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밤중 사드 기습 배치에 따라 주민들과 마찰이 빚어졌다. 26일 주한미군은 이날 새벽 배치 장소인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레이더와 요격미사일 등 사드 핵심 장비를 전격 반입했다. 이날 한밤중 사드 기습 배치에 따라 성주골프장 입구에서는 반대를 하는 주민들과의 마찰도 빚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차 10여 대를 도로에 세워 이송 막기를 시도했고, 경찰이 이들의 차량을 견인하는 등 마찰이 생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주민 1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장비 이송이 모두 마무리된 상황이다. 한편 이날 성주골프장으로 반입된 장비는 사드의 핵심 장비인 레이더와 요격미사일 등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국토부는 최근 대량 리콜사태를 빚은 현대차의 리콜 수용불가입장과 관련해 청문회를 열고 강제 리콜 절차에 착수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의 내부제보자가 신고한 현대차의 차량결함에 대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술조사와 2차례의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를 개최해 5건에 대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에 해당해 리콜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리콜 대상으로는 아반떼 등 3차종 진공파이프 손상 현상, 모하비 허브너트 풀림현상, 제네시스, 에쿠스 캐니스터 통기저항 과다, 산타페 등 5차종 R엔진 연료호스 손상 현상, 소나타 등 3차종 주차브레이크 미점등 등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지난 25일과 26일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에 해당한다는 국토부의 확인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이 같은 현대차의 자발적리콜 수용불가입장에 대해 국토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청문을 개최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강제리콜 명령 등 조속히 후속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가 2017년 최고의 중계진으로 선정됐다. SBS스포츠 이순철 위원, 정우영 캐스터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제 3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코리아에서 특별상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사람은 전문심사위원단은 물론, 팬들이 투표해 직접 최고의 캐스터/해설자를 가리는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SBS스포츠는 미디어 방송매체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순철-정우영 콤비는 명실공히 최고의 프로야구 중계진임을 확인했다. 국가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한 이순철 해설위원은 명쾌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으로 야구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정우영 캐스터 역시 안정적인 내용과 차별화 된 화법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Dream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대국민 평가 위원단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 결과로 최종 선정된 약 20개 부문의 스포츠 단체, 브랜드, 선수 등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은폐하고 세월호 수사를 방해하는 등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특검이 수사•기소를 전담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5일 국회 법사위 소속 박주민 의원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직권남용등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직권남용•직무유기 등 혐의에 관해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의 수사가 진행됐으나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9일 검찰은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범죄 성립을 다툴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12일 영장이 기각됐다. 이에 검찰이 범죄사실의 소명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우 전 수석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검찰은 범죄 소명 부족을 이유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음에도 보완수사를 일절 하지 않은데다, 우 전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 관련 비리 등을 제외한 채 국회 위증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만 기소하여, ‘보여주기용’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박 의원은 “검찰 수뇌부까지 뻗어있는 소위 ‘우병우 사단’이 봐주기 수사•기소를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차세대 걸그룹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구구단이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구단은 지난 2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를 발매하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한층 물오른 미모로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한 구구단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직관적인 가사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컴백 첫 주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 뀨단 매직’으로 가요계를 사로잡은 구구단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긍정 매력을 발산하며 가요계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방송과 광고까지 섭렵했다. 최근 tvN ‘SNL 코리아9’에 호스트로 출격해 망가짐도 불사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구구단 9명의 멤버는 저마다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방송 이후에도 팬과 대중에게 회자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세정은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 출연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초과 근무 및 초과 수당 미지급’이라는 부당 대우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커리어가 구직자 438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선택 기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5.9%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어떤 부당한 대우를 받았나’를 묻자 ‘초과 근무 및 초과 수당 미지급’이라는 답변이 33.5%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해당 업무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을 시킴(31.8%)’, ‘급여 및 임금 체불(16.7%)’, ‘사업주의 폭언(9.4%)’,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8.6%)’ 순이었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 ‘그렇다’고 답한 구직자는 8.9%에 불과한 반면, 이들 중 79.5%는 ‘아르바이트와 학업 또는 구직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철도 100만km 무사고 기관사를 배출했다. 25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우리나라 도시철도 기관사가 갖고 있는 최장거리 무사고 운전 기록이 모두 서울메트로에서 나왔다. 앞서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12월 우리나라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100만km 무사고 기관사(호칠복 기관사, 동작 승무사업소 소속)를 배출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이번 대기록의 주인공인 조인구 기관사가 지난 22일 오후 6시경 1호선 도봉산역을 출발하면서 100만km 무사고 운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작년 호칠복 기관사에 이어 두 번째이다. 100만km는 지구를 25바퀴 돌거나 지구에서 달까지 2.6회 왕복, 혹은 서울과 부산을 1,250회 왕복해야 하는 거리이다. 이렇듯 긴 거리를 광역철도에 비해 비교적 운행거리가 짧은 도시철도(지하철) 기관사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운행한 것은 오랜 시간 쌓아온 성실함과 책임감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손나은의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셀카가 화제다. 앞서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며 묘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여신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완벽한아내 이유리의 청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드라마 속 독한 연민정의 모습을 벗은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사진 속 이유리는 끝부분을 부스스하게 처리한 머리를 하고, 컬러 렌즈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도자기 같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사회취약 여성근로자 임금 15억 여원을 체불한 나쁜 업주가 구속됐다. 25일 대구지검과 노동부 구미지청은 사회취약계층 여성근로자 67명의 임금 15억 4천 8백여만원을 체불한 휴대폰케이스 제조업체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A씨는 근로기준법위반 4건 및 산업안전보건법위반 1건으로 처벌받은 전력 등이 있으며, 경북 구미시 소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원청사로부터 납품대금 전액을 지급받았음에도 사채변제 및 자녀 사업자금 지원 등 개인자금으로 사용키도 했다. 또 A씨는 주식투자, 아내의 성형수술, 해외 골프여행 등 외유를 즐기면서도 국세 등 체납액은 갚지 않았고, 또한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을 횡령해 최근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특히 피해근로자들은 대다수가 생활형편이 좋지 않은 취약계층의 여성근로자들로 자녀학비 및 생계비에 보태려고 일을 했으나, 임금체불로 극심한 생계곤란을 겪고 있다. 또한 동 사업장 운영시 근로자들에게 수시로 욕설과 언어폭력 등을 행사해 근로자들의 정신적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의자는 원청사로부터의 납품대금 수령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북한이 인민군 창건일을 맞아 대규모 화력훈련을 벌였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현재 북한은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김정은 참관 아래 역대 최대규모 화력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력 훈련에 동원된 정사포 등은 무려 최대 400문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동안 6차 핵실험 우려도 있었지만 화력 훈련 이외에는 별다른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북한이 6차 핵실험 대신 화력훈련을 대신 무력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현재 한반도 해역에는 미군 전력자산인 항공모함이 속속 도착하고 있는 현재 부산항에는 미시간호가 입항한 상태이며 곧 칼빈슨호도 동해 수역에 도착할 전망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불량 학교급식 공급업체 등이 퇴출된다. 25일 서울시는 학기 중에 학생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고자 1학기가 시작하는 지난 달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37개소 합동점검, 급식제공 축산물 안전성 검사 215건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이 점검을 통해 5개소를 적발했는데 주요 위반사항은 냉동 축산물을 해동해 냉장보관, 유통기한 경과한 제품을 ‘폐기용’으로 표시·구분치 않음, 유통기한을 초과해 표시한 사항 등이다. 또 쇠고기 등 급식공급 축산물 215건을 수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잔류 항생·항균물질, DNA동일성 등을 검사한 결과 DNA동일성 불일치 제품 5건(2.3%)이 나왔다. DNA동일성 검사란 소의 개체를 식별하는 고유 번호인 개체식별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검사다. 이번 5건의 불일치 제품은 한우확인시험•부패도 등 기타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와 제품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조여정의 계략에 납치, 정신병원에 감금당하게 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완벽한 아내’에서는 또 한 번 정나미(임세미)의 살인 누명을 쓰게 된 심재복(고소영)이 최덕분(남기애)의 거짓 자백으로 무사히 풀려났지만, 정신병원에 감금당하며 잠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폭풍 전개를 이어나갔다. 죽은 나미를 발견, 신고했을 뿐인데 살인 혐의를 받게 된 재복. “나미씨가 이은희라는 여자를 만난다고 해서요. 이은희가 위험한 사람이라, 나미씨가 걱정돼서 거기 갔던 겁니다”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하지만 형사는 “조사해보니 정나미씨, 심재복씨 전남편과 불륜관계였더군요”라며 더욱 의심했고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현재로썬 유력한 용의자”라며 재복을 유치장에 구금했다. 재복을 수렁에 빠뜨린 은희는 정희를 찾아가 “정나미가 죽었다”며 사고였다고 털어놨다. 정신이 번쩍 든 정희가 신고를 하려 했지만, 아이들을 빌미로 “양육권도 빼앗긴 채, 아무것도 없이 그 옛날의 구정희로 돌아가도 좋아요? 이번만 잘 넘기면 당신 애들 데려와서 살 수 있어요. 당신이 다 가질 수 있어요”라며 설득했고, 단둘이 집에서 와인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119에 신고한 후 소방차나 구급차의 이동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경기도에 도입됐다. 지난 24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119신고자를 위한 출동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19신고를 접수한 소방대원이 일선 소방서에 출동지령을 내리면 신고자에게 문자로 홈페이지 주소를 보내게 된다. 신고자는 수신된 URL을 통해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신고정보 확인과 함께 출동차량 이동 상황을 알 수 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대리운전 신청 후 대리운전자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한 민간대리운전 업체의 서비스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면서 “신고 후 소방차나 구급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신고자를 안심시키는 것은 물론, 계속되는 확인전화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동정보 제공 서비스에는 이동 차량 연락처가 공개돼 신고자와 통화하며 신속한 사고 대응도 가능하다. 출동정보 제공 서비스 홈페이지에는 심폐소생술, 소화전 사용법 등 40여 종의 응급상황 매뉴얼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신고자가 신고된 재난위치를 재확인할 수 있어 출동차량이 잘못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노무현재단은 5월 한 달간 서울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시민이 연대하고 참여하는 장을 통해 ‘사람사는세상’을 향한 희망을 한데 모으자는 취지다. 내달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사람사는세상 문화제’가 열린다. 광화문 미술행동이 주관하는 ‘촛불의 기록’과 ‘명계남 손글씨전’, 판화공방,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전시와 나눔·참여부스가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최광기의 사회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이 두 시간 동안 펼쳐진다. 유시민 작가와 팟캐스트 화제의 인물들이 함께하는 1부 토크콘서트에 이어 2부에서는 안치환, 김장훈, 조관우, 크라잉넛, 조PD, 장필순, 노래패 우리나라, DJ Joy 등이 무대에 오른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5월 행사는 더욱 다양하다. 5일 어린이날에는 숲늪들 체험, 봉하그리기 대회, 봉하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12일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시민과 만난다. 오후 7시부터 생태문화공원 잔디밭에서 ‘시민, 세상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 특강은 무료이며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매주 주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