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오는 19일, 제10회 ‘법률 컨설팅 데이’를 운영한다. ‘법률 컨설팅 데이’는 미래에셋생명 소속 변호사가 법률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센터 본점(삼성동 일송빌딩 6층)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미래에셋생명 FC를 통해 가능하다.이명수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법률 컨설팅 데이’는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변호사와의 폭넓은 상담을 통해 고객의 고민이 해소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지난해 1개 기업당 6명의 감사임원을 투입해 8일(403시간) 동안 외부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18일,2014년 외부감사 실시 내용을 공시한 기업 2만2579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직전 사업연도 자산총액 70억원 이상인 주식회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연도마다 외부 감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외부감사를 받은 기업 중 상장사는 평균 13명의 감사임원인 15일(1566시간) 동안 감사를 진행했다. 자산 규모 등 조건이 같은 상장사는 비상장사에 비해 감사시간이 726시간 더 소요됐다. 대기업 중에는 삼성전자가 110명·49일으로 가장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됐다. 이어 KT가 98명·45일, 현대차가 53명·48일 등의 인력과 시간이 투입됐다.평균 감사보수는 3200만원으로 상장사는 1억1700만원, 비상장사는 2300만원이었다. 반면 시간당 평균 보수는 상장회사(7만5000원)에 비해 비상장회사(8만2000원)가 9.1% 높았다. 자산규모 별로는 1000억원 이하 기업은 평균 5명이 6일(248시간)동안, 1조원 이상 회사는 평균 24명이 21일(4057시간)동안 감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매출이전년동기대비5.8% 감소했다. 한국거래소가 18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628개사의 개별(별도) 재무제표 기준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533조7천4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5.8% 감소한 수치다.이들은 영업이익(31조3천6459억원)도 2.1% 줄고 순이익(27조7천520억원) 역시 5.9% 감소했다.구체적으로 매출액 비중이 큰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매출이 4.8% 줄고 영업이익은 17.0% 늘고 순이익은 7.7% 증가했다. 연결 기준(506개사 대상) 상반기 실적도 매출액은 4.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9.2% 늘고 순이익은 11.8% 증가했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5.4%로 작년 동기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분석 대상 중 506개사(80.5%)는 순이익 흑자를 냈고 122개사(19.6%)는 적자를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흥국화재(대표이사 조훈제)가 주요 질병 진단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무배당 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상품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말기간경화 등 6대 주요 질병으로 진단 받으면 사망 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금의 중 최고 6천만원을 미리 받을 수 있다. 또한 6대 주요 질병으로 진단 받으면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상품은 갱신, 비갱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가능하다. 2종 15년 갱신형, 40세 남자 기준으로 월 5만원 정도 납입하면 상해사망 5천만원, 질병사망 5천만원 등을 미리 보장받을 수 있다.이정철 흥국화재 장기상품팀장은 “이 상품은 질병사망 보장금액의 최고 60%까지 미리 지급해 사후 유족뿐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건강보장과 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T와 BC카드가 카드 할인 정보와 멤버십, 쿠폰을 엮어 이용자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알려주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 ‘클립(CLiP)’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클립’은 전국 18만여개 와이파이를 활용해 이용자의 주변 장소에서 자신의 신용·체크카드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카드를 추천해 준다.이용자 주변의 가맹점 중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매장을 카테고리 별로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하는 지역의 혜택 정보를 체크해 두면 해당 지역 방문 시 ‘푸시(Push) 알림’을 보내준다.아울러 양사는 오는 10월 중으로 ‘클립’에 결제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클립’은 복잡한 카드 혜택과 멤버십, 쿠폰 할인 정보를 하나로 모아, 오프라인 결제 시 이용자 혜택을 극대화 시켜주는 서비스”라며 “BC카드와 ‘클립’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AXA다이렉트가 신대방동 본사를 남영동으로 옮기면서 개방형 업무 공간 (Open-workplace) 으로 사무실 환경을 바꿨다고 18일 밝혔다.혁신적이고 상호협력적인 기업문화를 높이기 위하여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서로 협력 가능한 개방형 업무 공간 형태로 사무실 환경을 새롭게 개편한 것.이를 위해 악사다이렉트는 모든 파티션을 없애고 사무실 벽도 투명 유리로 만들었다.또 각 층마다 직원간의 소통과 활동적인 업무를 위해 콜레보레이션 존(Collaboration zone)을 오픈했다. 콜레보레이션 존은 커피도 마시고 회의도 하며 잠깐의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태의 협업 업무공간이다. 이외에도 더욱 빠르고 협력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다양한 사무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미팅룸도 갖추었으며, 직원들을 위한 여러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악사다이렉트 관계자는 “모든 과정이 직원들의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혁신을 통하여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이 충남 서천군 서천읍에서 ‘희망의 집 33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KB손보가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KB손해보험 충남지역단과 9살 송민정·혜정(가명) 쌍둥이 자매와의 자매결연 및 후원증서 전달, 희망앨범 전달, 현판제막,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남수 노조위원장이 전달한 ‘희망앨범’은 KB손해보험이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통해 응모 받은 응원 메시지를 한데 엮은 것이다.허정수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희망의 집짓기는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일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새로 세우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이번 33호가 송 양과 가족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SK 플래닛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전자지갑 ‘시럽(Syrup)’에서 앱카드 결제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시럽 내 카드등록 화면에서 한 번만 카드 정보를 등록해두면 시럽 앱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온라인 가맹점에서 신용카드 번호나 유효기간 등 추가로 입력할 필요 없이 가입 시 등록해둔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앱카드 바코드 인식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 결제와 전자지갑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에 전자지갑 시럽 내에서 앱카드 결제를 지원함으로써 멤버십, 쿠폰 서비스에 앱카드 결제까지 원스톱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사업장가입자가 사업자등록을 할 경우 국민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A: 국민연금은 사업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중복될 때 사업장가입자가 우선이다.이 때문에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따로 사업자등록(개인사업)을 내고 그 해당 사업장에서 근로자 1인 이상을 고용하는 경우에는 둘 이상 적용 사업장가입자로 각각의 사업장에서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만약 사업자등록만 내고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원래의 사업장에서만 보험료를 납부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KB손해보험이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보장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그룹 내 임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컨설팅 서비스의 첫 대상자는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으로 KB손보 2015년 매출대상 출신인 김영자 LC를 통해 위험도 분석과 가입된 보험의 보장 내역 확인을 통해 최적화된 보장설계 서비스를 받았다. 보장분석 컨설팅은 그룹 내 계열사 대표는 물론 지주 임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또 그룹 내 포털서비스에 신청 시스템을 개설하여 보장분석을 희망하는 임직원들에게는 근무지역 인근의 LC가 방문하여 진단부터 설계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은 "새로운 식구가 된 KB손보의 보장분석 컨설팅은 우수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라고 익히 들어왔다"며 "금번 보장분석 컨설팅을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가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건강보험당국이 보험료부과방식을 당월 보수에 보험료를 매기는 쪽으로 바꾸기로 하면서 내년 4월에는 직장인 건강보험료 폭탄 소동이 줄어들 전망이다. 17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은 호봉승급이나 임금인상, 성과급 지급 등으로 임직원의 당월 보수가 변경되면 건강보험공단이나 담당지사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건보공단이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변동된 당월 보수에 보험료를 부과해 거두게 되는 것. 이렇게 되면 2013년 기준으로 총 133만개 사업장 중에서 100인 이상 사업장 1만4천785곳(1.1%)에서 일하는 직장가입자 542만명이 매년 4월 건보료 정산으로 정산 보험료를 더 내거나 돌려받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원래 당월 보수액에 보험료율을 곱해 산출하고 절반은 근로자가, 나머지 절반은 사용자가 부담하게 돼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60대 이상 1인 가구는 소득 불안에 시달리며 20·30대는 집세 부담을 크게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7일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발표한 '싱글족(1인 가구)의 경제적 특성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60대 이상 1인 가구는 근로 안정성이, 20·30대는 주거 문제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30대 1인 가구의 평균 소비성향은 2010년 66.1%에서 2014년 73.6%, 40·50대는 57.7%에서 64.7%로 상승했지만 60대 이상은 90.5%에서 84.5%로 하락했다.다른 연령대는 소득 증가폭보다 소비 증가폭이 컸지만 60대 이상 1인 가구는 소비 증가폭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60대 이상 1인 가구의 취업자 비중은 지난해 32.0%였으며 이 가운데 임시·일용 근로자 비중은 66.0%로 1인 가구 전체 평균(40.0%)보다 26%포인트 높았다. 주거 문제에선 자가 비중이 낮은 20·30대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1인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23.1%로 40·50대(37.3%)나 60대 이상(63.3%)보다 적었다. 전·월세 보증금 부담 역시 2010∼2014년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경제난으로 조기에 노령연금을 받는 국민연금 수급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연금은 국민연금을 본래 받을 수 있는 나이보다 최대 5년 앞당겨 받는 것을 일컫는다.1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조기연금 수령자는 45만5천81명으로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298만6천여명의 15.24%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2009년 18만4천608명(8.59%)에 불과했던 조기연금 수령자는 ▲2010년 21만6천522명(9.29%) ▲2011년 24만6천659명(9.99%) ▲2012년 32만3천238명(11.76%) ▲2013년 40만5천107명(14.26%) ▲2014년 44만1천219명(14.9%)으로 매년 증가했다. 조기연금 수령자가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처럼 조기연금 수급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기업 구조조정과 명예퇴직 등으로 조기 퇴직한 은퇴자들이 늘고 이들이 노후준비 부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활비 등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보인다.실제로 조기연금 자체가 은퇴 후 소득이 없거나 일을 하더라도 소득이 적은 가입자의 노후생활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문제는 조기연금을 받으면 애초 받을 수 있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김재필(롯데손보 영남영업부문장)씨 장인상▲장 소 :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발 인 : 17일▲연락처 : (055)750-8440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KB국민카드로 전국 골프장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사용 시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박인비 선수의 사인이 담긴 모자를 증정한다.박인비 사인 모자는 10월 중 당첨자 앞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위업을 이룬 박인비 선수 팬과 골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