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수석문화재단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수석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생 16명(대학생 8명, 고등학생 8명)과 기존 장학생 30명 총 4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장학생은 4개 기관(△서울시약사회 △서울특별시아동복지협의회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특별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추천받은 대학생과 상주고등학교 재학생, 상주고등학교 졸업생 중 상위권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대학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세대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됐다.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2천 71명의 학생에게 약 42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장학생들의 앞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석문화재단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메디웨일(Mediwhale, 대표이사 최태근)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메디웨일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영업∙유통 역량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의료 서비스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메디웨일의 망막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및 안질환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를 전국 의료기관에 공급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 이를 위해 메디웨일은 ‘닥터눈 CVD’, ‘닥터눈 펀더스’ 등을 동아에스티에 공급한다. 동아에스티는 이를 국내 병∙의원에 유통하고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메디웨일은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대사 질환을 예방하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닥터눈 CVD’는 망막 촬영만으로 심장 CT(컴퓨터 단층촬영)와 유사한 정확도로 미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다. 국내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두바이의 당뇨병 관리 클리닉 글루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의 식물성 오트(귀리)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가 프리미엄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Dr.Robbin)’과 협업해 특별 메뉴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식물성, 건강한 미식’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특별 메뉴는 오는 6월 8일까지 닥터로빈 전 매장에서 운영되며,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닥터로빈 한남LAB점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테마로 꾸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메뉴는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3종 등 총 6종이다. 비건 음료 메뉴는 ‘바닐라플랫화이트’, ‘지구라떼’, ‘크리미인절미라떼’ 등으로 닥터로빈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 메뉴는 어메이징 오트로 만든 ‘단팥오트크림빵’, ‘오렌지 마리토쪼’, ‘샤인머스켓 마리토쪼’로 닥터로빈 한남LAB점, 흑석점, 강서점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최근 우유 섭취가 불편하거나 비건 생활을 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오트 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의 카페를 중심으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일본 시장에 선보인 신제품 ‘신라면 툼바’가 출시 2주 만에 초도물량 약 100만 개를 모두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4월 일본 최대 CVS(편의점) 유통업체인 ‘세븐일레븐’을 통해 신라면 툼바 용기면을 일본 전역에 출시했다. 신라면 툼바는 세븐일레븐 전점에 동시 입점됐으며, 출시 직후 일부 매장에서는 결품 사태가 벌어지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현재 농심은 추가 공급 및 물량 확대를 위해 일본 세븐일레븐 측과 긴밀히 협의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툼바는 일본 라면시장에서 드문 차별화된 맛과, 전자레인지 조리로 구현한 파스타 스타일의 면과 소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지 소비자들 역시 온라인상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은 “진한 크림 풍미에 매운맛이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색다른 전자레인지 조리법과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드는 스탠다드한 조리법 모두 가능한 것이 재미있다”, “부드럽고 매운맛 뒤에 찾아오는 감칠맛이 중독적이다” 등 호평을 남기고 있다. 농심은 용기면의 인기와 현지 소비자의 호응을 바탕으로 ‘신라면 툼바’ 봉지면 제품도 일본에 출시할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이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사전판매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S25 엣지는 역대 갤럭시S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은 5.8㎜의 슬림 디자인과 163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뛰어난 내구성과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쿠팡에서 사전구매 가능한 모델은 256GB 자급제 제품이다. 티타늄 아이스블루,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실버 등 총 3가지 색상이다. 특히 사전구매 고객은 ‘더블업 프로모션’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저장 용량이 두 배인 512GB 모델을 배송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이번 사전판매 기간 동안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도 준비했다. 우선, 와우 멤버십 회원이 ‘쿠팡 와우 카드’로 결제 시 최대 4%의 쿠팡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18개월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로 고객 부담을 줄였다. 스마트폰 사용의 불안을 덜 수 있도록 ‘쿠팡안심케어’ 보험 혜택도 제공한다. 쿠팡안심케어에 가입하면 최대 2년간 파손 보장(보상금액 한도 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전판매를 기념한 특별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빅스마일데이 베스트 앵콜’ 기획전을 열고,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의 히트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앵콜 기획전은 앞서 진행된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인기 상품들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먼저, 일자별로 카테고리를 나눠 매일 달라지는 베스트 앵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디지털/가전, PC’ 카테고리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한다. 15일에는 ‘가구/인테리어, 자동차공구, 식품, 생활용품’ 상품을, 16일에는 ‘패션, 뷰티, 스포츠/유아동용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스타배송, 여행, 도서, 해외직구’ 특가 상품이 준비된다. 이 밖에도 G마켓과 옥션의 특가딜 코너에서도 빅스마일데이 인기 상품을 동일한 행사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일 100개씩 5일간 총 500개의 상품이 슈퍼딜(G마켓)과 올킬(옥션) 코너에서 판매된다. G마켓 관계자는 “최저가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등 상반기 할인 역량을 집중해 진행한 빅스마일데이가 성황리 마무리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커피전문점업계가 본격 여름시즌을 앞두고 저마다의 심혈을 기울인 빙수 야심작을 줄줄이 선보이며 본격 ‘더위사냥’을 겨냥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 주요 커피전문점들이 여름철 스테디셀러 메뉴인 빙수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 저격에 나서고 있는 것. 날씨가 하루하루 여름의 한 가운데로 진입함에 따라 여타 커피전문점들의 참여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빙수시장을 둘러싼 한판 승부는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이디야커피, 여름 시즌 ‘빙수 8종’ 출시 이디야커피는 지난 1일, 여름을 앞두고 빙수 메뉴 8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1인 빙수’ 4종과 ‘눈꽃 빙수’ 4종으로, 여름철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1인 빙수는 ▲초당옥수수 1인 빙수 ▲꿀자몽 그래놀라 1인 빙수 ▲팥 인절미 1인 빙수 ▲망고 그래놀라 1인 빙수로 구성됐다. ‘초당옥수수 1인 빙수’는 아삭한 얼음과 옥수수 베이스 위에 고소한 옥수수 알갱이와 콘후레이크를 더해 바삭한 식감이, ‘꿀자몽 그래놀라 1인 빙수’는 상큼한 자몽과 바삭한 그래놀라, 꿀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이 1천만 탈모인들과 피부 재생시술 환자를 위해 국내 1,000개 병원과 공동 진행하는 첫 임상 캠페인이 3시간만에 모집완료돼 조기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줄기세포 기반 바이오 전문기업 '셀리서치'는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탈모·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 임상 병의원 1,000개를 모집하는 임상 캠페인을 국내 독점공급원인 '키앤스톤'과 함께 실시한 결과, 임상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고 병원들로부터 추가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키앤스톤은 불과 3시간만에 1천개 병원이 임상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후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는 대로 칼레심 임상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들과 지속적인 공동 임상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칼레심'은 슈퍼엑소좀 PTT-6 기반 탈모·피부재생 솔루션으로, 전세계 40개국 이상 4,500여 병원 및 클리닉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단독 사용만으로도 모낭유두세포 증식이 24% 증가했고, 두피 염증 30배 감소, 활성화된 모낭 수 15% 증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9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85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O-NE사업의 올 1분기 매출은 8762억원,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매일 오네(O-NE)’ 서비스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한 원가가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다만 CJ대한통운은 대형 이커머스 기업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향후 ‘매일 오네’ 서비스 도입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L(계약물류) 부문의 경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8135억원으로 나타났다. 물류 컨설팅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덕분이다. 그러나 신규 수주분에 대한 초기 원가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한 39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부문은 매출 1조1430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글로벌 무역환경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외식전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딜리버리 세트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한정판 친환경 런치백 증정 이벤트를 전개한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TAKE-OUTBACK, 당신이 있는 곳 어디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개편은 집이나 야외,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사 스테이크를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아웃백의 방향성을 담았다. 주요 특징은 아웃백의 대표 스테이크 메뉴를 포함, 2~4명 단위로 최적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원수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아웃백스러운 식사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먼저 ‘아웃백 시그니처 스테이크 4인 세트’는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짐붐바 스테이크’, ‘베이비 백립’, ‘골드 코스트 코코넛 슈림프’ 등 인기 메뉴를 풍성하게 담아 가족 모임이나 여유로운 식사 자리에 잘 어울린다. ‘짐붐바 스테이크 3인 세트’는 불맛이 살아 있는 ‘짐붐바 스테이크’와 ‘카카두 김치 그릴러’, ‘투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