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1,430원대 초반대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전개된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이 다소 되돌려졌다. 23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30원 하락한 1,43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37.60원 대비로는 1.4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 1,431원까지 밀린 뒤 반등 흐름을 탔다. 뉴욕 장 들어서는 1,430원 중반대에서 대체로 횡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것과 달리 취임 직후 고율 관세를 발표하진 않았으나 경계심은 남아있는 분위기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1일부터 중국에는 10%,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각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전략가는 "취임 첫날 행정명령에 따른 무역 조사가 진행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트럼프의 발언은 단기적으로 많은 불확실성을 남겼다"고 말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유럽 거래에서 107.747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해 "만약 곧(soon) 협상하지 않으면 조만간 러시아 및 다른 국가에 높은 수준의 세금, 관세, 제재를 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시작되지 않았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끝내자"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쉬운 방법으로 할 수 있고, 아니면 어려운 방법으로도 할 수 있지만 쉬운 길이 더 낫다"라면서 "이제는 협상할 시간이다. 더 이상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는 러시아 국민을 사랑하고 푸틴 대통령과는 항상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라면서 "나는 러시아를 해롭게 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절대로 러시아가 거의 6천만명의 목숨을 잃으면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을 절대로 잊으면 안 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나는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에게 매우 큰 호의를 베풀겠다. 지금 협상하고 이 말도 안 되는 전쟁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LG전자는 22일 공시를 통해 반기 배당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500원, 5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6%, 우선주 1.4%로, 배당금 총액은 908억9천203만3천45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며, 배당금은 오는 3월 열리는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검찰이 1천800억원대 사모펀드 부실 판매 의혹을 받는 피델리스자산운용 전현직 경영진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22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조재철 부장검사)는 지난 1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장모 전 피델리스자산운용 대표 등 3명과 주식회사 피델리스자산운용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품설명서에 펀드 수익 구조와 관련한 중요사항을 거짓으로 기재하고 이를 사용해 펀드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피델리스 펀드를 판매한 신한은행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다. 앞서 신한은행은 투자자 380여명에게 1천800억원 상당의 피델리스 펀드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직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자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월가 주요 금융사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GS AI 어시스턴트'라고 불리는 AI 프로그램을 최근까지 직원 1만명에게 배포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중 사내 모든 직원에게 GS AI 어시스턴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NBC는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픈AI의 챗GPT 등 AI 모델에 입력된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목표로 설계됐다. 마르코 아젠티 골드만삭스 최고정보책임자(CIO)는 "마치 회사의 다른 직원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소개했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등 다른 대형 투자은행들도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고 있는 중이다. 골드만삭스의 이번 시도로 세계 최대 3대 투자은행 모두가 생성형 AI 기술을 자사 임직원 업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됐다고 NBC는 설명했다. NBC 방송은 "월가는 최근 몇 년간 나온 혁신 기술들 가운데 생성형 AI를 가장 빠른 속도로 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430원 중반대로 물러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후 관세정책 관련이 발언이 우려했던 것만큼 강하지 않다는 판단 속에 위험선호 분위기가 조성됐다. 22일(한국시간)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6.20원 하락한 1,43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39.50원 대비로는 4.00원 낮아졌다. 1,440원을 다소 웃돌던 달러-원은 뉴욕 거래로 넘어오면서 1,440원 아래로 내려선 뒤 조금씩 레벨을 낮추는 양상을 보였다. 트럼프 취임 당일인 지난 20일 휴장한 뒤 재개장한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정책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긍정적으로 반응해온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17500] 2000지수는 1.5% 넘게 오르며 급등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고율 관세를 발표하진 않았지만, 다음 달 1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아직은 낙관론에 더 무게가 실리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공지능(AI) 비전 검사 및 스마트팩토리 설루션 기업 피아이이는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일반 청약을 진행한 결과,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증거금은 1천865억원이 모였다. 피아이이는 아이지넷은 오는 23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설 명절때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 편의를 위해 오는 24~25일 오전 10시~오후 4시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동점포는 금융 단말기와 자동화 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으로, 신권 인출과 교환, 계좌이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메리츠증권은 21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메리츠 글로벌 콴텍AI랩(성과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AI 기반 투자알고리즘 및 자산관리 설루션 기업 AI콴텍의 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이 상품은 국내와 미국 등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의 보유 종목을 정밀 진단하고 성과가 우수하지 않은 종목을 자동으로 축소하는 등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21억건 이상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및 해외 2천500여개 종목에 대한 정밀 진단이 이뤄지며, 초당 100회 이상의 매매 처리가 가능한 고속시스템이 사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3천만원이고, 사전에 정해진 절대수익률을 초과하면 기본보수에 성과보수가 별도로 부과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랩어카운트 출시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포트폴리오 운용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하고 미래 지향적인 투자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크게 확대하며 1,440원 중반대로 후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공언했던 것과 달리 취임 첫날 추가 관세를 발표하진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글로벌 달러가 크게 약해진 영향이다. 21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4.30원 하락한 1,4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51.70원 대비로는 7.7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오전 장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 곧바로 추가 과세를 부과하는 방안은 보류하기로 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전해지자 1,450원 아래로 내려섰다. 달러-원 한때 1,439.00원까지 밀려 일중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축소했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 미국의 무역적자 및 교역상대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내용의 메모에 서명할 예정이다. 해당 메모는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중점 검토 대상으로 지정하겠지만, 신규 관세 부과 자체는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은 20일 올해 농어업인에게 3조4천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해준다고 밝혔다. 농신보는 이날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신규 보증에는 저탄소·친환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와 스마트팜 관련 보증 등이 포함돼있다. 농신보는 농어업인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보증 지원을 통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정맥순환개선제 ‘디오라인티현탁용분말’(이하 디오라인티)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 설명에 의하면 디오라인티는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다리 중압감, 통증), 모세혈관 취약증에 의한 장애의 보조치료, 치질과 관련한 징후의 치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맥순환개선제다. 디오라인티에는 주성분인 디오스민 600mg이 함유됐다. 디오스민은 약해진 혈관벽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이나 붓기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정맥부전, 정맥염후 증후군으로 인한 다리의 통증, 부종, 무거운 느낌 개선 완화 효과가 있으며, 차(茶)처럼 물에 타 마시는 분말형태로 정맥순환개선제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형이다. 액상 복용으로 빠르게 흡수해 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 상관없이 디오라인티 성분이 완전히 녹을 수 있게 잘 섞어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회사 측은 전했다. 1일 1포 섭취로 간편하며 스틱 포로 구성되어 휴대가 편리한 디오라인티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어야 하는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3월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는 '통합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금감원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무차입 공매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법인별 내부통제 기준을 차등화하는데, 대규모 공매도 법인(공매도 잔고 0.01% 또는 10억원 이상)은 기관 내 잔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소규모 공매도 법인 등은 공매도 업무 규칙만 마련하면 된다. 주문 전 법률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사후 검증해야 한다. 수탁증권사는 최초 공매도 주문 수탁 전 내부통제 기준 구비 여부 및 업무분장의 명확성 등을 확인해야 한다. 연 1회 확인 의무를 이행하고, 확인일로부터 1개월 내 점검 결과를 금감원에 보고해야 하고, 투자자 실체성 검증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련한다. 공매도 잔고가 0.01% 또는 10억원 이상이거나 MM(시장조성), LP(유동성 공급) 거래를 수행하는 대규모 공매도 거래 법인이 등록번호 발급 대상이다. 발급 단위는 법인 단위별 발급을 원칙으로 했다. 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과의 정보 연계를 위해서는 법인이 보유 중인 모든 종목에 대한 잔고 및 거래 내역 등을 제출하도록
◇ 일시 : 2025년 1월 19일 ◇ 국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 김기한 ▲ 구조개선정책관 유영준 ▲ 디지털금융정책관 김동환 ▲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윤영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사회정착 지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20억원을 기부하고, 민·관 기관들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사회적으로 독립하도록 진로탐색·자격증 취득·학업 등 체계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취업컨설팅·인턴십 등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들의 보금자리인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해 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