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저축은행이 내부통제 기반 마련과 취약계층 지원 등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9일 BNK저축은행은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BNK저축은행은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제도 확대,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연체이자 감면을 진행했다. 또한 저축은행중앙회와의 협약을 통해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 전환 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차주의 채무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김영문 대표이사는 “BNK저축은행은 서민금융 전문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의 공로에 걸맞은 고객 중심 금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함께하는 ‘자영업자 컨설팅 프로그램’에서 전체 79개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저축은행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물가 안정세가 확대되면서 올해 3분기 카드 승인액이 1년 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307조원으로 집계됐다. 승인건수는 3.5% 늘어난 74억2000건으로 확인됐다. 전체 카드 승인액 307조원 중 개인카드 승인액은 1년 전보다 3.7% 증가한 250조8000억원으로 집계됐고 법인카드 승인액은 56조4000억원으로 11.2% 늘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 승인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4.7% 증가한 239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체크카드 승인액은 5% 늘어난 64조5000억원이었다. 여신금융협회는 “소비심리가 작년 동기 대비 다소 위축됐으나 경제 전반에 물가 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민간 소비를 중심으로 완만한 내수 회복 조짐이 나타나며 카드 승인실적 증가세가 유지됐다”고 분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동의받지 않고 개인신용정보 3천만건 가까이를 사업성 분석 목적으로 이용한 것을 적발한 금융당국이 기관 주의와 과징금 53억7천400만원, 과태료 6억2천800만원을 부과했다. 토스 임직원에는 감봉 3개월 1명, 견책 1명, 퇴직자 견책 2명, 주의적 경고 1명, 퇴직자 주의적 경고 1명, 주의 4명, 퇴직자 주의 1명 등의 제재가 내려졌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토스는 2021년 11월 2일부터 2022년 4월 13일까지 전자영수증 솔루션업체인 A사로부터 제공받은 전자영수증 거래정보 2천928만여건을 동의 없이 사업성 분석 목적으로 데이터 전문기관을 통하지 않고 토스가 보유하고 있는 토스 회원의 카드 거래내역과 직접 결합해 이용했다. 신용정보법에 따르면 개인신용정보는 해당 신용정보 주체가 신청한 금융거래 등 상거래 관계의 설정과 유지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이용하거나 그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할 때는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이용해야 한다. 또 자사가 보유한 정보 집합물을 제3자가 보유한 정보 집합물과 결합하려는 경우 데이터 전문기관을 통해 결합해야 하는데 이를 어겨 개인신용정보를 부당하게 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투명한 경영시스템 구축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ESG 등급을 받았다. 25일 BNK금융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4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강종훈 BNK금융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이번 KCGS ESG 평가는 그룹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금융 확대, 상생경영 강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역의 ESG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BNK금융은 환경(E) 분야에서 전년 대비 상향된 A+등급을 받았고, 사회(S) 분야도 A+등급을 유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인정받아 A+등급으로 상향됐다. ESG 데이터 플랫폼 및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해 온실가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과학적 목표 이니셔티브(SBTI) 인증 획득, 친환경 금융 상품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사회 부문에서는 A+등급을 유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25일 보험개발원 '실손24'가 선보이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토스에 따르면 이용자가 토스에서 미리 연동한 카드로 의료기관에서 결제할 때마다 실손보험 청구 알림을 보내준다. 이후 토스 앱에서 '간편 청구하기'를 누르면 보험개발원의 실손24 앱으로 연결, ▲ 본인 인증 ▲ 실비 청구할 보험사 선택 ▲ 본인이 다녀온 병원 선택 절차를 거쳐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창립 57주년을 맞았다. 지역 기반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새로운 과제로 꼽혔다. 25일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부산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또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특화산업 연계’ 등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금융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효율성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위해 AI 혁신 기술을 도입학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대면 채널의 혁신과 비대면 채널의 유기적 연결 등 기존의 틀을 깨는 파괴적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객 신뢰 강화 차원에서는 ‘고객 최우선의 바른 금융’을 실천하고, 고객 이해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며 한층 더 엄격한 내부통제와 윤리의식도 강조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이 57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임직원들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변화와 혁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933억원대 부동산 불법 대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새마을금고 임원이 내부 시스템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가담하는가 하면, 추가로 검거된 공범 33명까지 총 109명의 공범이 사건에 연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 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부동산 회사 실운영자, 공인중개사, 명의대여자 등 33명을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주범인 대출 브로커 A씨와 새마을금고 모 지점 전 임원 B씨를 구속 송치했다. 이번에 검거된 33명을 포함해 총 송치 인원만 109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들은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경남 창원, 경기 평택, 충남 당진 등 전국 각지에서 건물과 토지 담보 가치를 부풀려 933억원 상당의 불법 대출을 발생시켰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대출 브로커 A씨는 대출 신청이 불가능해진 부동산 개발업자들과 공모해 건물이 분양된 것처럼 꾸미고 허위 매수인을 모집, 실제 분양가보다 높은 금액으로 작성한 허위 매매계약서를 금고에 제출해 담보 가치를 부풀렸다. 또한 브로커 A씨는 사전에 지정한 감정평가사에게 감정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KB국민 국제브랜드카드 회원 대상 가을 맞이 풍성한 해외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 VISA 카드 해외 이용 최대 50% 캐시백! 연말까지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해외에서 KB국민 VISA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로 전세계 컨택트리스(Contactless 교통, 버스/지하철/택시) 이용 시 50% 캐시백(월 최대 100달러)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일본 현지에서 미화환산금액 10달러 이상 이용 시 15% 캐시백(월 최대 500달러)을 제공한다. ◆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공항 쿠폰팩 제공! 연말까지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로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최근 30일 동안 미화환산 합산금액 200달러 이상 이용 시 전세계 공항라운지 이용권 1매 또는 인천공항 식사권(1만 6천원 이하 단일메뉴) 2매 중 택 1 가능한 공항 쿠폰팩을 제공한다. 쿠폰팩은 200달러 이용 시점 기준 최대 48시간 이내에 문자(LMS)를 통해 본인 회원 앞 발송된다. ◆ 인천공항 무료 식사 & 전 세계 스타벅스 포인트리 제공! 11월 30일까지 KB국민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K-World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핀테크 랩 ‘Storage(스토리지) B’ 2기 참여기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토리지 B’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그룹의 비지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신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지난해 신설됐다. 현재 18개의 스타트업 및 핀테크 기업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지급결제, 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을 보유하거나, 금융 업무를 개선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스토리지 B’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 된 기업에는 BNK금융그룹 자회사와의 공동사업 및 제휴 우선권을 제공하며, 투자 유치 홍보활동(IR)도 지원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은 필수” 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은 지난해 선발한 ‘생성형AI 기술 특화 이미지 제작’ 스타트업 루카스메타(LUCASMETA)와 함께 지난 9월 혁신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증권‧보험‧카드 등 제2금융권을 대상으로 화이트해커를 통한 ‘블라인드 사이버 모의해킹(공격‧방어) 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라인드 사이버 모의해킹 훈련이란 훈련대상과 일시, 공격 내용 등을 미리 협의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도상훈련 방식과 달리 일시 및 대상 금융회사를 사전에 알리지 않고 불시에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훈련은 금융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금융회사의 전자금융기반시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앞서 지난 2월 은행업권 대상 해당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훈련 내용은 먼저 증권‧보험‧카드 권역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침해사고대응기관인 금융보안원이 가상의 공격자가 돼 화이트 해커 등을 통한 서버해킹(침투)와 디도스 공격을 시도하면, 금융회사는 가상의 공격자에 맞서 공격을 탐지‧방어하고 디도스 공격의 경우 비상대응센터로 트래픽을 전환해 업무연속성을 유지하는 등 대응을 하는 방식이다. 또한 최근 발표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일환으로 금융권이 도입하게 될 생성형 인공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3분기 저축은행의 민간중금리대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해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면서 대손충당금 적립 압박이 작용했고, 결과적으로 신규 PF 대출보다 가계대출 취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 상품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저축은행업권의 민간중금리대출잔액(사잇돌2 대출 제외)은 2조4827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546억원) 대비 70.7% 증가했다. 대출 건수로는 전년 동기 대비 73.8%(6만5312건) 늘어난 15만3696건을 기록했다. 전체 저축은행 79개사 중 민간중금리대출 저축은행은 지난해 3분기 30개사에서 올해 3분기 32개사로 2개 늘었다. 민간중금리대출이란 신용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한 제도다. 올해 하반기 저축은행업권의 금리 상한은 17.25%다. 이처럼 저축은행업계에서 민간중금리 대출이 증가한 이유는 부동산 경기 악화로 저축은행의 주요 먹거리로 꼽히는 부동산 PF 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것이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금융당국이 부동산 PF 대출에 대해 강화된 사업성 평가 기준안을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가 직장인들의 저녁시간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매출 빅데이터를 이용해 5개 업무지구 직장인의 저녁시간 소비데이터를 분석하여 16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서울 및 수도권의 대표적인 5개 주요 업무지구(광화문, 강남, 여의도, 구로, 판교) 인근 지하철역에 오전 6시~10시 사이, 월 10회 이상 하차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2019년 1~8월과 2024년 1~8월 기간 동안 직장인의 저녁 퇴근 시간대(17시~24시) 비교와 함께 먹거리, 여가활동 관련 업종의 이용금액 및 건수 등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5개 업무지구에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2024년 퇴근 시간은 2019년 대비 약 19분 빨라졌으며, 퇴근 이후 먹거리 업종 소비 건수는 8% 감소한 반면, 여가활동 이용건수는 8% 증가해 직장인의 달라진 저녁시간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 직장인의 퇴근 시간이 빨라졌다! 24년 지하철 승차시간 18시 28분으로 2019년보다 19분 빨라져 2024년 5개 주요 업무지구 직장인 퇴근시간대 지하철 승차시각은 18시 28분으로 2019년 대비 19분 빨라졌고, 업무지구별로는 구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부동산 매매대금을 부풀려 수십억원 상당의 부실 대출을 실행하고 수협 지점장으로 승진한 50대에게 항소심도 실형을 선고했다. 3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사기) 및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북지역 한 수협의 부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2019년 11월∼2020년 4월 부동산 매매대금을 부풀린 이른바 '업(Up) 계약서'를 작성하고 8차례에 걸쳐 26억원 상당의 부실 대출을 실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신이 근무하는 수협이 부동산 가치 대비 담보 대출 비율(LTV)을 80%까지 인정해 대출금을 산정한다는 점을 노리고 특정 부동산의 매매대금을 배 이상 부풀렸다. 예컨대 군산시의 한 토지는 등기부상 매매대금이 2억5천만원이었지만, 부실 대출에 연루되면서 금액이 5억1천만원으로 치솟았다. 해당 수협의 금융 담당 직원은 부지점장인 A씨의 지시에 따라 이 토지의 매매 과정에 대출 가능 최대 액수인 4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결과적으로 A씨는 해당 수협에 악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3곳의 자산건전성 지표에 대해 '취약' 등급을 확정하면서 조만간 경영개선을 위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이 지난 6월 저축은행 3개사에 대해 실시한 경영실태평가의 최종 평가 등급을 전달받았다. 금감원이 저축은행 3개사의 3월 말 기준 자산건전성 지표에 대해 실시한 경영실태평가 자산건전성 등급은 4등급(취약)으로 확정됐다. 경영실태평가는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로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로는 지난 6월이 최초였다.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에 따르면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이거나 자산건전성 또는 자본적정성 평가등급이 4등급 이하면 적기시정조치 '권고' 등급 대상이 될 수 있다. 적기시정조치는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으로 나뉘는데 권고 등급을 부과받은 저축은행은 ▲ 인력·조직운영 개선 ▲ 경비 절감 ▲ 영업소 관리 효율화 ▲ 유형자산 등 투자 제한 및 신규업무영역 진출 제한 ▲ 부실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광주시, 광주은행, 광주테크노파크는 30일 광주시청에서 창업 성장 사다리 펀드 공동 투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광주시가 조성하는 창업펀드에 3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9대 주력산업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2025년까지 2천억원을 목표로 창업 성장 사다리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광주시 170억원, 광주은행 30억원 등 200억원이 지역 출자금으로 투입된다. 광주에 본사를 두거나 1년 이내 본사를 이전한 기업에 의무적으로 60% 이상을 투자하기로 해 창업기업 유입과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