 모바일 앱(App)을 이용해 신고가 가능하며, 이달 23일까지 평택세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용 후 24일부터 전국세관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11월에는 유니패스(UNI-PASS)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비로그인, ID/PASS 로그인, 공인인증서 등 상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보세공장 특허 시 기존에는 분실과 도난방지를 위해 시설을 완비해야 했지만, 하반기부터는 보안전문업체와의 경비위탁계약을 체결한 경우도 신청 가능해져 보세공장 특허 요건이 완화된다. 시행은 9월 30일부터이다. 하반기부터 보세판매장 특허공고는 관세청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해당세관 홈페이지에도 확인 가능하다. 보세판매장 운영인의 업무사항 등 보고 기한도 다음달 7일까지에서 다음 달 7근무일 이내로 개선될 예정이다. 세관의 심사가 종료된 후에만 하기신고가 가능했던 하기신고 절차는 올해 말부터 적하목록 제출과 동시에 하기신고서를 전송할 수 있게 돼 신고지연에 따른 물류지체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8월부터 수입물품의 유통이력신고 대상물품이 확대된다. 기존 대상물품이었던 복어, 냉동고등어, 냉동갈치는 유통이력신고대상물품에서 삭제된다. 관세청은 원산지 둔갑과 불법 용도전환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국내 생산자 와 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했던 물품검사에 따른 소액 손실보상 지급절차는 청구액이 소액인 경우 심의를 생략하고 신속하게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준금액 액수는 현재 검토 중이다. 산업기술 연구·개발용 물품 감면대상도 조정해 기업의 연구개발 촉진과 투자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추가된 항목은 다이부착기, 저온 필터 막힘점 시험기, 전자스핀 공명 측정기 등 29개 품목이다. 6월부터는 일시수출입하는 차량의 재수출입 신고세관이 최초 신고했던 수출입 통관지 세관 외에도 전국 공·항만 세관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또 하반기부터는 수입신고서상 납세의무자의 주소지와 실제 배송지 주소가 다른 경우도 배송지 정보 제출대상에 포함된다. 특송업체 등록 요건은 완화된다. 기존에는 외국무역선을 통한 해상 특송화물 취급만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외국무역선 뿐만 아니라 외국무역기를 이용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하반기부터는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협정 간 세율차가 있는 2개의 FTA 협정 중 저세율의 다른 FTA 협정 적용으로 재신청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이 20일 발간한 ‘하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 자료에 따르면, 2개의 FTA 협정 중 수입자 부주의 등으로 고세율 FTA를 적용받은 후에는 재신청할 수 없었지만 이달부터 수입신고 수리 후 1년 이내에 저세율의 다른 FTA 협정으로 재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1145개 품목인 원산지 간편 인정 대상은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용 쌀을 비롯해 하반기에 품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FTA 원산지 증빙자료의 보관방법도 확대된다. 이전에는 마이크로필름, 광디스크 등만 인정했던 것과 달리 하반기부터는 기업의 서버, ERP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등에서 보관하는 자료 그 자체에 대해서도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과 상공회의소 간 상이했던 원산지증명서 신청서류도 이달부터 관세청의 ‘원산지소명서’로 일원화 됐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소요량 사전심사제도’ 시행을 시작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납세환경 구축에 나선다. 먼저 신설된 ‘소요량 사전심사제도’는 관세 환급신청 전에 소요량 계산방법과 산정된 소요량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세관장에게 심사 요청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사전심사결과는 통지받은 날로부터 1년간 유효하다. 업체를 직접 방문해야만했던 정기 관세조사는 서면조사만으로도 가능하게 된다. 기업 스스로 세액오류사항 등을 자율점검하고 관세사의 검증을 받아 세관에 정산보고서를 제출하는 성실 납세업체는 통고처분 벌금 상당액이 감경(15%)된다. 이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특별재난지역 거주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8월부터는 법령에 따른 관세조사 대상 선정, 납세자의 동의 없는 장부 일시보관 금지 등 개정된 ‘납세자권리헌장’을 적용해 납세자의 권익보호도 한층 강화된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관세청은성실신고 지원, FTA제도 개선, 통관·물류제도의 개편 등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관세행정의 제도 및 법규사항을 정리한 '2018년 하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관세청은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납세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수출업체가 관세환급을 신청할 때 수출물품의 생산에 사용된 원재료의 양(소요량)에 대해 환급신청 전에 세관장에게 미리 확인을 받을 수 있는 '소요량 사전심사 신청제도'가 시행됐다. 또 관세법에 지정된 '성실 납세업체'의 경우 통고처분 벌금 상당액이 감경(15%)되며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특별재난지역 거주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감경기준(15%)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납세자권리헌장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FTA제도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수출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협정간 세율차가 있는 2개의 FTA 협정 중 저세율의 다른 FTA 협정 적용으로 재신청할 수 없었지만, 이달부터는 수입신고 수리 후 1년 이내에 저세율의 다른 FTA 협정으로 재신청이 가능하다. 또 그동안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신규 공인 1개사와 재공인 2개사에 대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AEO 업체로 선정되면 신속통관 등 수출입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규 공인된 ㈜코리아브이익스프레스는 40여 년 동안 국내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보세운송 부문에 대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재공인 받은 종합물류회사 ㈜케이씨티시는 보세운송업 부문에서, 국내 유수 대기업의 운송파트너인 이코노해운㈜는 화물운송주선업 부문에서 공인을 갱신했다. 이로써 부산관할지역 내 AEO 공인업체는 총 185개사로 이는 전국 AEO공인업체 828개사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관세청에서는 19일 기업들의 AEO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혜택의 체감도를 높이는 등 AEO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대전세무서는 ‘나눔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19일 대전서구노인대학을 찾아 세금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의 맞춤식 안내와 재산세 등 생활세금을 중심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또 최근 인기 있는 근로․자녀장려금의 신청요건과 신청 절차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 복지세정 홍보도 이어졌다. 서대전세무서 관계자는 "수강자들의 큰 호응으로 예정시간을 넘겨서 특강을 마쳤다"면서 "추후 2차 설명회를 갖고 방문 질의나 서면 질의에도 성실히 답변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정형엽 서대전세무서장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공정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노인지회 간부들을 포함해 100여명의 수강자가 참석했으며, 서대전세무서 각 분야의 팀장들도 동참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기내식 대란’ 사태를 시작으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경영진 퇴진을 외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20일 네 번째 촛불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는 오후7시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리며,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이 주관하고 아시아나항공직원연대가 주최한다. 이번 집회명 'OZKA면(오죽하면)이러겠니'의 'OZ'는 아시아나항공사의 국제 항공 코드를 의미하며 집회에서는 자유발언 시간도 예정돼있다.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 운영위원회는 인사상불이익에 대비한 신변보호를 위해 가면과 마스크 등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운영위는 현장에서LED 초와 손피켓을 제공할 예정이며, 개인이 제작한 피켓도 지참가능하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종량세 도입으로 수제맥주를 활성화해야한다”며 기존 종가세 체계에서 종량세 체계로의 전환에 적극 찬성의사를 밝혔다. 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현재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작년 매출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1%미만, 생산량 기준으로는 0.4%정도이며 종사자는 5000여 명으로 파악된다. 협회는 종량세 도입 시 인건비에 대한 주세의 부담완화로 수제맥주업체들의 고용창출이 가속화 되고, 초기사업 비용부담이 감소돼 신규 맥주제조장들의 창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수제맥주협회의 의견을 들었다. 다음은 임성빈 한국수제맥주협회 회장과의 일문일답. ◆올해 초 개정된 주세법 시행으로 수제맥주 유통 규제가 완화됐는데, 실제로 수제맥주 시장에 변화가 있었나 -현재 많은 수제맥주업체들이 완화된 양조설비 기준에 따라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개정과 동시에 소매점 유통을 시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매점 유통분에 대한 주세로 인해 가격경쟁력이 낮아져 판매량은 미비하다. 추후 종량세로 전환된다면 소매점 유통분에 대한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판매량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앞으로 수출입 기업의 관세조사 규모가 축소되고, 이르면 하반기내에 성실무역업체 공인제도인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프로그램의 심사기준도 간소화된다. 관세청은 관세조사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실 납세신고 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해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세조사 규모는 축소하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정확히 신고하는 환경을 조성해 관세 심사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먼저 관세청은 홈페이지에서 산업별·품목별 오류 사례와 체크리스트를 올려 기업들이 유사 오류사례를 쉽게 참조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세청은 최근 5년간 수입세액 신고오류 사례를 모두 분석하고, 최신 관세정보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 뉴스레터 형식으로 이메일링 서비스하는 등 맞춤형 정보 제공에 나선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도 제공된다. 관세청은 하반기 중 수출입자료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별로 과세표준 누락, 품목분류 오류, 동일 업종내 매입원가, 환급률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인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본부세관을 52개 주요 산업의 특화세관으로 지정해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KT&G가 사회혁신 창업교육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 2기’ 참가자들의 성과를 알리는 ‘데모데이(Demo Day)’를 18 일 개최했다. KT&G는 올해 3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2기’ 참가자 45명을 선발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14주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발표회에는 교육과정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10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문제, 생활폐기물 문제 등 각종 사회 이슈에 관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나눴다. 이날 선발된 ‘페이퍼팝(PAPER POP)’ 등 5개 팀에게는 총 80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KT&G는 선발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사무실 제공, 해외 벤치마킹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전용공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KT&G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30억 규모의 사회혁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진행해,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상상 스타트업 캠프 1기’를 통해 예비 창업가 45명을 발굴해 육성했다. 김진한 KT&a
▲70년 ▲부산 ▲해운대고 ▲고려대 ▲행시41회 ▲전주세무서 징세과장, ▲의정부세무서 조사2과장, ▲국세청 재산세과, ▲서울청조사1국, 3국,▲고객만족센터 고객만족기획팀장, ▲목포세무서장, ▲미국유학(14.01.02), ▲서울청 개인신고분석과장(14.12.26), ▲국세청 소득지원과장(16.01.11)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성동세무서장(18.08.13 부이사관 승진)
▲64년 ▲경북 상주 ▲김천고 ▲세무대 3기 ▲강남세무서 조사2계 ▲서울청 감찰계 ▲도봉세무서 납세서비스센터 ▲서울청 조사2국 1과 3반장 ▲서대문세무서 재산세2과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역외탈세담당1계장(14.01.02) ▲동대구세무서장(14.12.26) ▲서울청 조사4국 1과장(15.12.30)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부이사관 승진(17.04.18)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서울지방국세청 송무1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