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세무대학 ▲세대10 ▲포항세무서 조사과 ▲서기관 승진(23.11.2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세무대학 ▲세대7기 ▲국세청 정보화2 ▲서기관 승진(22.11.30) ▲국세청 빅테이터 센터 개인분석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3 년 ▲행시52회 ▲연세대학교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2과 ▲국세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국립세무대학 ▲세무대 9기 ▲서울청 조사3-3 ▲서울청 조사3국 조사2과 ▲서기관 승진(23.04.12)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세무대학 ▲세대7 ▲광주청 조사1-1 ▲서기관승진(22.11.30) ▲광주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정보화운영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5년 ▲행시54회 ▲연세대학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국세청 ▲논산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생 ▲전북대 ▲7급 공채 ▲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서기관 승진(23.04.12) ▲해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8년 2월 ▲전남 ▲전남 영광종합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7기 ▲중부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 계/팀장 ▲동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6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3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1 계/팀장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 소득자료관리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10월 ▲전남 ▲전남 순천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6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조사1 조사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조사1 사무관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납세자보호 계/팀장 ▲동고양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조사6 계/팀장 ▲고양세무서 재산세과 과장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과 과장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과장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8월 ▲강원도 ▲강원 강릉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9기 ▲의정부세무서 운영지원과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조사관리7 계/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8월 ▲강원도 ▲강원 홍천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14기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첨단탈세1계 조사관 ▲송파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동세무서 개인납세2과 과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정책 계/팀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혁신정책담당관 조직 계/팀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3 년 ▲행시51회 ▲고려대학교 ▲국세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10월 ▲경남 창신고 ▲국립세무대학 ▲세무대학 9기 ▲강릉세무서 개인납세과 과장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과장 ▲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 원천1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2 ▲국세청 법인납세국 소비세과 주세1 ▲국세청 소비세과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 2022년 6월부터 도입키로 했던 '일회용품 보증금제'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으면서 한국조폐공사와 계약을 맺은 '바코드 라벨' 업체들이 수십억원의 피해를 볼 처지에 놓였지만 보상받을 길은 현재까지 막막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조폐공사는 정부 정책에 따라 바코드 라벨 업체들과 납품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하지만 갑작스런 정부의 정책 변화로 조폐공사와 체결한 납품 계약이 파기됨에 따라 기업들이 시설에 투자한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손해배상에 나선 상태다. 일회용컵 보증제는 까페 등에서 일회용컵을 사용할 때 300원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반환하면 이를 되돌려주는 제도로, 당초 전국 확대 시행을 목표로 추진 했으나 소상공인 부담이 커진다는 비판에 따라 이를 철회하고 2022년 12월부터 세종과 제주에 한해서만 시행키로 했다.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납품관련 입찰을 받은 라벨지 업체들은 1년 반 동안 계약 이행을 위해 동분서주 했지만, 조폐 공사 측에서는 정부의 정책이 바뀌어 물건 조달을 할 수 없고, 보증보험도 가입되지 않아 중소기업의 피해액을 대신 보상해 줄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에 기업들은 망연자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큐텐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에서 불거진 정산지연 사태가 티몬으로도 번지면서 판매자들이 이들 기업과 '손절'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 현대홈쇼핑, GS리테일, 신계계, CJ ENM 등 유통기업이 잇따라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했던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큐텐은 지난 8일 위메프에서 시작된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당초 "일부 파트너사들이 결제 전산 시스템 오류로 인해 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며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난 전산 시스템 장애로, 큐텐 산하의 계열사 내 총 6만여명의 파트너사 중 일부인 500여 파트너사에 대금 정산 지연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큐텐은 시스템 복구에 나서 12일까지 400여 파트너사에 정산을 완료했고 나머지 파트너사들의 대금 지급은 7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과 함께 손해를 본 파트너사들에 대한 보상안도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판매자 개별 공지를 통해 약속된 정산 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판매자들의 불안이 커졌다. 일부 숙박이나 항공권 등 단일 상품의 경우 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지난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대전 본사와 김천공장, 충북본부 등에 소속된 KT&G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충청북도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0,000㎡(3,025평) 규모 농지에서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이뤄지는 잎담배 농사는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인력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8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에 이어 잎담배 수확에도 일손을 보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배풍열 연료 저감장치 지원을 위해 4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2013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고객 원화 예치금 이용료를 연 4.0%로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빗썸에 따르면 연 4.0% 이용료율은 제휴 은행인 NH농협은행에서 관리 및 운용해서 발생하는 연 2.0%의 이자에 빗썸이 추가로 지급하는 연 2.0%를 더해 지급된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 19일 최초 공지한 연 2.0%에서 2배, 수정 공지한 연 2.2%보다 1.8%p 인상된 수치로, 고객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빗썸 방침에 따라 전격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상향된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은 7월 24일부터 적용되며, 그 전인 7월 23일까지는 기존의 연 2.2% 이용료율로 적립된다. 예치금 산정 기준은 매일 23시 59분 59초 원화 잔고로 이전과 동일하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이번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 인상은 타 거래소와의 경쟁이라기 보다는 고객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당사의 기조와 방침에 따른 것임을 말씀 드린다”며, “고객에게 드린 약속인 만큼 가능한 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강민수 신임 국세청장(제26대)이 23일 오전 세종 국세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강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전히 세입 여건이 녹록치 않다"며 "이럴 때 일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우리청 본연의 업무만큼은 제대로 해내는 국세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가재원조달에 있어 ‘내실 있고 효율적인 세정’, 세원관리·조사에 있어서도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과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세정’을 전개하고, 모든 분야에 ‘과학세정’을 정착시킨 스마트한 국세청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앞으로 “국민과 납세자의 아픔을 보듬고,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직원들을 잘 다독여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정부가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성과를 두고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과 '2050' 원전산업 로드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이번 체코 원전 수주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상 차원의 세일즈 외교 및 '팀코리아'의 전략적 수주 노력 등 민관 총력전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과 '2050 원전산업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우리 원전 산업이 글로벌 선도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확실히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3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성과를 짚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한 총리는 "역대 최대 규모 원전 수출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라며 "1982년 유럽형 원전을 처음 도입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국가로 우뚝 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원전 생태계 복원'을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해왔다며 "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다자녀 가정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자녀 가정이 자동차 구입시 조세감면 혜택을 현행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하는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 발의됐다. 안도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은 23일 "저출산 시대에 출산 및 양육 지원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개별소비세 면제 한도를 상향하는 법률안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은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취득세 감면에 대한 규정을 두어 18세 미만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사람이 구입하는 승용자동차에 대해서는 개별소비세를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면제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저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저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꼽히고 있다. 2023년 출생통계(잠정)를 살펴보면, 첫째 출생은 60.1%, 둘째 32.3%, 셋째 이상은 7.5%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둘째 출생 수는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5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다자녀에 대한 지원 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