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홍준표 경남지사가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고등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준표 지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사건의 핵심 증거인 금품 전달자 윤모씨의 진술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판결을 뒤집었다. 이에 따라 홍준표 지사는 앞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뒤집어지면서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홍준표 지사는 지난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근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NS윤지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NS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아프다 #콧물땜에손엔휴지"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NS윤지는 침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검정색 끈소매 원피스 차림을 하고 있다. 거울을 보고 전신 셀카를 찍으면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NS윤지는 지난 15일 방송된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자신을 8년째 라이징 스타’라고 말했다. 그녀는 “어느 날 제 이름을 초록 창에 검색하는데 연관 검색어에 ‘안 뜨는 이유’가 올라와 있더라”고 엄마에게 말했더니 “그걸 알았으면 진작 떴겠지”라는 쿨한 대답이 돌아왔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개통령’ 강형욱이 반려견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자극 없는 ‘청정 토크’를 선사했다. 강형욱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출연해 MC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가 MC들을 견종에 비유해 준 것. 그는 김국진은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치와와’로 윤종신은 소심한 ‘차이니스 크레스티드’로 김구라는 의심 많은 ‘세인트 버나드’로 규현은 치근덕대기 좋아하는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로 매칭했고, 개박사 다운 관찰력으로 외모와 성격까지 완벽하게 고려한 이유를 밝히며 자극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사진 속 반려견들의 표정을 보고 반려견들의 기분을 맞춰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형욱은 일명 ‘개아련’으로 유명한 반려견의 표정을 보고 “눈이 많이 감겨 있다. 지친 상태다”며 “귀도 내려오지 않고 뒤로 하고 있다. 아마 어디 안겨 있거나 잡혀 있을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그는 사람들이 반려견에게 자주하는 실수들을 밝혀 한번 더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강형욱은 공원에서 무료로 강의를 하던 중 와이프에게 첫눈에 반한 사연과 미국인 장인어른에게 ‘어디 공파냐’는 당황스러운 질문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국정교과서를 연구학교로 신청한 곳은 3곳에 불과했다. 16일 국회 교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공모 신청을 확인한 결과 15일 기준으로 영주 경북항공고와 경산 문명고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산 문명고는 찬성 5명, 반대 4명으로 운영위원회를 통과했고, 영주 경북항공고는 반대없이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학교측에서 밝혔다고 확인됐다. 또 경상북도교육청은 신청을 받은 2개 학교에 대해 16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17일 교육부에 최종 보고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경북교육청은 교원 80%미만의 동의를 얻은 학교는 연구학교를 신청할 수 없다는 자체 연구학교 운영지침을 어기고 편법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을 받았다”고 지적하며 “연구학교 심의위원회에서 이 부분이 받드시 검토돼 연구학교 신청이 취소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들이 이미 박근혜정부가 추진한 역사교과서에 대해 사망선고를 내렸다”며 “교육부는 이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으로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유아인이 골종양으로 최근까지 3차례의 신체검사에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유아인의 소속사 측 역시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고 했다. 그가 앓고 있는 골종양은 뼈에 생기는 종양을 비롯해 뼈와 연결된 연골과 관절에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에 따르면 골종양에도 양성종양과 암인 악성종양 두 가지가 있는데, 암인 경우에는 다른 부위에서 전이되어 발생하여 생기지만 골종양은 대부분 조골세포나 조직의 이상증식에 의해 생기는 종양이다. 양성종양일 경우는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한다. 하지만 양성종양이라고 하더라도 통증 같은 증상이 있거나 골절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한다. 또 악성종양으로 판정되었거나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수술을 하고 항암화학요법을 함께 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잠잠했던 경주 지진이 또 다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 2시 반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점에서 규모 2.9의 경주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경주 지진은 지난 달 24일 이후 20여일 만에 발생한 지진으로 지난 해 9월 발생한 5.8 지진의 여진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주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아 별다른 피해는 보고 되지 않고 있다. 또 규모 2.5 이상의 지진파를 집계하는 미국 지질연구소에는 관련 진동이 2.5 미만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경주에서는 지난 9월 5.8 지진 이래 현재까지 500여 차례가 넘는 크고 작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온라인 위조상품 적발 건수가 7년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산자위 소속 박정 의원이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3,097건이던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사이트에 대한 게시물 삭제 및 사이트 차단․폐쇄 조치건수가 2016년 6,256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해 최근 7년간 3만 5,187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위조상품 적발건수는 2010년 이후 3,097건, 3,930건, 4,761건, 5,250건, 5,802건, 6,091건, 6,256건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마켓, SNS, 개인쇼핑몰 등 온라인 소비가 증가하면서 위조상품 유통도 함께 증가하고 관계기관의 단속 활동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위조상품 품목은 가방, 지갑, 의류, 신발 등이다. 한편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는 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고 적발 후 접속차단, 사이트 폐쇄 조치 후에도 도메인 주소를 변경하는 수법으로 재개설 운영하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계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상습판매 사이트는 최근 5년간 많게는 67회, 적게는 20회 씩 도메인 주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정석 판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는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앞서 특검이 재청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진다. 이번 영장실질심사에는 한정석 판사가 배정돼 있어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가 한정석 판사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중앙지법 영장심실심사 판사는 총 3명으로 앞서 조의연 판사는 이 부회장의 영장을 기각한 바 있어 심사를 맡을 수 없고 성창호 판사 경우 최경희 전 총장에 대한 심사를 맡아 한정석 판사가 이 부회장의 심사를 맡는다. 한정석 판사는 지난 1999년 사시에 합격했으며 법조계에서는 ‘정석’ 같은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성격이 조용하고 성실한 스타일로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그동안 최순실, 장시호, 김종, 송성각, 남궁곤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으며 이날 구속된 최 전 이대 총장에 대한 구속을 기각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독도 관련 유투브 채널을 오픈했다. 15일 서 교수 측은 이 같이 밝히며 “유투브 채널에 공개한 각 영상에서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려주는 역사적 근거 및 국제법적인 근거 제시, 일본 정부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맞서는 논리적 대응 방안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각 영상마다 배우 조재현, 손미나, 이지애, 조수빈 아나운서 등 유명 인사들이 영상에 직접 출연하거나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누구나 다 친숙하게 독도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일본의 잘못된 독도 교육에 맞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우리 국민들의 논리적 무장”이라며 “이번 영상들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도를 자세히 알아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 교수 측은 다가오는 일본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 행사에 앞서 ‘다케시마의 날,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중이며 곧 이번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서 교수는 “일본의 잘못된 독도 정책을 다국어로 반박하는 영상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국제사회에서 일본 정부가 얼마나 잘못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정부는 동해상에서 표류 중 구조된 북한 선원 5명에 대해 의사에 따라 북한으로 송환키로 했다. 15일 해경은 앞서 지난 13일 오전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는 북한 선박 1척을 발견하고 선원 5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함경북도 나진항에서 출항했다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선원들은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해경은 북한 선박은 기관 고장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로 확인돼 북측 선원의 동의 하에 해상에서 폐기했다. 또 해경은 북한 선원들의 의사에 따라 오는 16일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겠다는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통지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김정남 피살 후 아들 김한솔에 대한 관심도 크다. 앞서 김한솔은 지난 2012년 핀란드 공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인 김정일 위원장과 삼촌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이어 김한솔은 “북한에서 자랄 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고 할아버지가 지도자라는 것도 몰랐었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당시 보스니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김한솔은 “마카오에 있을 때 한국에서 온 친구들이 있었는데 처음엔 어색했지만 학교생활을 함께 해나가며 고향 얘기를 하자 우리가 얼마나 비슷한지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을 분단시킨 것은 정치 문제이지만 우리는 같은 말, 같은 문화를 가진 친한 친구들이고 함께 여행도 한다. 이는 매우 멋진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통일에 대해 “남한에 갈 수 없고 그곳의 친구들을 만날 수 없는 게 너무나 슬프기 때문에 나는 통일을 꿈꾼다”고 했다고도 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BMW 등 33개 차종 2,721대에 대한 리콜이 실시된다. 15일 국토부는 BMW, 미쓰비시, 벤츠 등 33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우선 BMW 320i 등 17개 차종에서는 운전자석 에어백 인플레이터가 수리 시 결함이 있는 부품(일본 다카타社 부품)으로 교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리콜대상은 2000년 6월 8일부터 2003년 1월 30일까지 제작된 320i 등 13개 차종 승용자동차 1,357대이다. 또 후방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 리벳의 제작결함으로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가속이 제대로 안되어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된 750Li xDrive 승용자동차 31대 등이다. 시트로엥 Grand C4 Picasso 2.0 Blue-HDi 등 4개 차종은 저압연료파이프의 압력•온도 센서 고정 핀이 정확하게 고정되지 않아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미쓰비시 RVR 승용자동차는 테일게이트 지지대 부식으로 인하여 지지대가 손상될 경우, 테일게이트가 내려앉아 차량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벤츠 E 220 BLUETEC 등 5개 차종 승용자동차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리 청해부대가 3월 중 EU의 위기관리활동인 소말리아 대해적작전에 참여한다.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청해부대는 소말리아 아덴만 근해에서 EU 연합해군측과 함께 해적활동 감시•차단 작전 수행을 통해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EU 위기관리활동은 EU 공동안보•방위정책의 핵심축으로 아프리카•중동, 발칸 지역 등에서의 분쟁예방 및 평화유지 등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민간•군사 작전이다. 이번 청해부대의 EU 소말리아 대해적작전 참여는 지난해 12월 발효된 ‘한-EU 위기관리활동 참여 기본협정’에 따른 것으로, EU측은 지난 2014년 우리측에 동 작전 참여를 요청해온 바 있다. 외교부는 “청해부대의 EU 대해적작전 참여는 한-EU간 전략적 협력을 정치, 경제 수준을 넘어 위기관리분야로까지 확대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EU측과 공동 작전수행 및 경험 공유를 통해 우리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 강화와 우리나라의 글로벌 평화유지 외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김정남 피살 이후 김정철 근황에 대한 관심도 국제적으로 큰 상황이다. 김정철은 김정일과 고용희 사이에서 태어나 김정은 위원장의 친형제 사이다. 하지만 북한 권력 서열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김정철의 행보는 김정일 살아생전인 지난 2006년 독일에서 열린 에릭 크랩튼의 공연 현장에 나타났다가 일본 후지TV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포착된 바 있는데 바로 영국 출신의 세계적 가수 크랩튼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당시 김정철은 경호원으로 보이는 건강한 남성, 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수행원 등 20여명과 함께 공연장에 나타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특급호텔 ‘팬 퍼시픽’ 스위트룸(1일 숙박료 60만원)에 묵었던 바 있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언더워터 월드를 둘러보고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구입키도 했다. 이처럼 그가 클랩튼의 공연 현장에서 잇따라 노출이 되는 것은 클랩튼의 평양 콘서트를 추진했을 정도로 클랩튼의 ‘광팬’이기 때문이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잊고 지낸 내 휴면계좌를 찾아주는 ‘파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15일부터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서 ‘휴면계좌통합조회’를 통합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인’ 내 마련된 ‘휴면계좌통합조회’ 시스템은 은행이나 우체국,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일정기간 거래가 없어 정지된 휴면계좌에 방치된 예금 또는 보험금을 가입자에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휴면계좌는 법적으로 2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며 2년이 지나면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쓰인다. 미소금융재단으로 출연된 경우에도 지급 신청이 가능하나 5년이 지나면 영원히 돌려받을 수 없다. 다만, 최근 사이트 소식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파인’이 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