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는 한강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이후 이동 제한하고 있던 ‘닭’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키로 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지 반경 10km내에서 사육중인 모든 닭 사육농가에 대해 임상 관찰과 간이 진단 킷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와 이날 부로 닭에 한해 이동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리와 거위는 여전히 이동이 제한된다. 다만 서울시는 14일부터 보건환경연구원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해 혈액을 채취해 혈청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이동제한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예찰지역내 닭’의 이동제한 해제와 별도로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은 지속할 예정이다. 또 뿔논병아리 폐사체가 발견된 도선장과 인근 자전거 산책로에 대해서는 오리류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1일 2회 집중 소독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라 닭에 대해 이동제한은 해제되지만, 앞으로도 야생조류에서 AI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소독과 예찰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니 방역조치에 시민 여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가 대기오염개선을 위해 고강도 조치를 실시한다. 8일 서울시 노후차량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저공해화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 대상은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자동차 2만 5천대로, 올해 620억 원을 투입해 매연저감장치 부착(5,039대), 조기폐차 지원(20,500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부착(300대) 등의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지난 2005년 이전에 등록한 노후 경유차 5,039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DPF)를 장착한다. 장착비용은 143만원(소형)에서 최대 1,031만원(대형)까지 지원한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3.5톤 이상 대형경유차와 건설기계를 중심으로 우선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생활과 밀접한 노후된 자치구 청소차량(150대)과 정화조•분뇨차량(50대)에는 ‘자체 발열형’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해 골목길내 매연발생을 줄여 시민의 대기개선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중 초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을 줄이기 위해 대형 경유차량에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를 부착(100대)하고, 노후된 건설기계 엔진교체(200대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차예련의 백옥 같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8일 차예련이 연인 주상욱과 동반으로 해외 나들이를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덩달아 차예련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차예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Bangkok. 수영할 때는 타지 않게 래시가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모자를 착용하고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하얀색 래시가드를 입고 있다. 특히 수영장 물에 발을 담근채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국정교과서를 연구용 목적으로 사용하려고 한 학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교문위 소속 김병욱 의원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 역사교과서 신청 연구학교 명단 및 국정 역사교과서 채택을 위한 학교운영위원회 개최 여부에 관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연구학교 신청 마감기한인 10일을 앞두고 현재까지 국정 역사교과서 신청 연구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시 유공 교원에 대한 교육청별 가산점 부여가 가능하다는 조건과 학교당 1천 만원의 예산지원을 조건으로 지난 달 12일 단위학교에 연구학교 공모 안내에 관한 공문을 발송했지만 마감기한을 앞두고 단 한 곳도 신청을 안 한 것.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교육부나 일부 교육청이 백방으로 연구학교를 물색하기 위해 교원 가산점과 천만원의 예산지원을 내걸었지만, 마감기한 3일을 앞둔 현재까지 최종본에서도 치명적인 오류가 발견되는 엉터리 역사교과서를 쓰기위해 연구학교를 신청하는 학교도 없고 마감기한까지도 엉터리 역사 왜곡 교과서를 신청하는 학교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국민들이 이미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역사교과서에 대해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심화진 총장에게 징역 1년 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는 심화진 총장에게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지만 재범의 우려 있다는 점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징역 1년 형을 선고했다. 앞서 심화진 총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0여 차례 학교 공금 3억 7천여 만원을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다. 한편 심 총장은 성신여대 총장으로 지난 2015년 제10대 총장으로 선임돼 오는 2019년까지 임기가 남아잇는 상태다. 특히 당시 취임식에서 “2007년 제8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성신학원의 창학이념을 계승하고, 대학 발전이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성신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배우 김유미의 핫팬츠 극세사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8일 정우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김유미도 덩달아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과거 그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도 함께 눈길을 끄는데 김유미는 당시 커피를 들고 밤 산책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또 사진 속 그녀는 짧은 핫팬츠를 완벽 소화한 그의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와 김유미는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인연을 맺고, 3년의 열애 끝에 지난 해 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토스카나 호텔 먹튀 논란에 휩싸인 김준수 측이 호텔 매각과 관련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7일 토스카나 호텔 측은 이날 보도된 김준수의 제주 토스카나 호텔 매각과 관련해 “호텔 매각은 일부 언론의 보도처럼 ‘임금 체불’ 등 부도덕한 행위를 한 것이 아닌, 오히려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호텔 측은 “그 동안 많은 고객들의 사랑 속에 성장했지만, 근래 들어 경영압박에 처해 있었다”며 “매달 상환해야 하는 거대 규모의 이자와 직원 임금 지불, 비수기 등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악재에도 김준수의 호텔에 대한 애정과 의지로 여러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운영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호텔 운영비의 상당부분을 김준수 개인 소득과 투자로 충당해 왔지만 아시는 대로 곧 군 입대에 이르는 상황에서 더 이상 지속적인 소득이 발생하지 않으면 운영이 어려운 지경에 처할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행 이자 지연과 임금 체불은 물론, 적자 운영으로 인해 최악의 경우 경매 처분되거나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흘러갈 우려에 처했다”며 “이러한 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학교주변 불량식품 판매를 근절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안심 구매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 90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이 적발됐다. 7일 식약처는 이 같은 이유로 1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콜릿·캔디 등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달 24일부터 지난 3일까지 실시됐으며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3곳), 원료수불 관계 서류 미작성(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1곳),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1곳),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1곳), 기타(3곳)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A업체 경우 유통기한이 29일 경과한 당귀농축액을 캔디 제조에 사용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B업체는 지하수를 사용하면서 지난 2014년 10월 이후 한 번도 수질검사를 받지 않고 식품을 제조하다가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돈주고 집회 사주한 매수자와 돈받고 집회 참가한 수수자 모두 처벌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7일 윤호중 의원에 따르면 돈으로 매수해서 집회를 참가하게 하는 행위와 돈을 받고 집회에 참가하는 행위를 모두 금지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이 통과되면, 집회에 참가시키기 위해 금품을 제공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형사처분을 받고, 금품을 제공받은 자는 제공받은 금액에 따라 최고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의 취지는 정부나 기업 등이 정치적 목적으로 돈을 제공해서 집회를 여는 행위가 심각한 범죄행위임을 법에 명시하는 것이다. 그동안 정부가 집회를 사주하며 기업들이나 단체로 하여금 출연행위를 하게 한 것에 대하여 직권남용죄가 적용되고, 기업 등이 집회에 돈을 제공하는 행위는 횡령 및 배임죄 등이 적용돼 왔다. 개정안에는 금품 등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규제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 또 건전한 집회 및 시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공식 집회, 금연, 학교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직장인들은 취업 전 인턴십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실제 취업 전 인턴으로 근무하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된 직장인이 30.6%, 알바 하던 기업에 정규직 취업된 직장인이 6.7%였고, 유사한 직무분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은 이보다 더 많았다. 7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경력 5년 미만의 남녀 직장인 439명을 대상으로 ‘인턴 및 알바 경험과 취업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중 ‘취업 전 인턴 근무를 한 경험자’는 41.0%였고, ‘취업 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자‘는 92.5%에 달했다. 우선 취업 전 인턴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인턴으로 일했던 기업이나 유사 직무분야로 취업했는지’ 물었다. 그 결과 ‘인턴으로 근무하던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이 30.6%로 집계됐다. ‘인턴으로 일하던 직무와 유사한 직무분야로 취업했다’는 직장인도 43.3%로, 인턴 경험자 10명중 7명(73.9%)이 인턴 근무를 했던 기업이나 유사한 직무분야의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취업 전 인턴근무를 했던 직무 중에는 생산/현장직(13.5%), 재무회계(12.0%), 연구개발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병우 아들 특혜 의혹과 관련해 우병우 아들을 직접 선발한 백승석 경위를 진술이 도마 위에 올랐다. 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앞서 지난 5일 우병우 아들 특혜와 관련 소환 조사를 받은 백 경위는 당시 진술에서 ‘이름이 좋아서 뽑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문은 백 경위는 우 씨를 운전병으로 선발한 이유에 대해 “임의로 뽑기처럼 명단 중에 5명을 추렸는데 우 씨가 그 안에 들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백 경위는 우병우 아들 특혜 의혹에 따른 국정감사에서 “코너링이 좋아서 뽑았다”고 말해 국민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뿐만 아니라 “운전이 정말 남달랐다”며 “요철도 매우 부드럽게 잘 넘어갔고 코너링도 굉장히 좋았다”고 말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 특사경은 환자의 배설물과 분비물이 묻은 일회용 기저귀, 패드 등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생활쓰레기로 불법 처리한 노인요양병원 등 13곳을 적발했다. 7일 서울시 특사경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1월 노인치료 병원에서 일회용 기저귀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서울시 관내 노인요양병원 등 60곳을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착수했다. 의료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에서 의료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인체에 감염 등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폐기물 등으로 정하고 있으며 배출자가 스스로 처리하거나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은 자에게 위탁 처리해야 한다. 이번에 적발된 13곳에서 불법 처리한 의료폐기물은 약 157톤으로 흩날림, 유출, 악취의 새어 나옴 등으로 감염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배출부터 보관, 수집•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이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일반폐기물도 의료폐기물과 혼합되거나 접촉된 후에는 의료폐기물로 분류하여 처리해야 한다. 수사결과 위반업소 대부분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요양병원 특성상 입원환자의 분비물 및 배설물이 묻은 일회용 기저귀가 의료폐기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의료기관이 아닌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가 터널 내부에서 화재나 차량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119종합상황실에 해당 위치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한 ‘위치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터널 내부 ‘위치번호판’ 설치는 시민제안을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지난 2015년 4월부터 남산 1호 터널 및 홍지문 터널에 시범 설치하고 운영했다. 이번에는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해 연장 200m 이상 터널 32개소에 50m 간격으로 ‘위치번호판’ 1,313개 설치를 완료했다. ‘위치번호판’은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제작했다. ‘터널이름’은 한글과 영문으로 병기했고, 바로 밑에 ‘위치번호’(서울시청 방향은 짝수, 반대 방향은 홀수)를 표시해 외국인을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사고지점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또한 각 ‘위치번호판’의 위치정보(X•Y좌표)를 119지령시스템에 입력하해 터널이름과 번호만으로도 상세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로써 기존 119지령시스템에 구축돼 있는 MDT(차량정보단말기)를 통해 현장출동차량 단말기에서도 터널 내 신고자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게 됐다. 일단 서울시는 표준화된 ‘위치번호판’ 설치로 터널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지난 달 한국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로 약 770만 건 이상 내려 받기(1월 말 기준)된 ‘포켓몬고’의 열풍과 관련하여 게임 정보 공유, GPS 조작 등의 보조 앱들이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나, 일부 앱에서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7일 경찰청에 따르면 단순 ‘포켓몬고’ 관련 정보 공유 앱임에도 기기에서 실행중인 다른 앱의 정보 등 26개 권한에 대해 수집 동의 요구 해당 앱의 목적·기능과 관계없이 수집된 개인정보는 불법 유통 등 악용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수집 동의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설치를 한 경우에도 불필요한 권한이 있다고 판단 시 앱을 삭제하거나 휴대전화 설정에서 해당 권한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PC에서 포켓몬고 자동 사냥을 해주는 오토봇 프로그램에서 사용자의 구글 계정 암호를 평문으로 수집하는 기능이 발견되기도 했다. 역시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오토봇 파일에서 PC 내 파일을 삭제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이외 정상적인 ‘포켓몬고’ 설치파일인 것처럼 위장한 악성코드가 국내에서도 작년부터 꾸준히 발견되었고, 해외에서도 관련 앱에서 악성코드 배포 행위가 수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결과 지난 2014년 15년~16년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는 다른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 바이러스의 VP1(639 염기) 부위를 분석한 결과 O ME-SA Ind 2001유전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 간 국내에서 발생한 바 있던 O SEA Mya-98 유전형과는 다른 계통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확인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형은 2015년 방글라데시의 돼지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와 가장 가까운 상동성(99.37%)을 나타냈으며, 지난 국내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는 81.3∼81.5%의 상동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O ME-SA Ind 2001 유전형은 동아시아인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중동 등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11월에는 러시아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OIE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에서 발간한 2016년 4분기 보고서에 의하면 충북 보은 발생 바이러스인 O ME-SA Ind 2001 유전형은 O 3039, O1 Manisa 백신 등과 매칭되는 것으로 돼 있어 현재 국내 소에서 사용하는 백신의 효능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