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취업준비생, 취업포기자, 단시간근로자와 같은 실질적 실업상태에 있는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청년기본소득의 입법화가 추진된다. 31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19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중 비정규직 취업자와 실업자를 대상으로 월 일정액의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청년이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년기본소득법 제정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밝혔다. 2016년 상반기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청년실업자 수가 40만 명에 이르고 청년실업률은 10%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취업준비생과 취업포기자, 단시간근로자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청년실업률은 30%를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의 진행, 고용 없는 성장, 저성장의 구조화 등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는 더욱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정부는 연간 2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각종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김부겸 의원은 이와 관련해 “청년은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의 주인공인 동시에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근 특검의 청와대 압색 조짐에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반헌법적’ 행태라고 특검을 비판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검이 설 연휴 직후 청와대를 압수수색이라는 터무니없는 짓꺼리를 벌인다고 발표했다”며 “절대 허용하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명백한 불법이며 반헌법적 행태”라며 “청와대 경호실이 완벽 봉쇄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미홍 아나운서는 최순실 딸 정유라 체포 소식에 “승마 꿈나무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 씨 덴마크 체포 소식과 함께 “정유라가 잡혔다고 요란하다”며 “미성년 벗어난지 얼마 안된 어린 젊은이, 딸바보 엄마 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아 세상을 제대로 알까 싶고, 공부에도 관심없이 오직 승마에만 미친 소녀라하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특검이 스포츠 불모지 승마 분야의 꿈나무 하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군요”라고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 씨는 지난 1982년 6월 방송국에 입사해 1993년까지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1997년 7월 30일 MBC 방송에 입사한 뒤에는 저녁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과연봉제 강제도입’ 반대와 함께 노동 정책의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성과연봉제 폐지’를 주장했다. 성과연봉제는 임금을 근속연수와 직급 기준이 아닌 한해 개인별 성과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것. 박근혜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작년 6월 10일 공기업 30곳과 준정부기관 90곳 등 120여 개 공공기관에 성과연봉제를 도입했으나 무효소송과 도입 중지가처분신청이 빗발치면서 시행이 순탄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이 시장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면 연봉이 매년 달라져 근로자 입장에서 안정성이 떨어지며 조직 내 경쟁이 심화되고 평가하는 사용자 측 입지가 강화되어 근로자 지위가 약해지고 노동강도는 점점 세지는 것이라고 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노무비 총액이 축소돼 총임금이 전반적으로 하향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재명 시장은 “성과연봉제는 근로자 지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노사합의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불이익변경금지 원칙)”며 “보수 논객인 전원책 변호사님도 해외에서 공공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 강화에 뜻을 모았다. 31일 외교부와 총리실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 30일 황교안 권한대행은 3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 동맹 강화 및 북핵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황 권한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의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하에 미국과 아태지역 및 국제사회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에게 설을 맞이해 축하인사를 전한다고 하고 한국이 이룩해 온 제반 발전상을 높이 평가했다. 또 황 권한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해 미국의 신행정부 인사들이 다양한 계기를 통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맹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온 것을 평가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언제나 100% 한국과 함께 할 것이며 한•미 관계는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좋을 것이라면서 확고한 동맹 발전 의지를 표명했다. 또 황 권한대행은 동 국방장관의 시의적절한 방한을 평가하고,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 하면서 위협을 높여가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에 따라 한•미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항공여객 인원이 사상 처음으로 1억 명을 넘었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국내여객 및 국제여객이 전년대비 10.5%증가한 1억 391만 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LCC)의 공급 확대, 환율과 유가 영향에 따른 내국인 여행수요 증가, 한국 방문의 해 등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 메르스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18.8% 증가하면서 7천만 명을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일본(24.2%), 중국(20.5%), 동남아(20.2%) 노선에서 20% 이상 크게 증가했고, 대양주(17.8%)와 유럽(6.1%) 노선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공항별로는 국제선 여객 비율이 가장 높은 인천과 김해 공항이 각각 17.3%, 30.4% 증가했고, 대구(106.0%), 제주(37.2%), 청주(20.9%) 공항이 운항 증가와 함께 전년대비 여객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적자로 운영되었던 청주공항과 대구공항은 작년에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실적은 전년대비 8.0% 증가했고,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실적은 전년대비 59.5% 증가했으며, 국적사 분담률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순실의 입김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경 대사가 최순실 입김을 자백했다. 유재경 대사는 31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석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조사에 앞서 유재경 대사는 “대통령께서는 미얀마에 새로운 문민정부가 열리고 이제 양국 간의 교역을 좀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정통 외교관보다는 신시장을 개척하고 이런 무역을 많이 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사로 모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 모시게 됐다”며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자신의 인사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말을 듣고 가서 여태까지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누가 저를 이 자리에까지 추천했는지 이건 알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만일 지금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누군가가 어떤 저의를 갖고 저를 이 자리에 추천했다고 하면 사람을 잘못 봤었다라는 것은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컨벤션 센터하고 우리 코리아타운 관련된 이 건은 저희 대사관에서 저희 대사관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막아낸 이런 케이스이기 때문에 만일 그런 건을, 이권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고속도로에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도 크다. 26일 한국도로공사 등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따르면 이날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정체를 보이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 집계를 보면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부근에서 부산방향으로 차량들이 정체된 상태며, 서해안고속도로 경우 서평택 부근에서 역시 귀성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경우 용인휴게소 부근에서 서서히 차량들이 몰리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을 출발한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7시간 10분, 목포와 광주까지는 6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고속도로 교통상황 집계현황이 정체를 뜻하는 빨간색 구간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경재 변호사가 최순실의 강압수사 주장에 특검은 ‘사실무근’이라고 연일 밝혔다. 26일 특검의 대변인격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경재 변호사와 최순실의 주장에 대해 “강압수사나 인권침해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이규철 특검보는 이경재 변호사가 같은 날 삼족을 멸한다는 발언에 대해 “그런 발언은 없었다”고 설명하며 “이는 특검에 대한 명예훼손”이라고 했다. 다만 이규철 특검보는 이경재 변호사와 최순실의 주장을 허위로 명시하며 “허위 주장에는 대응 안 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규철 특검보는 “최순실이 계속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날 최 씨의 변호인이 이 변호사는 “지난 해 12월 24일 특검 조사를 통해 강압수사가 있었음을 주장하며 “(당시) 모 부장검사는 ‘피고인의 죄는 죄대로 받게 할 것이고, 삼족을 멸하고, 모든 가족을 파멸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선불출마를 선언하고 시정에 집중키로 했다.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저의 결정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기대, 그리고 저의 역할 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한 끝에 내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그 동안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열망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며 “성찰과 단련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비록 후보로서의 길을 접지만 앞으로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권교체 이후 민주개혁세력의 단결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을 안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말미에 “그 동안 전국에서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안타깝고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고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 유승민 지원에 나섰다. 26일 과거 핵심 참모였던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대선 출마 선언과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 이회창 전 총재는 “유승민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회창 전 총재는 법관 출신 법조인으로 지난 1960년 서울지방법원의 법관으로 임용돼 1993년 대한민국 대법원 대법관으로 퇴직했다. 또 이후 1993년 2월 25일부터 1993년 12월 16일까지 제15대 감사원장, 1993년 12월 17일부터 1994년 4월 21일까지 제26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이외에도 이회창 전 총재는 한나라당(현재의 새누리당) 소속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2번 출마해 2번 낙선했고 지난 2007년 11월 7일에 한나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 후보로 제17대 대선에 출마 의사를 발표하며 정계에 복귀하기도 했다. 이후 2008년 보수정당인 자유선진당을 창당해 당 총재와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JTBC가 변희재 씨와 미디어워치 임직원 등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다. 26일 JTBC측은 이날 오후 변희재 씨 등 미디어워치 임직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하기로 했다. 변희재와 ‘미디어워치’는 그동안 유투브, 트위터 등에서 JTBC가 검찰에 제출한 태블릿PC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태블릿 PC 조작설’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 이에 JTBC측은 “그 동안 변 씨 등의 의혹 제기가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입증하는 각종 자료와 증언을 뉴스룸에서 여러 차례 보도했다”며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과 특검도 JTBC가 제출한 태블릿PC가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변 씨 등은 자신의 의혹 제기가 사실로 확인됐고, JTBC가 태블릿PC 입수와 관련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의 글과 발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또 “JTBC 취재진을 국가 내란죄로 고발하기로 한 변 씨 등은 취재진에게 수의를 입힌 사진을 올리는 등 범죄자로 묘사하기도 했다”며 “JTBC의 이번 조치는 변 씨 등의 이런 행위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J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강에 첫 결빙이 관측됐다. 26일 기상청은 한파의 영향으로 지난 21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지속되면서 이날아침, 이번 겨울 들어 처음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고 했다. 이번 겨울 한강 결빙은 작년(1월 21일)보다 5일 늦고, 평년(1월 13일)보다 13일 늦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1906년부터 지정된 관측지점에서 한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하고 있다. 한강 결빙 관측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이다. 이는 1906년 당시 노량진 나루는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였으며, 관측의 접근성이 용이하였기 때문에 결빙관측의 기준점으로 지정됐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매년 43조원대 지역상품권으로 560만 자영업자에게 예산폭탄 쏟을 예정이다. 26일 이재명 시장은 설연휴를 하루 앞두고 국민배당 28조원과 토지배당 15조원을 지역상품권으로 배포해 560만 영세 자영업자에게 예산폭탄 쏟아 붓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3일 대선 출마기자회견에서 국가예산 400조의 7%인 28조원으로 29세 이하와 65세 이상 국민, 농어민과 장애인 2800만 명에게 1인당 국민배당 1백 만원과 국토보유세로 조성한 15조원은 전 국민에게 토지배당 3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그런데 국민배당과 토지배당 43조원을 현금이 아닌 지역상품권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지역상품권은 그 지역의 전통시장, 김밥집, 식당, 서점, 안경원, 옷가게, 꽃집, 택시, 커피숍 등 소규모 자영업자에게만 사용될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패스트푸드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품권이다. 이미 성남시에서는 청년배당을 지역상품권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결과 가맹점만 7,000개 넘을 정도로 자영업자에게 큰 주목을 받은바 있다. 이에 이 시장은 “현재 전국 전통시장 매출액이 20조원정도 인데 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근 5년 간 설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하루평균 384건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안전처와 도로교통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교통사고 중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하루평균 384건으로 평소(611건)보다 줄었으나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는 191명으로 평소(154.8명)보다 오히려 2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 연휴동안에는 가족단위로 이동하면서 동승한 사람(조수석, 뒷좌석)이 다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차례 후에 음복이나 친지를 만나서 마신 술로 인해 음주운전의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주운전 사고 비율은 16.1%로 평소(11.9%)보다 5%정도 높아졌으며, 음주운전 사망자 비율은 23.2%로 평소(13.8%) 보다 10%정도 높아졌다. 때문에 국민안전처는 설 연휴기간동안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연휴 기간 중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수석이나 뒷좌석까지 차에 탄 모든 사람이 안전벨트 착용한 것을 운전자가 확인하고 출발하도록 한다. 또 일반적으로 소주 2잔 반 정도를 마시고 한 시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순실 변호인 측인 이경재 변호사가 특검의 강압수사를 주장했다. 이경재 변호사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의 강압수사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특검의 CCTV를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경재 변호사는 지난 해 12월 24일 특검 조사를 통해 강압수사가 있었음을 주장하며 “(당시) 모 부장검사는 ‘피고인의 죄는 죄대로 받게 할 것이고, 삼족을 멸하고, 모든 가족을 파멸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이경재 변호사는 당시 해당 검사는 “딸 정유라는 물론이고 손자까지 감옥에 가게 될 것이며 대대손손 이 땅에서 얼굴을 못 들게 하고 죄를 묻고, 죄인으로 살게 할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변호사는 “특검 조사 당시 CCTV영상을 공개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이외에도 최 씨가 고함을 지른 것과 관련해 “최순실 돌발 발언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