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쿠팡이 신선식품 배송 ‘로켓프레시’를 통해 고령화되는 농가의 청년 농부들에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쿠팡은 로켓프레시를 통해 농작물을 판매하고 있는 청년 농부들의 인터뷰, ‘매실, 감 30톤 금세 완판, 서른살 청년 농부들, 로켓처럼 날아올랐다’를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 인터뷰에는 판로 확대에 한계를 겪은 청년 농부들이 어떻게 로켓프레시를 만나 매출을 올릴 수 있었는지 소개됐다. 2020년 조사에 따르면 40세 미만 농가 경영주는 전체의 1.2% 수준으로 73.3%는 6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험이 비교적 부족한 청년 농부들은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쿠팡 로켓프레시는 진입장벽이 낮고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노출도 전부 쿠팡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판매자는 상품에만 집중할 수 있다. 감과 매실을 재배하고 있는 ‘농담’의 김기명 대표는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체 매출의 20% 선인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거뒀다. 대학 졸업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매실 밭을 이어받은 김기명 대표는 지역 협동조합에 의존성이 높은 유통 과정으로 판로 확대에 한계를 겪었다. 이후 로켓프레시를 통해 매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물가가 치솟을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만약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지속할 경우 한국 경제성장률이 0.3%p하락, 소비자물가상승률 1.1%p 상승, 경상수지 305억 달러 감소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만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국지적인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국제유가는 현 수준에서 추가적인 급등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은 OECD 회원국(37개국) 중 1위인 경제 원유의존도(GDP대비 원유소비량)와, 4위의 1인당 원유소비량을 기록할 정도로 석유 의존성이 높다. 러시아는 세계 원유 소비량의 10%를 공급하는 산유국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돼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본격화될 경우 석유 부족 사태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원유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국제유가가 상승할 때 상대적으로 비용 상승 압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의미다. 이는 세계시장에서 다른 국가들보다 우리 제품의 가격상승 압력이 더 크다. 국제유가 상승시 비용 상승 압력은 정유, 철강, 화학,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부터 외식 프랜차이즈 12개 품목에 대한 주요 메뉴 가격을 조사해 결과를 공개했다. 2월 3주차 조사에서 총 62개 브랜드 중 16개는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46개는 인상되지 않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맹점 수 등을 고려해 품목별 조사대상 프랜차이즈 브랜드 총 62개를 선정했다. 각 브랜드별 15개 매장(수도권 10, 광역 5)을 표본으로 선정했다. 매주 수요일 전월·전주 대비 인상률 등 가격 동향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누리집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범부처 물가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자주 찾는 외식 품목에 대한 주요 업체별 가격을 한 번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한국인 소울푸드 '떡볶이' 최대 28.7% 인상 본죽은 전월 대비 4.0% 인상됐고, 한촌설렁탕은 1.8% 올랐다. 햄버거 중 맘스터치, 버거킹, 맥도날드, KFC는 최소 1.1%에서 최대 10.0%로 인상됐고, 치킨 중 굽네치킨은 5.9~6.7%↑, 떡볶이 중 신참떡볶이·죠스떡볶이는 5.4~28.7%↑, 피자는 피자마루·59피자·도미노피자·피자알볼로는 3.2~20.2%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이 지난해 집중 단속한 결과 총 9천억원 상당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본부세관은 지난해 '공정한 대외거래질서 확립'을 중심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외환검사조직 및 인력을 보강하여 수출입 거래를 악용한 재산 국외도피, 자금세탁 등 지능적 무역경제범죄를 적극 단속, 외국인 부동산 사건, 가상자산 무역범죄 등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단속결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신종 환치기(8238억원), 외국인의 서울아파트 취득자금 불법반입(840억원), 공·사문서 위·변조를 통한 무역금융 사기대출 등 공공재정 편취(411억원), 해외 서류상 회사를 이용한 재산 국외도피·자금세탁(80억원) 등을 적발했다. ◈ 가상자산 이용한 신종 환치기 '8238억원' 가상자산을 이용한 신종 환치기 수법으로 8238억원 상당이 적발됐다. 가상자산을 이용한 신종환치기는 국가 간 실제 자금의 이동은 없다는 점에서 기존 환치기 수법과 동일하지만, 가상자산의 국가 간 이동이 발생한다는 점에서는 기존 환치기 수법과 차이가 있다. 환치기 조직이 송금을 원하는 의뢰인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가상자산을 구매한 후 수령자가 속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티웨이항공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응역량 강화 및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2일(화) 오전 본사 훈련센터에서 심우배 어스 대표이사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령과 관련한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며 티웨이항공이 준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에는 정홍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원, 부문별 안전(품질) 책임자와 관리자, 안전·보건관리자, 품질심사원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령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부서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정의 및 의무 이행사항, 관련 처벌법령 시행에 따른 대비 방안 및 운영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7일 시행에 들어간 중대재해처벌법은 크게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로 나뉜다. 항공사가 운영하는 운송용 항공기는 중대시민재해의 적용 대상인 공중교통수단에 해당하므로 중대산업재해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관리와 대비가 요구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직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항공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사항에 대해 인식하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관세청이 코로나19로 피해입은 기업에 더해 한국판 뉴딜·기술혁신 등 미래 성장 중소기업까지 세정지원을 확대한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세정지원 대상을 코로나 피해기업 등과 더불어 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세정지원 제도란, 세게 무역환경의 변화와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감소 등으로 기업 경영에 큰 손실을 입은 기업 또는 지진·태풍 등 각종 재난 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었다. 올해 2월 24일부터는 미래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한국판 뉴딜 기업, 기술·경영 혁신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및 청년 새싹 기업 등 다양한 성장 중소기업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다만, 최근 2년동안 관세 체납 업체나, 사전세액 심사대상인 물품에 대해서는 제외한다. ◈ 납부기한 최대 1년 연장 및 분할 납부 가능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업체가 물품을 수입하는 경우 수입물품에 부과되는 관세에 대해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거나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한다. 연장된 기간 동안에는 담보 제공을
▲ 고인 : 고춘화 씨 ▲ 별세 : 2022년 2월 22일 오전 7시00분 ▲ 빈소 : 광주 VIP 장례타운 201호 ▲ 발인 : 2022년 2월 24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62-521-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2년 2월 22일자 ◇ 부이사관 전보 ▲ 법제정책국 법제조정총괄법제관 이상수 ▲ 법제지원국 법제지원총괄과장 서보경 ◇ 과장급 전보 ▲ 행정법제국 법제관 김한율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하이브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간판스타들의 활약에 힘입어 가요 기획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하이브는 연결 기준 작년 연매출이 1조2천5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0%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천903억원으로 30.8%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410억원으로 62% 늘었다. 하이브가 연매출 1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며, 가요 기획사를 통틀어서도 최초다. 앨범 매출은 3천785억원으로 전년보다 18.0% 증가했다. 지난해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0주 1위를 차지한 '버터'(Butter) 등으로 740만 장을 팔아치운 것을 비롯해 세븐틴 370만 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80만 장, 엔하이픈 220만 장 등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밖에 하이브가 지난해 인수한 이타카 홀딩스 소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240만 장, 저스틴 비버는 235만 장을 팔았다. 하이브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작년 한해 52주 가운데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가 절반에 가까운 22주간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작년 공연 매출은 497억원으
◇일시 : 2022년 2월 22일자 ◇ 선임 ▲ 사무국장 서영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공항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5G 특화망(이음 5G)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5G 특화망’은 기존 통신 3사의 5G망이 아닌 사업자가 직접 주파수를 할당받아 특정구역(토지·건물) 단위로 5G 융합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통신망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 5G 특화망의 기술검증 ▲ 5G 특화망 기반의 공항 시설 및 여객 서비스를 위한 전용 통신망 구축 ▲ 5G 특화망 관련 상호 관심분야 등으로 공항에 스마트 오피스, 사물인터넷(IoT), 5G 특화망 무선 인프라(이동형 백홀, 스몰셀)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공항공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는 5G 특화망 기술을 이용해 김포국제공항 순환버스에 기존 대비 20배 이상 빠른 고속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등 초실감형 여객 서비스와 효율적인 공항시설 관리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향후 5G 특화망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5G 특화망을 공항에 선도적으로 적용해 미래 스마트공항을 앞당길 것”이라며,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저비용항공사(LCC)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3년 연속 지원하기로 가닥이 잡혔다. 아시아나 항공도 고용유지지원금을 계속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여전히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고용유지지원금을 3년차에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대한항공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경영난 속에서도 사업주가 감원 대신 휴업과 휴직 등으로 고용을 유지할 때 휴직·휴업 급여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제도다. 나머지 10%는 기업이 부담한다. 그런데 고용유지지원금은 3년 이상 연속해서 같은 달에 고용 유지 조치를 시행하면 원칙적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단 '지원의 불가피성'이 인정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계속 지원이 가능하다. 여기에 '우선지원대상'인 중소기업의 경우 불가피성을 인정하도록 했지만, LCC 등 중견기업 이상 '대규모기업'에 대해서는 불가피성 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고용부는 17일 지방관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22일 구체적 기준이 담긴 가이드라인을 지방관서로 보냈고, 3년 연속 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한 지 1년 만이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주식 63.88% 취득을 승인하면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 노선들의 운수권과 슬롯을 10년안에 반납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합병을 승인했다. 심사결과 국제선의 경우 양사 중복노선 총 65개중 26개 노선, 국내선의 경우 양사 중복노선 총 22개중 14개 노선에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경쟁제한성이 있는 국내외 여객노선에 대해서는 경쟁항공사의 신규 진입 등을 촉진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슬롯·운수권 이전 등 구조적 조치를 부과했다. 또한 공정위는 국내외 화물 노선과 항공정비 시장 등에 대해서는 경쟁 제한성이 없다고 보았다. 다만 구조적 조치가 이행되기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조치대상 각각의 노선에 대해 운임인상제한 및 좌석 공급 축소 금지조치 등을 병행 부과했다. 당사회사가 반납해야 할 슬롯개수의 상한선은 각 노선별로 결정된다. 양 회사중 1개사 점유율이 50% 이상인 경우 결합에 따라 증가된 탑승객수를 감소시킬 수 있는 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와 공동으로 22일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 간 경협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하고 있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카르타 현지에서 직접 참여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한국 측에서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호식 SK E&S 그룹장, 이관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임형찬 CJ제일제당 부사장, 구혁서 LX인터내셔널 전무, 김남호 LG에너지솔루션 상무, 김용학 롯데케미칼 상무 등 2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도 애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부 장관, 신타 위자자 깜다니인니 상공회의소(KADIN) 부회장 및 주요 인니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니 공식방문과 연계해 자카르타 현지 개최로 추진됐다. 하지만 최근 심각한 코로나 확산을 고려하여 양국 정부 관계자들과 인니 기업들은 자카르타 현지 보로부두르 호텔에서, 한국기업들은 서울 대한상의에 모여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활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대비 10% 성장한 매출 5756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50억원, 당기순이익 3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 16%, 66% 줄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난 2020년 처음 연매출 5천억원을 돌파한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지 않고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각 주력 사업인 제약과 건강기능식품, 에스테틱에서 상승 흐름을 타며 견조한 매출을 달성했다. 각 4369억, 1110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휴온스메디케어, 휴베나 등 기타 자회사들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며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해 4월 휴온스글로벌에서 물적분할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3개 분기 매출만으로 152억원을 달성했고 지난해 그룹사로 편입된 휴온스블러썸은 매출 160억원을 나타냈다. 휴온스는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신설한 안과사업부와 주사제가 의약품 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휴메딕스는 신규 HA 필러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