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생 ▲경북 봉화 ▲청구고 ▲세무대 5기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기관 승진(18.11.21) ▲대구청 운영지원 ▲대구청 경주 영천지서 ▲동울산세무서장 ▲구미세무서장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과장급 전보(23.12.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세무 ▲경북 ▲7공 ▲무학고 ▲경북대 ▲대구청 감사 ▲대구청 조사2-관리 ▲영주 세무서장 ▲포항세무서장 ▲과장급 전보(23.12.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26일 울산 본사에서 하나은행, 사단법인 에너지사랑과 '에너지바우처 돌봄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에너지바우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세대를 주기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복지 단체와 연계한 현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영상 씨 ▲ 별세 : 2023년 12월 25일 오전 9시 ▲ 빈소 : 인천 남동스카이장례식장 4층 ▲ 발인 : 2023년 12월 27일 오전 10시 ▲ 전화 : 010-5310-249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송교례(향년 96)씨 ▲ 별세 : 2023년 12월 25일 오전 3시40분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26일 오전 8시 1호실로 이동) ▲ 발인 : 2023년 12월 27일 오전 11시 ▲ 전화 : 02-3410-6905(26일 오전 8시 이후 02-3410-690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당국은 지난 3월 출시한 소액생계비대출로 13만여 명에게 915억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3월 27일∼이달 15일 소액생계비대출로 13만2천명에게 915억원(15만7천260건)을 공급했다. 금액별로 50만원 대출은 10만3천284건, 자금 용처가 증빙된 50만원 초과 대출은 2만8천387건이었다. 평균 대출금액은 58만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소액생계비대출 신청자에 대한 복합상담으로 이들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같은 기간 서금원은 16만2천390건의 복지연계, 취업지원, 휴면예금 찾기, 채무조정 연계 등 복합상담을 제공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올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제도로 56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2019년 제도 시행 이후 293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지정돼 규제 특례를 부여받았고 이중 169건이 시장에 출시돼 시범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보험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클라우드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 내부망 이용', '조각투자를 위한 한국거래소 내 신종증권 시장 개설' 등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아울러 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1억원 수준에 그쳤던 일평균 모금액은 12월 초순 3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12월 중순에는 6억원 수준으로 뛰어 올랐다. 행안부는 "연말 기부가 집중되는 경향에 따라 모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1인당 기부할 수 있는 연간 최대 기부액은 500만원이다.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에 대한 답례품 제공은 지역업체 상품 판로 개척에 따른 매출 신장, 지역관광 활성화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지역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특색있는 사업을 준비하거나 실시하는 경우도 속속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최근 BNK경남은행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생(PF) 대출과 관련한 자금을 관리하는 간부가 3천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하자 BNK금융그룹이 내부통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24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지난 19일과 22일 단행한 지주와 부산은행, 경남은행의 직원 정기인사에서 본부 부서 근무 5년, 동일 영업점 근무 3년 이상 된 장기근무 직원을 거의 예외 없이 전보 조처했다. 이전에도 장기근무 직원 전보인사는 꾸준히 이뤄졌으나, 업무 연속성 등을 고려해 예외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금융거래와 관련 없는 특수직 일부를 제외하고 전원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개편도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지주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의 경영전략부문에서 재무기능을 떼 지주에 신설한 그룹재무부문 산하에 배치했다. 그러면서 권재중 전 J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주 그룹재무부문장(부사장)으로 영입했고, 권 부사장에게는 경남은행 부행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오성호 부산은행 자산관리본부장(상무)과 황재철 경남은행 자산관리본부장(상무)을 맞바꿔 분위기를 쇄신하기도 했다. 금융사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당장 다음 달부터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만기가 대거 돌아오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불완전판매 '주요 유형'을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규모 분쟁 조정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불완전판매 주요 유형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배상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에서다. 24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H지수 연계 ELS 관련해 여러 민원을 바탕으로 유형별 분류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사전적으로 불완전판매 주요 유형을 미리 만들어 보고 있다"며 "유형별로 손실 부담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기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은행들이 유형에 해당하는 건(민원)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나눠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고위 관계자도 "민원을 제기한 분들이 불완전판매 정황을 어떻게 기술하고 있는지, 은행 측에 확인했을 때 입증이 되는지 등을 바탕으로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며 "비슷한 유형을 범주화해놓아야 문제가 터졌을 때 신속한 배상 절차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H지수 ELS 투자자 가운데 고령층 비중이 상당한 데다가 투자 성향 및 가입 목적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경기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효율성’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3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정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중 효율성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으며,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도 받게 됐다. 세부 지표 중 특히 지방세 징수율은 전년도 96.96%에 서 98.53%로 상승해 유사 자치단체 평균(97.0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방소득세가 지방세의 56.46%를 차지하고 있어 지방소득세과를 신설해 세입 극대화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행정안전부의 이번 재정분석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건전성6, 효율성6, 계획성2)를 인구 및 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간 유형별 상대평가로 이뤄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강화된 투자자 보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23일 빗썸에 따르면 우선 거래지원 중인 가상자산 현황 정보를 제공한다. 빗썸 이용자는 정보를 원하는 가상자산을 클릭, 정보 탭을 선택하면 빗썸 거래소 내부 유통량과 순입금액, 가상자산 거래금액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가상자산을 보유 중인 빗썸 회원 수와 해당 가상자산 상위 보유자 ·상위 거래자 열 명이 해당 가상자산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나타난다. 아울러 기존 투자자 피해 보상 처리 정책을 더욱 명확하게 수립∙이행한다. 나아가 투자자와 소통 채널도 확대한다. 보상 처리 정책이 적용되는 상황은 시스템 장애로 인해 투자자가 주문할 수 없는 사례다. 장애가 발생한 시점부터 10일째 되는 날 자정까지의 접수 건이 대상이다. 보상을 원하는 이용자는 주문·장애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화면 캡처, 동영상 등의 증빙자료와 장애 발생 시간, 주문 번호 등의 정보를 빗썸 채팅 상담 혹은 유선 상담에 접수하면 된다. 빗썸 관계자는 "보상액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된다"면서 "보상 결과는 접수 후 한 달 내에 통지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강원 속초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3년도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세입증대(지방세)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예산절감/세입증대 등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지방재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속초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야놀자’ 같은 중개 플랫폼을 통해 숙박예약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중개 플랫폼에 등록된 체납업체의 매출채권을 압류하여 체납액을 전액 징수하였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세입증대(지방세)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정체된 체납처분 기법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새로운 징수기법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상금 1위에 빛나는 박상현 프로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동아제약과 박상현 프로는 2015년부터 2026년까지 무려 12년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박상현 프로는 동아제약 CI를 비롯해 박카스, 모닝케어 등 주요 브랜드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또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비롯해 동아제약 주요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상현 프로는 2005년 KPGA 코리안투어로 데뷔한 이래 19년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상금왕 2회, 코리아투어 통산 12승 등 굵직한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박상현 프로는 지난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KPGA 역대 최초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하며 KPGA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동아제약과 박상현 프로의 아름다운 동행은 그린 안팎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요 대회에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후원하고 있으며, 2018년과 2021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함께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동아제약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연말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질문을 한 번쯤은 머릿속에 떠올려 볼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을 “건강은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라고 정의한다. 건강한 삶이 몸이 건강한 삶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글로벌 생명보험사 ‘AIA생명’은 그들이 추구하는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에 대한 기업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한 특별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초 AIA생명과 모회사인 AIA그룹은 개인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질적으로 도모하자는 취지로 아태지역 인구 10억명의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응원하는 'AIA 원 빌리언(AIA One Billion)' 캠페인을 출범하도 했다. AIA생명은 식습관·신체활동·금융·환경·표현에 걸친 5대 건강 분야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건강한 교실' 기획해 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출시한 '슈퍼 쏠(SOL)' 앱 가입자가 닷새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슈퍼 쏠은 고객의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금융서비스를 전면 배치했다. 이용의 편리함을 최우선 가치로 앱을 구축한 것이 사용자에게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앱은 첫 화면에서 은행 이체, 카드결제, 주식투자, 보험 등 금융서비스를 몇 번의 터치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앱 가입시 1000~5만 포인트를 응모고객 전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신한금융은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자산운용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폐배터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인 'Mast 글로벌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Mast Global Battery Recycling ETF)'를 상장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이 미국 증시에 ETF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으로, 'KBSTAR 배터리리사이클링 iSelect ETF'의 글로벌 버전이다. 해당 상품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관련 글로벌 38개 기업에 투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21일 서울사옥에서 '2023년 KSD 꿈성장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55개 특성화고와 학생 318명을 우수학교와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약 2억8천만원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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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획재정부는 21일 청년 인턴 수료식을 열고 우수 인턴에 대한 부총리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청년 인턴 22명은 지난 6월부터 6개월간 근무하며 연구보고서 작성, 통계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며, 청년 정책 간담회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3년 12월 21일자 ◇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윤형준 ▲ 전무 디지털혁신실장 노근환 ▲ 상무보 RM실장 정영태 <전보> ▲ 부사장 글로벌사업실장 문성필 <신임> ▲ 상무 경영관리실장 김근수 ◇ 한국투자증권 <승진> ▲ 수석 부회장 유상호 ▲ 전무 개인고객그룹장 박재현 ▲ 상무 PB2본부장 신기영 ▲ 상무 PB3본부장 이용구 ▲ 상무 PB5본부장 김순실 ▲ 상무 eBiz본부장 구본정 ▲ 상무IB2본부장 김성열 ▲ 상무 정보보호담당 김대종 ▲ 상무보 PB4본부장 장재걸 ▲ 상무보 투자상품본부장 양원택 ▲ 상무보 IB4본부장 정진곤 ▲ 상무보 IT본부장 이희성 <전보> ▲ 전무 운용그룹장 양해만 ▲ 상무 PB1본부장 이노정 ▲ 상무 금융센터본부장 이창호 ▲ 상무보 경영기획본부장 김영우 <신임> ▲ 부사장 글로벌사업그룹장 송상엽 ▲ 전무 글로벌사업본부장 천광혁 ▲ 상무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용권 ▲ 상무 종합금융본부장 양봉진 ▲ 상무 디지털혁신본부장 김관식 ▲ 상무보 PF2본부장 박철수 ▲ 상무보 IB3본부장 유명환 ◇ 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 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