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1일 킨텍스와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공동개최' 업무협약을 맺었다.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확대 개편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문제 설루션 전시회로 오는 9월 24~2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스마트시티 기반 시설, 도시재생 및 친환경 도시 기술 등과 관련한 다양한 품목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전 세계 도시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주거, 기후, 교통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미국 트럼프 2기 정부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21일 새벽 공식 출범함에 따라 자동차업계가 대내외 산업성장력을 제고하기 위해선 향후 3년간 보조금 확대와 친환경차 세제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또 미래차 분야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돼 있으나 수도권과밀억제권역(광명·인천)의 경우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수도권과밀억제권역도 지원대상에 포함이 필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김주홍 전무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과 강훈식 의원 주최로 열린 ‘트럼프 2.0 시대 통상 산업정책 연속경청간담회’에서 미 신정부 이후 자동차산업 영향 및 대응방안 발제자로 나서면서 이같이 밝혔다. KAMA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시장 동향은 차량용 반도체 등 공급망 개선과 대기수요 소진으로 2023년에 이어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고금리 지속, 전기차 수요침체, 주요국 신차 가격 상승으로 성장률이 1%대로 정체되며 9170만대(잠정치)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KAMA는 2025년도 글로벌 자동차시장 동향과 관련해서는 중국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금리 인하, 신차가격 하락으로 3.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유가가 급등하면서 서울 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 진입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722.73원을 기록하며 15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서울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798.70원(전주 대비 8.82원↑)을 기록하면서 1800원대에 근접했다. 서울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같은해 10월 1854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후 하락한 휘발유 가격은 1600원~1700원대 사이에 머물렀다. 한편 20일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34원 오른 1581.12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에비해 7.78원 상승한 1666.87원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국내 유가 상승 현상은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석유협회측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러 제재 발표에 따른 세계 석유 공급 불안 우려 지속과 미국 주간 상업 원유 제고 감소 등을 반영해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올해 중견기업 전용 연구개발(R&D)에 총 53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350억원)보다 약 53% 증액된 것으로, 산업부는 올해 5개 사업에서 31개 신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망 중견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284억원), 중견·중소기업의 공동 연구개발과 성과공유를 지원하는 사업인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 도약'(156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신규 과제 모집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지원조건, 평가 절차 등 구체적 사항을 산업부(www.motie.go.kr),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한국중견기업연합회(www.fomek.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G유플러스는 19일 젊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할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쓰피릿' 15기에 선발되면 다음 달 14일부터 약 5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국내외 디바이스와 인공지능(AI) 기술 체험, 상품·서비스 자문,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 캠페인, 브랜드 모델 및 상품서비스 광고 출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유쓰피릿은 국내외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유학생 등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을 가진 2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다음 달 2일까지 LG유플러스의 유쓰 공식 인스타그램 내 유쓰피릿 모집 게시글에 첨부된 온라인 지원서 링크를 통해 사전미션 과제물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2일 개인 이메일로 안내된다. 선발된 전원에게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와 콘텐츠 제작 교육, 브랜드 모델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및 1차 면접 시 가산점 혜택을 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며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전국 평균 1706.1원, 서울 평균 1773.8원을 기록하는 등 14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유가도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2∼1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8.0원 상승한 1천706.1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24.5원 상승한 1천773.8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8.7원 오른 1천678.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676.8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21.8원 상승한 1천556.9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러 제재 발표에 따른 세계 석유 공급 불안과 미국 주간 상업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5.9달러 오른 82.9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3.3달러 오른 86.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5.2달러 상승한 98.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공무원 5명 중 1명은 최근 1년 내 사비로 간부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인사혁신처와 공동으로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에게 밥을 대접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 인식이 커짐에 따라 현황 파악과 개선방안 마련을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간부 모시는 날 경험 유무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18.1%가 '있다'고 답했다. 중앙부처 소속(10.1%)보다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23.9%)의 경험 비율이 높았다. 빈도로는 '주 1∼2회'가 41.5%, '월 1∼2회'가 40.0%였다. '분기별 1∼2회' 12.6%, '연 1∼2회'는 5.6%였다. 모시는 대상 직급으로는 '부서장(과장급)'이 57.0%로 가장 많았다. '국장급'은 33.6%, '팀장급'은 5.5%, '실장급 이상'은 3.9% 순이었다. 이런 관행이 지속하는 이유로는 '기존부터 지속되던 관행이기 때문'이라는 답이 37.8%로 가장 많았다. '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궐련담배 브랜드 던힐(Dunhill) 킹사이즈 제품 6종 패키지 리뉴얼을 3월까지 완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적용 상품은 던힐 킹사이즈 제품으로 ▲던힐 6mg, ▲던힐 3mg, ▲던힐 1mg, ▲던힐 프로스트, ▲던힐 스위치 6mg, ▲던힐 스위치 1mg 총 6종이다. 기존 사자 로고는 브랜드가 탄생한 런던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를 상징하는 아치 형태로 변경됐다. BAT로스만스는 앞서 던힐 파인컷 5종 패키지 리뉴얼을 발표한 바 있다. BAT로스만스는 “던힐 킹사이즈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시간의 흐름에 변하지 않은 가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던힐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라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던힐의 100년이 넘는 전통과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던힐만의 최상급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며, 브랜드의 클래식한 가치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급감) 및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침체에 빠진 친환경차·이차전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는 이날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산자부는 ▲친환경차 캐즘 대응 강화 ▲첨단 기술력 강화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과제 등 4가지 범위에서 친환경차·이차전지 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친환경차 캐즘 대응 강화를 위해 제조사의 전기차 가격할인액에 비례한 보조금 추가 지원을 확대한다. 현재는 전기가 가격할인액의 20%까지만 보조금을 지원하는데 이를 개선해 향후에는 500만원 초과 할인액에 대한 보조금 지원 비율을 40%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또 청년층이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20%를 추가 지원하고 전기차 등 친환경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오는 2027년까지 3년 연장한다. 또한 전기차 개별소비세·취득세 감면기준인 중·대형 승용전기차 연비 요건을 현행 중·대형 3.7㎞/kWh 이상에서 중형 4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시 소속 민생사법경찰국 수사관들이 투입되며, 주요 수사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과 미등록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및 온라인을 통한 대부광고 등이다. 특히 단기 급전이 필요한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초단기간 고금리 일수대출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이러한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시는 불법 대부 행위로 인한 피해를 막고 단속·수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상가번영회 등과도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안내문 2만부를 제작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을 통해 상인에게 배부하고 피해 예방 및 신고 안내 방송도 매일 1∼2회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대포킬러 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불법 대부광고 차단에도 주력한다. 이 시스템은 불법 대부업 전화번호로 3초마다 전화를 걸어 계속 통화 중 상태로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아울러 시는 전통시장별로 담당 수사관을 지정, 불법 대부 행위 피해자나 제보자 면담을 통해 대부업체의 위법 혐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