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은 최근 급등한 원·달러 환율로 인한 우호적 수출 환경 조성 및 인천 송도 바이오 제1캠퍼스 내 4공장의 램프업(ramp-up, 생산성 증가) 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2983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11%, 영업이익은 119.9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별도 매출 및 영업이익은 9995억원, 4301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 1년 전 같은시기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85%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산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1분기 매출 4006억원, 영업이익 1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236%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측은 “우호적 환율 여건 및 4공장의 램프업 효과 등으로 인해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37% 가량 늘었다”며 “올해 전체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20~25%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트럼프 행정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의 최신 업데이트 방향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개발 근황 토크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장제석 라이브 서비스 총괄과 양완수 게임디자인실장이 직접 등장해, 향후 업데이트될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2021년 첫 선을 보인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최후의 글라우드스’ 콘텐츠다. 특히 유저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일레즈라’와의 1대1 전투가 가능하며, 향후 공개 예정인 신규 지역 ‘에다니아(마계)’에 대한 힌트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 개발진은 현재 적용 중인 클래스 밸런스 패치의 향후 방향성과, 전투 및 생활 콘텐츠 개선 사항들을 공유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주거지를 통해 받던 생활·전투 버프를 앞으로는 직접 제작한 주문서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해당 개선은 5월 28일 적용 예정이다. 또 장비 능력치와 버프 효과를 통합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UI(User Interface)가 도입된다. 공격력·방어력의 총합이 반영된 최종 능력치 표기를 통해, 각 사냥터에 적합한 전투력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상은 23일 임직원들이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앞서 대상은 종가 김치와 청정원 멸치컵쌀국수, 순쌀컵누룽지 등 제품 1만여개(2천600명분)를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에 지원했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반복적이고 수기 위주의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자동화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엿새간 전국 16개 도시에서 세무회계사무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실무 교육을 개최하고, 자사의 ‘ONE AI’ 기반 종합소득세 신고 자동화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교육은 ‘ONE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주제로, 최신 개정세법과 함께 AI 기술을 실제 신고 업무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시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더존비즈온은 WEHAGO T 플랫폼에 탑재된 ONE AI 기술을 통해, 반복적인 수기 입력과 수작업 검토가 필요한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는 수임고객의 데이터와 국세청 홈택스 정보를 분석해 신고서식을 자동 추천·작성하고, 세액 계산 및 검토까지 일괄 처리하는 ‘지능형 신고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특히, 사용자가 AI가 작성한 데이터를 일부 수정할 경우, 연동된 모든 신고서식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업무의 연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된다. 더불어 WEHAGO T edge를 통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를 추가하고, 신규 성장 시스템 ‘혼돈의 석상’을 도입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는 근력 속성 서포터로, 아군에게 각종 버프를 부여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해당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또 이용자들의 전투 전략과 성장 재미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신규 성장 시스템인 ‘혼돈의 석상’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석상의 레벨을 상승시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 주요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 및 악몽 난이도의 최대 스테이지를 1만6000까지 확장하고,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시즌2 제15화까지의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5월 7일까지 ‘순백의 여신 강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매일 룰렛을 돌려 레전드 영웅, 다이아, 드로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벤처스가 현지시각 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엘캠프 실리콘밸리(L-CAMP Silicon Valley) 4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2일 롯데벤처스에 따르면 이번 4기 프로그램에는 클라우드, 반도체,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 7개사가 참여한다. 롯데벤처스측은 “잠재력, 진출계획 및 사업화 역량 등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 참여 기업을 선발했다”며 “아울러 롯데벤처스는 미국 지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IR(기업소개) 행사에 참석하는 투자자 수를 지난 행사 대비 3배 이상인 70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프로그램 첫날인 21일에는 미국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인사이트 공유 패널 토론회 ‘엘캠프 실리콘밸리 : 한국 창업자 & 벤처캐피탈(Korean Founders & VC Mixer)’을 개최했다. 당시 안준영 롯데벤처스 미국 지사장이 진행을 맡았고 엘에프엑스 벤처 파트너스(LFX Venture Partners), 브로드웨이 벤처 파트너스(Broadway Venture Partners), 케세이 이노베이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효성그룹이 멸종위기 곤충 인공증식을 통해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현재 멸종위기 곤충류는 총 29종(1급 8종, 2급 21종)에 속한다. 22일 효성그룹은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과 함께 ‘멸종위기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지주사 효성을 포함해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중 효성은 지난 2024년에도 숲속의작은친구들에 비단벌레와 물장군 인공 증식을 위한 설비를 지원한 바 있다. 먼저 효성은 오는 2027년까지 비단벌레, 소똥구리, 물장군 등 멸종위기 곤충의 증식과 복원을 위한 기금을 지원한다. 이에 국립생태원은 소똥구리 인공증식 기술을 비롯한 생태계 복원 노하우를 이전하고 곤충 전문기업인 숲속의작은친구들이 이를 활용해 멸종위기곤충 복원에 나선다. 효성이 지원하는 기금은 인공 증식을 위한 생육 시스템 구축 및 먹이 구입 등에 사용된다. 이와함께 효성은 인공 증식된 곤충의 자연 방사도 실시한다. 오는 6월에는 경남 밀양 표충사에서 비단벌레 방사 행사를 열어 임직원들이 생태 복원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SUPERVIVE)’를 활용한 ‘슈퍼바이브 X 프랭크버거 치지직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Frank Burger)’와 제휴해 진행된다. 대회는 22일 오후 7시 예선전, 27일 오후 6시 본선으로 나뉘어 열린다. 예선은 참가 스트리머들의 치지직 채널을 통해, 본선은 치지직 공식 게임 채널에서 성승헌 캐스터, 김정민 해설, ‘캡틴잭’ 강형우 해설의 중계로 생중계된다. 특히, 치지직 드롭스 기능이 활성화된 방송을 시청하면 플레이어 칭호, 카드, 감정표현 등 ‘프랭크버거’ 제휴 기념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본선 생방송 시청 시에는 ‘프랭크버거’ 스프레이를 획득할 수 있는 쿠폰도 추가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슈퍼바이브’에 새롭게 도입된 ‘트리오 모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3인 1팀 구성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역전 기회가 풍부한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넥슨은 전국 프랭크버거 매장에서 제휴를 기념한 신메뉴 버거세트 4종(치즈도넛비프버거, 어니언탑비프버거, 해쉬비프버거, 크리스피카츠버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운영하는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가 대전 격투 게임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4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되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4월 22일에는 레전드 ‘로렌과 벡스’, ‘잭’O’, ‘아오이’를 위한 초희귀 스킨 3종이 출시된다. 각각 길티기어 인기 캐릭터인 ‘엘페르트’, ‘파우스트’, ‘바이켄’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전용 패션 티켓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5월 7일에는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의 주인공 ‘솔 배드가이’가 45번째 신규 레전드로 합류한다. 솔은 전설 등급 근접 딜러 캐릭터로, 데뷔 패스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솔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경기장 배경음악(BGM)도 특별하게 변경된다. 또 5월 20일에는 레전드 ‘레드’ 전용 신화 스킨 2종이 추가된다. 이번 스킨은 길티기어 캐릭터 ‘브리짓’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데뷔 패스와 콜라보 패션 소환으로 획득 가능하다. 박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플랫폼이 해피툭(HAPPYTUK), 소프트월드(Soft-World)와 함께 대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서울 선릉역 인근 잼라운지에서 열리며, 대만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인사이트와 실질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게임 통합 플랫폼 ‘하이브(Hive)’ 이용사를 비롯해 대만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개발사들에게 현지 퍼블리셔 및 결제 사업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주요 세션에는 ▲양민영 해피툭 대표의 대만 시장 현황 소개 ▲마일스 우(Miles Wu) 소프트월드 사업개발 팀장의 대만 시장 내 제3자 결제 중요성 강연 ▲신선호 컴투스플랫폼 글로벌사업 팀장의 하이브 비즈니스 전략 설명 ▲신종우 엔드나인게임즈 팀장의 하이브를 통한 해외 진출 성공 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해피툭은 대만 최대 게임 퍼블리셔로, 타이페이 증권거래소(TPEx)에 상장된 기업이다. 대만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4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게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