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시장안정화를 위해 본원 뿐만 아니라 지원 및 해외사무소 등 금감원 모든 조직과 기능이 합심해 총력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이 원장은 신임 지원장‧해외사무소장‧파견협력관 대상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11개 지원(부산울산,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남, 인천, 경남, 제주, 전북, 강원, 충북, 강릉)에 지자체와 지역소재 유관기관 및 금융회사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내 금융‧산업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불안심리를 악용한 민생침해 금융범죄 등이 발생하거나 서민‧취약계층 등의 금융애로가 가중되지 않도록 지역내 상황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6개 해외사무소(뉴욕, 런던, 동경, 북경, 프랑크푸르트, 하노이)에는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고 해외 투자자 등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뉴욕 등 주요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현지 평가 및 반응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은 즉각 본원과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현재 금감원은 본원과 해외사무소간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중이다. 아울러 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만약 함영주 회장이 연임하면 임기 완주가 가능해진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하나금융이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했다. 하나금융 내부규범에 ‘이사의 재임 연령은 만 70세까지로 하되 재임 중 만 70세가 도래하는 경우 최종 임기는 해당 임기 이후 최초로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일까지로 한다’라는 내용을 넣었다. 당초 ‘해당일 이후’이던 부분을 ‘해당 임기 이후’로 변경한 것이다. 현재 만 68세인 함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개정된 지배구조 내부규범에 따르면 함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 경우 만 70세 이후라고 하더라도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된다. 즉 기존 규범에서는 만 70세 이후 첫 주총까지만 재임할 수 있으나, 개정에 따라 임기 완주가 가능하다. 하나금융은 이와 관련 기존과 같이 만 70세 재임 연령 기준은 유지하되, 주총 결의 등을 통해 부여한 이사의 임기를 보장해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규범 개정 배경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기 중 마지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직개편에서는 ‘디지털‧IT금융혁신’과 ‘소비자 보호역량 강화’를 강조했고, 부서장 인사에서는 75명 중 74명을 재배치하며 1명을 제외한 전체 인원을 물갈이했다. 1977년생 최연소 부서장도 나왔다. 10일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국‧실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IT금융‧소비자보호 강화…전문가 적재적소 배치 금감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IT 부문과 대부업‧채권추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또한 불법사금융 대응팀을 확대하고 금융소비자보호처 조직을 강화했다. 디지털‧IT 부문 신설로 경제연구소와 신용평가사를 거친 데이터 전문가 이종오 부원장보가 담당 임원으로 기용됐다.주무부서인 디지털금융총괄국에는 금융 IT 업무에 대한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위충기 정보화정략국장이 부서장으로 온다. 이외에도 디지털‧IT부문 산하 IT검사국과 정보화전략국에는 IT분야 핵심관리자 육성을 위해 해당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아온 경력‧공채 승진자들을 대거 기용했다. 보험상품 감독업무는 기존 보험리스크관리국을 개편한 보험계리상품감독국으로 일원화한다. 은행‧보험
◇일시 : 2024년 12월 10일 ◇ 국실장 전보(34명) ▲ 감독총괄국장 김충진 ▲ 인사연수국장 서영일 ▲ 제재심의국장 권재순 ▲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위충기 ▲ 가상자산감독국장 이석 ▲ 보험감독국장 노영후 ▲ 은행감독국장 김형원 ▲ 은행검사1국장 김남태 ▲ 은행검사3국장 정은정 ▲중소금융감독국장 곽범준 ▲ 중소금융검사3국장 이재석 ▲ 자본시장감독국장 임권순 ▲ 자산운용감독국장 박시문 ▲ 금융투자검사1국장 김형순 ▲ 금융투자검사2국장 이현덕 ▲ 기업공시국장 조치형 ▲조사1국장 권영발 ▲ 조사2국장 류태열 ▲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장 김회영 ▲ 회계감독국장 김은순 ▲ 감사인감리국장 김시일 ▲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김욱배 ▲민생침해대응총괄국장 이행정 ▲ 서민금융보호국장 송경용 ▲ 감사실 국장 정제용 ▲ 감찰실 국장 오상완 ▲ 부산울산지원장 이호진 ▲ 대구경북지원장 정우현 ▲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박현섭 ▲ 인천지원장 김효희 ▲ 경남지원장 신규종 ▲ 제주지원장 김대진 ▲ 전북지원장 임형조 ▲ 강릉지원장 김부곤 ◇ 국·실장 직위부여(41명) ▲기획조정국장 이창규 ▲ 총무국장 이재훈 ▲ 법무국장 최정환 ▲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국장 박성주 ▲ 공보실 국장 이지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주한 일본 대사와 만나 “과거 사례를 볼 때 정치 등 비경제적 요인 충격은 일시적‧제한적이었다”고 언급했다. 10일 금감원은 일본 금융청 장관과의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앞두고 이날 오후 3시 본원 청사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 대사와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 국내 정치 불확실성으로 한국 경제‧금융에 대한 대내외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 금융당국은 무제한 유동성 공급을 포함한 시장안정조치 등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장 상황 변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사례를 볼 때도 정치 등 비경제적 요인의 충격은 일시적‧제한적이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 신뢰 제고를 위해 기업지배구조 개선, 밸류업 프로그램, 외환시장 선진화, WGBI 편입 등 현재 추진 중인 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 대사는 한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과 금융당국의 신속한 대응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동아시아 역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한‧일 금융당국의 긴밀한 공조 노력 및 협력의 중요성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현재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져서는 안된다고 우려하며, 하루 빨리 종결돼야 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 12명이 이날 오전 한은을 찾아 이 총재와 최근 금융‧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탄핵이 불성립 되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증폭되고 있어 국회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기재위 전체회의를 지난주부터 계속 소집 요구했으나 여당에서 응하지 않고 있고, 오늘 열리기로 되어 있었으나 어제 저녁까지 입장을 듣지 못했다. 정부 쪽에서도 참석이 어렵다고 해서 사실상 오늘도 소집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외 신인도 문제 등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현장 점검을 하고 국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려고 찾아왔다”고 한은을 찾은 이유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 총재와의 대화 관련해서는 “외환시장과 금융시장, 실물경제에 대한 (이 총재의) 설명이 있었다”며 “큰 틀에서 보면 지금의 이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져서는 안 된다. 이것이 더 길어지면 우리 경제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얘기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경제분야 문제해결은 정치문제와 분리돼 있다”고 말했다. 10일 금감원은 이 원장이 글로벌 IB 애널리스트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 및 문의사항을 진솔하게 청취, 이에 대해 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애널리스트들은 미(美) 관세정책, 반도체 업황부진 등에 따라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현재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하방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금투세 폐지,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밸류업 프로그램, 공매도 재개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과 시장안정조치가 지속 추진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원장은 “12월 5일부터 범정부차원의 경제금융 상황 점검 TF가 가동돼 소비, 투자, 수출, 고용, 물가 등 경기 및 민생 전반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분야 문제해결은 정치문제와 분리돼 있는 만큼 재정, 통화, 산업, 금융정책간 적절한 조합에 따른 시너지를 통해 경기 하방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금투세 폐지나 자본시장법 개정 등 주주친화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그룹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소문에서 신사옥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관련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JB금융그룹 신사옥은 지하 7층, 지상 19층으로 지어지며 대지면적 2,665㎡, 연면적 39,963㎡ 규모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사옥은 지주를 비롯 서울 전역에 흩어져 있던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 등 5개 계열사가 함께 근무하는 사옥이 될 전망이다. JB금융은 사무 공간을 집중시킴으로써 계열사 간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신사옥은 사무공간 외에도 공용 회의실, 구내식당,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구성해 더욱 최적화된 업무환경과 창의적 근무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신사옥은 JB금융의 미래를 이끄는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리플과 도지코인 등 그간 상승폭이 컸던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 코인)이 폭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9분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4시간 전 대비 2.49% 하락한 9만7561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비트코인은 9만4355달러까지 떨어지며 9만5000달러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같은 흐름은 약 7억5000만달러 규모의 파생상품이 청산됐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청산’은 시장이 포지션과 반대로 움직여 손실이 발생, 고갈된 증거금을 충당하지 못한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도 비트코인은 비교적 선방한 편이다. 같은 시각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80%, 시총 4위 리플은 16.52%, 시총 5위 솔리나는 2.87% 떨어지고 있다. 시총 3위에 오르기도 했던 리플은 다시 시총 4위로 내려앉았다. 특히 리플은 최근 한국 투자자들의 매수세 영향으로 급등한 바 있는 알트코인이다. 그러다가 계엄령 발표 직후 시세가 하루 만에 30% 폭락하는 등 시장 불안이 극대화됐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매집이 이어지면서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하는 듯 했으나 다시 급락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9일 서울남부지검은 우리은행 불법대출 사건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손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손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이 “구속 필요성이나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를 기각한 바 있다. 검찰은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우리은행이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 혹은 개인사업자에게 350억원대 부당 대출을 해준 과정에 손 전 회장의 개입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검찰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등 현직 경영진이 불법 대출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당국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MG손해보험이 다섯 차례 시도 끝에 인수처를 찾았다.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가 선정됐는데 노동조합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관측된다. 9일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와 함께 입찰에 나섰던 데일리파트너스는 자금조달 계획 미비 등 입찰요건을 갖추지 못해 제외됐다. 예보 관계자는 “자금 지원 요청액과 계약 이행 능력 등을 심사한 결과 메리츠화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다른 1개사는 자금조달계획 미비 등 이유로 차순위 예비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MG손해보험은 2022년 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됐다. 2020년부터 재무사정 악화로 인해 금융위원회가 경영개선명령 등을 내렸으나 개선계획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결과다. 결국 예보가 MG손해보험이 세 차례의 매각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MG손해보험의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44.42%에 불과하다. 금융당국은 킥스 비율 150%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업계에선 MG손해보험 정상화를 위해선 최소 1조원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킥스비율은 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부채는 가구주가 40대인 경우 가장 높았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부채는 가구주가 40대인 가구에서 1억314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종사상지위별 기준으로는 자영업자 가구가 1억202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계금융 복지조사는 가계의 자산과 부채, 소득, 지출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파악하고 경제적 삶의 수준 및 변화 등을 미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은행이 통계청,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전국의 2만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자산과 부채, 가구구성, 소득, 지출, 원리금 상환액을 점검했고 이 중 자산 부채 가구구성은 올해 3월 말을 기준으로 했다. 가구주 연령대별 평균부채를 살펴보면 40대(1억3148만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대, 39세 이하 등 순이었다. 가구주 종사상지위별로는 자영업자 가구의 평균 부채(1억2020만원)가 가장 많았다. 가구 평균 부채는 전년과 비교해 0.6% 감소한 9128만원으로 집계됐다. 부채는 금융부채와 임대보증금으로 나뉘는데 이 중 금융부채는 0.8% 감소한 6637만원, 임대보증금은 0.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정례회의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9개 금융회사(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NH증권, KB증권, 교보생명, 한화생명, KB카드)의 10개 혁신금융서비스를 첫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경우 두 가지 내용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먼저 ‘생성형 AI 기반 AI 은행원’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자연어 기반 금융 상담과 외국어 번역을 제공한다. 또 ‘생성형 AI 투자 및 금융지식 Q&A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자연어 기반 각종 뉴스요약과 과거 수익률 정보, 시장흐름 정보 등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생성형 AI 금융상담 Agent’를 통해 고객 질의시 고객 친화적 대화 및 상담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생성형 AI 플랫폼 기반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맞춤형 시황 정보를 실시간 요약해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금융 계산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자연어 기반 금융상품 관련 이자 및 환율 등을 계산해준다. NH증권은 ‘생성형 AI 대고객 시황정보 서비스’를 소개한다. 맞춤형 시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KB증권은 ‘AI 통합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저축은행이 자녀 돌봄과 생계부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한부모 가정의 심신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건강검진 및 심리상담비 1200만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그룹 공동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KB저축은행은 기부금의 일부를 지정기탁하여 사회 취약계층 또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KB저축은행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KB저축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동방사회복지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금은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있거나 자립 과정에 있는 여성한부모가정이 적절한 타이밍에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발견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1인 최대 4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 또는 최대 100만원의 가족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이번 KB저축은행의 지원금은 경제 및 양육 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한부모가정이 스스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글로벌 웰스앤드 소사이어티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개인 자산관리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지역의 금융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전 세계 금융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금융 전문지로 매년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아시안뱅커로부터 혁신적 자산관리 솔루션, 투자상품·고객수 증가, 채널 확대 운영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리은행 ‘투체어스(TWO CHAIRS)’는 2002년 시작된 자산관리 브랜드다. 현재 고액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산관리 특화채널 ‘투체어스 W(TCW)센터’ 4개와 ‘투체어스 익스클루시브(TCE)센터’ 3개를 운영중이며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송현주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우리은행 투체어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을 이루어온 노력을 인정받아 값진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1:1 맞춤 자산관리를 통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 후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수혜주로 꼽혔던 은행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KB금융(-3.87%), 우리금융지주(-3.71%), 하나금융지주(-5.92%), BNK금융지주(-4.49) 등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금융주들은 정부가 추진중인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주로 꼽힌다. 실제 그간 은행주는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이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 등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환율이 문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종가 대비 5.10원 오른 1429.10원래 거래됐다. 이처럼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외화 대출 환산액이 늘어나고, 각 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가 낮아진다. 이와 관련 당국은 원화 가치 급락 위험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2의 비상계엄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우 의장은 6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먼저 우 의장은 언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방문 일정이 보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 국회 방문에 대해 연락받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방문하더라도 경호 관련 협의 우선돼야 한다. 사전 협의 없이는 안전 문제 담보하기 어렵다”며 윤 대통령이 국회 방문 계획이 있다고 하더라도, 계획을 유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우 의장은 담화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은 국민이 지켜온 나라다. 근현대사 비극과 불행을 딛고 선진국 진출한 힘은 국민에게서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는 국민 자긍심을 상처 준 것”이라며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현사태에 임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2의 비상계업 용납되지 않는다. 있을 수 없다”며 “또 한 번 계엄선포 오판이 있다면 국회의장, 국회의원 모든 것 걸고 막아내겠다. 국민과 민주주의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군경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그는 “군과 경찰은 국민을 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군경, 어떤 경우라도 헌법이 정한 자리에서 이탈해선 안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제2의 비상계엄 용납되지 않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대통령 국회 방문에 대해 연락 받은 바 없다” “방문하더라도 경호 관련 협의 우선돼야 한다. 사전 협의 없이는 안전 문제 담보하기 어렵다” “대통령 국회 방문 계획 유보해주시길 바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