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본점에 순차적으로 크리스마스 마켓 '신세계 원더랜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강남점에서는 지하 1층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스위트파크'를 잇는 공간을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으로 가득한 '트리로드'로 탈바꿈했다. 내달 30일까지 열리는 트리로드에는 더빌리지샵, 루시아이, 제이닷트리, 포커시스 등 13개 소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판매한다. 이달에는 '미니토이 가챠샵', 다음 달에는 셀프 포토부스가 각각 열리고,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서는 아트리움 외벽 전면을 가득 채우는 크리스마스 영상쇼가 펼쳐진다. 오는 14일부터는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로시가든, 유어굿즈, 헤이프, 마켓카리브 등 인기 소품 브랜드들이 고급 실크 플라워와 리빙 소품을 비롯해 국내 작가들의 일러스트와 캐릭터 IP를 활용한 문구·소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초콜릿·쿠키·케이크 등 식음료 브랜드도 참여한다. '신세계 원더랜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신세계의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올해가 두 번째 시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재판매할 수 있는 의류와 잡화를 기부받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의류 수명 연장하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신발·가방 등 재판매할 수 있는 상태의 제품을 현대백화점에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의류 수명 연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부자는 의류나 잡화(모자·지갑·머플러·가방) 3점을 제출하면 H포인트 3천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1인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지급된 H포인트는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고객 기부를 기반으로 한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등 주요 김장 재료를 할인 판매하는 '김장 대전' 행사에 본격 나섰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들은 김장철을 맞아 주재료인 배추를 포기당 2천원 밑도는 가격에 내놨다.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김장 행사를 열고, 배추 한 망(세 포기)과 다발 무 한 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해 각각 6천원 미만에 판매한다. 또 김장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생굴과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같은 기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할인쿠폰'(20% 할인) 행사를 열고 배추 세 포기를 6천원 미만에 팔고 홍갓(600g)과 청갓(600g)을 각각 4천원 미만에 판매한다. 이 밖에 생굴(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하고, 수육용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100g)는 2천원 미만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오는 19일까지 해남·괴산 절임배추 예약을 진행한다. 괴산 절임배추는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을 할인한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오는 13∼26일 배추와 절임배추, 무, 마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면세점은 7일 영국 메이크업 브랜드 샬롯틸버리와 함께 전날 면세점 명동본점에서 VIP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샬롯틸버리의 '2025 홀리데이 컬렉션'을 소개하고 시연했으며 참석자별 피부와 스타일에 맞춘 1대 1 메이크업 상담을 제공했다. 또 팔찌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고 케이터링 서비스와 면세 혜택 등을 선보였다. 롯데면세점은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의 성장세에 따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해 VIP 초청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화장품·향수는 면세점의 인기 품목으로, 올해 일반 고객 기준 매출이 작년보다 약 10% 증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7일 쓱데이 행사에 외국인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도입한 결과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외국인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방문자 수는 외국인 허브 페이지(영문·중문) 오픈 효과에 따라 253% 늘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달 30일부터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온라인몰 등 모든 채널에서 면세포인트 증정과 쇼핑지원금 제공 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K컬처 복합 쇼핑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에서는 100·2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2만원 면세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7∼16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폴로 랄프로렌'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폴로 랄프로렌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매장을 기획하고, 의류와 잡화 등 상품 400여종을 판매한다. 연말을 앞두고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기프트 전용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6일 본점 외관에 설치한 농구장 3개 이상 크기 전광판 '신세계 스퀘어'를 통해 내일(7일)부터 크리스마스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스퀘어는 서울 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영상미디어로 물들이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인 '명동스퀘어'의 일부다. 전광판 크기는 1천354㎡에 달한다. 신세계는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로 3분 분량의 크리스마스 영상을 준비했다. 영상에 삽입된 음악은 체코 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단원 60여명이 크리스마스 캐럴과 베토벤 교향곡 5번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곡을 체코 드보르자크 홀에서 녹음했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오는 7일부터 '빛의 교향곡'이라는 주제로 벽면을 활용해 빛과 음악의 쇼를 선보인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은 "신세계를 찾는 모든 순간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하는 바람으로 특별한 미디어 아트와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및 신규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DA-1726은 Oxyntomodulin analogue(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Glucagon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말초에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 임상 1상은 DA-1726의 단일 및 다중 용량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 비만 성인 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량 적정 없이 DA-1726 32mg을 4주간 주 1회 피하 투여했다. 연구 결과 DA-1726 투여군은 투약 26일 만에 최대 6.3%(6.8kg), 평균 4.3%(4.0kg)의 체중이 감소했다. 허리둘레는 최대 3.9인치(10cm) 감소했으며, 투약 종료 후 2주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LG생활건강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1사 1하천 사랑 운동'은 청주시가 주관하는 환경 보호 실천 활동으로 기업 또는 단체가 담당 하천을 지정받아 정화 및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지역사회 사업장인 청주공장에서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1사 1하천 사랑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공장이 담당하는 무심천은 청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주요 하천으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지역 행사가 열리는 장소다. 이날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에서 50리터 종량제 봉투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로 사람들이 버리고 간 돗자리와 스티로폼, 페트병, 1회용품 등이 포함됐다. 산책로 등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구간은 비교적 청결했으나 갈대밭과 수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 LG생활건강은 내년부터 참여 횟수를 늘려 연 3~4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회사 인근 하천을 직접 청소하며 임직원들의 환경 의식이 더욱 높아지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은 일본 경제 전문지 ‘닛케이 트렌디’가 발표한 ‘2025년 히트상품 베스트 30’에 ‘신라면 툼바’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 라면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 내 농심의 브랜드 위상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닛케이 트렌디는 일본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월간지다. 일본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유력 매체 중 하나다. 특히 매년 말 발표하는 ‘히트 상품 베스트 30’은 지난 1년간 일본에 출시된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 실적과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닛케이 트렌디는 신라면 툼바를 “인스턴트 라면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 상품”이라고 소개하며 “매콤한 크림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식사 만족감이 크고 일본에서는 드물게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면이라는 점에서 많은 젊은 층이 재미를 느꼈다”고 평가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 4월 일본 세븐일레븐에 출시돼 2주 만에 초도물량 100만 개가 모두 판매됐다. 이후 9월부터는 봉지면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로손 등 일본 3대 편의점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브랜드 누적 판매량은 약 700만 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