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김찬식(향년 69세) 씨 ▲ 별세 : 2026년 4월 5일 오전 9시15분 ▲ 빈소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발인 : 2026년 4월 7일 낮 12시30분 ▲ 전화 : 031-900-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상승해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4∼6월 부과분 어선원·어선 재해보상보험료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연장 대상은 어선원·어선 재해보상보험 가입자로, 지난 달까지 해당 보험에 가입한 연근해 어선 1만7천159척 소유자다. 어선원·어선 재해보상보험은 어선원의 생명·신체를 보호하는 어선원보험과 선박 피해를 보상하는 어선보험이 있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보험가입자는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보험에 처음 가입한 수협 회원조합이나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재건축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설치되는 음향, 주방가구 등 집기의 경우 취득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최근 개포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취득세 등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합 측은 재건축 아파트 준공 후인 2019년 10월 취득세 등 15억여원을 신고·납부한 뒤, 취득세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말아야 할 비용들이 '취득가격'에 산입돼 잘못 납부한 세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조합 측은 구청이 경정 청구를 거부하자 조세심판원 심판 절차를 거친 뒤 이번 행정소송을 냈다. 소송에선 ▲조합 총회 운영 관련 비용 ▲조합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비 ▲조합 사업 홍보에 쓰인 광고 및 기타사업비 ▲커뮤니티시설 음향, 주방가구 비용 등의 사업 비용 등을 사실상의 취득가격으로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었다. 지방세법은 아파트 취득세를 매길 때 취득 당시의 가격(평가액)을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정하도록 한다. 다만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사실상의 취득가격'으로 과세표준을 잡도록 하면서 그 계산 방법을 같은 법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접수됐다. 신 후보자는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82억41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4일 국회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구 언주로 아파트를 15억900만원에, 부부 공동명의인 서울 종로구 신문로 오피스텔을 18억원에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신 후보자는 23억6793만원의 본인 예금과 배우자가 보유한 미국 아파트 2억8494만원 및 예금 18억5692만원 등도 신고했다. 병역은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해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복무해 1982년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영국 국적인 장남은 만 18세 이전 국적이탈 신고로 병역 의무에서 제외됐다. 신 후보자는 1959년 경북 대구 출생으로 영국 임마누엘 고등학교와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2000년까지 옥스퍼드대 경제학과에서 교수를 지낸 후 영국 중앙은행 자문역, 런던정경대 금융학과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를 거쳐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 등을 지냈다. 2014년부터는 국제결제은행(BIS)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양생명은 최근 이란전쟁의 직·간접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4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중동 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가입자, 이들과 생계를 함께하는 가족(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그리고 유류비 급등으로 경영부담을 안게 된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다. 동양생명은 일시적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가입자들을 위해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유예 기간 중 발생한 미납 보험료는 종료 이후 분할 또는 일시 납입이 가능하다. 또 보험계약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자 납입을 유예해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보험금 청구 시 전담 심사자를 지정함으로써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가입자는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전용 이메일 또는 가까운 동양생명 지점 및 고객센터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최근 '학교 밖 청소년' 2명이 서울특별시 교육감, 경기도 교육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응시 신청 거부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이 지난해 4월 원고들에 한 2025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신청 거부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시행 목적,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시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경우와 부여하는 경우의 공·사 이익의 형량 등을 고려해 볼 때 원고들의 응시 신청을 거부한 이 사건 통보는 그 공익상의 필요가 원고들이 입을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크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교육청의 통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해 교육의 기회를 제한하는 것으로서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도 판단했다. 서울시 교육감 등은 재판 변론 과정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주된 목적은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가 아니라 공교육 내부의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그 응시 기회를 전면적으로 배제하는 것이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민연금이 쿠팡 상장 당시부터 보유하고 있던 2천억원 상당 주식을 대부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8월 말 기준 2018억원 어치의 쿠팡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후 지분 분할 매각에 나섰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수억원어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일으켰다.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개인정보 조회 건수가 약 1억5000만 건에 달하며, 계정 기준으로는 3300만건 이상의 정보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퇴직 직원 계정을 즉시 차단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에 해당하는 내부 계정 관리·접근 통제가 미흡했던 점이 직접적인 사고 원인이었지만 유출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로비 시도 등 부적절한 대응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고객들에게 재가입 유도 보상 쿠폰과 무료배송 기준 변경 등으로 소비자들의 반발을 샀고, '미국 정가 로비'까지 알려지며 실제 몇몇 의원들의 노골적인 압력행사 등 주권 문제로까지 번졌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검찰이 공시대상 기업집단 지정의 바탕이 되는 자료를 허위 제출한 혐의로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약식재판에 넘겼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이날 김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천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을 거치지 않고 원칙적으로 서면 심리를 통해 재산형(벌금이나 과료, 몰수)을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법원은 약식명령이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공판 절차에 회부한다. 김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서 동곡사회복지재단 및 산하 회사 15개를 소속 법인에서 누락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공정위는 조사에 착수한 지 2년 5개월 만인 지난 2월 김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는 DB 측이 늦어도 2010년부터는 김 회장 등 총수 일가의 지배력 유지 및 사익을 위해 재단 회사들을 활용했고, 2016년 이들 회사를 관리하는 직위까지 설치해 본격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했다고 봤다. 공소시효를 2개월가량 남기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다른 사건의 수사 일정을 미루고 해당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지난달 23일 출시된 이후 계좌가 9만2천좌 가까이 개설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23개 증권사에서 출시된 RIA 가입계좌는 총 9만1천923좌에 달했다. 첫날에만 1만7천965계좌가 개설됐다. RIA 누적 잔고는 4천826억원에 달한다. 이는 RIA 내 해외주식, 국내투자자산, 예탁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개인 투자자는 지난해 12월 23일 전에 보유하고 있었던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RIA 계좌를 통해 1년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율은 매도 시점에 따라 5월 31일까지 매도 시 양도소득세를 100% 공제받는다. 7월 31일까지는 80%, 12월 31일까지는 50% 공제받는다. 납입 한도는 5천만원이며, 과세 특례는 1년 한시로 도입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대종 씨 ▲ 별세 : 2026년 4월 3일 오전 8시 ▲ 빈소 :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VIP실 ▲ 발인 : 2026년 4월 5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51-550-999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행정법원이 '주택 증여세를 산정할 때 증여일 1년 전에 거래된 같은 단지 유사 주택의 매매가를 시가로 볼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A씨와 배우자가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 부부는 2022년 8월 서울 성동구 아파트 한 채를 증여받아 증여세 총 4천720만여원을 신고·납부했다. 증여재산가액은 공동주택 기준시가인 11억600만원으로 산정했다. 하지만 세무서는 같은 단지 내 다른 주택이 2021년 3월 14억5천만여원에 거래된 사실을 확인해 이를 부부 아파트의 시가로 볼 수 있는지 심의해달라고 지방청에 신청했다. 이후 서울지방국세청 심의를 거쳐 14억5천만여원을 증여일 기준 A씨 부부 아파트의 시가로 보고 증여세 6천950만여원을 고지했다. 처분 근거가 된 옛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세법) 시행령 49조 1항에 따르면 증여일 전 6개월부터 증여일 후 3개월 이내에 해당 재산이 거래됐다면 그 거래액을 시가로 인정할 수 있고, 증여일 전 2년 이내에 거래됐어도 특별한 가격변동 사정이 없으면 세무당국 심의를 거쳐 해당 가액을 시가로 볼 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사상 최대규모 기업공개(IPO)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앞두고 목표 기업가치를 한층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와 블룸버그 통신은 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최대 2조 달러, 한화로 약 3천22조 원으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당초 보도된 목표인 1조7천500억 달러보다 14% 높아진 것이다. 또 지난 2월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하면서 평가한 기업가치 규모인 1조2천500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스페이스X는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포함 기업 가운데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뒤를 이어 6번째로 큰 기업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항공우주·인공지능(AI) 기업으로, 위성 기반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 대형 우주선 '스타십' 사업 등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 6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예비 상장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을 통해 최대 750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은
◇일시 : 2026년 4월 2일 ◇ 본부장 신규 보임 ▲ 금융안정본부장 윤재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공사용 가도로 등 임시시설을 짓기 위한 땅이라도 본공사용 부지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보전부담금 부과 대상이다'라는 판단을 내놨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최근 A사가 고양시장을 상대로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사는 2016년 7월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시행자로 선정됐다. 시행 지역은 고양시 덕양구, 서울시 강서구, 부천시 일부 동을 포함해 42만6천㎡에 달했다. A사는 공사 과정에서 덕양구 개발제한구역 중 4만9천여㎡에 토지 형질변경 허가를 받고, 공사용 가도로 등 임시시설을 짓기 위해 같은 구역 다른 토지 2만8천여㎡에 별도 허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A사가 본공사와 임시시설을 위해 형질변경한 토지에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을 부과했다. A사는 옛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에 따라 임시시설 부지에는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다며 소송을 냈다. 시행령 36조는 '공사용 임시시설 부지로서 그 공사의 사업 부지에 있는 토지'를 보전부담금 면제 대상으로 한다. 쟁점은 조항 내용 중 '그 공사의 사업부지'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였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는 정기주총 후 14일 이내 지배주주 등의 소유주식 현황을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의 소유주식 현황자료 제출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2일 안내했다.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는 직전 연도 말 자산이 5천억원 이상이거나,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또는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으로 자산 1천억원 이상인 회사다. 금감원은 주기적 지정 대상인 소유·경영 미분리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유주식 현황 제출을 요구한다. 대형 비상장사 중 지배주주 및 특수관계자 합산 지분율이 발행주식 총수의 50% 이상이고, 지배주주 또는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주주가 대표이사인 경우 소유·경영 미분리 회사에 해당한다. 이 경우 오는 9월 14일까지 감사인 지정 기초자료신고서도 제출해야 한다. 자료 미제출 등 위반 사유가 발생하면 증선위는 임원 해임이나 면직 권고, 증권발행 제한 등을 조치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