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조세심판원 합동회의에서 자살보험금 세금분쟁에 관해 보험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보험사고는 2004년부터 접수됐지만, 법적분쟁으로 인해 실제 보험금을 준 것은 2016년이기에 보험금을 준 시기에 비용처리를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취지에서다. 국세청은 납부의무 성립시기를 자의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지만 보험업계는 ‘억측’이라며 난감해하고 있다. 자살보험금 논란의 불씨가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사들이 자살보험금 사태의 망령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발적인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의 특성상 면책인 자살이 10년 가까이 보험사들을 흔들고 있는 것. 보험업계는 자살보험금이 소멸시효와 관계없이 지급됐으며 대법원 판결이 지속적으로 엇갈렸다는 점에서 판결 이후 보험금 지급 의무가 성립된다는 사실을 강조, 보험사가 승소한 조세심판이 ‘사필귀정’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불완전약관이 초래한 자살보험금의 망령 애초에 성립이 불가능한 자살보험금이 탄생한데는 보험사들의 안일한 약관 베껴 쓰기 관행이 이었다. 잘못 베껴 쓴 약관 한 줄이 보험업계에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불러온 것이다. 당시 보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현대해상은 온라인보험 계약 체결 시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간편한 본인 인증 방식인‘휴대폰 직접서명’인증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23일 밝혔다. 지난2017년3월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해 도입한‘휴대폰 직접서명’은 고객이 보험계약 체결을 위한 본인 확인 시 종이서류에 서명하는 것과 유사하게 모바일 기기에 직접 서명하는 방식으로,이번 특허권 등록을 통해 그 편의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고객들은 현대해상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PC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가 없어도‘휴대폰 직접서명’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계산이나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이 서비스는 해킹 등의 위험으로부터 계약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고객의 서명정보를 실시간으로‘공인전자문서센터’에 저장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계약체결의 안전성과 신뢰성도 확보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특허권을 부여 받게 됐다. 백경훈 현대해상 인터넷사업부장은 “이번 특허 획득은 당사CM채널의 가입 편의성과 기술력을 외부 기관으로부터 공인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환경 및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삼성화재가자사 다이렉트 앱으로 가입할 수 있는'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21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가용 승용차 또는 렌터카를 운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보장 기간은 최소1일부터 최대7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하루 단위로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설정하면 된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통해 직접 가입하면 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가성비를 추구하는2030세대를 중심으로 차를 소유하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향후에도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관련 상품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들에게 지급하는 판매촉진비(시책비)를 과도하게 지급한 결과 보험료 인상 부담이 커졌다는분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 김동겸 수석연구원은 22일 '보험회사 사업비율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사업비율 추이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사업비율은 매출(보험료 수입)에 견준 사업비 규모다. 사업비는 계약을 유치·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수당, 점포운영비, 판매촉진비, 광고·선전비, 인건비 등)이다. 설계사는 계약을 유치하는 만큼 수당과 시책비를 받는다. 문제는 보험 시장이 전속 설계사에서 GA 설계사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GA 설계사들이 과다한 시책비를 요구하고, 일부 보험사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고 GA 설계사에게 높은 시책비를 보장하는 악순환이 나타나는 점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메리츠화재다. 메리츠화재는 300%, 때로는 500%의 시책비를 내세워 GA 설계사들을 끌어들였다. 가령 500% 시책비는 보험 한 건을 팔면 월 보험료의 5배를 수당과 별개로 한꺼번에 챙기는 것이다. 손보업계 5∼6위 메리츠화재는 이같은 공격적 영업으로 실손의료보험과 치매를 비롯한 각종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에 적용하는 새 자본규제인 신(新) 지급여력제도(K-ICS)의 2022년 도입에 앞서 일본 보험업계의 사례를 참조해야 한다는지적이 나왔다. 한국은 2022년 K-ICS 도입을 목표로 지난 7월 K-ICS 2.0(수정안)을 발표하고 현재 전 보험사를 대상으로 2차 계량영항평가(QIS 2)를 진행 중이다.10여년에 걸쳐 지급여력제도를 다각적으로 검토 중인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시행 착오를 줄여야 한다는 것. 22일 보험연구원의 황인창 연구위원의 '일본 신지급여력제도 도입 논의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2007년 지급여력제도 개선을 공표한 이후 2010∼2018년 4차례 필드테스트를 마치고 그 결과를 공개,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보험시장으로, 보험감독에 대한 국제기준 제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현행 지급여력제도가 현재 한국의 것과 비슷해 시사점이 적지 않다고 황 연구위원은 주장했다. 일본은 논의과정에서 실질적 경제에 기반한 감독·검사 체계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필드테스트를 통해 금리 등 의도치 않은 변수까지 고려한 제도 설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부회장)는 부임 이래 한화생명의 실적을 꾸준히 개선, 지속적으로 회사를 성장시켜 왔다. 최근에는 고객중심 영업과 디지털 혁신, 해외 공략을 모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자산 규모 100조원을 넘어서며 펼친 매출확대 전략이 최근 외부 환경 악화와 결부되면서 실적저하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돼 어깨가 무거워졌다. 시장에서는 차 대표이사가 8년째 한화생명의 사령탑으로 활약한 보험업계 대표적 장수 CEO인만큼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렇다. 영웅은 난세에 나고, 능력 있는 뱃사공은 폭풍이 도래해야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핵심은 '고객'과 '미래'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1954년 출생으로 부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거쳐 한화기계 공채로 한화그룹에 처음 입사했다. 이후 FAG한화베어링과 한화정보통신, 한화그룹 중국본부 등 그룹 내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뒤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할 당시 지원그룹 총괄 전무로 한화생명과 인연을 맺었다. 차 대표는 한화그룹 내부 인사 중 처음으로 한화생명의 수장이 된 인물이다. 부임 이후 8년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라이나생명보험은20일 ‘시그나데이(Cigna Day)’를 맞아 서울시 종로구 홀몸어르신들을 초청해 치매극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의 모기업 시그나그룹은 일년에 한번 전 세계 자회사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도록 ‘시그나데이(Cigna Day)’를 정하고 있다.올해 시그나데이는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라이나생명 봉사단이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치매를 바로 알고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오늘도 내일도 전성기”를 주제로 ▲치매 바로 알기 교육 ▲치매 치료 로봇을 활용한 인지 강화 게임 ▲뇌건강 체조 등으로 구성됐다.오후에는 홀몸어르신들과 함께 치매조기진단 테스트와 치매 정보를 나눴다.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의지 할 가족이 없어 치매가 암보다 무섭다”며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SGI서울보증은 20일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은행및 동반성장위원회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협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우수 협력기업을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SGI서울보증은 추천 기업이 별도의 담보 없이 안정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서를 제공한다. SGI서울보증은 약 4백여개의 한국수력원자력 추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지원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 협력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은“발전산업은 국가 기반산업으로, 발전사와 협력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다”며,“이번 금융지원 모델을 지속 확대하여 국가산업발전과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승진 ▲계약심사SMG그룹장(부장)최종석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그룹 계열사와오는21일부터 어린이 기업가 프로그램‘쿠키런(Cookie Learn)’을 전국으로 확장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쿠키런은 초등학교1~3학년 학생들이 직접 쿠키가게를 운영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생산에서부터 마케팅· 판매· 저축· 기부 활동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경제관념을 습득하고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이다. 쿠키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일 쿠키 가게 사장님이 되어 직접 쿠키를 만들고 이를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활동(광고물 제작 및 홍보)을 직접 진행하게 된다.또한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쿠키를 판매하고 가상의 수익금을 기부,저축하며 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계획이다. 쿠키런은 오는21일 대전,부산지역을 시작으로12월7일까지 총32회에 걸쳐 진행되며,전국의 초등학교1~3학년 어린이 총1000여명이 쿠키런을 체험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주력상품인변액보험이 경기불황과 저금리 기조 장기화의 여파로 침체에 빠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변액보험 신계약이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나면서 7만건 아래로 추락, 생보사의 수익성 강화 전략에 제동이 걸린 것. IFRS17 도입에 대비해 자본 확충이 절실한 생보업계는 수익성이 높은 변액보험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대안을 찾아야할 상황에 놓였다. 19일보험업계에따르면재작년10월말급락한주가여파가 올해까지지속되면서올2분기변액보험신계약건수가작년동기대비절반수준으로감소했다. 지난2분기생보업계전체변액보험신계약건수는7만3787건으로작년동기14만4420건대비53.2%감소한것으로나타났다. 해당기간상품별판매건수는변액종신3만1528건→1만1296건,변액연금3만6454건→1만9772건,변액유니버셜6만8300건→3만4048건,변액기타(CI보험및변액적립보험등)8138건→1086건으로줄었다. 이에따른초회보험료규모도줄었다.4조7574억원에 달했던 변액보험초회보험료는4조5452억원으로감소했다. . 변액보험은소비자의보험료일부를주식이나채권,펀드에투자해수익률을보험금으로지급한다. 일반 보험 상품 대비 투자 성과에 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소재 ‘덕수궁’ 에서 가을맞이 ‘덕수궁 환경 봉사’ 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30여명은 가을을 맞아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덕수궁 내 유해식물 제거, 화단 가꾸기 등 환경미화를 통하여 덕수궁의 환경이 쾌적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정동거리 주요도로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도 함께 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남 대리는 “대한민국 덕수궁의 아름다움을 보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 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메리츠화재는18일부터2박3일간 전북 완주 청명초등학교 학생24명을 대상으로‘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금융체험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금융 및 문화체험 활동이 어려운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수학여행 형태로 운영하는 메리츠화 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09년부터10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2015년부터는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매년2회 시행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18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금융/보험 뮤지컬「시끌벅적 머니 대소동」을 관람하고,금융 감독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금융마루를 견학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맞춤형 금융 교육을 체험했다. 이후 파이낸셜 빌리지,명동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등을 방문해 경제/금융지식을 쌓고,잠실 키자니아 직업체험관 및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여의도 팡팡크루즈 유람선,강남VR스페이스 등을 방문해 서울 시내 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금융체험은 경북 봉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10월16일에 한 번 더 진행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여건은 많이 개선되었지만,아직도 접근성 등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삼성화재는 지난8월에 출시한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은 기업이 가입하는1년짜리 일반보험 상품으로 회사 근로자에게 상해 또는 질병으로 근로장해 상태가 발생하면 향후 소득상실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이 상품은 장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정년까지 매월 소득의 일정 비율을 보상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호중 삼성화재 단체상해보험파트장은"소득보상보험(Long Term Disability)은 미국,유럽의 선진 기업들이 대부분 가입하는 일반화된 상품"이라며"그 동안 국내에서는3년 이내로 보장하는 상품만 판매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정년까지 보상하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근로자의 장기적인 소득상실 상태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시장을 독식하면서 중소사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다. 1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보와 KB손보 등 상위 대형 4사는 올해 8월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81.9%를(가마감) 차지했다. 업계 1위사인 삼성화재는 이 기간 29.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음은 물론 30% 달성이 눈앞에 다가왔다. 2위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현대해상과 DB손보는 각각 20.1%와 19.8%를 차지하며 8월에는 현대해상이 우위를 차지했다. KB손보 역시 12.5%의 점유율로 업계 4위사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도 4개 대형사들이 자동차보험 시장을 사실상 석권한 셈이다. 중소사들이 자동차 보험료 할인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음에도 손해율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영향력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다. 안정적인 손해율을 보이는 ‘우량고객’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사와 중소사가 현실적으로 가격경쟁을 벌이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대형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17년 77.6%였던 대형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교보생명이각자 대표 체제 6개월간 진행했던 경영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창재 회장은이번 추석 연휴 기간동안 저금리·저성장 위기를 겪는 보험시장 위기 극복을 위해 일본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윤열현 사장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V3을 최종 점검했으며교보생명은 차세대 시스템 오픈으로 각 사업영역의 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효율적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생명은 신 회장은 디지털 혁신,신사업 등 장기 전략을 짜고,윤 사장은 마케팅 경쟁력 제고,고객중심 영업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건전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회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진출에 적극적이었다.오픈 이노베이션'이노스테이지(INNOSTAGE)'를 출범해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고,생보부동산신탁을100%자회사로 편입해 계열사 간 협업 강화 및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윤 사장은 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영업통'으로,부임 이후'고객중심 영업'을 기치로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시작한 신계약 모니터링 외국어 상담 서비스,대고객 챗봇서비스 등이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이하“에이스손해보험”)는2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2기‘처브(Chubb)에이스 드림 장학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2회째 진행된 처브 에이스 드림 장학사업은 학업 성적은 우수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이 미래 금융 및 보험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부사장,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2기‘처브(Chubb)에이스 드림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학기당350만원씩1년간 총7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장학금 수혜기간 중 최대2개월 동안 에이스손해보험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지난1기로 선발된 장학생은 에이스손해보험 인턴쉽을 통해 보험업계의 실무 경험을 쌓고 금융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바 있다. 에드워드 러(Edward Ler)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어려운 환경에 처한 많은 인재들이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포기하지 않고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이종서 생보재단 이사장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릴레이 소생 캠페인(이하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5월 시작된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소음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닥터헬기 이착륙 소리 크기와 비슷한 데시벨(㏈)인 풍선 터지는 소리와 함께 캠페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종서 생보재단 이사장은 “생명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닥터헬기가 소음으로 인한 민원 때문에 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일이 많다고 들었다”며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이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을 위한 또 하나의 발걸음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소리인 닥터헬기 소리에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농협생명은여종균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임직원30여명이17일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본격적인 수확철 맞이 농촌 일손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마을 주민과 벼 세우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가 일손을 보탰고,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등을 논의하며 농업인과 소통했다. 농협생명과 외암민속마을은2016년11월‘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협약 체결 후 지속적으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기적으로 농가일손돕기 및 숙원사업 지원 등을 통해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호교류를 실천해왔다. 여종균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는 것이 큰 행복이다”며“앞으로도 농협생명은 지속적인 도농교류활동을 통해 농촌과 소통하고 농업인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코리안리재보험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천안시 목천읍 동리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종규 사장을 비롯한 코리안리 봉사단은 12세대가 금년 말 입주를 앞둔 희망드림주택의 내부 및 외부마감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주된 작업은 시멘트 사이딩으로, 이는 건물의 외관을 결정할뿐만 아니라 단열과 보온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작업과정이다. 한편 코리안리는 집짓기 봉사활동 외에도 해비타트 측에 1억3천만원의 기금을 전달,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정성을 보탰다. 코리안리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7년 연속으로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으며 후원기금 또한 점진적으로 늘려왔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보험의 상부상조 정신은 봉사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보험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