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해 시내 면세점 특허 취소와 관련해 올해 다시 취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7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최근 워커힐 투자계획을 논의하는 이사회 자리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한류 관광 쇼핑 모델을 만들어 반드시 특허(면세점 사업자)를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신원 회장은 “이를 통해 호텔과 면세점을 비롯한 워커힐 전체 매출을 향후 3년 내 연간 1조원 대로 키우는 동시에 서울 동북권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는 내달 4일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보다 구체적인 워커힐면세점 사업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워커힐면세점은 도심 복합 리조트형 면세점이라는 특색에 더해 매장 규모와 매출, 관광명소로서의 가치 등 부각시킬 것을 전망된다. 워커힐면세점 관계자는 “특허 재취득에 성공하게 되면 특허상실 이후 겪고 있는 구성원 고용불안, 상품 재고, 중소업체 피해, 관광객 쇼핑 불편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워커힐면세점을 중심으로 한류 상품 수출 확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추가적인 경제가치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내 대기업 중 2000년 이후 올해 2분기까지 66분기 연속으로 영업흑자를 기록한 우량 기업은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호텔신라 등 총 23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2000년 1분기 이후 국내 500대 기업 중 290개사 중 66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22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SK그룹은 SK텔레콤과 SKC, 부산도시가스 등 3개사가 각각 포함됐고 삼성그룹은 호텔신라와 에스원 2곳이 들어갔다. LG그룹에서는 LG상사가 포함됐다. 이밖에 롯데쇼핑, 포스코, 신세계, 농심, KTG, GS홈쇼핑, 오리온 등이 66분기 연속 흑자를 낸 기업들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철강·화학과 유통 부문에서 우량기업들이 많이 배출됐다.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넥센타이어, 동아타이어공업 등이 있었고 포스코, SKC, 국도화학 등 전통 제조업 기업도 포함됐다. 또 신세계, 롯데쇼핑, CJ홈쇼핑, GS홈쇼핑 등 유통업체도 다수 들어갔다. 중견기업 중에는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를 계열사로 둔 이지바이오가 66분기 연속 흑자를 낸 기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26일 장 마감 이후 27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동아지질(028100)은 188억9000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고속도로 워터 파이프라인 공사에 대해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두산중공업(034020)은 두산엔진 매각 검토 관련 기사와 관련해 “당사가 보유중인 두산엔진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26일 답변 공시했다. ▲대우건설(047040)은 지분 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우건설의 최대주주는 케이디비밸류제육호 PEF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현재 지분 매각 검토 단계에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코스닥] ▲지스마트글로벌(114570)은 코리아네트웍스와 55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11.67%에 해당하는 규모다. ▲SGA솔루션즈(184230)는 종속회사인 액시스인베스트먼트의 지분 19만주를 95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28.3%에 해당하는 규모다. ▲레고켐바이오(141080)는 보통주 61만5574주를 유상증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검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26일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신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신 회장의 혐의 내용과 죄질 등을 고려할 때 내부 원칙대로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경제 등 수사 외적인 요인도 감안해 검토했지만, 그보다는 이번 사안에서 신 회장을 불구속 기소할 경우 향후 유사 형태의 기업 수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 등도 참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자신을 포함한 오너 일가를 한국 또는 일본 롯데 계열사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려놓고 아무런 역할 없이 수백억원대 급여를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회장과 막내 여동생인 유미(33)씨는 100억원대, 형인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400억원대 부당 급여를 받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신 회장은 계열사 간 부당 자산 거래, 오너 일가 관련 기업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등을 통한 1000억원대 배임 혐의도 있다. 그는 롯데케미칼의 270억원대 소송 사기, 롯데건설의 300억원대 비자금 조성, 롯데홈쇼핑의 정관계 금품 로비를 지시하거나 알고도 묵인했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10월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가을 이사철이 맞물리면서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중심으로 역대 최대 물량이 공급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0월 수도권에 6만 9912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분양물량을 집계한 지난 2000년 이후 월별 역대 최다 물량인데다 종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4만 6691가구) 보다 무려 49.73%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됐거나 공급될 예정인 물량이 총 25만 7641가구인 것을 감안하면 10월 한달 간 올해 분양물량의 27% 가량이 쏟아지는 셈이다.지역별로는 경기가 4만 7235가구로 월별 종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 보다 1만 7771가구 증가했고, 인천 역시 9121가구로 지난 11월 보다 8002가구 늘었다. 반면 서울은 1만 3556가구로 지난 11월에 비해 2552가구 감소했다.이처럼 이달 분양물량이 봇물을 이루는 것은 가을철 부동산성수기와 함께 8.25가계부채대책에 따른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분양시장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내 미국 금리인상 우려, 총체적 상환능력 심사시스템(DSR) 도입이 연내 시행 등 불안요소들이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서부 개발의 핵심 거점인 충칭(重慶)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칭시 최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졌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지난 25일 최태원 회장은 쑨정차이(孫政才) 충칭시 당서기와 황치판(黃奇帆) 충칭시장 등 충칭시 정관계 고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30여분 동안 충칭시와 SK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쑨정차이 당서기는 “충칭시는 화학 제품과 반도체 수요가 늘고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해 이 분야에 글로벌 기술을 갖고 있는 SK그룹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랜 친구인 SK가 충칭시의 파트너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치판 시장은 “SK는 충칭시와의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큰 기업”이라며 “점진적으로 상호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충칭시와 SK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서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상호 윈윈하는 협력방안에 대해 깊은 연구를 하겠다”면서 “SK하이닉스 우시(無錫)공장, 우한(武漢) 에틸렌 공장에 이어 충칭에서도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나올 수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23일 장 마감 이후 26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웅진에너지(103130)는 대만 업체(BIG SUN Energy Technology)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은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 사업부문인 EPC 공사 등의 입찰에 참가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답변 공시했다. ▲경인양행(012610)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자사주 2만주를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의 주당 가격은 주당 422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8440만원이다. ▲진흥기업(002780)은 신암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천17억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필룩스(033180)는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조기상환청구가 발생해 전환사채 총 금액 50억원 중 10억원을 조기상환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코스닥] ▲디이엔티(079810)는 한국주택공사로부터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삼성전자의 고위 임원이 반도체 핵심기술을 수차례 밖으로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2일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 부분 품질담당으로 근무 했던 이모(51)전무를 구속했다. 이 전무는 지난 7월 말 최신 스마트폰 부품기술 정보가 담긴 문건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전무가 2010년부터 스마트폰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을 무단으로 반출해 자택에 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 전무가 최근 동종업계 헤드헌터와 접촉한 정황을 포착해 다른 기업으로 기술을 빼돌릴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롯데면세점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 면세점들을 대상으로운영노하우를 전수한다. 롯데면세점은 22일 중원면세점이 위치한 충북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경영관리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와 송관휘 중원면세점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중소중견 면세점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고 롯데면세점은 설명했다.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면세점은 2012년 12월과 2013년 3월 각각 11개 업체가 면세점 사전승인을 얻었지만 이중 5개 업체가 극심한 매출 부진 등의 이유로 반납했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원면세점에 대해 ▲브랜드 협상 ▲내·외국인 대상 판촉활동 및 홍보 ▲판매시스템 공유 및 운영노하우 교육 ▲전산시스템 및 통합물류센터 공동 사용 등 면세점 운영 전반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는다는 계획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중원면세점에 대해 적극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흑자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며 “지난해 선포한 ‘상생비전 2020’에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암환자 지원과 유방 건강 캠페인,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 지원,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후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MAKEUP YOUR LIF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엔글로벌컴팩트(UNGC)가 표명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을 기업 활동 전 부분에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07년 국내화장품업계 최초로 UNGC에 가입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활동은 공익재단을 설립해 운영·후원하는 부문과 직접 참여하는 부문으로 나뉜다. 공익사업의 전문성을 살리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공익재단 설립 시 기본재산을 출연할 뿐 아니라 재단 운영과 고유의 목적사업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등 공익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업시민으로서 기업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구성원이 참여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으로도 직접 참여하고 있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롯데건설은 9월 부터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단지 내 상업시설 ‘마르쉐 도르 애비뉴'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상업시설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작년 공급된 2차 단지의 상업시설 ‘마르쉐 도르’에 이은 후속물량이다. 이 상가는 청약접수 당시 최고 5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계약 마감을 기록했다.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441-14번지 일대에 조성된다. 작년 4월 분양해서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한 3차 단지(1236가구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며 총 190여 개 점포로 구성된다. 복합단지 내 약 260m 길이의 카페거리를 사이에 둔 대면상가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계획으로, 함께 들어서는 롯데마트와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 대규모 상업시설… 차별화된 MD 구성, 카페거리·중앙광장 연계로 안정적 수익 기대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금천구는 국내 최대규모(약 4만6,000여㎡) 수준의 롯데마트 개점(예정), 인근 광명역세권 개발, 이케아와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등과 더불어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마르쉐 도르 애비뉴를 포함한 독산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22일 장 마감 이후 23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한화생명(088350)이 이사회에서 우리은행 과점 주주지분 매각 입찰 참여를 의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009540)은 8월 매출액이 1조2305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090억원) 대비 6.00%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003490)이 이사회에서 한진해운의 매출채권 집금계좌질권, 사원아파트 담보신탁 후순위 우선수익권, 애틀란타 사옥을 담보로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선도전기(007610)가 삼성엔지니어링과 58억7000만원 규모의 전자 P-PJT용역동 건설공사(저압반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신공영(004960)이 주식회사 엠비앤홀딩스에 200억원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여기간은 오는 2019년 5월 30일까지다. ▲광명전기(017040)가 한국거래소의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에 국내업체와 수배전반 납품과 관련하여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계약일은 아직 미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코오롱인더(120110)가 해외계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생활용품 매장 이랜드 버터가 내년에는 매장을 40여개까지 늘리고, 매출액은 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22일밝혔다. 이랜드 버터는 2014년 9월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 대전, 부산 등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해 현재 총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지난 20일 기준으로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으며, 내년 매출액은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랜드 버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버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다양한 리빙, 팬시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터는 론칭 2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모든 지점에서 미니냉장고와 커피머신 등 15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해피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권은 당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인 1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국내 최대 세일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KSF)'를 맞아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와 그랜저는 최대 10%, '싼타페'는 최대 8%까지 할인에 나선다. 현대차는 정부가 주관해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쇼핑관광축제 KSF에 동참하는 의미로 22일부터 주요 차종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 모델에 대해 총 5000대 한정으로 5%에서 최대 10%까지 할인하는 KSF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 쏘나타 2016 10% ▲ 쏘나타 2017 5% ▲ 그랜저 2015 10% ▲ 그랜저 7% ▲ 싼타페 더 프라임 8%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는 뜻에서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는 차량 사고시 승객간 내부 충돌로 인한 머리 상해를 80% 이상 줄여주는 '승객간 에어백'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동승자가 머리 부분에 받는 상해를 HIC(Head Injury Criterion) 300대로 80% 이상 떨어트리는 성능을 갖춰 유로 앤캡의 최고 안전 등급 기준인 HIC 500보다 낮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횡방향 충돌이 발생하면 충돌 지점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탑승자는 커튼 에어백이나 사이드 에어백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옆 사람은 관성에 의해 동승자의 어깨나 머리, 좌석에 머리를 부딪혀 치명적인 상해를 입을 수 있다. 이런 사례가 지속해서 보고되자 유럽의 차량안전 평가 프로그램 '유로 앤캡(Euro NCAP)'은 오는 2018년부터 승객간 에어백 장착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한 승객간 에어백은 같은 상황에서 동승자가 머리 부분에 받는 상해를 HIC 300대로 80% 이상 떨어트린다. 이는 유로 앤캡의 최고 안전 등급 기준인 HIC 500보다 낮은 수치다. 운전석 우측에 장착된 승객간 에어백이 전개되면서 동승자의 머리가 운전자의 어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