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업무 효율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해 온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ONE 프로젝트’ 이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RPA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이 RPA 도입과 확산을 위해 진행한 사업으로 총 6개 부서의 13개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9월말까지 약 5개월의 기간 동안 ▲외화송금 전문처리 ▲펀드상품 정보등록 ▲파생상품 거래 문서 작성 ▲퇴직연금 지급 등록 ▲담보 부동산 권리변동 내역 등록 등의 분야에 RPA를 적용했다. 그 결과 해당 분야에서 매일 발생하는 약 6000건의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데 성공했다. 특히 부동산 감정서 이미지 등록 업무에는 직원 근무시간 이후에도 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획기적인 프로세스도 도입했다. 신한은행은 업무를 총괄하는 ‘통합 RPA실’도 구축해 대규모 RPA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업무들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오는 2020년까지 RPA 적용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지난달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꿈꾸는대로 시즌6-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주말 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데니스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의 ‘다르게 보기, 새롭게 연결하기’ 강연과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TV 대표의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법’ 강연이 진행됐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진 학생들, 자녀와 소통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학부모 20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꿈꾸는대로 진로콘서트’를 진행해 왔으며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 40명이 총 36회의 강연을 통해 1만8400여명의 청소년을 만나 자신의 경험과 직업의 의미, 역량 개발 방법 등을 소개했다. 올해는 총 12회의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서울과 춘천, 인천, 세종, 경주에서 열렸으며 하반기에도 부산 일정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전주 등 전국에서 진로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최영재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터, 정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다양한 차량을 쉽게 구입, 처분할 수 있는 업무 특성을 이용해 보험금을 편취한 중고차 딜러 등 보험사기 혐의자 18명이 금융감독원에 적발됐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224건의 고의사고 등을 유발해 보험금 약 12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중고차 딜러 A씨는 15건의 고의사고를 유발해 가장 많은 보험금 약 2억원을 편취했으며 B씨는 25건으로 가장 많은 사고를 유발, 보험금 1억원을 편취했다. 이들은 주로 단기보험에 가입한 여러 대의 차량으로 다수의 고의사고 유발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지만 중고차 딜러의 경우 1년 미만의 단기 보험계약(주로 3~4개월)을 주로 체결하기 때문이다. 업무 특성상 차량 매도가 용이하다는 점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사고를 유발한 후 차량을 수리·매도하고 다른 차량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중고차딜러는 차량에 대해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발생시 미수선수리비(자동차를 수리하지 않는 대신 수리비에 상응하는 금액을 받는 방식)를 편취하기 유리한 측면도 있다. 주로 외제 중고차량 또는 고급 중·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내달 1일부터 8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4개국의 금융당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연수(OJT)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베트남 증권위원회(SSC) 직원 3명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FSA) 3명,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 1명,캄보디아증권거래위원회 1명 등 총 8명이 현장연수에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23일까지 8주간 원내 실무연수, 유관기관 방문견학 등을 통해 금융권역 전반에 걸친 금융감독·검사기법을 금감원으로부터 전수받을 예정이다. 각국의 감독제도 비교연구(comparative study), 다자간 금융감독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아시아 금융감독당국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OJT 연수 등을 통해 금융감독 철학과 기법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등 국제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공인회계사의 대부분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에 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도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904명 중 792명(87.6%)이 4대 회계법인에 채용됐다. 대학 1~3학년 합격자가 227명인 점을 감안하면 취업의향이 있는 합격자는 대부분 4대 회계법인에 채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5년 간 4대 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 채용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해당 년도 합격자의 취업 비중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4년 771명이었던 4대 회계법인의 채용인원은 올해 1198명으로 증가했다. 법인별로는 삼일회계법인이 올해 36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했으며 삼정회계법인이 37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안진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은 각각 203명, 260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금감원은 “회계감사 품질 제고를 위해 우수인력이 적극적으로 공인회계사시험에 응시할 필요가 있다”며 “우수인력의 응시를 유도하기 위해 공인회계사시험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지난달 은행권의 평균 대출금리가 연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8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8월 중 예금은행의 대출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3.63%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0.04%p 하락한 수치며 지난해 12월(3.6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계대출 금리 역시 전월 대비 0.07%p 하락한 3.66%를 기록하며 올해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이 0.08%p 낮아졌으며 일반신용대출도 0.09%p 하락했다. 기업대출 금리도 0.02%p 낮아졌다. 예금 평균 금리도 소폭 하락했다. 지난 7월 1.82%였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평균 금리는 0.01%p 낮아진 1.81%로 나타났다. 지난 2월(1.80%)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가 0.01%p 낮아진 반면 시장형 금융상품 0.03%p 높아졌다.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85%에서 1.82%로 0.03%p 축소됐다. 잔액기준 총 수신금리는 연 1.33%로 전월대비 0.01%p 상승했으며 총 대출금리는 3.66%로 0.01%p 올랐다.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소비자 심리지수가 4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1.7로 지난달 대비 2.5p 상승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100)보다 높을 경우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물가상황에 대한 인식 중 주택가격전망CSI가 지난달 109에서 119로 10p 급등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0월(119)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조사 기간(9월 10~17일) 도중에 ‘9.13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기 때문에 부동산 대책이 소비심리에 미친 영향은 아직 불명확한 상태다. 반면 물가수준전망CSI와임금수준전망CSI는 각각 142와120을 기록하며 모두 지난달 보다 1p씩 하락했다. 경제상황 인식 중에서는 향후경기전망CSI(6개월 후 전망)가 2p상승한 84를 기록했으며 현재경기판단CSI(6개월 전과 비교)가 지난달과 동일한 70으로 나타났다. 금리수준전망CSI는 1p 하락한 124를 기록했다. 특히 취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은행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NH더하고 나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NH더하고 나눔 정기예금은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경우 적정한 가격에 이를 판매할 수 있도록 농업인을 지원하고 가격이 상승할 때에는 소비자가 적정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금을 조성하는 공익형 상품이다. 판매액(연간 평균잔액)의 0.01%가 기금으로 조성되며 가입기간은 개인과 법인 모두 1개월 이상 3년 이내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이날 출시를 기념해 1호 고객으로 상품에 가입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은 가입만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내년부터 금융소비자와 보험사간의 암치료 관련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상품판매에 반영되는 ‘암보험 약관 개선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 요양병원 증가 등으로 암의 치료방식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 반해 ‘암의 직접치료’ 가 여전히 구체적으로 정의되지 않아 이를 둘러싼 소비자와 보험사간의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암보험 약관 개선 TF’를 구성하고 의료계(대한암학회)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암보험 약관 개선안을 마련했다. 우선 법원 판례와 분쟁조정위원회 결정 사례 등을 고려해 암보험 약관에 ‘암의 직접치료’ 정의를 신설했다. 암의 직접치료는 ‘암을 제거하거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로서, 의학적으로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돼 임상적으로 통용되는 치료’로 정의된다. 구체적으로 ▲암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화학치료 ▲수술, 방사선, 화학 복합치료 ▲연명의료결정법에 해당하는 ‘말기암 환자’에 대한 치료 등이 직접치료에 포함된다. 반대로 ▲면역력 강화 치료 ▲후유증 또는 합병증 치료 ▲식이요법, 명상요법 등 의학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내일(28일)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세조종(주가조작)과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부정거래행위 등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시효는 기존 ‘행위를 안 날부터 1년간 또는 행위가 있던 날부터 3년간’에서 ‘행위를 안 날부터 2년간 또는 행위가 있던 날부터 5년간’으로 연장된다. 또한 불공정거래에 대한 처벌 수위도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의 2배 이상 5배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이익의3배 이상 5배 이하’로 높아진다. 다만 불공정거래 행위와 함께 자본시장법상 손해배상 대상에 포함돼 있는 회계부정은 이번 법개정에서 제외됐다. 이외에도 초대형 투자은행(IB)의 기업 신용공여 한도도 자기자본의 100%에서 200%로 확대되며 시행령을 통해 예외적으로 인정되던 연기금 등의 1인 펀드도 완전 허용된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27일 오전 고양시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립되는 고양시립하나어린이집(가칭)은 고양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인 덕양구 창릉동 일대에 연면적 990㎡(약 300평), 지상 2층, 보육정원 약 130명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어린이집 완공 후 고양시에 기부 채납하고 고양시가 운영권을 넘겨받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우리사회 출산율 저하 속도가 점점 빨라져 올해 합계출산율이 1.0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우리 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하나금융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육사업을 그룹의 사회공헌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하고 정부·지자체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이 지원하는 어린이집에서 더 많은 어린 꿈나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동량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차가 0.75%p로 벌어짐에 따라 향후 한국은행 통화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 연준은 25~2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거쳐 기존 1.75~2.00%였던 기준금리를 2.00~2.25%로 인상했다. 지난 3월과 6월 이후 세 번째 인상이다. 이에따라 기존 최대 0.5%p였던 한미 기준금리 차는 0.75%p까지 확대됐다. 지난 2007년 7월 이후 11년 2개월 만의 최대 격차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월 이후 기준금리를 1.5%로 동결 중이다. 우선 금리차로 인한 자본 유출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정책금리 역전만으로 외국인 자금이 급격하게 유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미국 금리인상은 이미 예상되었던 만큼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 차관에 따르면 최근 남북관계 개선 등의 영향으로 CDS(신용부도스와프)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금의 70% 이상이 중장기 투자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당국이 내달 보다 강화된 대출규제 방안들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내달 중으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Debt Service Ratio)을 공개할 예정이다. DSR는 가계대출의 원리금 총 상환액을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대출 원금의 경우 실제 대출기간(주택담보, 잔금대출)이나 25년(중도금, 이주비대출), 10년(신용대출) 등으로 나눠 모두 합친다. 여기에 모든 대출의 실제 이자상환액을 더해 연소득과 비교하는 것이다. DSR은 현재까지 각 금융권에서 자체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내달부터 공식 관리지표로 활용된다. 금융당국은 약 6개월 간의 시범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고 DSR’(위험대출)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고 DSR기준이 100%로 적용돼왔으나 느슨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어 최저 70%까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DSR관리지표뿐만 아니라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Rent To Interest) 규제안도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RTI는 부동산 임대업자의 연간 임대소득을 연간 임대업 관련 대출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이다. 이자비용은 임대업대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오는 27일부터 부동산 플랫폼 ‘위비홈즈’의 웹(Web)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웹서비스 실시로 고객들은 개인용 컴퓨터나 태블릿PC에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없이 편리하게 ‘위비홈즈’를 이용할 수 있다. ‘위비홈즈’는 부동산 매도호가와 실거래가, KB시세, 한국감정원시세 등 다양한 시세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영업점 방문상담 예약, 대출상담사 출장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문과 세무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은 위비홈즈로 거주 희망지역의 학군과 공원, 교통, 체육시설 등의 주거정보와 청약정보, 분양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위비홈즈 ‘이사특화몰’은 이사비용 견적, 결제서비스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위비홈즈 웹버전 출시를 맞이해 27일부터 페이스북에서 ‘위비홈즈 퀴즈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달에는 ‘돈모아볼LAB 이벤트-위비홈즈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벤트별로 20명씩 추첨해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SNS에 게시된 ‘돈모아볼LAB 위비홈즈’ 동영상 캡쳐화면과 퀴즈정답을 댓글로 단 후 친구소개를 하면 이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한국은행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국제 금융시장의 변화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은은 26일 이주열 총재의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면식 부총재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국제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은은 오는 27일 허진호 부총재보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도 개최한다. 미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국내 금융과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미 연준은 25~26일(현지시간) FOMC를 통해 정책금리를 0.25%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이 금리인상을 시행할 경우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0.75%p로 확대된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연내 한 차례 더 예상되는 만큼 금리차가 최대 1%p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회의는 내달 18일과 11월 30일 두 차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