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다이닝브랜즈 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사회공헌과 더불어 영리활동을 잇달아 전개하며 지속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먼저 아웃백은 지난달에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하남스타필드점이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분기별(연 4회)로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한 생일 파티를 열어주는 ‘러브백 아웃백데이’를 진행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복지관 소속 저소득 장애인과 그들의 가족 총 20명을 매장에 초대해 ‘블랙라벨 커플세트’, ‘치폴레 치킨 샐러드’, ‘레몬 치킨 리조또’ 등 아웃백의 인기 메뉴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또 아웃백 청주점은 올해 청주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데, 지난달 15일에는 직원들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립레츠 & 치즈 필라프’ 및 콜라 총 50세트를 후원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나눴다. 한편, 아웃백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넛 및 아이스크림 브랜드 ‘던킨’과 ‘배스킨라빈스’가 각각 이달(12월)의 맛 신제품을 출시하고 취식을 제안했다. 먼저 던킨은 지난 2일, 페레로社의 아이코닉 브랜드이자 독보적인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 ‘누텔라(nutella)’와 협업해 12월 이달의 도넛을 내놨다. 누텔라가 국내에서 협업을 진행한 것은 던킨이 처음으로 전해진다. 연말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누텔라 바나나 타트’, ‘누텔라 먼치킨’, ‘누텔라 카스텔라 도넛’, ‘누텔라 헤이즐넛’, ‘누텔라 바나나 크림도넛’ 총 5종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누텔라 원물을 그대로 활용해 달콤한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누텔라 바나나 타트’는 타르트 모양 도넛에 누텔라와 궁합이 좋은 바나나 필링을 채우고 초코 코팅을 입힌 후, 중앙에 누텔라 크림을 넣어 마무리해 달콤쌉싸름한 초코의 풍미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누텔라 먼치킨’은 던킨의 시그니처 제품인 한 입 크기 먼치킨에 누텔라 크림을 채웠다. 또 누텔라 크림과 초코 카스텔라 고물을 토핑하고 바나나 필링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누텔라 카스텔라 도넛’, 누텔라 스프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2021년 제정한 국제 인증 규격이다. 이번 인증은 국제인정기관(ANSI National Accreditation Board, ANAB)과 영국왕립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ion, BSI)가 동시 심사, 평가해 부여한 것이다. ANAB는 BSI와 같은 인증 기관을 관리, 감독하고 심사원의 자격을 부여하는 인정 기관이고, BSI는 인증을 신청한 업체에 인증서를 발행하는 인증 기관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ISO 37301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와 임성환 BSI Korea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Anti-Bribery Management Systems, AB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티몬·위메프(티메프)의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법정 관리인이 나서서 'M&A를 통한 회생'이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했다. 현재 티메프의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관련 업계 50곳에 투자 설명서를 전달했고, 현재 2군데에서 인수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철 티메프 운영 총괄 법정관리인(전 SC제일은행 상무)은 4일 서울 티몬 본사 건물에서 '티몬·위메프 정상 운영안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기업 M&A를 통해 자금을 수혈하고 채권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채무를 빠르게 변제해 회복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조 대표는 "회사는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없어 계속 기업가치 산출도 안 되고, 빌딩 등 회사소유 고정자산도 없어 청산가치도 없다"면서 "유일한 방안이 M&A를 통한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M&A를 통한 매각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 재개'가 필수조건임을 내세웠다. 또 2차 PG사 역할 수행, 판매대금 정산기간 연장 등 티메프 사태의 구조적인 문제를 제거해 재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도 내놓았다. 그는 "티메프를 인수하면 적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농심이 한국공항공사, CU 편의점과 협업해 김해공항에 농심 라면을 즐길 수 있는 K라면 체험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공항 중 즉석조리 라면을 취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김해공항은 7개 지방공항의 국제선 이용 고객 1,500만명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728만명, 48%)을 차지할 만큼, 해외 출입국 비중이 높다.(국토교통부 항공통계. 올해 10월까지 이용고객 분석 통계. 인천공항 제외) 농심 K라면 체험매장은 김해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각 1곳씩 조성되어 있으며, 2025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국제선에는 ‘짜파게티 분식점’ 콘셉트로 꾸민 미니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짜파게티 캐릭터 ‘짜스’, ‘올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여행 소감을 담아 현장에서 작성한 엽서를 실제 발송해 주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또한 농심 라면, 음료와 함께 CU 편의점에서 출시한 짜파게티 콜라보 김밥, 햄버거 등 간편식도 판매한다. 또 국내선에는 다양한 봉지라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CU 라면 라이브러리’ 형태로, 농심 제품 30종으로 구성됐다. 기호에 따라 라면과 어울리는 계란, 김치,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이종철)는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총은 안전 최우선 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안전경영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안전문화혁신대상을 올해 처음으로 제정했다.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현황 ▲경영진의 안전보건리더십 및 실천 노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협력 및 근로자 참여정도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 협력 수준 5개 영역을 경영계, 노동계, 학계 등 각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경총은 근로자 1천명 이상인 대기업 부문에서 대상 1개사, 우수상 2개사를, 근로자 1천명 미만인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 대상 1개사, 우수상 2개사 총 6개사를 선정했다. 용마로지스는 안전문화혁신대상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 첫 대상 영예를 안았다. 용마로지스는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필요한 활동을 전담하기 위해 안전관리팀을 신설했다. 분기마다 사업장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영진 및 안전관리팀이 참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2일 사단법인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4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1996년부터 UN이 정한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개선·사회통합· ·통합교육 등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동아제약은 장애인식개선 활동과 다양한 지원 사업 등 사회적 책임 경영에 적극 참여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 패럴림픽 동행을 계기로 시작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캠페인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대표적 활동이다.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의미인 ‘동고동락’은 성인발달장애인이 가고 싶은 장소를 선정하고,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동행해 활동 미션을 수행하는 행사로써 상대적으로 체험 활동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동아제약은 이동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편평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해 2019년부터 약국과 편의점, 카페 등 총 72개 시설에 이동 경사로가 설치됐다. 이동 경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품 제조 및 판매기업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포장용기 종합 솔루션 기업 수석(대표이사 사장 박성근)은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고 혁신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우리 회사의 사회공헌은 신약개발’이라는 일념으로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통해 환자와 의료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아에스티는 면역 항암제, 치매 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을 매진하며 인류의 생명연장과 환자 및 가족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 참여, 의약품 병포장 간소화 시설 구축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절감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동아에스티는 매년 저신장 아동 대상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사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터미널 복합패션매장 개점 1주년을 맞아 12월 브랜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기 브랜드 ▲배럴 ▲마크곤잘레스 ▲로우로우 ▲내셔널지오그래픽 ▲쌤소나이트 등이 참여했다.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할인혜택은 물론, 구매금액별 특별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해 12월 말 새단장(리뉴얼)을 거쳐 개점한 복합패션매장은 국내 브랜드를 중심으로 17개의 패션잡화 브랜드와 52개의 아이웨어(EYEWEAR) 브랜드 등 총 69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국내 패션 브랜드 중 ▲배럴 ▲로우로우 ▲마크곤잘레스 등 6곳은 복합패션매장을 통해 인천공항에 최초로 입점한 바 있다. 개점 1주년 기념으로, 배럴(BARREL)은 스노클링 장비 '베이직 스노클 마스크'와 '베이직 롤업 스노클' 단품 구매시 추가 2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업계 단독으로 진행한다. 1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배럴 메쉬(MESH) 토트백을 증정한다. 두 제품은 모두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이고, 말아접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쌤소나이트(SAMSONITE)는 백팩과 크로스백 등 일부 상품에 한하여 최대 40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메가커피, 컴포즈커피와 더불어 저기형 커피 프랜차이즈를 주도하고 있는 더벤티가 ‘2024 SBS 트롯대전’ 초대권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더벤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브랜드 화제성을 높이고자 최근 범국민적으로 일고 있는 트로트 열풍에 맞춰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트롯대전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오는 12월 2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SBS 트롯대전'은 김희재, 남진, 박지현, 설운도, 손태진, 양지은, 장민호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벤티의 이번 ‘트롯대전 럭키박스 이벤트’는 더벤티 앱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최근 출시한 고구마 시리즈 신메뉴 중 군고구마라떼, 고구마크림타로라떼, 고구마아인슈페너를 구매한 후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구매 잔 수 만큼 럭키박스를 오픈할 수 있는 초대권 응모 기회를 제공하며, 당첨 시 SBS 트롯대전 초대권(1인 2매)을 랜덤 증정하는데, 이번 행사는 당첨 전까지 계속 시도할 수 있는 만큼 스탬프 적립을 통해 응모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더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최근, 맵달 트렌드 등 글로벌 K-푸드 열풍이 이어지면서 국내 식품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농식품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81억9000만달러(약 11조2891억원)를 기록했다. 라면과 가공식품 등 한국 식품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 중인 것. 특히 K-POP의 인기와 더불어 불닭볶음면 등 매운 한국 라면과 맵고 달달한 우리 고추장에 대한 외국 Z세대의 선호도가 증가하며 한국 식품의 글로벌 인기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맵달(Swicy·스위시) 아이템이 레스토랑 메뉴를 점령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미국서 가장 핫한 식음료 트렌드로 고추장, 꿀 등을 활용한 맵고 달콤한 맛을 꼽았다. 상황이 이러하자 국내 식품 및 먹거리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지금을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하고 국외 박람회 참여, 매장 개점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달 11일 대만 타이베이에 1호점을 오픈했다. bhc는 대만의 F&B 기업 ‘지옌 후통 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통신판매 사업자 등록 없이 국내에서 영업을 해온 중국 e커머스 쉬인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쉬인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관해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전자상거래법상 온라인 쇼핑몰 등 사이버몰을 운영하는 통신판매업자는 상호와 전자우편주소, 인터넷 도메인 이름, 서버의 소재지 증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쉬인 본사는 이런 신고 없이 국내에서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앞서 다른 중국 e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통신판매업 미신고 행위에 대해서도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롯데면세점이 김동하 롯데지주 HR혁신실기업문화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면서 적자 늪에 빠져있는 면세업계의 실적 개선의 ‘대항마’가 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2일 롯데면세점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하 대표이사는 오늘 명동 본점에 처음 출근해 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업무보고를 통해 전반적인 조직 개편과 내년도 추진사항 등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롯데의 경영진이 전면 교체 됨에 따라 지난 몇 년간 면세점 부진으로 호텔롯데가 올해 적자로 전환하자 수장 교체를 통해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에 들어간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6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면서 국내외 모든 점포에 영업점에 대해 부실점포에 대해 매장 효율화 작업의 필요성을 언급해왔다. 올해 3분기 롯데 면세사업부 매출은 7994억원, 4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상승했고, 손실 폭은 369.4%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4478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92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소비둔화, 유커(중국 단체관광객) 회복 지연 등 요인으로 적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92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9일 서울 천호대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그룹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동우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김민영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그룹 창립 92주년을 기념해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최초로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의 매출 1000억원 달성 및 DMB-3115(이뮬도사)의 미국 FDA 허가 승인과 유럽 EMA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고, 포카리스웨트는 단일 품목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그룹 내 각 계열사의 성과가 있었지만 아직 부족한 점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100주년을 바라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남은 기간 동안 각 계열사가 지금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며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면 성과를 창출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조직 및 기업이 인권경영 방침 및 목표를 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지 심사하고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부여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유엔 세계 인권 선언 및 유엔 기업과 인권에 대한 이행원칙, 국제노동기구 기본협약 등 인권, 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을 지지하고 있다. UNGC에 가입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전략에 내재화시켜 나가고 있다. 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권 및 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정도경영 철학과 ISO 26000을 기반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22년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해 동아쏘시오그룹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에서 인권경영체계 정착을 위한 인권경영을 선포했다. 그룹차원에서 견고한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 분야 및 인권리스크를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선제적으로 2023년 인권경영활동 성과가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