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우리금융지주(가칭)이 당분간 지주회장·은행장 겸직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 지배구조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그동안 사외이사들만 참석한 사외이사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해 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 문제를 비롯한 지배구조 전반에 대해 논의를 거듭했고 그 결과 지주 설립 초기에는 손태승 은행장이 지주 회장을 겸직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사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더라도 우리은행의 비중이 99%로 절대적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우리은행 중심의 그룹경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의 자회사 이전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주와 은행 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겸직 체제가 분리 경영 보다는 유리한 것으로 진단했다. 겸직체제는 2020년 3월 결산주총(201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 주주총회) 종결 시까지 유효하며 그 후 분리 경영 여부가 논의될 전망이다. 손 행장은 내달 28일로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손 행장은 1959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으로 내정됐다. 우리은행은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별도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현 손태승 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내정했다.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2020년 3월까지 지주사 회장-은행장 겸직 체제로 가되 그 후 분리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서민층의 금융안전망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8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 박람회’에 참석한 윤 원장은 “서민층의 소득증대를 유도하고 더 나아가 금융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다져나가야 한다”며 “포용적 금융의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서민층에 대한 금융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그 세부 방안으로 ▲서민층 자금애로 해소 ▲서민금융 상담기능 강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제시했다. 우선 금감원은 서민층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이 자금사정이 어려운 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중금리 대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민금융 상담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은행권에 사이버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도입하고 금융소외 지역에는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운영하는 상담조직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또한 불법사금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법당국, 행정기관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도 지속적으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간편결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7일 간편결제 기반 스마트오더 플랫폼 ‘LINQ 스마트POS’를 운영 중인 페이민트㈜와 ‘간편결제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민트는 KB금융이 생활금융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중인 ‘KB 이노베이션허브(Innovation HUB)’가 선정한 ‘KB스타터스’ 기업이다. KB국민은행, KB카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의 규제샌드박스 사업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 770여개의 핀테크 분야 원천 특허를 보유한 ㈜비즈모델라인으로부터 전략적 IP 협력에 대한 제휴계약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국민은행 리브(Liiv) 송금·이체 플랫폼의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단기간 내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국민은행은 향후 페이민트가 보유한 스마트오더와 QR코드 결제 관련 서비스의 상호 연동을 위해 규격 개발 및 공동 가맹점 확산에 주력하고 계좌기반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현재 국민은행은 간편결제서비스 ‘리브뱅크페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예정된 제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대안금융과 관련된 규제를 담당하고 있는 금융당국이 핀테크 기업 육성보다는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둬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안금융 생태계 현황과 과제’ 정책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참석한 권재현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는 “최근 금융당국이 대안금융 시장 육성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금융당국의 규제 목표는 소비자 보호가 돼야 한다”며 “납세재원은 국내 소비자 보호와 기초 기술 투자에 국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권 교수가 진행한 ‘대안금융과 규제변화-외국의 핀테크 규제 변화를 중심으로’ 발표에 따르면 현재 핀테크 산업은 기능별로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지불(Payment)과 대출(Lending),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분산원장 기술(Distrinuted Ledger Tech)이 그 것이다. 해외사례를 살펴볼 때 지불 분야는 소비자 보호규정이 약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기존 직불·신용카드에 모바일 지갑을 연동시킨 경우에는 관련 소비자보호법(미국 Electronic Fund Transfer Act) 규정이 적용되지만 자체적인 모바일 지갑 계정이나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출범했던 우리금융지주(가칭)가 4년 만에 부활한다. 금융위원회는7일 제 19차 정례회의를 열어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을 최종 인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내년 1월 주식의 포괄적 이전을 통해 설립될 예정이다. 기존 금융회사의 주주들은 신설 금융지주가 발행하는 신주를 배정받게 된다.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은 지배구조는 회장, 은행장 겸직 체제로 결정될 전망이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내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지배구조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23일 정기이사회 전까지 회장 최종 후보를 선정해야 한다. 새로운 후보군을 구성하고 인물들을 검증하기에 2주라는 시간은 다소 촉박한 측면이 있으며 지주사 내에서 우리은행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회장, 행장 분리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BIS자기자본 비율 하락으로 향후 1년간은 보험·증권 등 대규모 M&A가 힘들어 지주사가 제 역할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 지주사 전환시 우리은행과 자회사의 자산은 내부등급법 보다 상대적으로 위험가중치가 높아지는 표준등급법을 적용받게 된다. 금융당국은 전환 1년 후 우리금융지주의 내부 리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7월과 8월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인 국내은행들의 연체율이 세 달 만에 낮아졌다. 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말(0.61%) 대비 0.07%p 하락한 수치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9%로 전월말(0.88%)보다 0.09%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1.80%에서 0.02%p 낮아진 1.78%로 지난 4월 성동조선해양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으로 큰 폭(1.31%p) 상승한 이후 1.8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66%에서 0.55%로 크게 하락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37%에서 0.34%로 0.03%p 낮아졌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0.30%에서 0.26%로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1%에서 0.19%로 소폭 하락했으며 주담대 제외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은 0.5%에서 0.42%로 0.08%p 낮아졌다. 전체적인 연체율 하락은 분기말 연체채권 정리효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9월 중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전월(6000억원) 대비 4배 가량 늘어났으며 신규 연체 발생액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지난 6일 3000억원 규모의 10년 만기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건부자본증권(상각형 후순위채권)은 기발행 후순위채권의 자본 인정금액 감소와 자본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본확충 목적으로 발행됐다. 지난달 24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0.68%를 가산한 2.96%다. 이는 올해 시중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KB국민은행은 “우수한 영업실적과 양호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연기금과 보험사 등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경제투톱 교체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불협화음을 극복할 수 있을지 역시 주목의 대상이다. 지난 7월 25일 금융당국과 국회 정무위원회가 첫 대면식을 가졌다. 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정무위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5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금융권에는 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완화와 과다 대출금리 부과, 생명보험사 즉시연금 일괄구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등 주요 현안들이 쌓여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계와 언론의 관심이 정무위에 집중됐다. 하지만당시 전체회의의 주인공은 인터넷전문은행도,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삼성생명도 아니었다. 대신 국회로부터 가장 많은 질타를 받은 것은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의 ‘갈등관계’였다.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을 시작으로 김성원,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삼성증권 배당사고 해석’, ‘근로자추천이사제 도입’ 등 두 기관의 엇박자 행보를 지적했다. 한 의원은 “금융위 산하에 실세 금감원장이 와 월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EB하나은행이 인공지능 금융비서 서비스 ‘HAI(하이)뱅킹’을 새롭게 개편했다. 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문자 인식 체계에 기반했던 기존 HAI뱅킹 서비스에 고객의 음성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STT(Sound to text), TTS(Text to sound) 기술이 추가됐다. 외국 화폐를 촬영하면 원화 환전금액을 바로 알려주거나 지로 촬영으로 공과금을 수납하는 ‘HAI렌즈 카메라’ 등 혁신적인 신기술도 도입됐으며 특히 3중 인공신경망 구조의 딥러닝 대화형 AI 엔진이 탑재돼 고객의 이야기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개편된 HAI뱅킹 서비스로 고객들은 ▲초간편 송금 (계좌이체, 별칭이체, 최근·자주 이용 계좌이체) ▲상품가입 및 추천 (대화창에서 예금과 적금상품 바로가입) ▲환전 및 해외송금 등 더 쉽고 빠른 은행거래를 3D 아바타 금융비서와 대화하는 느낌으로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콜센터 상담원들에게 필요한 상담지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HAI 상담지원봇’ 서비스도 동시에 오픈해 고객들에게 보다 고도화, 전문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HAI(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검찰에 과거 신한사태 당시 불거졌던 남산 3억원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권고했다. 과거사위는 6일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남산 3억원 제공 등 신한금융사건 공판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허위 증언한 것으로 판단되는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10명을 신속히 조사할 것을 검찰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남산 3억원 사건은 지난 2008년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라응찬 전 신한금융회장의 지시로 비자금 3억원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은사건이다. 이 사건은 2010년 신한금융 내분 사태 때 라 전 회장과 이 전 행장,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의 자금 흐름을 밝히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시민단체 등은 라 전 회장 등을 3억원 사건과 관련해 고발했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과거사위는 “신한금융 일부 임직원들이 라응찬 전 신한금융 회장 등 당시 수뇌부의 금융권 분쟁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 조직적으로 위증을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 사안이 중대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판과정에서 신상훈 전 사장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에 대해 검찰이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등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리인상 소수의견이 2명 나왔던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명의 위원이 추가로 금리인상을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6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금통위 본회의 의사록(2018년도 제 19차, 10월 18일)’에 따르면 A위원은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축소해 현 부채 조달 부담을 높이고 비효율적 투자요인을 낮춰 금융 불균형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B위원 역시 “가계부채 증가세가 여전히 가계소득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어 통화정책 측면에서 이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가 일부 축소되더라도 금융안정에 보다 중점을 둔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위원은 “가계부채 증가세가 소득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고 개인사업자 대출도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금융불균형 누적 위험을 지속적으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D위원도 “우리 경제 내 금융 불균형 누적 위험에 대해서는 계속 각별한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통화정책 완화정도를 축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 한국은행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일형 위원과 고승범 위원은 금리인상을 주장하며 소수의견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채무자, 연체자, 신용불량자를 위한 회생, 회복 또는 파산, 금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대출이나제도 중 대환대출이 있다. 보통 대환대출은 고금리의 이자를 저금리로 변경할수 있는 방안이다. 다만 이 상품은 대출금을 연체 중이거나 회생, 회복, 파산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인 이들은 이용할 수 없다. 윤영훈 조은재무설계론 대표는 “대환대출은 과도한 대출과 고금리 대출로 생활의 여유가 많이 부족한 서민을 위한 상품”이라 면서도 “계획적인 대출은 가계에 도움이 되지만, 무분별한 대출은 삶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환대출시 궁금한 점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윤 대표에게 물었다. 다음은 윤영훈 조은재무설계론 대표와의 일문일답 Q. 대환대출이란? A. 여기저기 흩어진 고금리 채무들을 저금리 상품으로 바꾸는 방법을 말한다. Q. 상담문의가 오는 고객들이 제일 많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A. 고객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부분은 대출금이 나올 때까지의 소요기간과 한도다. 보통 15일에서 30일 정도 소요된다. 금리나 한도의 기준은 연봉이다. 여기에서 고객님의 신용생활상태, 예를 들면 연체 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은행이 업무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회계·결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국은행과 LG CNS컨소시엄(LG CNS, 대신정보통신,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은 통합구축(SI)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총 749억90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0년 12월까지 26개월이다. 투입인력은 월평균 130명, 최대 250명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시스템 개발사업은 한은금융망과 내부 회계시스템 재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시스템 운영부담을 줄이고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간 자금결제업무를 처리하는 한은금융망과 한은 내부 회계시스템을 분리할 방침이다. 한은은 이에 맞춰 당좌예금계좌 구조와 일중당좌대출 공급방식 등 한은금융망의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한은 고유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거래, 회계처리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현행 폐쇄형 시스템을 개방형 시스템으로 전환해 대외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은은 “이번 차세대시스템 개발사업으로 안전하고 효율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토마토그룹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통(CoinTong)’과 블록체인 계열사 ‘통통체인(TongTongChain)’이 지난 10월 진행한 통통코인(TTCOIN) 1% 리워드 이벤트에 이어, 또 한번의 대대적인 리워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케이캐시(KCASH)를 상장한 코인통은 총 12개의 암호화폐를 상장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11월 초 통통체인 제1호 DApp인 닥터스체인(DRC)의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 토마토그룹은 지속적인 상장을 위해 비즈니스로써 성장가능성이 있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인큐베이팅 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코인통과 통통체인의 통통코인 리워드 이벤트는 매월 말일 기준으로 거래 고객에게 암호화폐 거래수수료의 50%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고, 통통체인은 통통코인 보유자들이 매 분기마다 보유수량의 최소 1%를 리워드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토마토그룹 관계자는 “전 계열사와의 협업으로 토큰 이코노미를 활성화하여, 실생활에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분기 별 리워드 이벤트에서 나아가 에어드랍,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