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 6월 2일 ▲ 전무 윤선오(리스크관리실) 기연서(법인금융센터) 정수근(FICC본부) ▲ 상무보 김성철(IR실) 장승진(BT&S본부) 김종덕(IB본부) 이시우(채권영업본부) ▲ 이사보 이규상(MS운용팀) 나영환(종합금융본부) ▲ 부장 김의근(중소벤처기업금융센터) 이재광(IB본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최행심(향년 86세)씨 ▲ 별세 : 2025년 6월 1일 오전 3시 ▲ 빈소 : 용인평온의숲 장례식장 201호 ▲ 발인 : 2025년 6월 4일 오전 8시 30분 ▲ 전화 : 031-329-5900~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신인식(전 우리은행(상업은행) 감사·향년 85세)씨 ▲ 별세 : 2025년 6월 1일 오전 6시43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5년 6월 3일 오전 8시 ▲ 전화 : 02-3410-690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6월 1일 ◇ 과장급 전보 ▲ 글로벌성장정책과장 임동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7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1, 14, 17, 36, 3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31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9억1천6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5천61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96명으로 14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8천94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7만129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국장(국내시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고 하면서 (투자자들이) 많이 탈출했는데, 다 돌아오게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8일 민주당 이소영 의원, 소수주주 플랫폼 '액트' 윤태준 소장과 진행한 '1천400만 개미와 한배 탔어요'라는 제목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정부 국장엔 그런 것이 없을 것'이라고 '개미 투자자' 표심에 호소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 주가가 많이 올랐고 보수 정권에선 비등하거나 떨어졌다"며 "보수정권에선 시장이 불공정·불투명했고 경영 지배권 남용이 일상이라 오를 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객관적 상황 변화 없이 이런 것만 시정돼도 (코스피 지수가) 최소한 200에서 300포인트는 가뿐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실제로 5년간 1억원 규모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코스피 5000' 공약 달성 의지도 거듭 피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코스피 200' 투자 ETF, '코스피 150' 투자 ETF 상품을 2천만원씩 매수했고, '코스피 200'에 투자하는 적립식 ETF에 월 100만원씩 5년간 투
◇일시 : 2025년 5월 27일 ◇ 프로그램장(과장급) ▲ 우주수송임무설계프로그램장 조병규 ▲ 한국형발사체프로그램장 현성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해 설치된 위원회라면 명칭이 주민자치위원회가 아니더라도 소속 위원은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A씨는 대전 서구의 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중 2024년 2월 당시 국민의힘 총선 경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를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직선거법 60조 1항은 동 주민자치센터에 설치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A씨는 법정에서 자신이 소속된 단체의 이름이'주민자치회'로 주민자치위원회와 다르고, 따라서 선거운동 금지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과 2심은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불복했으나 대법원의 판단도 마찬가지였다. 대법원은 "주민자치위원회는 그 명칭을 불문하고 지방자치법 및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을 위해 조례에 의해 읍·면·동사무소의 관할 구역별로 두는 일체의 위원회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명칭과 무관하게 실질
◇일시 : 2025년 5월 26일 ◇ 법원관리관 승진 ▲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김태창 ◇ 법원이사관 승진 ▲ 대구고법 사무국장 장은겸 ▲ 광주고법 사무국장 진준오 ◇ 법원이사관 전보 ▲ 서울고법 사무국장 민동원 ▲ 특허법원 사무국장 나기웅 ◇ 법원부이사관 승진 ▲ 법원행정처 예산담당관 조국제 ▲ 법원행정처 인사협력심의관 서은희 ▲ 서울중앙지법 민사국장 김대호 ▲ 수원가정법원 사무국장 이승윤 ▲ 대구지법 서부지원 사무국장 김태민 ▲ 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양성훈 ▲ 부산지법 서부지원 사무국장 지천수 ▲ 부산회생법원 사무국장 정경원 ▲ 울산지법 사무국장 홍구표 ◇ 법원부이사관 전보 ▲ 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김범일 ▲ 법원공무원교육원 연구심의관 곽병태 ▲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원철준 ▲ 서울중앙지법 등기국장 김선형 ▲ 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조효주 ▲ 서울남부지법 사무국장 정광철 ▲ 의정부지법 사무국장 박성배 ▲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사무국장 최창길 ▲ 춘천지법 사무국장 이종식 ▲ 부산지법 사무국장 박진호 ▲ 제주지법 사무국장 서장웅 ◇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 승진 ▲ 인천지법 사법보좌관 한동욱 ▲ 수원지법 사법보좌관 윤현숙 ▲ 대구지법 사법보좌관 손종욱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7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5, 18, 20, 30, 3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이다. 24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4명으로 11억7천99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4명으로 각 5천2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39명으로 15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천67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8만9천83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5월 23일 ◇ 부장검사 임용 ▲ 수사1부장 나창수 ▲ 수사2부장 김수환 ◇ 검사 임용 ▲ 수사1부 이언 ▲ 수사2부 최영진 ▲ 수사3부 이정훈 ▲수사4부 최정현 ◇ 부부장검사 전보 ▲ 수사4부 박상현 ◇ 검사 전보 ▲ 수사1부 이현주 심태민 ▲ 수사2부 송영선 김지윤 ▲ 수사3부 공기광 ▲ 수사기획관실 최장우 ▲ 인권수사정책관실 최문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신덕(고 이수길 전 구황실재산사무총국장 부인·향년 102세)씨 ▲ 별세 : 2025년 5월 22일 오후 8시40분 ▲ 빈소 :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101호 ▲ 발인 : 2025년 5월 24일 오전 6시 ▲ 전화 : 02-2002-8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진상하(향년 88세) 씨 ▲ 별세 : 2025년 5월 22일 오전 7시30분 ▲ 빈소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 발인 : 2025년 5월 24일 오전 5시 ▲ 전화 : 02-2030-790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부산 지역 택시 기사들의 임금 책정 기준이 되는 소정 근로시간을 과거보다 절반 가까이 줄인 임금협정은 무효'라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택시 기사 정모 씨 등 22명이 부산 지역 택시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최근 원심의 원고패소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정씨 등 기사들은 '정액사납금제'에 따라 임금을 받았다. 택시업으로 발생하는 총수익 중 단체협약 등에서 정한 일정 금액(사납금)을 회사에 내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초과운송수입금)는 자신의 수입으로 하며 회사로부터 기본급 등 일정한 고정급을 지급받는 형태다. 이중 기본급은 사측 연합체인 부산택시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이 임금협정을 통해 정한 소정 근로시간에 따라 지급된다. 양측은 2008년과 2013년, 2018년 세 차례에 걸쳐 소정 근로시간을 단축해왔다.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초과운송 수입금을 최저임금 기준 급여에 포함하지 못하게 되자 사측의 재정 부담을 고려해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에 따라 1인 1차제 기준으로 2005년에는 일 6시간 40분이던 소정근로시간이 2008년에는 5시간 40분,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회사를 퇴사하면서 사내 자료를 반출했더라도 통상적으로 입수할 수 있는 정보라면 회사의 '영업상 주요한 자산'에 해당하지 않아 배임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법리를 재확인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조직수복용 재료(필러) 등을 제조하는 의료기기 연구개발업체 B사 총괄팀장으로 근무하다 2019년 퇴직하고 화장품·의료기기 연구개발·제조업체를 차렸다. 그는 퇴직하며 B사 제작 필러의 원재료인 C 제품의 시험성적서와 동물이식 실험 결과보고서, 견적서를 빼내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사용하고, 동일 원료로 필러를 생산해 특허청에 제조 방법을 특허 출원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심은 해당 자료는 B사 필러의 주된 원재료가 C 제품임을 알 수 있는 영업상 주요한 자산에 해당하고, A씨가 고의로 자료를 반출한 사실도 인정된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해당 자료를 영업상 주요한 자산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무단으로 자료를 반출한 행위가 업무상 배임죄에 해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대법원이 '해운회사의 운송서비스 가격 담합 등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은 공정위 규제가 화물운송사업자들의 공동행위에 관한 규정을 둔 해운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최근 해상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만 해운사 A사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공정위는 2022년 A사를 포함한 국내외 23개 해운회사에 공동행위를 금지하는 시정명령과 함께 96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A사에도 약 34억의 과징금 납부 명령을 내렸다. 이 회사들이 2003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동남아 항로에서의 해운동맹을 위한 단체 내 회의를 통해 총 120차례에 걸쳐 화물운송 서비스의 가격을 담합하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였다. 이에 A사는 공정위가 해운회사 간 공동행위를 제재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서울고법에 소송을 냈다. 해운법 제29조는 외항 정기 화물운송사업자들의 운임에 관한 공동행위를 허용하면서도, 공동행위 내용이 부당하게 요금을 인상하는 등 경쟁을 실질적
▲ 고인 : 이영순 씨 ▲ 별세 : 2025년 5월 18일 오전 6시 ▲ 빈소 :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 발인 : 2025년 5월 20일 오전 7시 ▲ 전화 : 02-6986-444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7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9, 24, 40, 42,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5'이다. 1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2억30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8명으로 각 4천87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59명으로 15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2천89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9만47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행정법원이 '뉴스타파의 이른바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가 MBC와 YTN에 부과한 과징금을 취소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는 16일 MBC가 방통위를 상대로 낸 제재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같은 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도 이날 YTN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2023년 11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뉴스타파를 인용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와 YTN '뉴스가 있는 저녁'에 각각 4천500만원과 2천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1월 이를 반영해 제재 처분을 했다. MBC와 YTN은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내고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법원이 지난해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이들 처분 효력은 중단된 상태였다. MBC 관계자는 "대장동 사건은 2022년 대선 주요 이슈였고 김만배의 육성은 인용 보도할 가치가 있었다. 방심위는 정당한 비판 보도에 최고 수위 과징금을 의결했다"며 "류희림 방심위가 낳은 극단적, 정치적 심의 제
◇일시 : 2025년 5월 16일 ◇ 과장급 전보 ▲ 소비자거래정책과장 양동훈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장 류용래 ◇ 과장급 승진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송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