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농협손해보험이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인증과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ervice Quality, SQ)’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민원발생률, 불완전판매비율, 보험계약유지율 등 소비자 관련 지표가 손해보험업계 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취약계층의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혁신을 실천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해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2007년 처음 도입됐고, 2년마다 인증기업을 재평가한다. 교보생명은 2007년에 첫 인증을 받은 이래 7회 연속으로 소비자중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2년간 CCM 인증을 유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은 교보생명 외 3개사뿐이다. 교보생명의 핵심가치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고객중심 경영에 있다. 보장·유지·혜택 등 생명보험이 포괄하는 거의 모든 부문에 고객중심 경영 철학을 녹였다. 이번 CCM 인증평가에서도 그간 교보생명이 고객과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며, 고객의 이익과 혜택을 우선시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보생명은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고객중심 경영'의 핵심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문제가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실적지표가 크게 하락, 역대급 경영한파에 시달렸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DLF‧DLS) 사태의 불똥이 튀면서 무해지‧저해지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소비자 경보가 발령, 경영상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 악화된 시장상황을 반영하듯 소형사인 더케이손보가 매물로 나오는 등 손해보험사들의 위기감은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손보업계는 올해 누적된 자동차보험 손해율 폭탄이 터짐에 따라 비호의적인 시장 환경에 신음했다.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한 자동차보험료 인하 요구에도 보험료를 인상, 간신히 흑자전환했던 실적지표가 다시 곤두박질 친 것. 11월 기준 9개 손보사의 올해 1~11월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6.4% 로 전년 동기 87.6%에 비해 8.8%포인트 상승했다. 보험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를 감안했을 때 적정 손해율은 80%라는 사싱을 감안할 때 손보사들은 올해 내내 자동차보험을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고 있었던 셈이다. 손보업계는 수년간 발생했던 영업적자를 상쇄할 시간도 없이 보험료를 인하할 경우 장기적으로 보험료가 더욱 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11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안전365’를 이수한 재경지역 아동복지시설 초등학생 100명을 초대해 ‘안전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이 행사는 한화손보가 세이프키즈코리아가 함께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연중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연말 ‘퀴즈 대회’ 형식의 행사를 통해 그동안 학습한 안전 지식을 복습하자는 취지의 행사다. 또한 올해 ‘안전 365’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도 초등학생들과 함께 하며, 아이들을 독려하면서 본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생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나아가 임직원들은 어린이 안전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행사를 통해 안전지식을 복습하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처브라이프생명이 지난 11일 알버트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처브그룹의 한국 내 생명보험 부문인 처브라이프를 맡아 이끌게 된 알버트 김 사장은 한국과 미국의 보험업계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글로벌 보험사인 AIG, Allianz와 AXA에서 생명보험, 손해보험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중책을 맡아왔다. 최근까지는 AIG Korea에서 영업과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을 맡아왔으며 Allianz Korea(알리안츠 코리아)에서는 전략기획 총괄 임원으로서 영업현장 변화 관리를 통해 혁신적이고 핵심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처브라이프 극동지역을 총괄하는 Brad Bennett 사장은 “한국의 보험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알버트 김 사장이 한국 처브라이프를 이끌게 됨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하게 됐다”며 “알버트 김 사장은 판매채널역량 강화를 통해 처브라이프를 한층 발전시켜나갈 것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고객 최우선의 자세로 적극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 그룹 또한 한국 처브라이프의 성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초대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실천 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실천 경영자대상’은 유엔(UN)이 채택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성공적 추진을 돕고 국제 사회에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ICSB가 올해 새롭게 제정한 상이다. 지난 8월 미국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이 발표한 ‘기업의 목적에 대한 성명’의 영향을 받아 제정됐다. ICSB는 지난 2016년 오너와 기계설비 중심으로 돌아가던 기존 기업경영 시스템을 임직원과 사람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에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Humane Entrepreneurship)’을 선언하고, 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10대 원칙을 공표한 바 있다. 신창재 회장은 지난 20년간 한국 보험산업을 이끈 대표 CEO다. 산부인과 교수에서 보험사 경영자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모두를 비즈니스의 도구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9일부터 이틀간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화재안전우수건물 관계자 30명을 초청해 방재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신 방재기술 보급과 우수건물 관계자의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SS 화재사례 및 점검실무 ▲연소확대방지 및 피난시설 점검실무 ▲소화설비 점검실무 및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화보협회 관계자는“화재안전우수건물로 인정되면 무료 방재기술교육 제공, 화재안전도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등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의 자정기능 제고를 목표로 설치했던 자율협약위반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가 지난 3년간 20여 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서는 부당 스카우트 등 갈등이 여전하지만 보험사와 GA 모두 신고센터에 직접 신고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결과라는 지적이다. 하지만 센터 관계자들은 자율협약 체결 이후 양 업권 간 협상을 통해 문제를 조기에 해결했기에 신고가 저조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율협약위반 신고센터가 사실상 실효성을 상실했다는 평가다. 자율협약위반 신고센터는 2015년 보험사와 GA가 체결했던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의 지속 추진을 위해 도입된 기구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보험대리점협회에 각각 설치된 신고센터를 통해 보험사와 GA 등 보험업계에서 발생하는 불공정행위를 스스로 집계·판단하는 실무기구의 역할을 했던 것. 신고 대상은 보험사가 해지요건 이외의 사유로 대리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모집 조직을 부당하게 대량 옮겨 다른 사업자의 사업 활동을 곤란하게 하는 행위 등이다. 그러나 2016년 설치된 자율협약위반 신고센터에는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누적 신고 건수가 20여 건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악화된 손해율을 버티지 못한 손해보험사들이 내년에 자동차보험료를 5%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업계는 손해율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당국이 실손보험에 이어 자동차보험료 인상까지 '용인'할지는 미지수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현대해상,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7개사가 보험개발원에 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다. 대형사는 4∼5% 인상안을, 중소형사는 5∼6% 인상안을 제출했다. 보험개발원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상 요인을 분석해 검증 결과를 2주 이내에 각 보험사에 회신한다. 검증 결과는 인상안이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할 뿐 몇 % 인상이 적당하다고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제일 먼저 요율 검증을 신청한 KB손해보험은 이번 주 내에 인상안의 적정 여부를 통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사는 이후 인상된 요율을 전산에 반영해 내년 초부터 책임개시일이 시작되는 자동차보험에 인상된 보험료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10% 인상 요인이 있는 만큼 보험료 5% 인상은 '사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한 대형사가 금융당국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올 상반기에 생명보험업계가 보험영업으로 벌어들인 현금보다 지출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험연구원의 조영현 연구위원이 'KIRI 리포트'에 게재한 '생명보험회사 보험영업현금흐름 감소와 시사점'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생명보험산업의 보험영업현금흐름이 올 상반기 427억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보험영업현금흐름은 수입보험료에서 지급보험금과 사업비를 차감한 값이다. 보험영업으로 들어온 현금과 나간 현금을 따져본 것으로, 이 값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보험영업에 따른 현금유입보다 현금지출이 더 많아 현금창출 능력이 악화했음을 뜻한다. 생명보험업계의 보험영업현금흐름은 2014년 32조8000억원, 2015년 34조6000억원으로 늘었다가 2016년 32조6000억원, 2017년 19조2000억원, 2018년 9조7000억원으로 급격하게 감소한 뒤 올 상반기에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는 수입보험료가 감소한 반면 지급보험금이 꾸준히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조 연구위원은 풀이했다. 수입보험료는 2016년 119조8000억원에서 2017년 114조원, 2018년 110조8000억원으로 2017년부터 역성장했다. 보장성보험의 수입보험료는 증가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 초 우량사로 꼽히는 푸르덴셜생명의 매각설이 터지면서 시장에 나와잇던 기존 중소 보험사들의 매각에 비상이 걸렸다. 업황 부진으로 반복해 매각에 실패했던 중소사의 경우 인수로 기대되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에 발목이 잡히며 마땅한 새주인을 찾지 못했던 난감한 상황이었다. 이 와중에 견실한 실적은 물론, 인수 이후 추가 자본확충 부담이 덜한 푸르덴셜생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중소사의 매각에는 적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보험사들의 매각설로 촉발된 보험업계 M&A 시장의 ‘매물’ 보험사들이 흥행에서 뚜렷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 먼저 나온 중소형 보험사는 새주인 찾기에 애를 먹고 있다. 보험사 자체가 보유한 시장점유율이 미미한데다 경영성과까지 그리 좋지 못했기 때문. 4번째 매각을 추진중인 KDB생명이 대표적이다. KDB생명은 지난 9월 KDB생명에 대한 매각공고를 내고 매각 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CS)와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이후 최근 투자의향서를 접수하고 입찰적격자를 선정해 연내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현재까지도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없는 것으로 확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하는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심각한 국내 교통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 78명을 선정해 훈장(1명), 포장(2명), 대통령 표창(6명), 국무총리 표창(8명), 국회의장 공로장(1명), 교육부장관 표창(5명) 등을 시상했다. 또 단체 부문은 국회 교통안전포럼 단체상(2곳)과 손해보험협회 특별상(1곳) 등을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별 '교통안전협의체'를 신설해 그 중 우수협의체에 대한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표창을 수여했다. 김용덕 손보협회장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대비 크게 줄었으나 범정부 차원의 목표인 2000명대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제로가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SGI서울보증은 이달 18일 시행되는 오픈뱅킹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픈뱅킹 맞춤형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픈뱅킹 서비스가 실시됨에 따라 모든 핀테크 기업들이 자금이체, 조회 등 은행이 이용하는 금융결제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뱅킹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피해를 담보하기 위해 출금 한도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지급보증을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SGI서울보증은 지난달 해당 지급보증 상품의 보험요율을 25% 인하하고, 보험가입 및 보험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운용방법을 개선해 시행했다. SGI서울보증은 오픈뱅킹 사업에 최적화 된 보증서비스 제공으로 핀테크 기업들의 오픈뱅킹 제도 조기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핀테크 및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을 위한 보증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은 " SGI서울보증은 그동안 권리금보호신용보험, 상가보증금보장신용보험을 출시하는 등 정부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증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오픈뱅킹 맞춤 보증서비스 제공과 같이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은 4일 주한중국상공회의소(이하 한국중국상회)와 중국법인사업자들에게 맞춤형 법인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중국상회 회원사에게 보험 및 금융컨설팅 뿐만 아니라 세무·노무·VIP마케팅 등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에 대해 주제별 세미나를 시행하고, 필요시 개별적으로 맞춤형 서비스와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중국상회는 2001년 한중 양국간 경제∙무역 협력 촉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주한중국대사관 및 정부, 각종 비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한국시장에 진출한 중국 법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국 법인사업자들이 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동양생명이 30년간 국내보험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무협력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사회 구성원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한국사회투자에 함께 총 4억 4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임팩트투자 행사는 여러 투자자들과 투자 받기를 원하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등 사회혁신조직들을 한자리에 모아 투자 기회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국내에 처음 도입 한 것이다. 이러한 매칭 방식은 후속 투자 유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게도 임팩트투자에 대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총 12개팀 중 ‘티클’, ‘드림스폰’, ‘크레파스솔루션’, ‘SCM솔루션’, ‘런인베스트’ 등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총 4억 4000 만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 임팩트투자를 통해 건강한 저축습관 형성, 저신용자들의 대안신용평가, 재무건강 관리, 소상공인 정산 관리 서비스, 대학생 장학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사회 저변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파이낸셜헬스’를 지원하는 사회혁신조직들과 협업하여 건강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미얀마 양곤 외곽 지역인 노쓰 오깔라의 ‘B.E.H.S(Basice Education High School)’학교에서 도서관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현지 기증식 행사에는 DB손보 김정남 사장과 미얀마 양곤 유세인윈 교육부 부교육감, 노쓰 오깔라 부구청장, 한국 대사관 상무관, 한인회장, 코트라 부관장 등이 참석하여 현지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서관 기증은 미얀마 사회와 DB손보의 동반성장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미얀마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설립을 추진하였다. 도서관은 약50평 규모의 건물로 DB김준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5개월에 걸쳐 공사를 진행하여 지난 11월 준공되었다. DB손보는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신규 도서를 제공하는 등 미얀마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B손보 김정남 사장은 기증식에서 “현지 학생들과 만남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새로운 도서관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향후 미얀마를 이끌어나갈 재목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DB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은 지난 달 5일에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방식의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4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는‘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의 주요 특징인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새로운 위험률에 대해 향후6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인정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플랫폼기반의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된 부분도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로 판단하여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이로써 KB손보는 2020년 6월까지 최대 6개월 간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은 임시 배달업종사자에 대한 위험보장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대표 배달앱‘배달의민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온디맨드 보험영역의 스타트업 회사인‘㈜스몰티켓’을 포함한 3사 간 협업으로 개발된 상품이다. KB손보 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 상무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 상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 같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3일 서울 남창동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롯데손보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위하여 장난감을 제작하였으며, 완성된 장난감은 ‘프레드아시아’ 를 통하여 국내외 빈곤 가정의 유아 및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프레드아시아’ 는 국내외 빈곤 아동과 40만 고려인 지원, 다문화 및 이주민 자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NGO단체이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박근용 책임은 “우리가 만든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신체 및 지능, 정서 발달이 이루어 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보 ▲소비자보호팀장 이정훈 ◇ 승진 ▲법무파트장 한일희 ▲총무파트장 박창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임기만료를 앞둔 보험사 대표이사들의 연임 여부가 업권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특히 올해 임기만료를 앞둔 KB손보와 농협손보 등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업황 부진의 직격탄을 맞으며 대표이사의 연임이 불투명한 상태다. 반면, KB생명과 농협생명 등 생명보험업계는 시장 환경 악화에도 불구, 상대적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하면서 연임 성공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 양종희 대표와 농협손보 오병관 대표, KB생명 허정수 대표와 농협생명 홍재은 대표 등 다수의 대표이사 임기가 올해 말 끝난다. 임기만료를 앞둔 대표이사들은 손해보험업계와 생명보험업계에 따라 각기 연임 여부가 달리 점쳐지고 있다. 역대급 실적 부진의 한파가 몰아쳤던 보험업계의 사정은 동일하나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직격탄을 맞았던 손보업계가 상대적으로 연임이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KB손보 양종희 대표의 경우 2016년 첫 부임을 시작으로 이미 2번의 연임에 성공한 상태로 LIG손보 인수 이후 KB금융지주에서 처음으로 내려보낸 KB 출신 대표다. 이는 양 대표가 2년 임기 이후 연임을 하는 ‘2+1 인사’에도 불구 이례적으로 대표이사직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