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푸드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하며 상생 중심의 ESG 경영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개최됐으며, 협력회사 57곳에서 7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신세계푸드는 교육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식자재와 제품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법규 및 식품안전 정책 ▲최신 식품안전 동향 및 주요 공정 관리 ▲협력회사 Audit 결과 리뷰와 관리 강화 방안 ▲식품 이물질 분석 및 판별법 등이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도 협력회사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이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바나나 우유 신제품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는 기존 인기제품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특징을 이어가면서, 설탕 무첨가라는 새로운 컨셉을 강조한 제품이다. 색소를 넣지 않아 하얀 바나나우유로 화제를 모았던 기존 제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설탕을 넣지 않아도 바나나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번 신제품은 설탕 무첨가에 무색소, 저지방(자사 일반우유 대비 지방 함량 1/2)이라는 건강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한 팩(190mL)의 열량이 78kcal로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빛과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특수 멸균팩을 사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신제품 ‘바나나는 원래 맛있다’는 설탕무첨가로 설탕과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인 바나나 우유로, 더 가볍고 건강한 단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인 새로운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11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이어온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그렉 채드윅 세계치과의사연맹(FDI) 회장, 춘 핀 린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APDF)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에 맞춰 롯데웰푸드는 최신 치과 진료장비를 갖춘 ‘업그레이드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공개했다. 닥터자일리톨 버스는 지난 2009년 도입 이후 15년간 제주도부터 연평도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노인, 아동, 군인 등 치과 진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의료 봉사를 펼쳐왔다. 현재까지 총 16만km를 달려 약 1만 1600여 건의 진료를 진행했으며, 1300여 명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7600여 명에게 무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업그레이드 닥터자일리톨 버스’는 약 3개월간의 내부 개조를 거쳐 현장에서 보철기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 로켓프레시가 오는 21일까지 생연어를 포함해 훈제연어, 연어회, 연어스테이크 등 30종 이상의 연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은 생연어의 주요 원산지인 노르웨이와 캐나다에서 고품질 생연어를 항공 직수입해 신선하게 고객에게 배송한다. 특히 캐나다산 생연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어 생산기업 ‘MOWI’가 로켓프레시 입점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이다. 캐나다 북태평양과 대서양 연안에서 자란 아틀란틱 연어를 엄선했다. 또한 노르웨이산 연어는 현지에서 1차 및 2차 가공부터 포장까지 완료한 상태로 노르웨이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쿠팡은 고객이 더욱 다양한 형태로 연어를 즐길 수 있도록 훈제연어, 연어회, 연어 스테이크 등 30종 이상의 다양한 연어 제품을 할인가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 기간 고객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품별로 충분한 물량도 확보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훈제연어(500g) 13,900원 ▲생연어 스테이크(250g) 8,900원 ▲대서양 오로라 송어 필렛(100g) 3,590원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연어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신선한 생연어부터 훈제연어와 연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는 20일까지 K-식품 브랜드와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신상을 알리다'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고객뿐 아니라 알리익스프레스를 처음 접하는 신규 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신규 브랜드와 새로운 카테고리, 신제품 등 다양한 체험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의 첫 번째 주제는 식품 카테고리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구성된 K-식품을 균일가에 제공한다. 특히 일부 한정 수량 제품에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쇼핑 보조금이 적용돼 특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K-브랜드 전문관인 케이베뉴(K-Venue)는 가전, 패션, 오토,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상을 알리다’ 프로모션 또한 이번 식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카테고리로 주제를 넓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상을 알리다’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이 건강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해찬들 웰니스(Wellness) 장류’가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해찬들 웰니스 장류가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개(500g 기준)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해찬들 웰니스 장류는 ▲나트륨을 줄인 국산찹쌀 고추장 ▲나트륨을 줄인 우리쌀 고추장 ▲나트륨을 줄인 가정식 집된장 등 총 3가지 제품이다. 올해 1분기 해당 제품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로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NFT(New Fermentation Tech) 발효 기술’을 적용해 나트륨 함량을 약 25% 낮추면서도 전통 장류의 자연스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고추장의 주요 재료인 쌀, 찹쌀, 양파와 된장의 주재료인 대두, 마늘 등을 동시에 발효시켜, 낮은 염도에서도 고추장 특유의 감칠맛과 된장 본연의 깊은 맛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저나트륨, 저당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CJ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나트륨 저감 고추장과 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최근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전례 없는 ‘가격 도미노’ 현상이 벌어졌다. 신세계그룹 계열 오픈마켓 G마켓(지마켓)이 사전 예고 없이 네이버 쇼핑과 연계된 할인율을 최대 50%까지 급격히 올리자, 경쟁업체 쿠팡이 자동 가격 조정 시스템으로 즉각 대응하면서 연쇄적인 초저가 경쟁이 촉발된 것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반값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누렸지만, 정작 상품을 판매하거나 납품하는 업체들은 손쓸 틈도 없이 커다란 피해를 떠안아야 했다. ◆ G마켓의 ‘예고 없는 초저가 할인’…판매자 피해 속출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지난 4일 네이버 쇼핑 검색을 통해 자사에 유입된 고객에게 제공하는 할인 쿠폰의 할인율을 기존 5~15% 수준에서 단번에 최대 50%까지 높였다. 그동안 G마켓은 네이버 쇼핑을 통해 접속한 고객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꾸준히 펼쳐왔다. 예컨대 원래 1만 원에 판매하던 상품이 네이버를 거쳐 접속하면 9천 원으로 표시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번엔 할인 폭이 갑자기 두 배 이상 늘어나, 1만 원짜리 상품이 네이버를 통해 단숨에 5천 원으로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가장 큰 문제는 이 할인율을 높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은 오는 28일까지 메가뷰티쇼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18일부터 체험형 뷰티 행사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의 입장권도 선착순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메가뷰티쇼는 쿠팡이 연 3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뷰티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오페, 닥터자르트, 메디힐, 바닐라코 등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1+1 득템찬스’ 코너에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셀러 제품을 하나의 가격으로 두 개 받을 수 있다. ▲에스쁘아 비벨벳 커버쿠션 ▲아벤느 시칼파트 플러스 크림 ▲AHC 슈프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아이오페 에어쿠션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됐다. 기간 한정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7일~14일에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이, 14일~16일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팡은 오는 18~20일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를 운영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버추얼스토어의 첫날은 '패밀리데이'로, 고객 중 500명을 선발해 초대한다. 19~20일 입장권(100원)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은 젤리음료 '츄파춥스 사우어코코'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레몬맛'과 '청사과맛' 두 가지로 구성했다. 특히 코코넛 젤리를 담아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 농심에 따르면 대부분 달콤한 맛 위주인 국내 젤리음료 시장에서 츄파춥스 사우어코코는 처음으로 새콤한 맛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했다. 농심은 젊은 소비자층에게 인기가 높은 츄파춥스 젤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앞세워 1020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실제로 츄파춥스 젤리는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지난해 대비 2024년 매출이 약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층에게 인기가 높은 츄파춥스 젤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앞세워 1020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커피협회가 주관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의 공식 원두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롯데웰푸드의 원두는 이달 초 진행된 제128회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약 2년 동안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커피협회는 2005년 창립된 이후 20년 동안 30만 명이 넘는 바리스타를 배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교육기관이다. 협회가 운영하는 바리스타 자격시험은 국내 커피 산업 발전과 바리스타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바리스타 2급은 커피에 관한 기본 이론과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바리스타 1급은 보다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993년 자체 브랜드인 ‘리치빌’을 통해 원두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약 30년 동안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최고 품질의 원두를 공급하며 국내 커피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커피 전문 생산시설인 포승공장에서 원두의 수급부터 로스팅,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여 원두 품질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롯데웰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홍익대학교와 함께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슬로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위조상품의 유통을 막아 올바른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식재산권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용 슬로건 디자인을 주제로 한다. 소비자들에게 지식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디자인이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팀(500만원) ▲금상 1팀(300만원) ▲은상 2팀(각 100만원)이 선정된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실제 패션 상품으로 제작되어 지식재산권 보호 캠페인에 활용되며, 제품 판매 수익은 창작자 지원과 같은 공익적 목적을 위해 기부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공모전 외에도 지속적인 안전성 모니터링 강화와 지식재산권 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창작자와 브랜드의 권리를 보호하며 건강한 디지털 유통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알리)는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해외 직구 상품에 대한 안전성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알리는 지난해 9월 한국수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매월 주요 판매 품목을 선정해 국내 대표 시험검사기관인 KTR, KCL, KOTITI, FITI, Katri 등 5개 기관에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는 모두 국내 KC 인증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지금까지 약 260개 품목에 대한 적합성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기준에 미달하는 상품은 즉시 판매가 중지됐다. 또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품의 재판매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도 강화 중이다. 특히 알리는 올해 3월부터 검사 품목과 검사 범위를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알리는 계절별 소비자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어린이 제품(5월) ▲물놀이·휴가용품(7월) ▲캠핑·제수용품(9월) 등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안전성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알리는 국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해, 해외 직구 이용자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집밥 플랜을 모토로 한 ‘햇반 라이스플랜’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50만개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웰니스 라인인 햇반 곤약밥보다 두 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다. 지난해 말 출시된 ‘햇반 라이스플랜’은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건강 레시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햇반 렌틸콩현미밥+’와 ‘햇반 파로통곡물밥+’ 2종으로 구성됐으며, 삶은 달걀 1개 이상의 단백질과 바나나 5개 이상의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햇반 렌틸콩현미밥+’는 렌틸콩을 중심으로 귀리, 현미, 백미를 4:2:2:2 비율로 혼합해 단백질 11g과 식이섬유 15.3g을 담았다. ‘햇반 파로통곡물밥+’는 농촌진흥청이 주목한 고대작물인 ‘파로(Farro)’를 비롯한 다양한 통곡물을 배합해 단백질 8g과 식이섬유 12.2g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햇반 라이스플랜의 인기 요인은 균형 잡힌 영양 성분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간편식 형태로 번거로운 잡곡밥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은 ‘햇반 솥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은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소통을 통해 라면 수출을 확대하고, 방문객들이 다양한 라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대한민국라면박람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단법인 한국제분협회가 후원한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글로벌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시식존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식존에서는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각국 주요 유통업체에서 인기를 얻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라면 툼바’와 진한 닭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콤한 맛을 더한 수출 전용 제품 ‘신라면 치킨’을 맛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토존을 운영하며, 농심 60주년 축하 메시지 작성, 룰렛 돌리기, SNS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신라면 툼바, 배홍동칼빔면, 마라짜파게티 등의 인기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해외 바이어, 방문객에게 신라면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최근 ‘당을 줄이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도 무설탕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달콤함은 유지하되 혈당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의 욕구가 커지면서, 한동안 정체기에 있던 믹스커피가 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과거 한국인의 대표 커피문화는 설탕과 크리머가 어우러진 달콤한 믹스커피였다. 하지만 혈당 및 당 섭취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업계 전반에 ‘무설탕’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 매출 3배 성장…스테비아 커피믹스가 이끈 시장 변화 시장의 변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켓링크에 따르면, 국내 오프라인 판매채널에서 스테비아 커피믹스 매출이 2022년 27억 원에서 2023년 91억 원으로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매출이 100억 원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품 종류도 2022년 1분기에는 단 2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상반기에는 35종으로 급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설탕 섭취 부담을 덜면서 맛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업계 1위 동서식품이 최근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를 출시하면서, 이미 2년 전부터 스테비아 커피믹스로 선점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