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10∼27일 세종과 서울에서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1차 오디션을 실시해 210개 팀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다른 업종 소상공인 등 협력 기업과 협업해 자기만의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210개 팀에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이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추가로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강한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파이널 오디션은 오는 9월 경기 광명역 인근의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중기부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고단백 먹거리 출시 열기로 뜨겁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젊을 때부터 꾸준히 근육을 모아놓는다는 의미의 ‘근테크(근육+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단백질 식품은 운동인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건강한 일상을 위해 꾸준히 근육을 저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근테크 열풍에 합류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가 4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2018년(800억원) 이후 5년 만에 5배가량 성장한 수치를 봐도 인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더욱 다양한 종류와 맛을 담아낸 고단백 제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며 단백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식품기업부터 커피전문점까지 줄줄이 시장에 출사표 던져 정식품은 최근 스테디셀러인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깊은 초코의 풍미와 풍부한 단백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를 선보였다. 제품은 한 팩(190mL) 당 식물성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일반 우유 2팩, 달걀 2개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프리미엄형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하이퍼 프로(glo HYPER pro)’ 신규 구매 고객에게 자동으로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웨이 베러 썸머 (WAY BETTER SUMMER)’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21일까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디스커버글로’ 및 카카오,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경품은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1박 숙박권 ▲비스타 워커힐 서울 뷔페 2인 디너 식사권 ▲반얀트리 스파 커플마사지 이용권 등이며, 모든 구매자들에게 폴 바셋 아이스 룽고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글로 하이퍼 프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WAY BETTER SUMMER'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하이퍼 프로와 함께 특별하고 이상적인 휴가를 경험하고 보다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 CGV 씨네드쉐프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가 함께한 특별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영화를 보고 비스포크 AI 콤보 제품과 인사이드 아웃 2의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삼성전자는 영화 개봉에 앞선 지난달 20일 인사이드 아웃 2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 경영환경의 변화에 맞춰 기업 핵심 업무 솔루션의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다. ‘ERP & More’라는 슬로건 하에 신개념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6일밝혔다. OmniEsol은 단순한 ERP를 넘어 AI 기반의 그룹웨어, 문서 작성·관리까지 융합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ERP 10을 중심으로 MES(생산관리시스템), GSP(그룹사통합관리경영정보시스템), ICS(내부회계관리시스템) 등 기업 핵심 솔루션의 개별 업무 프로세스마다 AI가 더해져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더존비즈온은 OmniEsol 출시에 맞춰 오는 7월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DX(디지털 전환)를 넘어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신제품 OmniEsol의 실체를 공개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 및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OmniEsol의 가치와 경쟁력을 시연하는 발표 세션도 마련됐다. 글로벌 공식 파트너인 AWS, MS 등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해 사업부 구조개선에 나섰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25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하겠다는 임직원 대상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고강도 내부 구조개선을 밝혔다. 김주남 대표이사는 게시판을 통해 “코로나 이후 힘든 시간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뎌왔지만, 고물가와 고환율 그리고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성장은 멈추었고, 수익성은 악화되었다”라면서 “회사를 이끄는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제적인 비상 경영체제 전환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경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우선 고강도 사업부 구조개선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 상품 원가와 경쟁 비용을 통합 관리해 수익 구조 안정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어 조직 슬림화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전 임원 급여를 20% 삭감하는 등 책임경영 또한 강화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롯데면세점은 전사적 인력 구조조정 및 성과 향상 교육 등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도 시사했다. 김 대표는 끝으로 “롯데면세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연구원은 24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글로벌 트렌드와 서울시 ESG 경영추진 방향'을 주제로 '제1회 서울 ESG 경영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는 기준학 숙명여대 교수, 김혜성 변호사 등이 참석해 서울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논의하고 ESG 정책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는 25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대학생 기업가 정신 캠프 '2024 비전-프러너 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경협이 운영하는 대학생 경제 교육 프로그램 영리더스클럽(YLC) 수료생 중 선발된 200명의 대학생이 캠프에 참가했다. 캠프 기간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와 안세진 롯데 미래전략연구소 대표가 '나의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CEO 특강을 한다.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이후 인공지능(AI)과 인간의 차별점으로 창의력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풍부한 독서를 통한 창의력 증진을 당부할 예정이다. 안 대표는 성장의 원동력이 성공이 아닌 실패였다는 점을 전하며 청년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비전-프러너 캠프는 CEO 특강을 비롯해 초등용 기업가 정신 수업 자료 제작, 레크리에이션, 지역을 넘어선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용 기업가 정신 수업 자료는 한경협이 지난 2013년 번역·발간한 '기업가 정신 이코노믹스'를 토대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추가해 제작한다. 우수한 참가자는 추후 초·중학교에서 대학생 강사 및 멘토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지방고용청은 지난 21일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중장년 대상 채용설명회를 열고 구인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재단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컨설팅 창구도 운영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오는 27일 '서울고용복지+센터' 1층에서 한국맥도날드 채용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1일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신사업 진출 KOSME IR마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 사업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신사업 진출로 성장 궤도를 달리고 있는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육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유주케어와 효돌, 아이오토, 자우버, 디디에이치, 천지인바이오텍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벤처캐피털(VC) 등을 상대로 회사를 소개하고 투자 유치에 나섰다. 중진공은 2007년부터 사업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해 연간 3천125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컨설팅·우대보증·세제 감면 연계 지원 등 사업전환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전환법 개정으로 사업전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럭셔리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행사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4'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포시즌스 호텔과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의 1:1 사업미팅은 물론, 서울만의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미국, 영국, 스위스, 브라질 등 15개국 기업들이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사혁신처는 20일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4천86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6천237명이 합격했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행정직군은 4천185명, 과학기술직군은 676명이 합격했다. 장애인은 118명, 저소득층은 136명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남녀 비율은 거의 같은 것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5세로 지난해(29.4세)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 합격자 비율은 20대가 61.2%(2천975명)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30대(32.9%·1천599명), 40대(4.9%·237명), 50세 이상(0.9%·47명)의 순이었다. 18∼19세 합격자는 총 3명(0.1%)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1∼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 포기로 간주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무선인터넷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쓸 때 소요되는 데이터 사용량을 통신비에서 면제한다고 밝혔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는 이날부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월 50회까지 품질 측정 시 데이터 사용량 차감이 면제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속도 측정 앱 이용자 99% 이상이 월평균 50회 이하로 품질을 측정하고 있어 이용 한도를 이같이 정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통신 품질 1회 측정 시 5G 서비스는 약 900MB, LTE 서비스는 약 150MB의 데이터가 소모된다. 다만, 이용료 면제는 통신 품질 측정 도중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량에 한하며 앱 다운로드 · 측정 결과 조회 등에서 쓰이는 데이터는 해당하지 않는다. 7∼8월 두 달간은 유·무선 인터넷 품질측정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용자 측정 결과 중 다운로드(하향) 전송속도가 낮은 지역의 측정 정보를 통신사에 제공, 통신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통계청은 오는 20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10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포럼은 '삶의 질' 측정과 정책 활용을 위해 정부 부처, 학계, 연구기관이 모여 연구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았다. 기조 강연은 '국내외 삶의 질 측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WISE 센터 캐리 엑스턴 부국장과 한국삶의질학회장 한준 연세대 교수가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대면 행사와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홈페이지(kostatforum.kr)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중소벤처·소상공인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중기부 청년인턴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 세대에게 정책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년인턴 50여명이 12개팀을 이뤄 정책 제언과 정책 홍보 2개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청년 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2030자문단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부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뒤 우수 과제로 선정된 6개 팀에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중기부 정책 개선 및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