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화생명 차남규 사장, 윤병철 FP영업본부장 등을 비롯한 본사 임원 13명과 신입사원, FP 등 40여명은 26일(수) 장애인 농촌자활시설인 ‘어유지동산’(경기도 파주시 어유지리 소재)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지금 한참 일손이 필요한 방울토마토, 고추 따기, 잡초 제거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번에 수확한 농산물은 물론 오이, 호박, 가지 등 어유지동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추가로 구매해 농산물세트로 어유지동산에 기부하기도 했다. 어유지동산은 장애인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기부를 하기 위해 차남규 사장과 임직원·FP들은 쉬는 시간을 아껴가며 수확에 나섰다. 수확을 마친 후에는 발달장애우들과 간식을 함께 하며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 8월 한달 간 한화생명 모든 본사 임원들은 독거노인 집수리, 새집 달아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돌봄의 손길이 부족할 수 있는 시기에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을 실천한 것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남규 사장은 “본사 임원들이 모두 참여한 혹서기 봉사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KB금융그룹은 26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생체인증기술을 KB금융 계열사에 소개하기 위한 '제2차 KB핀테크 Day' 행사를 개최했다.스마트 인증분야를 주제로 지난 5월에 개최된 '제1차 KB핀테크 Day'에 이어 개최된 이번 '제2차 KB핀테크 Day'에서는 KB핀테크HUB센터가 지난 5개월간 접수한 생체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권 최초로 부스 시연을 겸한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현재 금융권은 금융당국이 금년 12월부터 비대면 실명확인 방안을 허용하면서 안면인식과 지문정보 등을 활용한 인증 도입방안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도 금융권과의 다양한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맥, 홍채, 지문, 안면, 음성, 서명 등 6개 생체인증 분야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기술소개와 질의응답 및 시연을 통해 자사 인증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KB금융 관계자는 “생체인증분야는 고가의 인식 장비 때문에 금융에서 상용화가 다소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터치패드 기능을 통해 안면, 음성, 지문, 서명 인증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저금리로 인해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절세혜택을 갖춘 연금저축계좌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연금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올 초부터 연금기획 부서를 확대/개편하여 상품 경쟁력 및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미성년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연금저축계좌는 세액공제 혜택 등 절세를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은퇴 준비를 위해 투자를 원하는 고객,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소득을 줄이고자 하는 고액자산가와 자녀, 배우자 등에게 증여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이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400만원 한도로 낸 금액의 13.2%의 세금 환급 효과가 있고, 더불어 IRP계좌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간 총 700만원 한도까지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연금 외 형태로 수령해도 기타소득세(16.5%)가 분리과세 되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 해줄 수 있어 고액자산가들은 연금저축 연간 납입한도인 1,800만원을 일시 납입하거나 혹은 부부 합산하여 3,60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미국 기준금리 인상,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 세계경제가 불안하다. 특히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불리는 ‘가계부채’의 증가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1130조5000억원(6월말 기준)에 달하는 가계부채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정희수 의원(새누리당)은 25일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5건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한국은행은 신용정보회사에서 100만명의 금융권 대출 현황 정보를 제공 받아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소득·자산별 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익명의 개인 정보로 작성되어있어 구체적인 가계부채 현황을 파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정 위원장은 지난해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가계부채 총량이 얼마인지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한은에 주문했다. 이에 앞으로 한국은행이 가계부채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률안 5건을 대표 발의한 것이다. 이번에 발의된 법률안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국세기본법 일부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핵심가치 체계 ‘효성웨이(Hyosung Way)’ 실현할 수 있는 인재상 추구효성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우수 인재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최고의 기술과 경영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미션과 ‘최고, 혁신, 책임, 신뢰’를 핵심가치로 하는 ‘효성웨이(Hyosung Way)’를 기반으로 인재를 채용해 육성하고 있다.이에 따라 효성의 인재상도 ▲끊임없는 학습과 실천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는 사람(최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사람(혁신)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일을 열정과 끈기로 반드시 완수하는 사람(책임) ▲사실과 원칙에 입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하는 사람(신뢰) 등으로 정했다. 우수 인재 선발 위해 열린 채용 시스템 갖춰효성은 인재가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열린 채용시스템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서류 전형에는 영어 점수, 연령 등에 대한 지원 제한이 없다. 영어 공인 점수는 참고자료로만 활용되며, 채용 과정에서는 입사 지원자들의 실력과 인성을 중점적으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최근 중국 신화사 통신이 발표한 시진핑의 '두마리 새 이론(兩只鳥論)'이 화제다. '두마리 새'에는 중국이 발전하기 의해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한 시진핑의 다양한 소신이 담겨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시진핑의 중요 해심 키워드 4가지를 분석하여 소개한다.[개혁]시진핑(習近平)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 광둥(廣東)대표단 심사시 “새장을 들어 새를 바꾸어 봉황의 부활을 꿈꾸자(騰籠換鳥、鳳凰涅槃)”고 재차 제의한 바가 있다. 그날 한 대표가 광둥이 중등수입이라는 함정을 제치기 위해서 반드시 이겨내야 할 모험은 '개혁과 전형'의 두 문턱을 넘는 것이라 피력했다. 이에 시진핑은 온갖 좌절과 난제를 헤쳐가고 개혁에 능했던 광둥에 대한 미담은 널리 알려진 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앞서 당의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첫 시찰을 진행할 첫 지역으로 광둥을 선택했으며 그 이유는 개혁개방의 봄바람이 가장 먼저 불었던 곳에서 30여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데 대한 결심을 진일보로 굳히려는데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둥이 전면심화개혁에서 선두를 달릴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혁신]초기에 '두마리 새'를 제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순간의 실수로 자동차를 습지나 농로 등에 빠뜨려 옴짝달싹 못한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보험사에 견인을 요청하거나 주위에 있는 자동차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분쟁 개요이번 분쟁은 경사진 농로에서 피보험자동차가 미끄러져 동승자가 견인을 도와주다 바퀴에 깔려 사망한 경우다. 이에 유족들은 운행으로 인한 사망에 해당하므로 보험사에 대인배상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요청했으나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거절, 유족들이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이에 보험사측은 사망사고는 경운기로 농로 아래에 빠진 피보험자동차를 견인하던 중 연결된 줄이 끊어져 발생한 것이므로 피보험자동차의 운행 중 사고로 볼 수 없고, 설사 운행 중 사고로 보더라도 운행과 사고발생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으므로 대인배상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이 없다고 맞섰다. 쟁점에 대한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사실관계 검토◆운전자(이하 ‘피보험자’라 함)가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피보험자동차의 사고로 인하여 남을 죽게 하였는지 여부.자동차보험약관상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피보험자동차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해외의 명망 높은 해외 자문사를 활용해 전세계 성장성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여 중장기적으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을 추천했다.‘하나글로벌코어알파 랩’은 지속적인 양적완화 정책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이 예상되는 일본 및 유럽 지역의 성장주를 발굴하여 중점 투자될 계획이다. 최근 중국시장의 주가 조정으로 여타 해외 투자지역으로의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하나글로벌코어알파 랩’은 통상적으로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다른 전략과는 달리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투자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시장이 인식하고 있지 않은 “기업의 변화”를 조기 포착하려고 노력한다. 시장이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의 이익, 전략 등 중대한 변화가 높은 기대수익률로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투자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광범위한 분산투자 보다는 투자 확신이 큰 소수 종목에 압축 투자하며 주식의 편입 비중은 시가총액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투자확신 정도(Conviction Level)에 따라 조절한다.랩의 운용자문을 맡고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국세청 조사국장을 6번이나 지낸 진기록을 보유한 ‘준비된 국세청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취임한 임환수 국세청장이 8월 2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1년전 임 청장이 취임할 때는 심각한 경기부진의 여파로 지속적인 세수부족과 탈세, 불복 증가로 세입징수기관의로서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었다.임 청장은 취임하자마자 세수부족을 먼저 챙길 것이라는 우려를 뒤로하고 국세청의 사명을 '성실납세를 도와주는 기관', 탈세를 막아 '성실납세자를 보호하는 기관'으로 공개적으로 천명하고, 본청과 지방청의 기획, 조사 인력을 줄이는 한편 세무서 현장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역발상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세수관리 방식도 세무조사, 사후검증 등 사후적이고 수동적인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성실신고를 사전에 충분히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바꿨다. 20년이 지나 노후화된 전산시스템도 차세대 엔티스(NTIS) 시스템으로 바꿔 새로운 신고서비스를 대폭 확충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씩은 모든 일을 제쳐두고 납세자의 애로를 중점 해결하는 '현장소통의 날'을 시행하여 납세자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세금신고 납부하는 과정에서의 납세자의 작은 불편까지도 확실히 걷어내 성실신고에
◆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인사▲공직감찰본부장 정경순▲감사교육원장이도승발령일자: 2015년8월20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신한관세법인은 오는 8월 27일본사 교육실에서섬유와 자동차 부품의 품목분류라는 주제로 고객 Academy 정기교육을 실시한다.품목분류는 수출입 통관과 FTA 등 무역전반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기본원칙의 숙지와 다양한 사례를 많이 접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8 월 교육에는 실무에 있어 가장 애로 사항이 많은 섬유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기본적인 품목분류 개요부터 다양한 품목분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일시 : 2015 년 8 월 27 일(목), 오후 2 시~5 시(3 시간), 교육비는 무료◆ 교육장소 : 신한관세법인 지하 1 층 교육실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6 (논현동)◆ 상세 교육일정◆ 문의 :02-3448-1181 (박슬기 사원)* 교육을 희망하시는 분은 2015. 8. 25(화)까지 회신 의사를 알려주시면 된다.* 교육신청은 본 메일 회신 및 홈페이지(www.customsservice.co.kr) 를 통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롯데면세점은 8월 20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언더 스탠드 에비뉴(Under Stand Avenue)’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경준 성동구의회의장, 허인정 ARCON 이사장 등 관계자 총 100여명이 참석해 언더 스탠드 에비뉴의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기부한 102억 원의 기금으로 조성 및 운영되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서울시 성동구 유휴부지 1200평(3,966.94㎡)에 중고 컨테이너 100여 개를 활용해 조성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마련해 향후 5년간 약 6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지역 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창조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우리의 핵심 역량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포함해 각계각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지역과 기업이 공유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아역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 ‘별사탕’(대표 하정수)과 성인배우의 메카인 ‘배우의 길’(원장 전홍렬)은 2015년 8월 18일 학동 본사에서 배우의 꿈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열어 주기위해 함께 손을 잡고 제2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서 ㈜별사탕 하정수 대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2가지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별사탕의 뜻은 스타테인먼트(Star+Entertainment)와 프레스테인먼트(Press+Entertainment)를 합성한 신조어다. 즉, 아역 연기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된 홍보방식으로 마켓팅을 일구어 내겠다는 것이다.또한 ‘배우의 길’ 전홍렬 원장은 “오랜 세월동안 터득하고 축적된 노하우들을 토대로 성인배우들의 꿈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올바른 배우의 길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별사탕’ 이창현 이사는 “두 회사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아역배우들에게 오디션 노하우를 전수하고, 연기자로서 빠른 데뷰의 길을 안내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고 수강생들을 지도ㆍ홍보 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롯데그룹 관광 주력사인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월드어드벤처 3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에 발맞춰 오는 10월까지 중국인 관광객 5만 명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롯데 3사가 갖추고 있는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방한 여행 상품 개발에 힘을 쏟는 동시에 이들에게 제공할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포함할 예정이다. 유커가 선호하는 한류스타 콘서트, 테마파크에서 즐기는 나이트 파티는 물론 고급 승용차를 증정하는 경품행사까지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하는데 각 사의 역량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오는 10월까지 롯데 관광 3사가 유치할 5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국내 관광 산업이 조속히 활성화되는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밀리 콘서트 개최해 부산과 서울에 3만 명 중국인 관광객 유치롯데면세점은 9월 부산, 10월 서울에서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해 2만 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 9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201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과거의 보험사기는 주로 교통사고와 관련된 것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다보니 과거 보험사기는 주로 형사사건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보험사기로 형사사건화 되는 것과는 별도로 계약자들이 보험사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장기보험 가입 후 입원일당(혹은 입원금, 입원급여금 명목의 보험금)을 많이 받은 환자들을 상대로 보험금 부정취득을 목적으로 다수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였다면서 보험계약의 무효(민법 제103조)를 주장하고, 기지급된 보험금 전체의 반환을 구하는 취지의 부당이득반환청구 사건이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 보험금 부정취득을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였거나, 가입 당시에는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가입 이후 경미한 질환으로 입, 퇴원을 반복하면서 과다하게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 역시 많은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례를 보면, 상당수는 보험 가입 당시와 보험금 청구에 대한 심사 단계에서 어느 정도 걸러낼 수 있었던 사례들인데도, 수억원, 적어도 수천만원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나서야 수사기관에 보험사기 혐의로 제보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보험금을 부정 취득할 목적으로 다수의 보험계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