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역 질서 선도와 국경 안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관세청은 23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제44회 국제 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1년 한국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래 매년 세계관세기구(WCO) 창립일(1월 26일)을 전후해 전 세계 187개국이 함께 기념하는 국제적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30개국 대사를 포함해 총 57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대표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마약단속청(DEA)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130여 명이 대거 참석해 관세 분야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관세청의 미래 비전을 담은 ‘AI 제작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시대 흐름에 발맞춰 진화해 온 관세행정의 역사를 조명하고, 단순한 국경 관리를 넘어 AI 혁신을 통해 스마트 관세국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기념사에서 “총기·마약 등 위해물품 밀수는 국경을 초월해 확산하는 대표적인 초국가 범죄”라며 “관세당국 간의 실시간 정보 교류와 국제 합동작전을 통한 공동 대응이 어느 때
▲ 고인 : 조만례 씨 ▲ 별세 : 2026년 1월 23일 오전 6시 ▲ 빈소 : 광주 광산구 송정동 빛장례식장 3층 특1호실 ▲ 발인 : 2026년 1월 25일 오전7시 ▲ 전화 : 062-452-4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2026년도 제63회 세무사 2차 자격시험이 당초 공고대로 7월 18일에 실시되는 것에 대해 공식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때 불거졌던 시험 연기설이 수험생들의 공정성 제기와 세무사회의 강력한 건의로 백지화되면서, 세무업계의 숙원이었던 ‘수습세무사 인력 수급난’ 해결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국세청 세무사자격시험위원회에서는 2차 시험일이 7급 공무원 시험과 겹친다는 민원을 이유로 시험을 8월 15일로 한 달 연기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그러나 이 소식이 전해지자 수험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특정 소수의 편의를 위해 대다수 수험생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정의와 공정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일었다. 세무사회 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세청에 공식 공문을 보내 “시험 일정이 지연될 경우 합격자 대상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막대한 행정적 혼란이 초래되고 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며 강력하게 원안 실시를 촉구해왔다. 결국 위원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별다른 이견 없이 당초 일정대로 시험을 치르기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일정 확정으로 가장 기대되는 변화는 실무수습의 정상화다. 예년보다 한 달 이상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김영우 ▲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 김지영 ◇ 과장급 전보 ▲ 물이용정책관실 수도기획과장 김상훈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국장급 ▲ 정책기획관 김구년 ▲ 정책조정관 주환욱 ▲ 조세총괄정책관 김병철 ▲ 재산소비세정책관 김건영 ▲ 경제구조개혁국장 신상훈 ▲ 국제금융국장 이형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과장급 전보 ▲ 산업에너지협력과장 안진호 ▲ 제조인공지능전환협력과장 임경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형종(향년 98세) 씨 ▲ 별세 : 2026년 1월 23일 0시57분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 발인 : 2026년 1월 25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3010-2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과장급 전보 ▲ 안전감찰담당관 이응범 ▲ 안전정책총괄과장 윤동진 ▲ 재난관리정책과장 송상훈 ▲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장 이승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장 후보자가 23일 아들 배우자의 혼인신고와 서울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은 서로 무관계하고 밝혔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예산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원펜타스 관련 이 후보자의 부양가족 수를 문제삼았다. 김 의원은 일반 서민들은 입주하고 다음날 확정일자를 받는데, 이 후보자는 전입신고 대신 전세권을 설정함으로써 전입신고를 하지 않겠다는 작위적 의도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 배우자가 결혼을 했음에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음으로써 아들을 부양가족에 넣어 청약 시 가점을 받았고, 아들 배우자는 유령 배우자가 됐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밖에 원펜타스 전입 전 용산 집에서 이혜훈 가족이 실제 살았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전력 사용량이 적다는 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주소지로 등록만 하고, 실제 살지 않음으로써 주택법상 위장전입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지적도 제기됐다. 이 후보자 등 가족 5명은 2024년 7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용산의 한 아파트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뒀다. 이 후보자는 부양가족에서 아들이 들어가고, 아들 배우자가 빠진 부분에 대해 “2023년 12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과·팀장급 전보 ▲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김원태 ▲ 감사담당관 박성진 ▲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문희 ▲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