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김학현)은 이달부터 ‘양파’, ‘포도’ 에 대한 ‘농업수입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농업수입보장보험’은 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는 물론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를 보상해주는 보험이다.‘양파’의 가입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함평, 무안, 익산, 창녕, 합천 등 5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포도’는 이달 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상주, 영주, 영천, 화성, 영동 등의 시범지역에서 가입 가능하다.이와 함께 NH농협손보는 이달에 복숭아, 자두, 매실, 양파, 복분자, 오디, 느타리버섯, 인삼, 양파, 포도, 사과, 배, 단감 등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도 판매한다.농업수입보장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30% 수준을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 임직원들이 전 세계 시그나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의 날인 ‘시그나데이(Cigna Day)’를 맞아 빨강콤마 캠페인 ‘고.마.워’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시그나사회공헌재단 주최로 남산 백범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걷기 행사는 ‘폐경’을 여성의 완성으로 보고 ‘완경’이라고 부르자는 빨강콤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 여명의 일반 시민들과 130여명의 라이나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4km 코스를 완주했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임직원들은 당일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걷는 만큼 기부금이 쌓이는 기부 애플리케이션 ‘빅워크(BigWalk)’를 켜고 걸음으로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와 함께 개인 참가비(5천원)를 합한 금액을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물품 지원과 갱년기 우울증 치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이번 시그나데이 행사는 많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16년에도 우리 사회 소외 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국민연금) 반납을 하면 유리한가요? A: 반납제도는 예전에 수령했던 반환일시금에 이자를 더해 공단에 반납해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복원, 연금수령액을 늘릴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국민연금은 연금액 산정시 '소득대체율'이 반영되는데 2014년 현재 소득대체율은 47%로 국민연금 기금의 안정화를 위해 매년 0.5%씩 낮아져 2028년 이후에는 40%가 된다.이에 소득대체율이 높은 예전 가입기간을 복원시키면 그만큼 연금수령액을 많이 늘릴 수 있다. 결국 납부한 보험료 대비 혜택이 많은 기간이니 반납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면 반납을 하는 것이 가입자 입장에서는 유리한 것이다.반납 전·후의 예상연금액은 가까운 공단지사 또는 국민연금콜센터(국번없이 1355)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앞으로 대출모집인, 카드모집인 등의 감정노동자들이고객으로부터 폭언을 듣는 행위 등으로 우울병 등이발병하면 산재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고용노동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산재보험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적응장애'와 '우울병'이 추가된다.이번 개정으로 텔레마케터, 판매원, 승무원 등 감정노동자가 고객으로부터 장시간 폭언을 듣거나,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하는 등의 '고객 갑질'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병이 생기면 산재로 인정받는다.적응장애는 사회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한 개인에게 일어나는 무질서한 행동 형태를 말한다. 근로자와 비슷한 업무를 하지만 근로자 지위가 아닌 '특수형태업무종사자'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도 확대된다. 지금까지 산재보험이 적용되는 특수형태업무종사자는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골프장캐디, 레미콘기사, 택배기사, 전속 퀵서비스 기사였지만 앞으로는 대출모집인, 카드모집인, 전속 대리운전기사도 추가되는 것이다. 보험료는 사업주와 종사자가 절반씩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MG손해보험이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지난 10월 30일부터 1박 2일간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의료취약계층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충남 금산군 거주 노인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관절센터, 척추센터, 이비인후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의 진료를 제공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지난 3월 분당서울대병원과 의료지원협약을 체결 후 ‘무료 이동진료사업’과 ‘지역아동센터 진료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면서 “특히 검진 결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 수술 등 의료비를 후속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2일 새누리당과 금융위원회는 당정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주요 QA를 정리했다.Q: 이번 수수료 인하 추진 배경은?A: 지난 2012년 3월 국회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하여 수수료 체계 개편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위원회가 구체적인 산정 방식과 우대수수료율 수준을 정하도록 위임했다. 이를 바탕으로 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적정원가에 기반한 수수료 산정 체계(적격비용 원칙)를 도입하고 시장 환경 변화 등에 따른 원가 변동 요인을 적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3년마다 원가를 재산정하기로 했다.Q: 금리, 수수료 등 시장가격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원칙에 위배되는 것 아닌지?A: 신용카드 수수료의 경우에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8조의3 등에 따라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우대수수료율을 정하도록 되어 있다. 그 외 일반가맹점에 대해서는 적격비용을 원칙으로 하여 공정, 타당한 자료를 바탕으로 수수료율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카드 수수료 결정은 관계법령상의 조치이며 시장 가격에 정부가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아니다.Q: 이번 수수료 인하의 기대 효과는?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영세·중소 가맹점은 0.7%포인트, 연매출 10억원 이하인 일반가맹점은 평균 0.3%포인트 인하된다.2일 새누리당과 금융위원회는 당정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조정안에 따라 현재 단일 우대수수료율 1.5%를 적용받는 연매출 2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은 0.8%로, 2.0%를 적용받는 연매출 2억원 초과~3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은 1.3%로 종전보다 각각 0.7%포인트 인하된다.일반가맹점(연매출 3억원 초과~10억원 이하)도 카드사의 인하를 유도해 현재 2.2% 수준인 평균 수수료율을 1.9%로 0.3%포인트 낮추기로 했다.현재 2.7% 수준인 수수료율 상한은 2.5%로 하향조정한다.신용카드로 국세를 낼 때 적용하는 국세납부 대행수수료율도 1.0%에서 0.8%로 낮추기로 했다.이와 함께 일반가맹점의 체크카드 수수료율을현재 1.7%인 비은행 전업카드사 수수료율과1.5%인 은행 수수료율을 1.5%로 통일하기로 했다.금융위는 이번 수수료율 인하 조치로 전체 카드 가맹점의 97%에 해당하는 238만개 가맹점이 0.3∼0.7%포인트의 수수료율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손해보험(사장 김병헌)이 1사1촌 결연마을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찾아 ‘KB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김병헌 사장과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KB손해보험이 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을 찾아 진행하는 행사로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마을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하는 대표적인 1사1촌 교류 활동이다.정안 마을을 찾은 봉사단은 마을 어르신들의 흰머리 염색부터 이불 빨래, 콩 수확, 마을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확된 콩은 재구매를 통해 KB손보가 후원하고 있는 희망의 집 3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KB손보 김병헌 사장은 “단순히 결연을 맺고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보다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돕고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형식적인 결연이 아닌 정서적 교류가 이뤄지도록 결연 농촌마을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한화생명이 베트남 북부 호아빈 성, 까오퐁 현, 박퐁지역에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소를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4월 첫 삽을 뜬 후 7개월 만에 완공한 것으로 종합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건강검진실, 응급실, 분만실 등 8개 보건시설을 모두 갖췄다.지난달 30일 열린 박퐁 보건소 개소식에는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호 수안 융 가오퐁 인민위원회 부시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생명 백종국 베트남법인장은 “생명보험사로서 지역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보험사로서 베트남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영세·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0.7%포인트, 체크카드 수수료율은 0.5%포인트 인하하겠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당정협의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날 당정에서 이 같은 정부 계획이 확정되면 연매출 2억원 이하의 영세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현행 1.5%에서 0.8%로, 연매출 2억~3억원의 중소가맹점의 수료율은 2.0%에서 1.3%로 각각 낮아지게 된다.체크카드 수수료율은 연매출 2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은 1.0%에서 0.5%로, 연매출 2억~3억원 중소가맹점은 1.5%에서 1.0%로 인하된다.임 위원장은 “가맹점 수수료율이 계획대로 인하되면 수수료 부담이 한해 약 4천800억원 절감된다”면서 “국세 카드납부 수수료도 0.2%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전반적인 가맹점 수수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저금리 시대에는 고정 지출은 줄이면서 현금 보유량을 늘리는 재테크 방법을 선호하게 된다. 이때 보험은 먼 미래에 발생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한 일종의 ‘투자’ 개념으로 보고 현 시점에서는 불필요한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특히 직장인의 경우, 회사를 통해 4대 보험 및 퇴직연금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간과하기 쉽다. 이에 하나생명에서는 보험 가입을 망설이거나 상품 우선순위 설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 필수보험 4가지’를 정리했다.◆연말정산 세액공제 되는 ‘연금저축보험’국민연금, 퇴직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체감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개인 차원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연금에 가입해 보다 많은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 중도이탈자금을 방지해야 한다.연금저축보험은 매월 넣는 금액에 따라 연말정산 시 개인형퇴직연금계좌(IRP) 포함, 총 700만원까지 최대 16.5% 세액공제가 돼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원금은 보장받고 종신형으로 연금수령이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할 경우 수수료 등 사업비가 절감돼 오프라인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높은 연금수령액을 확보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MG손해보험이 내달 2일부터 진단비를 최대 1억 1천만 원까지 보장하는 ‘(무)건강명의 암보험’을 판매한다.이 상품은 암 진단부터 입원, 수술, 검진, 통원까지 암 치료 전 단계를 빠짐없이 보장한다. 일반암, 특정암, 고액암, 소액암 등 모든 암을 보장할 뿐 아니라 간병자금과 암 재발 검진자금(소액암 제외)도 지급한다.여기에 ‘암 직접 치료 통원일당’을 신설해 암 치료를 위한 통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이밖에 암과 중병(심장, 뇌혈관) 예방관리부터 진료, 입원, 수술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고 챙겨주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주요 종합병원 진료예약, 병원 간 응급 이송 앰뷸런스 지원, 전문간호사 상시 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이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지난 10일 화재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학동 14세대 주민에게 위로금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한화손보는 화재피해로 생활이 어려운 이재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Safe Together House)' 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 시민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화손보 이석암 강북지역본부장은 “화재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생활의 안정을 조속히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재난 사고로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엔 언제나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www.kyobobook.co.kr)가 30일, NC웨이브 전주점 내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을 개점한다. 면적 747㎡(226평) 규모의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에는2만종 3만여 권의 도서와 문구, 음반, 기프트 등의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전주바로드림센터는 신도림, 수유, 판교에 이은 교보문고의 네 번째 바로드림센터로,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바로드림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하는 것이다. 바로드림서비스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고 교보문고 오프라인영업점 및 바로드림센터에서 책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한편 교보문고 바로드림센터와 교보핫트랙스 전주점은 개점을 기념하여 5만원 이상 구입시 캐릭터 손난로 증정 이벤트, 구입 금액별 북리워드 쿠폰 증정 이벤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이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행습관 및 신체균형 클리닉’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틀동안 진행된‘보행습관 및 신체균형 클리닉’에는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하여 잘못된 보행습관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양발의 압력 추이와 지면과의 접촉시간 분석 등을 통해 평소 자신의 보행습관이 이상적인 걸음걸이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현대인의 체형 불균형은 선천적 요인보다 바르지 못한 자세, 보행 등의 후천적 요인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반드시 그것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