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27일 내년 채권·크레디트(신용물)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논하는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데 따라 전망과 투자 전략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과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조정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동시에 내년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으로 외국인 투자자로부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또한 채권시장의 변수다. 김지만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과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채권포럼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 채권거래전용시스템(K-Bond)을 통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460원을 약간 웃돌며 마감했다. 원화는 엔 약세에 동조하는 경향이었지만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과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 등 이번 주 '빅 이벤트'를 앞두고 한쪽으로 큰 쏠림을 보이진 않았다. 18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40원 오른 1,46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58.00원 대비로는 2.40원 높아졌다. 달러-원 환율은 뉴욕 장 들어 아마존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따른 미 국채 금리 상승, 엔 약세로 달러가 강세 압력을 받자 고개를 들었다. 아마존은 최대 40년 만기로 약 12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일본 총리실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리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회담한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 이후 첫 공식 회담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이 골자인 아베노믹스의 신봉자로 평가된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에서 155.304엔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지난 2월 초 이후 가장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5-12 금융채(AA-이상)'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음 달 17일 상장 폐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는 해당 ETF의 존속 기한이 다음 달 19일 만료되는 데 따른 조치로, 이 ETF를 보유한 투자자는 다음 달 15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상장 폐지일까지 ETF를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 상환금을 다음 달 19일에 지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1월 17일 ▲ 소장품자료과장 류지연 ▲ 청주관운영부장 박수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획재정부는 16일 청년부터 전문가까지 국제금융기구 진출 돕는 양방향 플랫폼인 '국제금융기구 인재정보등록시스템'이 내일(17일)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국제기구에 관심있는 국민이 자신의 경력, 전문분야 등 인재정보를 등록하면 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국제금융기구 채용수요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국제금융기구 정보시스템'(ifi.moef.go.kr)을 개편해 채용정보를 양방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타 기구에 관심있는 국제기구 근무자도 등록할 수 있다. 국제기구별로 신규 채용공고가 공지될 때마다 등록된 인재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채용공고를 문자 및 이메일로 추천해주는 메일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민이 손쉽게 국제기구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정부로서는 한국인 인재정보 DB를 통해 기구별 인재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는 16일 소상공인에게 경쟁력 강화 자금을 제공해 성장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이 내일(17일)부터 은행별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은행권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따른 상생보증 대출로, 매출액 증대 등 경쟁력 강화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개인사업자는 5천만원), 최대 10년 분할 상환(최대 3년 거치) 조건의 보증부 대출을 제공한다. 보증 비율은 90%다. 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지역신용보증재단)에 3년간 3천억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증부대출을 총 6만명에게 3조3천억원 규모로 제공한다. 지역신보가 심사 기본 요건을 제시하고 은행이 자체 심사하는 위탁보증 방식으로,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사업체를 운영하며 신용평점 710점 이상·업력 1년 이상, 수익성·매출액 증대 등 일정 요건을 입증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 자금'을 제공한다. 지역신보·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방정부 주관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다. 17일에는 농협·신한·우리·국민·IBK·SC제일·수협·제주 8개 은행이 먼저 출시하고 2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다음 달 15일부터 해외 파생상품도 사전교육과 모의거래가 의무화된다.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는 16일 해외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려는 일반 개인투자자는 사전교육(1시간 이상)과 모의거래(3시간 이상)를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외 레버리지 ETP를 처음 거래하려는 일반 개인투자자도 1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오는 17일부터 금융투자협회 학습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금감원은 해외 파생상품은 원금 초과손실도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품이므로 기존 투자자들도 학습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기를 권장했다. 실제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개인투자자들은 해외 파생상품에서 연 평균 약 4천580억원의 대규모 손실을 보고 있다. 금감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일부 금융회사의 예외적인 상황의 높은 수익률에 현혹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금융회사에는 과도한 이벤트나 과장광고 등은 고위험 상품 투자를 부추길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하라고 당부했다.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개인들의 해외 파생상품 투자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는 등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5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1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불편까지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고객 중심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권 처음으로 대면대출 진행 절차를 '프로그레스 바(Progress bar)' 형태로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알 권리를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도 고도화하고 있다. 그룹사간 구축한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정보 공유 체계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전 영업점에 배치한 '보이스피싱 전담 안심지킴이 창구 책임자'를 통해 신속한 피해 사실 확인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신한은행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교보증권은 1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취지로 교보증권이 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창립 76주년을 맞아 이뤄졌고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모두 280여개의 식량키트(간편식 세트)를 제작했다. 이 식량키트는 프로그램의 결연아동 가정에 전달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로스웰이 중국 자회사에 약 440억원을 출자한다. 로스웰은 14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 전자제품 연구개발·생산 등을 하는 중국 자회사 양주보싱테크놀로지에 약 44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출자 후 로스웰의 양주보싱테크놀로지 지분율은 100%가 된다. 로스웰 관계자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자회사 운영자금을 위한 출자"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외국인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약 4조원 넘게 사들이며 6개월 연속 '바이 코리아(Buy Korea)'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을 4조2050억원 순매수했는데, 유가증권 시장에서 4조195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100억원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지난 5월부터 6개월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1248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234조3000억원 늘어난 수치로, 전체 시가총액의 30.1%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4조5000억원, 아시아가 1000억원 순매수한 반면, 중동은 6000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영국(2조4000억원), 아일랜드(1조3000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를 차지했다. 미국(-1조원), 쿠웨이트(-6000억원) 등은 순매도 상위 국가로 나타났다. 보유 규모를 보면, 미국이 40.9%를 차지했고, 유럽(31.7%), 아시아(13.9%), 중동(1.6%)이 뒤를 이었다. 한편, 외국인은 상장채권은 1천780억원을 순회수하며 순투자 1개월 만에 돌아섰다. 유럽 등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일피더블유씨솔루션은 11월 12일(수)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진행된 Pro 캐스팅 전문가 특강 ‘가족법인 활용과 세법상 주의사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최근 세무·회계 분야에서 증가하고 있는 가족법인 설립 및 운영 관련 이슈에 대한 실무적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100명 이상의 수강생이 참석했다. 강의는 가족법인·상속·증여 분야에서 풍부한 강의 및 현장 경험을 보유한 나태현 세무사가 맡았다. 나 세무사는 세무법인 하나 이사로 재직 중이며, 삼일회계법인과 국세청 근무 이력을 갖춘 조세 전문가다. 또한 『부동산 가족법인 절세의 모든 것』의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어 실무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높은 강사로 평가받는다. 이날 특강에서도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특강은 가족법인 관련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지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가족법인 설립 시 고려해야 할 세무 요소 ▲지분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법 리스크와 대응 전략 ▲가업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실리콘밸리에 있는 투자자든, 뉴욕에 있는 투자자든, 한국을 계속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싶어 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카산드라 세이어(Cassandra Seier) 국제시장국장은 지난 1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수익성을 높이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IPO(기업공개) 직전이 아닌 1∼2년 전부터 기업의 가치를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며, 자본시장 변동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는 10개의 한국 기업이 상장돼 있으며, 이들의 시가총액은 약 1천800억달러(약 264조원)에 달한다. 첫 상장사는 한전(KEPCO)이며, 가장 최근 상장은 2021년 쿠팡(Coupang)이다. 그는 "현재 상장된 10개 한국 기업은 각 산업의 선두 주자로, 높은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및 이익수정비율(ERR)을 기록해 왔다"며 "단순히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신들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토스, 야놀자 등 미국 시장에 아직 데뷔하지 않은 기업들과도 현재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한국에는 정말 훌륭한 기업이 많다. 많은 한국 기업이 상장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제20차 회의에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고한 신고자에 포상금 2천500만원 지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신고자는 혐의자가 부정한 수단·계획·기교를 사용한 정황을 기술했고,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금감원은 신고자의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조사에 착수했고, 증선위는 금감원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자 1명을 부정거래 행위 금지 위반으로 수사기관 통보 조치했다. 증선위는 올해 총 4건의 포상금 지급안을 심의·의결했고, 평균 포상금 지급액은 약 7천890만원이다. 이는 작년 평균 포상금 지급액 약 3천240만원(6건)의 2.4배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내년에도 신고 포상금 지급액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및 기획재정부와 예산 증액을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와 관련된 증거자료, 구체적인 사실관계 등이 포함된 자료나 정보를 금융위·금감원에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1월 12일 ◇ 임원 신규 선임 <상무> ▲ 패시브운용부문장 최준영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