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감독원이 상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불공정거래 조치 실적 분석결과 상장사 임직원들이 꾸준히 연루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루 임원수는 총 184명을, 직원수는 97명을 기록했다. 이에 금감원은 지난달 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를 통해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수요를 파악했고 그 결과 총 64개사가 교육을 요청했다. 24개사는 사업장 방문교육을 원했으며 40개사는 집합교육 형태의 지역별 설명회 개최를 희망했다. 금감원은 올 하반기 중으로 방문 대상 회사별로 희망 시기 등을 감안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인원이 적은 상장회사를 위해서는 서울 및 지방 대도시(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5회에 걸쳐 집합교육 방식의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은 상장사 임직원이 많이 연루되는 미공개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유형별 사례 중심으로 실시된다. 소유주식 보고의무 등 전반적으로 이해도가 낮은 사안들에 대해서는 보고사유, 기한 등 법규상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금감원 직원이 개별 상장회사를 방문해 실시하는 최초의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어제(17일)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경기도 교육청과 직업계 고등학교 지원을 위한 ‘HIFIVE TOGETHE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경기도 26개 직업계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 ‘HIFIVE’와 위비뱅크 포털을 연동해 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플랫폼을 이용해 취업 관련 정보를 취득하고 자격증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에게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고졸 인재 채용을 장려할 방침이다. 현장실습 우수기업은 ‘우리CUBE론’ 대출금리와 신용보증기금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보증료를 각각 최대 0.4%p 감면받을 수 있다. 자동화기기 등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3월 우리은행은 교육부와 직업계 고등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금융서비스를 매개로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 직업계 고등학교, 기업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일자리문제 등 지역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EB하나은행이 첫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금리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고객이 휴일(은행 휴무일)에 스마트폰 계좌개설로 입출금통장과 정기적금에 동시 가입할 경우 적금에 대해 연 3.5%의 특별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 또는 2년이며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자동이체 연결을 해야 한다. 1년제 상품은 최대 연 3.5%(세전), 2년제 상품은 연 3.3%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9월 2일까지며 1만좌가 조기 판매될 경우 이벤트는 종료된다. 기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대면채널 적금상품 중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 ▲셀프-기프팅 적금 ▲Young하나 적금 등의 특정상품을 휴일에 가입할 경우 각 상품별로 0.3%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손님을 비롯해 휴일에도 재테크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17일 금융권 최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신한 데이터 쿱’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쿱은 신한은행 고객의 가상화된 데이터와 가명 처리된 기업의 부가세 거래 데이터, 설문조사 데이터 등을 제공해 창업·핀테크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돕는 플랫폼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함께 구축한 클라우드 분석 환경을 통해 데이터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시공간에 관계없이 활용 가능하다. 데이터 쿱은 신한 쏠(SOL) 로그인 후 ‘빅데이터 분석 체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늘(17일)부터 총 100명을 신청 받으며 이용기간은 1개월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데이터 쿱의 빅데이터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빅데이터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AWS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문가 특강과 AWS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 신한은행 데이터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두드림 스페이스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팀을 위한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도 마련해 운영한다. 이노베이션센터에는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PC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교육일정과 교육생 모집, 데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이 하반기 중으로 금융권 공동의 금융보안 레그테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레그테크는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로 각종 규제와 법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의미한다. 금융규제가 복잡해짐에 따라 규제를 지키기 위한 금융사의 전산 인프라 구축 비용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공동으로 레그테크 시스템을 구출할 경우 규제 준수를 위한 비용이 절감되고 대응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이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중개 플랫폼’도 구축하기로 했다. 김 원장은 “비식별 데이터 공급자와 수요자가 보유정보와 필요정보를 상호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는 빅데이터 중개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인프라와 유통시장 조성을 지원하겠다”며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정보보호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가 클라우드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보안대책을 마련하고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9월부터 블록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업무와 금융혁신 업무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17일 행정안전부와 금융위는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금융소비자국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기존 금융서비스국은 금융산업국으로, 자본시장국은 자본시장정책관으로 개편된다. 금융위는 그동안 조직체계가 은행업과 보험업, 금융투자업 등 금융업권 중심으로 돼있어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신설되는 금융소비자국에서는 금융산업국과 자본시장정책관 등에 분산된 소비자 보호 관련 제도를 총괄·조정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정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등에 대한 가계부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서민금융 지원,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또, 금융분야 혁신을 지원하고 관련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금융혁신기획단을 2년 한시조직으로 신설한다. 인원도 9명 한시 증원 된다. 금융혁신기획단은 금융혁신 관련 정책을 총괄한다. 혁신적 금융상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은행권 정기예금 총액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5월 말 기준 656조51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617조4699억원)보다 39조433억원 늘어난 수치다. 지난 2010년 1~5월(69조174억원) 이후 가장 빠른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2016년과 지난해 연간 증가액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2016년 연간 예금 증가액은 17조4224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30조4933억원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 급증세는 지난해 7월 유동성커버리지 산정비율(LCR·Liquidity Coverage Ratio)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은행들이 예금을 조달해 채권 등 현금화 가능 자산을 확충하고 있는 것이다. LCR은 유동성 위기로 인한 자금 인출 등이 발생하더라도 30일 동안 자체적으로 견딜 수 있는 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의 보유비율을 의미한다. 또한 불안정한 경기상황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최근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환율과 증시 등 금융시장의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17일 10시 기준 코스피 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증가폭이 4개월 연속 축소되고 있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우리, KEB하나, NH농협)의 6월 말 전세자금대출 총 잔액은 55조43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말 잔액(53조6888억원) 대비 2.52%(1조3549억원) 증가한 수치다. 은행권 전세대출의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지난 2월 이후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월 4.51%였던 증가율은 3월 3.61%로 낮아졌으며 4월과 5월에는 각각 3.10%와 2.57%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달 기록한 2.52%의 증가율은 지난해 7월(2.49%) 이후 가장 낮은 수치에 해당하기도 한다. 전세대출 증가의 둔화는 전세시장의 침체 국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은 지난 3월 5일 이후 18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4일 기준 전국 전세거래지수 역시 10.6에 불과할 만큼 거래 자체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지난 2008년 12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다만 전세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 잔액은 올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신한은행이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 아트홀에서 다문화극단 샐러드와 함께 뮤지컬 무료 관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및 다문화센터 회원 220여명을 초청해 가족 뮤지컬 ‘마살라’(인도 향신료를 총칭하는 말)를 공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작품은 인도 학생이 한국으로 전학 오면서 친구들과 겪는 갈등과 화해를 인도 민속춤과 노래로 표현한 뮤지컬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의 이해와 공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사회적 기업 다문화극단 샐러드와 함께 ‘신나는 공연, 한가족 다문화’ 창작뮤지컬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네팔과 중국, 필리핀,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의 문화를 소개하는 뮤지컬을 지원해왔다”며 “이주민 200만명을 넘어서는 국내 환경에 맞춰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6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는 1.84%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0.02%p 상승한 수치다. 지난 5월 0.03%p 오른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85%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0.02%p 상승한 수치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는 반면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해당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시장금리 변동이 보다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며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대표적인 강성 국회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무위원회에서 배제됨에 따라 주요 현안들에 대한 금융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박용진 의원은 20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 정무위원회에서 교육위원회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정무위는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소관부처로 두고 있어 금융사나 대기업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박용진 의원은 이른바 ‘재벌저격수’로 불리며 이학영, 제윤경 의원 등과 함께 재벌개혁에 앞장서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차명계좌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결정을 이끌어냈으며 최근에는 삼성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을 처분하도록 하는 ‘보험업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후반기 상임위 신청 당시에도 1지망으로 정무위를 써낸 것으로 전해지지만 결국 정무위를 떠나게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경제정책에서 규제개혁을 강조하고 있는 정부, 여당이 규제 완화를 가장 거세게 반대할 수 있는 박 의원을 배제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은산분리 완화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박 의원은 지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우리은행이 1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혁신성장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90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첨단제조, 스마트공장 등 혁신성장 선도산업 영위기업(정부선정)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기업 및 상시 근로자수가 증가하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다. 혁신성장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 중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은 보증비율 100%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 금리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최장 11년까지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기업들은 매년 0.4%p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받으며 사회적 경제기업은 매년 0.3%p의 보증료를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포용적 금융 지원에 동참한다”며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무료 컨설팅 등을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하나금융그룹이 16일 인천 청라 소재 하나금융그룹 통합 데이터센터에서 사회공헌 자문기구인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위원회는 분기 1회 이상 정기 위원회를 개최해 ▲저출산 고령화 문제 극복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보육사업 ▲남북교류, 새터민 지원 활동 등 통일시대 준비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사회적 금융 강화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사회공헌 ▲빈곤 국가지원, 국제구호 등 글로벌 사회공헌 ▲자연사랑 미술대회, 글로벌 환경 기준 준수 등 환경 보전 활동 등 그룹의 중장기 사회 공헌활동 방향과 추진 사업에 대해 협의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박 승 전 한국은행 총재가 초대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5인의 외부전문가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안영근 하나금융지주 사회공헌 담당 임원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이 위원회에 참여한다. 박 승 위원장은 “하나금융그룹이 보육지원사업을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에 가장 앞장서 실천하는 금융그룹인 점을 감안해 위원장 직을 흔쾌히 승낙했다”며 “기업이라고 하면 이윤을 많이 내고 경쟁에서 이겨 더 크게 성장하는 기업이 환영을 받았지만 지금은 공동체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KB국민은행이 지난 11일과 13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KB캄보디아은행’의 5호점(스텅민체이지점)과 6호점(츠바암포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프놈펜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위치한 5호점과 6호점은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임명했으며 현지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금대출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자금대출 등을 중점 취급할 예정이다. KB캄보디아은행은 지난해에도 3호점 뚤뚬붕지점과 4호점 떡뜰라지점을 추가로 개설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 지점 모두 개점 1년만에 순이익을 시현하는데 성공했다. KB캄보디아은행은 최근 2년 동안 대출금이 두 배로 증가했으며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해외송금이 연간 1억달러에 달하는 등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디지털뱅킹 서비스 ‘Liiv KB Cambodia’ 역시 출시 이후 1년 반 만에 3만40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송금과 대출, 결제 등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월 평균 약 400만달러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현지화 영업 전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