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의 관계사인 외식 전문 기업 엠즈씨드(대표 권익범)가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식당 상하’를 런칭했다. 14일 엠즈씨드에 따르면 샤브식당 상하는 고창 소재 상하농원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녹여 만든 브랜드로 청담동에 1호점을 선보였다. 제철 채소와 프리미엄 돼지고기 버크셔K를 사용하고, 표고버섯과 다시마로만 우려낸 깔끔한 육수를 사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맛을 표현해냈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싶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속 노화 식단을 실행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외식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샤브식당 상하에서는 상하농원이 지켜온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진심과 철학, 장인 정신, 상생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샤브식당 상하에서는 신선하고, 가공 과정을 최소화한 원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샤브샤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상하농원 공방에서 장인들이 만들어낸 제품들도 판매한다. 특히, 샤브식당 상하의 곁들임 찬으로 제공되는 아기 멜론 장아찌는 고창 특산물 멜론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14일 업계 최초로 하루 만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CU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일 권역 내에 한해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 이전에 접수되는 물품은 다음 날 지정된 곳으로 배송된다. 편의점 일반 택배가 통상 2∼3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초고속 택배를 실현한 것이다. 배송은 딜리박스중앙이 담당한다. 빠른 배송에도 운임은 500g 미만 3천200원, 500g∼1㎏ 미만 4천7000원, 3∼5㎏ 미만 5천400원 등으로 일반 택배 대비 최대 37% 저렴하다. 다음 달 말까지는 서비스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300원 일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CU는 일단 서울 지역에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차후 주요 도시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CU는 현재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CU알뜰택배, 기존 택배사가 배송하는 일반 택배, 집 앞까지 찾아가는 방문택배, 특송업체 DHL을 활용한 해외 특송 등의 다양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정욱 BGF네트웍스 대표는 "집 앞 택배 창구로서 다양하고 차별화한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안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일 본점에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 국내 2호 매장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작년 8월 문을 연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매장이다. 본점 3층에 위치한 바샤커피 2호 매장은 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와 고객이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15석 규모의 '커피바'로 구성됐다. 본점 입점을 기념해 한라봉 크루아상, 블랙 펄 오페라 등 새로운 디저트 메뉴도 출시했다. 한라봉 크루아상은 국내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매장에서 직접 내린 커피와 페이스트리 메뉴는 '테이크어웨이'로 간편하게 포장 주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9월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4월 롯데백화점몰에 전용 브랜드관을 열어 온라인 판매도 본격화했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의 성공적인 개장 이후, 강북 상권의 중심인 롯데타운 명동 고객들에게 바샤커피를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4일 기존 희망장학금 제도에 더해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키워드로 새로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은 일회성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광주·대구·대전·부산 4개 지역의 고등학교 1학년생 중 학업 잠재력과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12명을 선발해 3년간 연 300만원씩 모두 9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한다. 장학금은 교육 과정과 연계된 교재·교구 지원, 재능 계발 강의, 대회 참가 등에 활용된다. 학비 지원 외에도 정기적인 상담과 학업 수행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하며 장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1기 위드 신세계 희망 장학생은 이달 셋째 주에 최종 선발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장학생 12명, 장학금 3천600만원으로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36명, 1억원 이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포함해 연간 6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600여 명 규모의 청소년 지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관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재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김치 리믹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에 따르면 서울 인사동에 있는 뮤지엄김치관은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치가 현대 흐름에 맞춰 지난 10년간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했는지 보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별 전시, 퓨전 김치 요리 만들기, 한입 김치 요리 시식 등을 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고물가와 외식비 상승 속에 ‘홈술’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이들을 겨냥한 간편식 안주 출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집에서 가볍게 술자리를 갖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식품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간편식 안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 이들 제품은 곱창부터 편육까지 간편함과 맛, 품질을 모두 갖추고 있어, 앞으로도 홈술 맞춤 안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도드람, 불맛 가득 곱창부터 편육까지…홈술 맞춤 전략 강화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변화하는 식문화에 맞춰 가장 적극적으로 홈술 안주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은 100% 국내산 돼지곱창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으며, 참숯 직화 방식으로 구워 불향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잡내를 줄이고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맛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홈술족에게 제격이다. 곱창·막창을 활용한 ‘불맛한판’ 시리즈(대파곱창·대파막창·꽈리곱창)도 인기 라인업이다. 국내산 대파와 꽈리고추를 사용해 매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불향 양념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맛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메가MGC, 컴포즈커피와 함께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시장을 이끄는 ‘더벤티’가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를 활용한 ‘더벤티 아메리카노 스틱’과 이른 더위를 겨냥한 수박 활용 음료 3종을 제안했다. 더벤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메리카노 스틱은 매장에서 사용하는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로 제작됐는데, 이 원두는 엄격한 품질과 맛의 기준을 통과한 최상급 원두에만 부여하는 BSCA인증 마크를 획득, 산뜻한 미디엄 바디감과 은은한 시트러스의 맛과 향에 달콤한 베리의 여운이 감도는 맛이 특징이다. 특히 스틱 한 개당 6g의 넉넉한 용량으로 제작되어 더벤티 특유의 풍성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여행이나 캠핑 등 매장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더벤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이번 더벤티 아메리카노 스틱 제품은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우선 판매되며, 향후 더벤티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번 스틱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할인 혜택과 함께 더벤티 리유저블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어 7일에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시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8∼10일 우즈베키스탄 최대 식품 박람회인 '우즈푸드 2025'에 최초로 한국관을 구성하고 K-푸드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에서는 홍삼, 라면, 음료, 밀키트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보유한 13개 기업이 홍보와 전시 상담을 진행했다. 유망 바이어 84개사와 총 163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478만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최근 택배업계의 주 7일 배송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택배 근로자들의 건강과 근로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쿠팡을 비롯한 주요 택배사들이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도입한 주 7일 배송이 택배노동자들을 과열된 경쟁의 희생양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때 쿠팡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주 7일 배송은 올초 CJ대한통운이 이를 채택한 것을 기점으로 업계 전반으로 번져가고 있다. 최근 한진택배도 이를 채택하겠다는 의중을 내비치면서 이제 주 7일 배송은 더 이상 특별할 것 없는 제도로 정착될 양상이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권이 침해될 여지가 엄청나게 커졌다는 점이다. 택배노동자들의 과도한 업무량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어온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 ‘개 같이 뛰다’ 유명을 달리한 쿠팡 배송기사 정슬기씨의 사례에서 보듯 배송업체들의 끝없는 경쟁은 필연적으로 노동자들의 희생을 담보할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노동자 본인의 선택이라는 논리로 사태의 심각성을 낮추어 보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배달 건수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는 택배노동자들의 입장에선 싫다고 마냥 뿌리칠 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치킨 러닝 대회인 '굽네 오븐런'의 참가 티켓이 오픈 10시간 만에 전량 매진돼 싱글벙글 하고 있다. 10일 지앤푸드에 따르면 총 3,000명 모집 규모의 이번 행사 참가 티켓은 오픈 4시간 만에 1,500명이 신청했으며, 오픈 10시간 만에 완판되며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굽네 오븐런’은 ‘맛있고 건강한 오븐구이 치킨’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테마로 한 이색 러닝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은 굽네만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5km 단일 러닝 코스를 달리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시작하는 러닝 코스는 난빛정원, 월드컵육교, 메타세쿼이아길, 평화의공원 축구장, 난지천공원을 지나 다시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러닝 코스에는 오븐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요소들이 배치된다. ‘지글지글 구워 ZONE’, ‘기름 쏙! 빠져 ZONE’, ‘육즙 팡! 터져 ZONE’이 마련돼 색다른 러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에는 굽네 브랜드 체험 공간인 ‘굽네 브랜드관’, 게임과 미션으로 가득한 ‘굽네 플레이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