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와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등으로 인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2.3% 내린 배럴당 41.92달러로 장을 마쳤다.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선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 가격이 배럴당 43.47달러로 3.1% 하락했다. WTI, 브렌트유는 각각 지난 4월19일과 1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가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상업유 재고량이 22일로 끝난 주간에 170만 배럴 증가하며 총 5억2110만 배럴에 이르렀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2분기 연결 누계기준 영업이익 4755억원을 기록했다.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누계기준 매출은 8조 9744억원으로 전년(8조7587억원)동기 대비 2.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4755억원으로 전년(4549억원) 같은 기간 보다 4.5% 증가했다.현대건설의 매출 증가는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공사 수주와 UAE 원자력발전소 등 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여기에 현대케미칼 혼합 자일렌 공사와 경기도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등 국내 현장 매출도 확대됐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해외 부문 원가율이 2.5% 개선돼 영업이익 증가세를 견인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수주가뭄’으로 허덕이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8824억원으로 1·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2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누계기준 매출은 20조1355억원으로 전년(24조1742억원)동기 대비 16.71% 줄어들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24억원, 6368억원을 기록해 2분기 연속 흑자전환했다.흑자전환에 주된 요인으로 대규모 인력감축과 해양플랜트 사업 축소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또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부문 실적 호조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약 2600억원의 일시적 퇴직위로금이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조선부문은 수익성 높은 선박 건조 비중이 늘면서 안정적인 흑자기조를 이어 갔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분기 실적은 개선됐지만, 조선부문 상반기 수주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8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수주절벽 등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경영합리화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962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387억5500만원으로 3.7% 늘어난 반면, 당기순이익은 1029억6300만원으로 8.6% 줄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제철은 지난 24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임직원 자녀와 장애학생 60명이 참여하는 테마여행 ‘H 더불어하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학생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두 번째 열린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1대1로 팀을 이뤄 레일바이크 타기, 성산 일출봉 등정 등의 미션을 함께 수행해 나가며 협력의 가치를 체험했다. 각각의 장소에서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장애 바로알기’에 대한 문장완성 게임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었다.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인 ‘해피예스’ 인원들도 참여해 멘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참가한 청소년들이 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가치관이 확립되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회 사무처가 지난 26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지도자 친선의 밤’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정세균 의장은 “양국은 수 천년간 영광과 고난의 역사를 함께 했고, 현대에 와서는 상호 윈-윈 하는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이웃사촌으로서의 우정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어 “최근 동북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어렵고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어, 국회의장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대화와 교류가 중요하며 특히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열린 행사는 한중 수교 24주년을 맞아 양국 지도자들이 한중간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서, 한중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제유가가 연이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21센트(0.5%) 내린 배럴당 42.9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가격이 장중 한때 배럴당 44.14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8센트(0.40%) 오른 배럴당 44.90달러에서 거래됐다.이처럼 국제유가 하락은 미국의 비축량 증가와 공급과잉 우려 등에 영향이 시장에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한화건설이 분양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의 1781세대 아파트가 계약시작 6일 만에 100% 분양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29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1781세대)와 오피스텔(188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구성될 예정이다.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은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65㎡에 38실, ▲84㎡ 150실로 나눠졌다.한화건설의 장우성 분양소장은 “입지와 상품,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모두 갖춘 아파트라는 점과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여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효성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533억원으로 집계됐다.26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연결기준) 매출은 전년(6조 69억원)동기 대비 4.1% 줄어든 5조 8953억원으로 나타났다.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4772억원)같은 기간보다 15.9% 증가한 553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당기순이익은 3013억원으로 전년(2804억원) 대비 7.4%늘어났다.이 같은 호실적은 스판덱스 소재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섬유부문에서는 스판덱스의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5158억원, 영업이익 925억원으로 나타났다.여기에 산업자재 분야와 중공업 부문, 화학 부문에서 각각 736억원, 842억원과 39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효성 측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을 보유한 섬유·산업자재 부문을 비롯해 중공업·화학 등 전 사업 부문에서 호조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직원이 익사상태로 발견됐다.26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직원인 노 모씨가 생산현장에서 작업 중 동료 직원에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는 짧은 메시지는 남기고 사라진 이후 오전 9시 20분쯤 해양 안벽에서 익사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노조 측은“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다며 안벽에서 추락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20일간의 휴가를 앞두고 부분파업을 강행한다.26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여름휴가 직전인 오는 27과 29일 오후 4시간씩 구조조정(분사)을 반대하는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노조 측은 파업에 참가하는 크레인과 지게차 운전, 신호수, 설비보전 작업 등 분사 대상 조합원 1000여 명이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노조는 지난 19일부터 나흘 연속 부분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회사무처가 지난 25일 제윤경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윤종오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55건의 의안이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등에 대해서 대부업체의 광고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이다.‘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현행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상임위원을 포함한 4명의 위원은 위원장이 제청하고 나머지 4인은 국회에서 추천 하던 것 을 위원장을 제외한 8명의 위원을 모두 국회에서 추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동국제강이 올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6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올해 연결지준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5% 증가한 122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 17.2% 감소한 1조4224억원, 1298억원으로 집계됐다.올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2조647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5%를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91억원과 214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동국제강은 “지난 2분기 건설경기가 좋아 컬러강판과 봉강(철근) 등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제유가가 공급과잉 우려와 수요 둔화 소식에 하락 마감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06달러(2.4%) 내린 배럴당 43.13달러에 마감했다.이는 원유 공급과잉 우려가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런던 ICE 선물시장 역시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92센트(2.01%) 떨어진 배럴당 44.77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 원유 현물인도 지점인 오클라호마 주 커싱의 비축량이 지난 22일로 끝난 주간에 110만 배럴 증가했다한 것으로 분석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100번째 LNG운반선을 건조해 인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대우조선해양은 100번째 LNG운반선인 ‘마란 암피폴리스 (Maran Amphipolis)’ 호가 지난 23일 옥포조선소를 떠나 선주 측에 인도했다.대우조선해양이 100척의 LNG운반선을 건조한 것은 지난 1995년 첫 번째 LNG운반선을 인도한 이후 20여년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친환경 연료인 LNG를 운반하는 선박이 처음 만들어진 1959년 이후 현재까지 총 456척이 건조됐다.대우조선은 “현재 전세계에서 운영 중인 LNG운반선 중 약 1/4에 가까운 선박을 대우조선이 건조했다”며 “현재는 50척의 LNG운반선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 최다 LNG운반선 건조 조선소’등극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