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6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농협 기관장과 임직원의 연봉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농협중앙회 임직원 중 86%가 특별상여금을 포함한 연봉을 9천만원 이상 받았다"면서 "농협에 5·6급으로 입사해 4급 이상 차장만 돼도 연봉이 1억 가까이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NH농협은행도 임직원 1만2천522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4%(6천769명)의 연봉이 9천만원을 넘는다"고 말했다.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올해 상반기 농협중앙회 부채액이 108조 3천852억원에 이르는데 회장 연봉은 3억6천만원에 달한다"며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의 작년 기관장 평균 연봉이 1억5천433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농협 기관장의 연봉은 매우 높다"고 말했다.황 의원에 따르면 농협 기관장 연봉은 전무이사 3억6천700만원, 농업경제대표 3억5천400만원, 축산경제대표 3억4천500만원, 상호금융대표 3억6천700만원 등이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 용답도서관이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영욱 작가와 함께하는 ‘오기사의 우연한 배낭여행’을 개최한다.오영욱 작가는 이날 특강에서 ‘여행이 주는 즐거움, 우연한 배낭여행’을 주제로 여행으로 나누는 삶에 관한 가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답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여행이 제시하는 또 다른 삶의 방식, 나누는 삶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한편 용답도서관은 올해 상반기에 육아, 교육 정보를 담은 특강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총 3회에 걸쳐 ‘오기사의 우연한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도시: 결여와 결핍은 어떻게 우리를 여행하게 했는가?’, ‘느릿느릿 지구산책’ 여행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저의 부덕함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최원병 농협중앙회장사진은 6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농협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기되는 여러 의혹은 수사가 끝나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번 국감에 더욱 성실이 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검찰은 농협은행의 리솜리조트 부당대출 의혹과 NH개발의 특정업체 일감몰아주기 등 농협 계열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이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흥국화재(대표이사 조훈제)가 6일부터 ‘UBI 시범사업’ 체험단 1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UBI 시범사업’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반 차량정보 수집장치(OBD)를 체험단 차량에 장착, 차량운행 정보를 KT의 빅데이터 기술이 결집된 분석 플랫폼에서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이 정보를 이용해 흥국화재는 사고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한국형 UBI(Usage Base Insurance, 운전습관 연계보험)를 개발할 계획이다.흥국화재 자동차사업본부 김원현 상무는 “시범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들에게 안전운전을 유도하여 차량사고율을 낮추는 한편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축적된 운행정보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보험료 산정이 가능한 UBI 상품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체험단 신청은 ‘1688-6870’을 통해 가능하다. 체험단에게는 KT에서 운전습관 분석 애플리케이션인 ‘k-ubi car’와 참여자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IoT 기반 차량정보 수집장치를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일정한 예금담보만 있으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이같은금융개혁 현장점검반 건의과제를 받아들여 신용카드 발급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신용등급이 없거나 가처분 소득 증빙이 어려운 경우 예금담보만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이용한도는 담보로 설정된 예금액 이내에서 부여되며, 담보로 설정된 예금은 인출이 제한된다.아울러 당국은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금융회사에 신협과 우체국을 추가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국민연금의 부정수급 환수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새누리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국민연금의 부정수급 환수대상은 총 7만7천543건으로, 환수대상 금액은 403억원이었다.반면부정수급이나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는 단 한 건도 없었다.구체적으로 2011년 1만4천498건, 2012년 1만4천949건, 2013년 1만6천720건, 2014년 1만9천391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올해는 상반기에만 1만1천985건이 부정수급 건수로 집계됐다.부정수급의 사유는 2014년을 기준으로 수급자 사망·재혼 등 수급조건 변경을 신고하지 않거나 지연한 경우가 84.6%로 가장 많았다. 급여 선택이나 내용 변경 등이 15.0%, 고의적인 부정수급 0.4% 등이었다.김정록 의원은 "국민연금을 부정수급하거나 지연신고 등으로 환수조치를 하더라도 과태료 부과는 전무하다"며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문화공연 1+1 티켓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 BC’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BC카드로 태양의 서커스 퀴담 25일 공연 티켓(TR/SR/R/S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일 등급 티켓 한 매를 추가로 제공한다.아울러 오는 1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퀴담 공연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대권(인당 2매)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오는 11일부터는 BC카드 라운지 사이트(loung.bccard.com), 인터파크 등에서 퀴담 공연 A석 티켓을 BC 체크카드로 결제 시 1만원에 구입할 수도 있다. 이 외에 10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전국 CGV 현장에서 선착순 1만1천명에게 당일 상영 영화 티켓 2매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제공하고, 셋째 주 일요일에는 고객 3천400쌍을 초청해 영화 더 폰 전국 동시 시사회를 갖는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인 연 1.5%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신용카드사들이 잇따라 장기 대출(카드론)과 단기 대출(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있다.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1일부터 카드론 최고 금리를 24.9%에서 24.7%로 0.2%포인트 내렸다. 내달 1일부터는 현금서비스 최고금리를 26.94%에서 26.64%, 최저금리를 6.44%에서 6.14%로 0.3%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카드론 최저 금리는 6.3%를 유지한다.앞서 지난달에는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가 카드론, 현금서비스 수수료율 인하한다고 밝힌바 있다.이외에 현대카드는 이달 중으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 인하 폭을 결정하기로 했고 삼성카드도 이달 안으로 카드대출 최고금리, 최저금리를 인하할 방침이다.우리카드와 하나카드 역시 금리 재산정 작업을 거쳐 올해 말께 카드론,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론, 현금서비스 금리가 높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금리를 낮출 여력이 있으면 신속하게 반영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빈 소 : 광주 열린 병원 장례식장 특실▲발 인 : 10월 7일 07시▲연락처 : (062)610-9144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조영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한국금융연수원장에 내정됐다.5일 금융연수원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등 연수원 사원기관들은 이번 주 중 서면으로 사원총회 결의를 거쳐 조 전 부원장을 금융연수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이번 주나 내주 초 열릴 예정이다.한편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일 회의를 열고 조 전 부원장의 취업심사 요청에 문제가 없다고 결정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베이비붐 세대가 국민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임의계속 가입활성화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현재 베이비붐 세대 738만명의 65.8%인 약 486만명이 국민연금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중 10년 이상 국민연금을 내 연금수급권을 확보하고 있는 가입자는 약 269만명으로 36.5%에 불과했다.국민연금을 받으려면 10년(120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간 낸 보험료에다 약간의 이자를 덧붙여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을 뿐이다.베이비붐 세대 전체의 평균 국민연금 가입기간은 132개월에 불과했다.문 의원은 "소비와 생산의 중추역할을 해온 베이비붐 세대가 연금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임의계속 가입 활성화, 추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놀이공원 및 지역축제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나들이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우선 10월 말까지 KB국민카드로 어른 및 어린이 주간 자유이용권을 각 1매씩 구입하면 35% 할인과 함께 어른 주간 자유이용권 1매가 무료로 제공된다.또 18일까지 KB국민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롯데월드 주간 자유이용권은 1만 7천원, 야간 자유이용권은 1만 3천원에 각각 구입 가능하다.7일부터 25일까지 KB국민 아이행복카드/KB국민 아이사랑카드/KB국민 고운맘카드로 결제하면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뽀로로와 댄스댄스’ 티켓을 최대 4매까지 반 값에 구입할 수 있다.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개최되는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입장권을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0% 할인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밖에 개인사업자 가맹점주 중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의 KB국민카드 가맹점 매출액이 2015년 3분기(7월~9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경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KB투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금융위원회가 과거 구조조정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절반 이상 회수된 금융사에 대해서는 예금보험공사의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 조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2일 금융위는 이 처럼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사에 대한 예보의 MOU 관리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우리은행 민영화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의 경영 자율성을 높여 기업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다. 현재 예보와 MOU를 맺은 금융사는 ▲연결BIS자기자본비율 ▲총자산순이익률(ROA) ▲판매관리비용율(CIR) ▲1인당조정영업이익 ▲순고정이하여신비율 등 5가지를 조건에 맞게 충족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이번 개선으로 앞으로 공적자금 누적 회수율이 50%이상인 금융사는 5개 조건 중 판매관리비용율과 1인당 조정영업이익을 삭제된다. 금융위는 대신 자기자본이익률(ROE)과 같은 수익성 지표를 추가해 주가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MOU를 운영할 계획이다.지난달 말 기준 우리은행의 공적자금 누적 회수율은 64.2%로, 예보와 MOU를 체결한 3개 금융사(우리은행, 수협, 서울보증보험) 중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금융위 관계자는 "올해 2분기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3일 영업채널별 역량 있는 보험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 3회 신한명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이번 경연에는 1차 테스트를 통과한 504명은 전국 12개 응시장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출제 문제는 △기본역량 △전문역량 △고객 상담역량 중심으로 구성했다. 점수에 따라 명인대상 10명, 챌린지상 30명, 우수상 60명, 단체상 5개 지점을 선발하고 시상금을 지급한다.신한생명 영업교육부 담당자는 “설계사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별 실무진으로 구성된 문제출제위원회를 운영했다”며 “아울러 영업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학습교재를 제작하여 객관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소재 청운양로원 어르신들과 가을 나들이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날 헤아림 봉사단과 청운양로원 어르신 30여명은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체험형 목장 안성 팜랜드를 방문, 1대1 짝을 맺고 초원 관람, 가축에게 먹이 주기 등을 진행했다.또한 어르신들과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직접 만든 호밀빵과 머핀 케익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후에는 가을 나들이 기념품으로 양말 100세트를 청운양로원에 전달했다. NH농협손보 김학현 대표이사는 “이번 가을 나들이를 통해 가족과 같은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