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미코바이오메드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4일 미코바이오메드는 전날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천380원에 신주 42만16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창수(21만84주), 임홍순(16만8천67주) 등이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올해 하반기에는 인터넷 은행 케이뱅크와 보증보험사 서울보증보험 등이 국내 증시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KRX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을 한 종목은 모두 81개로, 코스피 시장(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회사가 4곳, 코스닥 상장 희망사는 77곳이다. 코스피에서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는 대표 '대어'로는 국내 인터넷 은행 1호인 케이뱅크가 있다. 케이뱅크는 예금·대출 실적이 대거 성장하면서 상반기 누적 순이익으로 854억원을 올려 2016년 은행 설립 이래 반기 기준으로 최고 기록을 냈다. 케이뱅크의 총자산은 21조4천218억원이며 자기자본은 1조8천669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현재 최대주주는 BC카드로, 3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피 입성을 노리는 서울보증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93.85%의 지분을 보유한 공기업 자회사다. 작년 11월 상장 절차를 진행했으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투자 환경이 악화됐다며 IPO를 중단했다가 다시 도전장을 냈다.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총자산은 9조980억원, 자기자본은 5조1천8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는 23일 방산부품 업체인 엠앤씨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압기계 제조 관련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엠앤씨솔루션은 K9 자주포, K2 전차 등에 적용되는 포·포탑 구동장치 등을 제조하고 있다. 총자산은 3천289억원, 자기자본은 820억원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천834억원, 영업이익은 204억원, 당기순이익은 165억원을 냈다. 엠앤씨솔루션은 현재 사모펀드(PEF)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와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꾸린 컨소시엄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엠앤씨솔루션의 모태 기업은 두산그룹의 유압기 사업부였던 모트롤BG다. 두산[000150]은 지난 2020년 유동성 위기에 빠졌던 주요 계열사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모트롤사업부를 물적 분할한 뒤 사모펀드인 소시어스-웰투시 컨소시엄에 매각했다. 컨소시엄은 지난해 모트롤을 민수 부분과 방산 부분으로 인적 분할했고, 방산 부분이 현재 엠앤씨솔루션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법원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남양건설에 대한 회생 개시 결정을 내렸다. 광주지법 파산1-1부(조영범 부장판사)는 23일 남양건설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결정하고, 공고문을 게시했다. 재판부는 "남양건설이 현재 사업 방식으로는 채무 변제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파산할 수 있어 회생 개시 원인이 있다"는 취지로 회생 결정 사유를 밝혔다. 관리인은 마찬호 현 대표이사 등 2명을 지정했으며, 회생채권·담보권 및 주식 신고 기간은 9월 21일~10월 18일로 정했다. 남양건설이 오는 12월 1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 법원은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2010년 4월에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던 남양건설은 6년 4개월 만인 2016년 8월 회생 절차를 종결했으나, 다시 자금난을 겪으면서 경영정상화 8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남양건설은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대금 미정산, 미분양 등 문제로 유동성 위기를 겪었으며 전체 채무액은 1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앞서 법정관리를 신청한 광주·전남지역 중견건설업체 한국건설도 법원의 회생개시 결정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야당 의원들이 '최대 주주 주식할증평가'를 강화한 법을 만든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 김영환 의원과 함께 '최대 주주 주식할증평가'를 강화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대 주주 주식할증평가는 중소기업을 제외한 기업의 최대 주주가 보유주식을 상속·증여할 때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고려해 주식 가치를 20% 높여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개정안은 국세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20% 범위에서 할증평가 비율을 가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대 40%까지 할증 평가가 가능하게 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최대 주주 주식할증평가 폐지 방침에 제동을 거는 야당 차원의 맞불 입법 성격을 띠고 있다. 그동안 재계는 현재 50%에 달하는 상속세 최고세율에 할증평가를 적용하면 실질 세율이 60%로 상향되는 현행 제도를 두고 세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고 주장해왔고, 정부도 지난 7월 할증평가 폐지를 담은 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차 의원은 "전근대적이고 후진적인 지배구조에서나 나올 수 있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경영권 프리미엄은 평균적으로 50% 수준에서 형성된다고 한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LS이링크는 2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 심사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LS이링크는 대형 운수·물류·화물 등 전국의 주요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체결과 안정적 실적 등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국내 코스닥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재원은 기술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진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LS이링크는 지난 2022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 개발을 위해 LS와 E1이 공동 투자해 설립됐다. 김대근 LS이링크 대표이사는 "LS이링크는 사용자 환경에 맞춘 체계적인 기업간거래(B2B) 충전 설루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IPO로 글로벌 수준의 전기차량 충전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LS이링크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대형 운수·화물 등 B2B 고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95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이다. LS이링크의 상장 주관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주식워런트증권(ELW) 244개 종목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LW는 특정 종목의 주가 또는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그 변동과 연계해 사전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증권이다. ELW를 거래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온라인교육을 이수하고 신규고객 기준 1천500만원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 코스닥1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68종목과 풋 48종목, 종목형 콜 106종목과 풋 2종목이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 등 다양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미래에셋증권은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널 가입 시 신규 상장 종목 및 전일 종가 기준 ELW 시황정보, 리서치 자료 등 투자 정보를 매일 제공받을 수 있다. ELW 매매와 온라인 거래 방법에 대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DH오토웨어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DH오토웨어는 2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21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152원에 신주 1천8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에서 분쟁 가능성 미기재로 인해 승인이 취소된 클라우드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재심사에서 취소결정이 확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19일 제18차 시장위원회에서 이노그리드의 상장예비심사 결과 효력 불인정 재심사에 대한 심의 결과 기존의 효력 불인정 의견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노그리드는 향후 1년 내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수 없게 됐다고 코스닥시장위는 설명했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지난 2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지만, 코스닥시장위는 지난 6월 19일 시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노그리드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결과의 효력을 불인정하기로 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노그리드는 과거 최대주주였던 법인과 현 최대주주 간 주식 양수도, 금융회사의 압류 결정과 관련한 분쟁 가능성을 상장예비심사신청서에 기재하지 않아 상장예비심사 단계에서 이러한 사실이 심의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후 회사 측이 증권신고서 6차 정정본에 이 같은 사실을 기재했고, 거래소는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작성 시점에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노그리드는 의도적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티에스넥스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티에스넥스젠은 19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00원에 신주 199만9천99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미러스투자조합2호(49만9천999주), 에스앤피조합(49만9천999주)이다. 납입일은 오는 8월27일이다. 티에스넥스젠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