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 CTO부문에서 근무 중인 김래영 책임연구원이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단체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 ‘SA(Service and System Aspects) 총회’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14일 LG전자는 “김래영 책임연구원의 3GPP 부의장 선출을 계기로 차세대 통신 기술인 6G 분야 연구개발을 가속화해 향후 표준화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다양한 미래사업의 기반기술이 되는 통신기술 분야 리더십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G는 몰입형 실감 콘텐츠 전송, 초저지연·고신뢰 전송, 통신-AI 결합, 통신-센싱 결합 등이 가능한 차세대 통신기술이다. LG전자는 6G를 AI홈,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 먹거리로 분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에 따르면 김래영 부의장이 속한 SA 총회는 5G·6G 이동통신의 시스템 아키텍처 표준화를 주도하고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와 요구사항, 보안 메커니즘 등을 정의하는 역할을 맡은 3GPP 내 핵심 조직이다. 5G 진화 기술 5G-어드밴스드와 미래 통신기술 6G 표준화 논의를 주도한다. LG전자는 6G 통신 선행 연구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제철이 전 임원 급여 20% 삭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검토 등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재계·업계는 현대제철의 비상경영 체제 시행에 대해 중국산 저가 공세에 따른 공급 과잉,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철강 25% 관세 현실화 등에 따른 조치로 해석했다 14일 현대제철은 이날 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뒤 “최근 대내외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강도 높은 자구책 없이는 경영 개선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특단의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13일부터 전 임원을 대상으로 급여 20% 삭감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함께 현대제철은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검토, 해외 출장 최소화 등 원가절감 방안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제철의 위기는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은 중국산 저가 공세 및 국내 건설경기 악화로 인해 작년 11월 포항 2공장을 무기한 가동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포항 2공장 가동률은 10~20% 수준에 불과해 공장을 운영할수록 손해보는 구조였다. 이어 올해 1월 현대제철은 인천 2철근 공장과 포항 철근 공장 가동을 각각 일시 중단했다. 또 지난 2월 24일부터는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SDI가 향후 다가올 슈퍼사이클(호황기)에 대비하고자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4일 삼성SDI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시설투자 자금 확충을 위한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식수는 총 1182만1000주, 증자 비율은 16.8%다. 신주 배정은 오는 4월 18일 기준으로 진행하며 5월 22일 확정 발행가액이 결정된다. 이어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일반공모 순으로 청약 과정을 거친 뒤 6월 19일 신주 상장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삼성SDI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미국 GM과의 합작법인 투자, 유럽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국내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또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중장기 성장 전망과 함께 시설투자에서 양산까지 2~3년이 소요되는 배터리 사업의 특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중장기 전략에 따라 향후 수요 회복 시점에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 재원 확보와 안정적인 재무구조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유상증자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소비자단체 등이 주최한 ‘2025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개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집안일과의 작별전(展)(옥외광고 영상 부문)’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삼성전자는 ▲‘BESPOKE AI 냉장고의 비밀(디지털 부문)’ ▲‘Voices of Galaxy(디지털 부문)’ ▲‘잘하고 싶어서(인쇄 부문)’ ▲‘GO ULTRA Challenge(디지털 부문)’ 등도 수상했다. 올해 33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의 경우 학계 및 광고 전문가, 소비자 단체,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측은 “‘집안일과의 작별전’은 AI 가전이 집안일을 대체한다는 변화를 위트 있는 전시로 풀어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또 고객들에게 ‘집안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AI 라이프’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킨 점도 심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CJ도너스캠프가 ‘2025년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 13일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재단의 브랜드로, CJ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및 폭넓은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CJ가 가장 잘 하는 ‘문화’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CJ만의 ‘문화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문화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교’를 시작으로,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로 발전하며 청소년 문화 인재 발굴에 앞장서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원 분야는 영상 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이며 해당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 시설 등 청소년(만 12세~18세)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익스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건강상 사유로 인해 카카오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CA협의체 공동 의장에서 물러난다. 13일 카카오는 김범수 창업자가 공동 의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CA협의체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 단독 의장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카카오측은 “김범수 창업자가 최근 방광암 초기 진단을 받음에 따라 입원 후 당분간 수술 등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정신아 대표가 이미 그룹 전체 현안에 참여해 주도하고 있는 만큼 경영상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에 따르면 김범수 창업자는 2023년 11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직에서도 내려온다. 다만 그룹의 비전 수립 및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직책은 유지한다. 한편 김범수 창업자는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현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김범수 창업장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7차 공판을 개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카카오가 산하 포털 서비스 ‘다음’의 분사를 추진한다. 13일 IT업계 및 카카오 등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사내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구성원들에게 ‘다음’ 분사 의사를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다음’ 분사 추진에 대해 “콘텐츠 CIC의 재도약을 위해 분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완전한 별도 법인 독립으로 독립성을 확보해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환경과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구체적 분사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다음’ 직원들을 상대로 카카오 본사 잔류 및 ‘다음’으로의 이전 등 선택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23년 카카오는 검색, 미디어, 커뮤니티 서비스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다음’ 사업부문을 CIC(Company in Company, 사내독립기업)로 운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작년 8월 ‘인사&조직문화쇄신 TF’를 새로 구성한 후 조직개편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시 정신아 대표는 “그룹 내 모든 계열사가 사업의 핵심·본질을 정의하는 중”이라며 “AI와 카카오톡을 핵심사업으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수석(대표이사 사장 박성근)은 12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보호아동을 위해 당진시복지재단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鼎)다운 수석 Together’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공제를 통해 모금한 금액과 회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 해당 기부금은 지역사회 위탁가정 아동과 장애아동에게 생계 및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수석은 지난 7일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91매를 기부했다. 수석은 2022년부터 매년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헌혈증은 소아암 및 혈액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수석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 노사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4.3%로 확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임금 인상률작년 5.2% 대비 0.9%p 감소한 수준이다. 12일 재계 및 업계 등에 따르면 LG전자와 노동조합(노경)은 이날 평균 임금 인상률 4.3% 및 복리후생 개선안 등에 대해 합의하고 이를 구성원들에게 공지했다. 사무직의 경우 작년 성과평가 등급에 따른 인상률(0~8%)에 직전 4개년 성과평가 등급에 따른 장기성과 인상분을 더한 임금인상이 결정된다. LG전자 노사는 직급별 초임도 종전 대비 100만원 인상하는데 동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 LG전자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5300만원, 선임 초임 6200만원, 책임 초임 775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인상된 임금은 3월 급여부터 소급 적용된다. 또한 노사는 사무직 구성원의 초과근로를 축소해 구성원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사무직 월 고정급 산정에 포함되던 고정OT(초과근무) 24시간을 20시간으로 축소 운영할 방침이다. 초과근무시간 축소에 따라 줄어드는 고정OT수당은 기본급에 더해 지급하기에 고정급 총액은 동일하게 조정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는 메르세데스-벤츠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 독일의 럭셔리 모빌리티 브랜드 '브라부스'와 협업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장착한 '메르세데스-AMG EQS 53 브라부스' 차량이 독일의 상징적인 서킷 '메펜 레이스 트랙'을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11일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윤훈수)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OmniEsol’ 대외 사업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55년 역사를 가진 국내 1위 회계법인이다. 대형 다국적 기업부터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에 이르는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4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금융과 제조, 소비재 등 전 산업적 특성에 맞춰 회계, 세무, 경영 컨설팅, 재무 자문, 감사, 경영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가치 극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전 산업계와의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목표다.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OmniEsol의 시장 확산을 위해 양사가 상호 협력하며 맞춤형 구축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OmniEsol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자원과 기술을 삼일회계법인에 제공하고, 삼일회계법인은 OmniEsol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며 진단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삼일회계법인은 자체 보유한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가 주관하는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선정됐다. 12일 SK하이닉스는 “수 년간 회사가 자체적으로 윤리경영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며 실행해 온 결과를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회사와 고객들의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 기관 에티스피어가 글로벌 경영 환경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윤리지수(Ethics Quotient®)’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윤리지수는 ▲윤리정책·법령 준수 ▲기업지배구조 ▲윤리문화 ▲환경·사회 영향 ▲공급망 정책 등 총 5개 항목에서 240개 이상의 세부 문항을 평가해 측정한다. 이같은 평가 항목을 통해 올해는 19개국, 44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6개 기업이 선정됐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를 포함해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의 윤리경영 원칙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김윤선 삼성전자 마스터가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 단체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의장에 선출됐다. 12일 삼성전자는 인천에서 개최된 ‘RAN 기술총회’에서 김윤선 마스터가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TSG RAN, Technical Specification Group Radio Access Network) 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에 설립된 3GPP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애플, 에릭슨, 화웨이, 노키아, 퀄컴 등 글로벌 이동통신 기업과 관련 단체들이 참여해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 정립을 주도하고 있다. 3GPP에는 ▲무선접속망(RAN, Radio Access Network) ▲서비스·시스템(SA, Service and System Aspects) ▲핵심망·단말(CT, Core Network and Terminals) 등 총 3개의 기술표준그룹(TSG, Technical Specification Group)이 존재하며 기술표준그룹 산하에 각 4~6개, 총 15개의 기술분과(WG, Working Group)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윤선 마스터가 의장으로 선출된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국내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최근 사회공헌과 더불어 시리얼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으로 분주하다. 지난달 18일 강원도 삼척 도계 탄광마을 아동들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가하면 지난 11일에는 시리얼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쿠키’를 출시하는 등 영리활동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동시에 전개한 것. 이는 국내 대표 식음료 기업의 일원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척 도계지역 아동센터 초등생 30여명 서울로 초청...새 학기 응원 활동 전개 먼저 지난달 18일 자사 임직원들이 전개한 도계 탄광마을 아동 초청 문화 체험 봉사는 이 지역 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의 새 학기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초청된 아동 30여명은 동서식품 임직원들과 동행하며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맞이하는 아동들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학용품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임직원들이 쉽게 기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대중문화 소외영역 창작자를 위해 이달 인디 뮤지션·단편영화 감독·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튠업·스토리업·스테이지업의 공모를 진행한다. CJ문화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통해 분야별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창작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선정되는 창작자 및 작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시 혜택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중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중음악 창작곡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에서 활동이 가능한 뮤지션이라면 누구든 응모할 수 있다. 오는 4월 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해 최대 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튠업은 지난해 805팀이 응모하며 134:1로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원을 받았던 튠업 뮤지션 중에는 멜로망스, 새소년, 카더가든, 홍이삭 등이 있다. 더불어 선정 뮤지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