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국토해양부는 현대차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현대차 내부고발자인 김광호 협력업체품질강화팀 부장의 제보로 32건의 결함 의심사례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김 부장은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가 엔진 결함 등 자동차 제작과정 결함 32건을 알고도 시정하지 않아 위법을 저질렀다”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국토교통부·권익위·언론 등에 제보했다가 같은해 11월 해고당했다. 자동차관리법 제31조 및 제78조에 따르면 자동차제작자는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사실을 공개하고 시정조치 해야한다. 이를 위반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특히 결함사실을 안 날부터 지체 없이 공개해야 하지만 김 부장이 국토부에 제출한 내부문건은 지난해 5월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대차는 “결함사실을 발표한 지난해 10월 결함을 인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리콜 결정이 내려진 5건과 이미 리콜계획이 제출된 3건을 제외한 24건에 대한 처리방향도 발표했다. 아반떼 프론트 코일스프링 손상 등 9건에 대해서는 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지난해 1억 달러 이상 수출 품목 중 수출 증가율 1위 품목은 카메라 모듈(26억 달러)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전체 수출은 5.9% 감소했으나 카메라 모듈 수출은 109%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카메라 모듈은 이미지 센서를 활용해 렌즈로 들어오는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함으로써 휴대폰, 모니터 등의 디지털 영상기기를 화면에 보여주는 부품이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카메라 모듈의 수출 증가 원인은 최근 모바일기기의 짧은 교체주기에 따른 수요 확대와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對 중국 수출액은 20억 달러로 2015년 대비 160% 급등했다. 마스크팩 등 기타화장품(100%), 전기용 용접기(92%), 연괴(납덩어리·51%), 백판지(종이 표면에 백색 지료를 입힌 판지·49%), 비행기(44%),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41%), 메이크업·기초화장품(41%) 등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13대 주력 품목의 수출은 지난해 7.7% 감소했다. 그러나 멀티패키지칩(MCP), 차세대저장장치(SSD: 컴퓨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고부가 가치 품목 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행정자치부의 ‘신설조직 성과평가’ 결과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는 정규조직으로 전환되고, 속초세관 소속 양양공항 ‘휴대품과’는 존속기한이 연장된다. 특히양양공항에 위치한‘휴대품과’는 한시조직인 만큼 1년 6개월 뒤에 있을 평가마저 통과하지 못할 경우 조직이 축소되거나 폐지될 것이라는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관세청은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를 정규조직으로 전환하는 내용 등이 담긴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했다.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는 해외직구가 늘어남에 따라 해외직구 정보분석을 전담하기 위해 2015년 5월 신설됐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이달 말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인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는 정규조직화 되고 한시정원 8명(5급 1명, 6급 7명)은 해당 세관관서 공무원으로 전환된다. 행자부는 2015년 초 정부조직 성과평가제를 도입, 행정수요와 업무량이 불확실한 경우 새로 만들어지는 조직이나 기구는 원칙적으로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행자부의 평가결과 특송통관4과는 행정수요와 업무량, 조직과 기구별 특성 등을 재검토하는 평가기준을 충족했다”며 “이에 따라 정규조직으로 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전창석 관세행정관을 ‘5월의 부산경남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관세행정관은 엄정한 통관심사를 통해 수출입물품간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은 해외임가공 물품에 대한 감면을 찾아내 감면혜택을 배제했고, 내수용임에도 외화획득용으로 신고해 양허관세 추천 받은 업체를 적발한 공로로 수상했다. ‘일반분야’의 이연우 관세행정관은 마산·진해항 감시종합정보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핵심부품을 국산으로 대체해 예산 8000만원을 절감한 공로로 선정됐다. ‘심사분야’의 박영삼 관세행정관은 중국산 농산물을 자유무역지역으로 반입해 단순 가공한 후 가공식품으로 수입 통관한 업체를 적발한 공로로 수상했다. 또 ‘감시분야’의 최혜숙 관세행정관은 우범선박 정보분석을 통해 급유선에 적재된 불법면세유 15㎘와 세관에 신고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박유 142톤을 급유선에서 무단으로 양하한 선박을 적발한 공로로 선정됐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지난해 어가당 평균 소득이 470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이후 4년 연속 올라간 수치로 처음으로 도시 근로자 가구의 80% 수준에 진입했다. 해양수산부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어가경제조사'를 인용해 지난해 어가 평균 소득이 가구당 4708만원으로 2015년(4389만원) 대비 7%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3859만원) 이후 4년 연속 상승했다. 최근 어가소득 증가율이 도시근로자 가국소득 증가율(1.4%)보다 높아 어촌과 도시 간 소득 격차가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어가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소득(5861만원)의 80%를 넘어섰다. 이러한 추세는 어가소득에서 가장 비중이 큰 어업소득이 15.2%(351만원)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업소득 증가 원인은 김 등 해조류의 생산량(137만8000톤)과 생산액(6668억원)이 2015년 대비 각각 13%, 30% 증가함에 따라 해조류 양식 소득이 66%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연령대별 어가소득을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모두 소득이 증가했으며, 특히 40대 이하(10.1%)와 60대(18.3%)에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40대 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KB국민은행과 관세법인 청솔(대표 관세사 여주호)은 제휴를 통해 ‘수출입통관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출입통관상담 서비스는 관세법인 청솔의 전문 관세사가 ▲수출입 통관절차 ▲관세 환급 ▲FTA 활용 및 원산지 ▲세관 조사 및 관세청 외환조사 ▲식품검역 ▲AEO 인증 등에 관한 문의사항이나 어려운 점을 직접 상담해주는 서비스로 KB국민은행 거래 수출입 기업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안내된 E-mail, 전화 및 직접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입통관상담 서비스를 통해 통관절차, FTA 활용 등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신규 및 중소 수출입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계속해서 수출입기업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법인 청솔관계자는 "관세법인 청솔은 FTA 협정국에 맞춰 16개국 34개사와 협력 MOU를 체결해 기업의 갈증을 해소시키고 있다"며 "KB국민은행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부동산 규제 여파로 지난 1분기 수도권 건축물 인·허가 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 이전에 건설이 추진된 건물들이 속속 준공되면서 올 1분기 수도권 준공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3875만5000㎡로 전년 동기보다 4.1%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 인·허가면적은 수도권이 6.1% 감소한 1713만5000㎡, 지방은 2.4% 줄어든 2162만㎡로 수도권의 감소 폭이 컸다. 수도권에서 서울시(149.9%)는 늘었지만 경기도(-41.8%), 인천시(-19.5%)는 감소했고, 지방의 경우 광주시(186.2%)는 증가했으나 전북(-68.9%), 경남(-41.7%)은 줄었다. 특히 부동산 규제의 영향으로 주택 시장 위축에 따라 주거용 건물의 인·허가 면적이 대폭 줄었다. 올 1분기 주거용 건축물 인·허가는 1601만5000㎡로 작년 1분기보다 12.1% 감소했다. 상업용은 1059만2000㎡, 공업용은 355만5000㎡로 각각 3.5%, 7.5% 줄었다. 반면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32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대한민국이 다시 시작한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역사가 시작된다”며 “이 길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코스피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에도 2292.76까지 오르며 지난 4일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52포인트(2.30%) 오른 2292.76로 마감했다. 지난 4일 2241.42로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만에 2290선을 넘어서 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30%, 1.79%의 상승세를 보이며최고가를 찍었다. 매매주체별로 외국인이 540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지난 4월 20일 이후 28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9거래일 동안 2조5천억원 이상의 주식을 사들였다. 기관 또한 85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은 6633억원을 순매도 했다. 증권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간밤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성향인 마크롱 후보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데다 오는 9일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의약품(3.66%), 운수장비(3.21%), 전기전자(3.07%)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대표 연구기관인 ETRI와 협력해 최신 ICT 기술을 관세행정에 접목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관세청 정보·통신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신사업 발굴 ▲시설, 장비의 공동 활용 ▲기술 및 인력 교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최신 보안 기술 적용 ▲ICT 분야 전문 인력 교육 ▲관세청 정보화 추진위원회의 외부전문가 위원 참여 ▲기타 ICT를 접목한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적 공조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반기별 기술교류회 개최, ETRI 보유 기술 중 관세행정에 접목 가능한 분야 발굴, ICT 신기술 관세행정 적용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국가 경제 발전과 안전한 관세국경관리를 위해 ICT 기술이 융합된 ‘지능정보화 세관’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ETRI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상훈 ET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앞으로 중국 수출기업은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특혜세율을 보다 쉽게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은 중국 세관당국과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CO-PASS) 시범운영을 마치고 1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CO-PASS)를 통해 한·중 간 APTA 원산지 자료가 교환된 경우에는 원산지증명서(C/O) 원본 제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협정 세율을 적용받는다. APTA는 한국, 중국, 인도, 스리랑카, 라오스, 방글라데시, 몽골(가입진행)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7개국이 맺은 관세 인하 협정이다. APTA는 전체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과 달리 1200여 개 품목에만 관세 인하가 적용돼 범위는 작지만, 일부 품목은 FTA보다 더 낮은 관세가 적용된다. 이번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은 APTA 회원국 중에서도 중국과만 이뤄지는 것이다.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CO-PASS)은 e-C/O 교환·관리·지원 시스템의 표준 모델로서 중국을 포함해 국가 간 e-C/O 자료교환, 진위여부 조회 등을 화면에서 일괄 처리하는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을 브랜드화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2003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법인카드 발급 숫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줄었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과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접대문화 위축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카드 발급장수는 786만9천장으로 2015년 815만9천장에 비해 3.6%인 29만장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말 기준으로 전년 말 대비 법인카드 발급장수가 줄어든 것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법인카드 발급장수는 2011년 처음으로 600만장을 넘은 이후 2012년 659만2천장, 2013년 687만3천장, 2014년 694만4천장, 2015년 800만장을 넘어섰다. 특히 2015년 법인카드 발급장수가 전년 대비 100만장 이상 증가한 것은 국세의 카드납부 한도가 폐지되면서 각종 공과금을 카드로 내는 법인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지난해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대우조선해양이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등 조선·해운업체의 구조조정으로 관련 업체들이 폐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28일부터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기업들이 법인카드를 통한 접대비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재벌닷컴에 따르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지난해 국내 토지 가운데 미국인 보유토지가 여의도 면적(290만㎡)의 약 40배에 이르는 1억1963만㎡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2억3356만㎡(233㎢)로 전 국토면적(10만295㎢)의 0.2% 수준이라고 7일 밝혔다. 공시지가 기준 금액으로는 32조3083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0.8% 감소했다. 외국인의 국내 토지보유는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으나 지난해 증가율은 2015년(9.6%)에 비해 다소 줄었다. 국적별로 미국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1억1963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5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은 9.2%, 일본 8.0%, 중국 6.9% 순으로 나타났다. 금액기준으로도 미국이 약 12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이어 유럽 21%(6조8500억원), 일본 8.3%(2조7000억원), 중국 6.5%(1조8500억원) 순이다. 지역별 외국인 토지보유는 경기도가 전년 대비 5.9% 증가한 3813만㎡로 전체의 16.3%이며, 전남 3802만㎡(16.3%), 경북 3543만㎡(15.2%),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경기도는 스마트폰으로 지방세를 납부하는 ‘스마트고지서 시스템’을 11일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고지서’는 스마트폰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각종 지방세 고지서 수신과 납부, 실시간 상담까지 가능한 앱(App)이다. 도는 'NH농협은행 스마트고지서',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SK텔레콤 T스마트청구서' 등 3개 스마트고지서 서비스 앱을 출시하고 지난 3월부터 사용자 신청을 받고 있다. 스마트고지서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앱 검색창에서 스마트고지서로 검색한 후 ▲NH농협은행 스마트고지서 ▲네이버-신한은행 스마트납부 ▲SK텔레콤 T스마트청구서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내려받으면 된다. 현재까지 2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신청했고 이달 11일부터 말일까지 자동차세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 과표팀장은 “스마트고지서는 세금고지서를 제 때 받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도민들을 위한 편리한 납세 서비스로, 종이고지서 없는 납세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2017년 관세사 1차시험 합격자는 96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차 합격자 1008명을 포함해 이번 2차시험은 총 1975명이 응시대상자가 되면서 이에 따른 경쟁률은 약 22:1(최소합격인원 90명 기준)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7년 제34회 관세사 1차시험 결과를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관세사 1차시험 원서접수 인원은 3487명이며, 응시인원은 2809명(80.55%)이다. 지난해 3598명 중 2851명(79.24%)이 응시한 것에 비하면 소폭 줄었지만, ▲2012년 2055명 중 1520명(73.97%) ▲2013년 2689명 중 1857명(69.06%) ▲2014년 2952명 중 2208명(74.8%) ▲2015년 3754명 중 2781명(74.08%)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였다. 하지만 다음달 17일 치러지는 2차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타 자격사에 비에 경쟁률이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2차시험을 앞두고 있는 한 수험생은 “최근 2차시험 경쟁률을 보고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2차시험은 객관식도 아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코스피가 2241.24까지 오르며 6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2300선을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1.57포인트(0.97%) 오른 2241.24로 마감했다. 지난 2011년 5월 2일 세운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2228.96은 물론 같은해 4월 27일 세운 장중 최고치인 2231.47마저 넘어섰다. 매매주체별로 외국인이 361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지난 4월 20일 이후 28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8거래일 동안 2조 원어치 이상의 주식을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8억원, 3336억원을 순매도 했다. 증권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0.75~1%로 동결한 것이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8.12%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수입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는 소식에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과 네이버 또한 각각 7.76%, 2.75%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천홍욱 관세청장이 4일 정부과천청사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업무 현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천 청장은 민간상담원으로부터 상담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화상담을 직접 체험하면서 민원인의 질의에 응대하는 시간을 보냈다. 천 청장은 “최일선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부서로서 직원과 민간상담원 모두 한마음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의 의견들을 업무부서에 잘 전달해, 관세행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4일시민들이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 계단에서기다리고 있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 4층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시민들이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위해대기하고있다.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이틀 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