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은 스마트폰을 통해 청약 체결은 물론 보험약관까지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이번 모바일 청약 서비스로 그 동안 태블릿PC에서만 가능했던 청약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고객은 보험가입 시 설계사에게 상품에 대한 대면설명을 받은 후 담당 설계사가 발송한 SMS를 통해 스스로 청약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모바일 청약 시스템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구축됐다. 휴대폰,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본인인증이 가능하며, 청약 도중 ‘임시저장’ 및 ‘다시 불러오기’ 기능으로 고객이 원하시는 시간에 청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청약서 및 보험약관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고객이 필요할 때 본인의 계약사항과 약관을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청약 서비스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을 채택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시간제 오토바이 배달원의 보험 가입 확대에 개인간(P2P) 보험, 시간제 이륜차보험 등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첨단기술의 접목)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의 김규동 연구위원은 24일 '인슈어테크와 배달용 이륜차보험 가입 확대 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P2P 보험은 비슷한 위험도를 가진 계약자들이 '리스크 풀(Risk Pool)'을 짜고, 같은 풀에 가입된 계약자들의 전체 보험사고 발생 여부에 따라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보험 유형이다. 안전운전에 따른 혜택이 보다 빠르고 직접적이므로 사고 예방 효과가 더 뛰어나고, 보험료 인하를 통해 보험 가입이 더 늘 수 있는만큼 보험혜택을 받지 못햇던 배달 노동자를 구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간제 이륜차보험은 오토바이 배달 노동자가 배달 시간에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배달원이 최초 배달 지시를 받는 순간 보장이 시작되고, 당일 배달 업무를 마치면 보장이 종료된다. 보험료는 위험보장을 받은 시간 만큼 부담한다. 오토바이 등 이륜차는 자동차보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위험 노출도가 높지만 전체 등록 이륜차의 과반이 무보험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리운전 기사를 노동조합법상 근로자로 인정하는 사법부 판결이 처음 나왔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1부(서정현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부산지역 대리운전 업체 2곳이 부산대리운전산업노조 조합원 3명을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인 업체 주장을 기각하고 대리기사가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임을 인정했다. 법원은 조합원들이 해당 대리운전 업체의 업무를 수행하고 받는 대가가 주된 소득원이었다는 점, 대리운전 업체가 노조원들에 대한 지휘와 감독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이들이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해당법원은 "비록 전속성과 소득 의존성이 약한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노동조합법 입법 취지를 고려할 때 피고들을 '근로자'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적 약자의 지위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피고들에게 노무제공조건 등을 교섭할 수 있는 권리 등을 보장하는 것이 헌법 제33조 취지에도 부합한다"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부산지역 대리운전업체들이 부산대리운전산업노동조합을 설립해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대리기사들에 맞서기위해 소송을 제기한 것이었다. 하지만 재판부는 대리기사의 손을 들어줌으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 속에서 연평도 포격사건 9주기를 맞아 故 서정우 하사 추모식이 열렸다. 장병완(무소속,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남구해병대 전우회 등과 함께 모교인 문성중학교에서 9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장 의원을 비롯해 남구·광산구 해병대전우회, 박춘수 남구재향군인회장, 박용화·하주아 남구의원 및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추모사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 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故 서정우 하사처럼 꽃다운 젊음을 바친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추모식을 통해 보훈의 참뜻을 되새기며, 우리의 안보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하사는 지난 2009년 해병대 전역을 한 달 앞두고 집으로 향하던 중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부대로 복귀하다 파편에 맞아 만 21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장 의원은 해병대 후배이자 지역구 출신인 故 서정우 하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문성중학교에서 추모식을 개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공식 파트너사가 됐다. 교보생명은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영화감독조합에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민규동, <암살> 최동훈, <왕의남자> 이준익 등 유명 감독은 물론, 신예 감독까지 350여 명의 영화인이 속해있다. 교보생명은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파트너십을 맺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후원하기로 했다. 저예산 영화의 제작환경을 개선하고, 감독들이 창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조합 감독들의 영화를 후원하고 홍보하는 한편, 이를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영화감독이 직접 관객을 만나는 시사회와 강연회, 관객과 영화감독이 함께 소통하는 씨네콘서트, '디렉터스컷 어워즈'·'한국영화감독의 밤' 참여권 등 우수 고객 및 임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과 임직원들이 다양한 영화를 접하며, 문화적 갈증과 호기심을 충족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대학생 대상 저예산 영화제를 지원하는 등의 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 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생명존중 문화확산 노력에 발맞추어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 행사' 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롯데손보 임직원 46명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 행사에 참여한 최성민 대리는 "동절기 혈액수급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따듯한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리츠화재가 21일 인터넷기업협회 및 보맵과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과 관련한 상품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의 원활한 운영 및 조기 정착을 위해 시스템 제휴 및 공동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본 책임보험은 정보통신제공 업체의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개인정보의 유출·분실·도난·위조·변조 또는 훼손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법률상 배상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의무가입대상은 직전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5000만원 이상,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개인정보 이용자수가 일일평균 1000명 이상인 업체는 모두 해당된다. 또한 기본담보 이외에 ▲신용정보유출 등 손해, ▲위기관리 컨설팅 비용, ▲위기관리 실행비용, ▲근로자파견사업자 배상책임, 등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보험가입금액은 정보통신업체의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 및 개인정보 이용자수(일평균)에 따라 최소 5000만원부터 최고 10억까지이며, 해당 상품의 구체적인 내용 확인과 가입은 인터넷기업협회에서 가능하다. 한편, 2019년 6월 13일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보험가입 또는 준비금 적립이 의무화 되었으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강원도 고성군에서 최수현(가명, 8세)양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희망의 집 42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42번째 희망의 집 주인공이 된 최 양은 농업에 종사중인 아버지, 베트남인 어머니와 함께 노후화된 농가에서 생활해오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지난4월 고성산불로 전소되어 현재는 정부가 지원하는 5평 남짓의 조립식 주택에서 생활하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KB손보는 최 양과 그 가족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최 양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달 여 기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지난20일 완공식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KB손보 소비자보호본부장 이승재 전무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창표 부회장을 비롯한 KB손보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손보 이승재 전무는 최 양과 가족들이 이 곳에서 맞을 희망 가득한 미래를 기원하며 지원금을 전달했고, 노동조합에서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채워줄 가구를 선물하며 입주를 축하했다. 이승재 전무는 기념사를 통해“아이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며 “KB손해보험은 오늘 완공된 ‘희망의 집’에서 최양이 마음껏 꿈꾸며 행복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코리안리가 해외시장공략으로 순이익을 회복하고 있다. 코리안리는 2015년 국내에서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18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이후 3년간 내리막길을 걸었다. 2017년에는 대형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하고 작년에는 일본에 태풍이 상륙하는 등 세계적으로 자연재해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손해율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반면 올해는 3분기 기준 17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2018년 1027억원은 물론 2017년 1325억보다도 월등한 성과다. 해외사업 수익성 개선을 중심으로 보험영업 체질 개선에 힘쓴 결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며 3분기만에 전년 당기순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것. 침체된 국내 영업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해외진출을 추진했던 원종규 대표이사의 경영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코리안리는 10% 수준에 불과했던 해외시장의 수익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려 노력하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매출 역시 현재는 1조원 수준이나 장기적으로 이를 3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코리안리는 현재 세계 8개국에 9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런던과 홍콩 법인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DB생명이 보험영업 환경 악화로 인한 저조한 실적으로 새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려 하고 있으나 냉랭한 시장반응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예정된 예비입찰에서도 흥행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KDB생명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KDB생명의 이사회는 KDB생명을 인수할 새 주인을 찾기 위해 수년간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업비 감축을 위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은 물론, KDB생명 이사회는 매각 성공시 경영진에 최대 30억원의 성과급 지급을 의결할 정도였다. 구조조정, 사업비 절감, 3000억원의 증자 등으로 지난해 64억원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당기순이익이 335억원으로 늘어났다. 실적을 크게 회복했고, KDB생명 보통주 8800만주를 매각하면서 경영권까지 넘기기로 한 만큼 이번 매각 조건은 과거보다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 KDB생명 매각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험업계에선 회의적인 전망이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IFRS17 도입에 대비해 자본확충에 여념이 없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교보생명이 데모데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과와 협업모델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데모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사업 연계 및 후속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테이지 선발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사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교보생명과 함께 개발한 공동 사업모델도 시연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하며, 보험과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적용될 새로운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이들 중 사업화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개발했다.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 교보생명의 스타트업 첫 번째 협업모델은 '개인 건강 증진형 헬스케어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 파트너사는 인공지능 음식 사진 인식기술 솔루션 '푸드렌즈(Food Lens)'를 개발한 '두잉랩'이다. 기존 '교보건강코칭서비스'에 '푸드렌즈' 솔루션을 탑재해 식사 패턴을 분석하고,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등 건강관리 플랫폼을 강화할 예정이다. '째깍악어'의 사업모델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아이돌봄 선생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방안도 제시됐다. 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이 지난 2006년부터 매달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해 적립하고 적립한 성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50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해당 성금 전액은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매달 전달돼 경제적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작은 정성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케이펫페어'에 자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화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와 경쟁력 있는 보장을 바탕으로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은 순수보장성 일반보험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반려묘는 1년, 반려견은 1년과 3년 중에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과 반려묘가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 재가입을 통해 최대 만 20세 11개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 펫보험 부스에서는 펫보험 관련 상담은 물론 수의사 건강상담 서비스, OX퀴즈, 포토존, 보험료 계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반려동물 롤러테이프 클리너, 반려동물 장난감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MetLife D.I.Y (Do.It.Yourself) 자원봉사’는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의 ‘메트라이프 D.I.Y 프로그램’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나눔활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취지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됐다. 전국의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가 각자의 지식, 노하우, 취미 등을 살려 자신들이 기획한 자원봉사활동을 재단에 신청하면 파트너기관인 (사)한국자원봉사문화에서 이를 검토 및 코칭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연결해 진행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의 특기와 전문성이 발휘되어 수혜를 받는 지역사회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자원봉사활동의 지속성과 봉사자의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지적 장애인 나들이 지원, 독거 어르신 배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교육 지원, 영유아 시설 환경개선 및 청소년 멘토링 지원 등 봉사활동 분야별로 직능화된 약 30여개의 팀이 운영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 겸 메트라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악화 직격탄을 맞은 손해보험업계의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급감했다. 19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흥국화재·농협손보 등 9개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502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6950억원)보다 27.8% 감소했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3분기 순익이 작년 동기보다 32.6% 줄었다. DB손보(-19.2%), 현대해상(-28.3%)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손보업계 대형사 중에서는 그나마 감소 폭이 적었던 KB손보 역시 순익이 7% 줄어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자본과 시장장악력이 우수한 대형사도 피할 수 없었던 실적 한파는 중소형사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다. 롯데손보는 작년 3분기 209억원의 순익을 거뒀으나 이번 3분기에는 54억원 적자를 냈다. 한화손보 또한 3분기 순익이 작년 동기의 24분의 1 수준인 14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흥국화재의 순이익은 1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난 91억원 이었다. 반면 농협손보와 메리츠화재는 업계를 휩쓴 실적 부진 속에서도 일회성 요인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