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배우 유아인이 맹렬한 악플러들의 공격에 정면 돌파라는 초강수를 뒀다. 최근 유아인의 SNS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 누리꾼이 유아인을 도발한 게시물에서 "애호박으로 맞아봤느냐"라는 답글이 달린 것이 발단이었다. 이후 악플러들은 좋은 먹잇감을 발견한 마냥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유아인은 전혀 물러서지 않고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 누리꾼이 "쓸데없는 말을 해서 신세 조진다"라고 비아냥거리자 그는 "내 신세, 아님 네 신세? 뭐가 더 나은 신세일까?"라고 응수했다. 이외에도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란 글에는 "너는 왜 가만히 안 있느냐. 반이라도 가지"라고 답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배우 진선규가 영화 '범죄도시'로 남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으며 아내 박보경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25일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제'에서 진선규가 남우조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그는 아내 박보경을 언급하며 "이 시상식 현장 어딘가에 보고 있을 아내 박보경, 제 와이프 배우인데. 아이 둘 키우느라 고생 많았어"라고 전하기도 했다. '범죄도시'는 700만에 가까운 관객수를 동원하며 역대 청불영화 흥행 3위를 기록했다. 극중 진선규는 신흥범죄조직원 위성락 역을 맡았었다. 그는 해당 역할을 따내고자 '범죄도시' 오디션 현장에서 직접 삭발을 하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첫 오디션은 떨어졌었다. 위성락 역할로 하기엔 이미지가 너무 선하기도 했다. 머리를 자르기 전에는 이미지가 안 나오니까 불안했다. 그래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분장실로 가서 머리를 즉석에서 깎았다"라며 "처음에는 1/3은 남겨두고 잘랐다가 완전히 빡빡이로 깎았는데 그 순간 캐릭터 이미지 구축이 거의 다 됐다. 신의 한 수였다"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짠내투어' 멤버들이 일본 라멘 맛집을 찾았다. 2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일본 오사카로 첫 자유 여행을 떠난 김생민, 박나래, 박명수, 정준영, 여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 라멘 맛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굶주림으로 인해 폭풍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한켠에서 물을 따르고 있던 박명수는 종업원이 김치를 밑반찬으로 주자 "어! 김치!"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김생민이 "다른 곳은 김치를 3천원에 판다. 근데 여기는 김치를 무료로 계속 준다"라고 설명하자 박명수는 "잘했다. 생민아 너 이 프로랑 잘 맞는다. 일본 편까지만 열심히 해라. 이건 진짜 좋은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생민이 "튀긴 마늘도 공짜로 계속 줘요. 마늘이 면역에 좋은 거 알죠 형?"라고 하자 박명수는 "몰라도 먹을게"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정의당 의원 김종대를 향한 대중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그는 자신의 SNS에 "북한 귀순 병사의 몸 상태가 공개돼 인격 테러를 당했다"며 이국종 교수를 지적했다. 이에 이 교수는 "'인격테러' 발언과 개인 정보 유출이라는 비난은 견디기 어렵다"고 말했다. 북한 병사를 옹호한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탈북자를 비하해 대중에 뭇매를 맞기도 했다. 김 의원은 "한 때는 북한 체제에서 살았던 탈북 인사들이 나와서 입에 거품을 불고 북한을 비난한다"며 "남들이 북한을 놀려먹으면 기분이 상해서 말려야 할 사람들이 한술 더 뜬다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상실한 사람들 같다'고 말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는 "진실과는 상관없이 남한 입맛에만 맞는 주장을 하며 이목을 끌려는 것은 자존감을 상실한 행동인 것 같아 그렇게 표현한 것일 뿐 탈북자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다시 입장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 의원을 발언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남성 혐오 커뮤니티 '워마드' 회원들이 故 김주혁의 죽음을 비하했다. 최근 '워마드' 사이트 내에는 배우 김주혁의 죽음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글이 다수 게재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워마드' 회원은 "게임을 하다 차를 타고 있던 남자가 죽는 것을 보고 '주혁했느냐'라고 했다"라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전복 요정", "벤츠 탔으니 김치남", "늙었으니 교통사고가 아닌 자연사"라며 심각한 수준의 폭언들이 오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유족이 직접 고소를 하지 않는 한 법적 처벌을 할 방법은 없는 상황. 형법 제308조에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같은 법 제312조에 따라 사자명예훼손죄는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친고죄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한화 그룹 3남 김동선 씨가 재차 폭행 논란을 일으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21일 서울경찰청은 김동선 씨의 폭행 사건을 광역수사대에 배당해 내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동선 씨는 지난 9월 말 대형 로펌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명과의 모임 자리에서 술에 취해 폭언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터라 대중은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당시 김동선 씨는 술집 종업원 2명에게 1시간 가량 폭언과 폭행을 가해 결국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출동한 경찰을 상대로도 욕설을 내뱉었으며 순찰차 안에서도 유리문에 발길질을 하며 걷어 차고 좌석 시트를 찢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귀순 북한 병사의 소장에서 수십 마리의 기생충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는 귀순 북한 병사에 대한 수술 경과와 상태를 발표했다. 이국종 교수는 "파열된 소장의 내부에서 수십 마리의 기생충 성충이 발견됐다"며 "큰 것은 길이가 27㎝에 달해 회충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국종 교수는 "장을 손으로 짤때마다 커다란 기생충이 나왔고 눈에 띄는 것만해도 50마리가 넘었다. 소장안에 수천 마리, 수만 마리가 있을 수도 있다"라며 "기생충은 상처에 달라 붙어 피를 먹고 상처를 갉아 먹는다. 소장 7군데를 꿰맸는데 기생충이 뚫고 나올수 있는데 그러면 끝(사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귀순 북한 병사는 최근 의식을 되찾아 현재 의사 소통이 가능한 상태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부산의 한 원룸서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부산 수영구의 원룸에서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부친의 신고 접수를 받고 남자친구인 B씨의 원룸을 찾았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당시 A씨는 거실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이었고 B씨는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다. 숨진 두 사람은 지난 8월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전해졌다. 또한 A씨의 목에서 졸린 흔적이 발견돼 타살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족은 사인을 밝히고자 시신 부검을 결정한 상태다. 한편 부산 원룸서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 대중의 안타까움이 잇따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남성혐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인터넷 사이트 '워마드'에서 호주 남자 어린이를 추행한 동영상이 게재돼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워마드' 게시판에 호주 남자 어린이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이 '쇼타콘(어린 남성에게 애정을 느끼는 것)' 취향이라며, 수면제가 든 오렌지 주스로 아이를 재운 뒤 숙직실로 데려가 성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어린이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 스틸컷까지 공개됐다. 해당 스틸컷에는 어린이의 생식기를 근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화면도 찍혀 있어 충격을 줬다. 이를 접한 '워마드' 회원들은 "몸보신했다"라고 희롱하며 공유를 유도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경찰이 해당 사이트에 최초 게시를 한 글쓴이를 추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한화 이글스 김원석 선수의 폭언이 언론에 노출돼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원석 선수와 한 팬이 나눈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일부가 캡쳐돼 공개됐다. 메시지 속에서 김원석 선수는 평소 자신에게 신체 접촉을 하는 한 여성 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가슴 닿기 하던 애"라고 칭했다. 이어 "또 와서 또 XX해. 또 X치기하고. 애들이 하나같이 이상해"라고 말했다. 해당 글을 작성한 팬은 "제3자를 언급하며 한 대화라 많이 가렸다"라며 "성희롱은 앞뒤 맥락 없이 튀어나와서 너무 많아서 거를 건 거르고 보내준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김원석 선수가 구단 치어리더, 이상군 한화 전 감독대행, 문재인 대통령 등을 비하한 발언들이 제보돼 파문이 일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故 조진호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망이 여전히 축구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조진호 감독은 화명동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조진호 감독은 사무실로 출근하던 도중 심장마비 증세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주민의 신고로 119 구급대가 출동했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결국 숨졌다. 이에 20일 열린 '2017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조진호 감독을 특별 공로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하며 애도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양궁 선수 기보배가 8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기보배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기보배는 예비 신랑과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져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뜨거운 축하 물결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보배가 더이상 루머로 인한 마음고생을 하지 않겠다는 안도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앞서 그녀는 국가대표 오진혁 선수와의 공개 열애 이후 루머로 인한 후폭풍을 극심하게 겪은 바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이 혼인을 한다는 낭설까지 돌았다. 이에 기보배가 직접 한 매체를 통해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과 기상캐스터 양미희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기아 타이거즈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오는 12월 2일 오후 12시 광주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후 나지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가 미래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계속 야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요즘은 해설가에 관심이 생긴다. 2009년 우승하고 허구연 선생님과 함께 케이블 방송에 출연했다"며 "작가들이 대본을 주더라. 저는 대본을 거의 보지 않고 바로바로 제 생각을 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들 방송 체질이라고 칭찬도 해주시고, 인터뷰할 때도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더 편안하게 말이 잘 나온다"고 뿌듯해했다. 또 그는 김태희와의 결혼과 한국시리즈 우승 중에 하나를 택하라는 질문에 "생각도 못한 질문이다. 야구선수에게 한국시리즈 우승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소중한 것이다"라며 "그 스릴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미운우리새끼'에서 HOT 팬임을 밝혔다.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 예고편을 통해 고준희와 토니안의 만남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HOT 때 누구 팬이었어?"라는 질문에 "토니!"라고 답하며 "캔디 캔디!"라고 외쳤다. 이에 토니안은 "단지 널 사랑해"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고준희가 "너무 떨리거든요"라고 말해 오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조세금융신문=이호연 기자) '무한도전이 첫 촬영 재개 아이템으로 뗏목 한강 종주를 택했다. 지난 16일 MBC '무한도전'은 총파업으로 인한 오랜 결방을 마치고 촬영을 재개했다. 이날 멤버들은 뗏목 한강 종주에 도전했으며 게스트로 조세호가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하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 촬영 현장을 잠시 공개하기도 했다. 하하는 "지금 반포대교를 지나갈 예정인데 혹시 다리 위에 계신 분들 중 초콜렛 같은 것 가지고 계시면 좀 던져달라"라고 처절한 부탁을 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이 재개된 MBC '무한도전'은 오는 25일부터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