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마이데이터 산업 도입 등 정부가 혁신 금융서비스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AI챗봇’ 서비스가 아직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는 지적들이 제기되고 있다. 챗봇은 기업용 메신저에 채팅 방식으로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상언어로 사람과 대화를 하고 답변을 해주는 대화형 메신저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을 기반으로 한 대화 역시 챗봇에 포함된다. 챗봇은 창구, 자동화기기(ATM),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으로 이어져온 금융서비스 채널의 궁극적 형태로 평가받고 있다. 마이데이터 산업 등과 결합해 개인의 금융비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한 핀테크 업계 관계자는 “2017년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 결과 6세 이상 이용자 기준 인스턴트메신저 이용률은 95.1%에 달한다”며 “연령층이 어려질수록 텍스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이어 “은행권을 포함한 대부분 산업의 대면 채널이 AI봇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주요 은행권들 역시 일제히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챗봇 기반 뱅킹플랫폼 ‘리브똑똑’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30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제29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4년 대학생 홍보대사 1기를 선발한 이후 14년간 2600여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해왔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이번 29기 100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한국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국적의 외국인 대학생 10명도 선발했다. 이번 29기 홍보대사는 소외계층 금융교육 지원과 영업점 현장학습 등 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20대 고객 소통채널 S20 홈페이지를 통해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과 20대 공감기사·콘텐츠 제작 등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신한은행과 소중인 인연을 맺게 된 29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대 청춘들만이 가질 수 있는 패기와 도전정신을 발휘해 멋진 활동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연순 씨 별세,은철수·미혜(천안 갤러리아)·성수(한국 수출입은행장) 씨 모친상, 강효수 씨 빙모상, 박정순·한혜원 씨 시모상=7월 30일오전 8시 10분,서울시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7.30, 전화 : 02-3410-6914), 17호실(7.31, 전화 : 02-3410-6917), 발인: 8월 1일(수) 오전 9시, 장지: 경기도 용인시 천주교 용인공원묘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권이 공동으로 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은행권에 따르면 3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한 달 간 전국 6000여개 은행 점포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점포들은 지점 내 상담실과 고객 대기 장소 등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안내판 부착)하고 냉수 등 편의물품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은행 영업시간과 동일하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무더위 쉼터 운영 첫날 서울 종로에 위치한 우리은행 YMCA지점에 방문해 “국민들에게 금융 서비스와 함께 쉼터 공간도 함께 제공하는 지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 등이 눈치 보지 않고 은행점포에 들렀다 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은행권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환영한다”며 “무더위 쉼터와 같이 체감도가 높은 사회공헌활동도 계속 추진되기를 희망하고 금융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행권 수익이 은행권내에서만 향유되는 것이 아니냐는 사회전반의 비판적 인식에 보다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용진 의원 역시 “역대급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저축은행 업계가 여전히 고금리 대출관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저축은행 가계신용대출금리 운용실태 및 향후 감독방향’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중 고금리 대출(연 20%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66.1%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말 보다 4.5%p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고금리 대출 잔액은 6조8000억원으로 576억원 증가했다. 특히 대부계열 저축은행을 포함한 상위 7개사(오케이, SBI, 웰컴, 유진, 애큐온, JT친애, 한국투자)의 고금리대출 잔액 비중은 73.6%로 업계 평균보다 7.5%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중 고금리 대출 비중이 가장 높은 저축은행은 오케이저축은행으로 90.9%로 나타났다. 고금리 대출 잔액은 1조7633억원이다. 유진저축은행이 88.3%로 2위를 기록했으며 웰컴저축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도 각각 84.5%, 78.7%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5월말 기준 총 고금리대출 차주는 85만1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미만 대출 차주(23만9000명)의 3.6배에 달하는 수다. 이들의 평균 대출액은 800만원이며 평균 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소매금융 전문은행 ‘부코핀 은행’의 지분 22%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부코핀 은행과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한 후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신주인수 적격기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한 달 만에 약 22% 지분 인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 BII은행(現 메이뱅크 인도네시아) 지분 매각 이후 10년 만에 인도네시아 시장에 재진출하게 됐다. 부코핀 은행은 인도네시아 내 자산 기준 14위의 중형은행으로 총 322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고객 및 SME(Small & Medium Sized Enterprises) 고객 위주의 리테일 사업을 주로 수행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앞으로 주택금융을 포함한 소매금융과 디지털뱅킹, 리스크관리 부문 등의 역량을 이전해 부코핀 은행의 가치를 증대시킬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국민은행의 동남아 영업기반이 기존 캄보디아와 베트남, 미얀마 중심에서 아세안(ASEAN)을 대표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으로 확장됐다”
▲ 이청홍 씨 별세,아주대병원(수원)장례식장 35호실(전화 031-219-4601), 발인 : 7월 31일 07시, 장지 : 수원승화원(음성 생극추모공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IBK기업은행이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 ‘아이원 로보(i-one rob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원 로보는 인공지능이 고객정보와 투자성향, 시장환경 등을 분석해 고객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일반 공모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아이원 로보 펀드’와 연금저축통장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아이원 로보 연금’ 두 가지 서비스로 나뉘며 개인과 기업 모두 이용가능하다. 기업은행 영업점으로 통해 최소 10만원부터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향후 자산관리(WM)와 퇴직연금 부문 등에도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기존에 거액자산가에 국한됐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게 됐다”며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부문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카드가맹점의 IC단말기 전환 작업이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등록 IC단말기 전환율은 97.7%로 확인됐다. 총 247만개 가맹점 중 241만3000개가 전환을 마쳤다. 교체신청 상태인 2만1000개를 포함할 경우 전환율은 98.5%로 올라간다. 정부는 지난 2015년 7월 21일 카드 복제와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 IC단말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3년의유예기간을 적용한 바 있다. 20일까지 교체 신청을 하지 않은 미전환 가맹점에 대해서는 예고한 대로 카드 거래 차단 조치를 취했다. 당국은 밴(van)사 등을 통해 각 미전환 가맹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환을 독려하고 전환절차와 미전환시 불이익 등 안내해 왔다. 카드거래 정지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전환 가맹점은 대부분 일평균 거래건수 1건 내외며 약 30%는 1개월간 카드거래 실적이 없는 상태다. 당국은 이들 가맹점이 추후 교체 신청 시 조속히 등록 IC단말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설치 즉시 카드거래를 허용할 방침이다. 특히 가맹계약 갱신 시점까지 전환하지 않는 경우 가맹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지주사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손 행장은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기세로 반드시 지주사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상반기 주요 실적 리뷰와 하반기 경영전략 발표, 영업 우수직원 시상, 미래도약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 행장은 취임 당시 내세운 7대 경영과제를 조기 달성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우량 성장기반 확보 ▲핵심예금 증대 ▲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금융 선도 ▲글로벌 성장 강화 등 5대 추진과제을 제시했다. 그는 “120년의 전통을 자긍심으로 삼아 전직원이 새로운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되자”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은행권의 6월중 예대금리차가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6월 예금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78%p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1.84%p 보다 0.06%p 축소된 수치다. 평균 대출금리는 0.03%p 하락한 3.65%로 나타났다. 기업대출이 3.66%에서 3.63%로 0.03%p 낮아졌으며 가계대출 금리도 3.75%에서 3.72%로 하락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은 3.49%에서 3.46%로 0.03%p 하락한 반면 일반 신용대출은 4.56%에서 4.57%로 0.01%p 상승했다. 저축성 수신평균금리는 1.84%에서 1.87%로 0.03%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금리가 1.81%에서 1.83%로 올랐고 CD, 금융채 등 시장형 금융상품 평균금리는 1.99%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잔액기준 총 대출금리는 3.63%에서 3.64%로 소폭 증가했고 총 수신금리는 1.29%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0.01%p 축소된 2.35%p다. 비은행금융기관 역시 예금금리가 상승하고 대출금리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호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주요 시중은행들이 실적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각사가 발표한 자료들에 따르면 6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NH농협, IBK기업)의 상반기 총 당기순이익은 6조702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15%(1조1123억원) 늘어난 수치다. KB국민은행이 1조3533억원으로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신한은행(1조2718억원)과 우리은행(별도 기준·1조2369억원), 하나은행(1조1933억원)도 1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뒀다. 농협은행(농업지원사업비 제외 전)과 기업은행은각각7741억원, 803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은행은 농협은행이다. 지난해 4697억원보다 64.81% 늘어났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도 각각 19.84%, 19.47%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국민은행이 11.92%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6대 시중은행의 순이자이익은 16조773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14조4603억원)보다 11.18% 증가했다. 신한은행이 13.9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기업은행이 7.91%로 가장 낮은 증가율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고용시장이 하반기 들어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27일 국회 기회재정위원회 현안보고를 통해 “하반기 고용상황은 정부 일자리 정책 등에 힘입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개선 속도는 제조업 고용부진의 영향으로 완만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관측했다. 한은은 “내년에는 자동차와 조선업의 고용상황이 구조조정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관련 서비스업 고용도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과 함께 구조개혁도 병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달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의 일자리 창출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이 내놓은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 경제적 영향’ 자료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지만 생산성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할 경우 실제 고용창출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조정 현상도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서만 주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실제 최저임금 인상률은 15.3%로 전망했다. 한은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사업체 부담이 늘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NH농협은행이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를 기념해 신규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상품에 최대 3.3%의 우대금리와 별도 비과세 혜택을 부여한 상품이다. 만 19∼29세의 고객들이 가입 가능하다. 신규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11명에게 다이슨 청소기, 토스트기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4일까지며 당첨고객은 9월 첫째 주 농협은행 홈페이지와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기반이 되는 청약상품에 가입해 청약통장의 혜택과 경품 수령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지난 26일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2018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인천 신보에 10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에서 발급한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증서 담보대출의 총 규모는 150억원이다. 최대 대출금은 1억원이고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보증료는 연 1% 고정이며 고객들은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는 ‘인천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이용해 경영 부담을 줄일 수도 있다. 지원대상은 재단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한 소상공인,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이다. 이들 기업은 오늘(27일)부터 재단과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증서 발급과 특별출연 보증서대출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지원도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은 전국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혁신벤처 기업 등의 성장을 돕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권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