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양이 오는 13일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동,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가구 ▲84㎡ 657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며, 28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2025년 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4600만원선 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5600만원선 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로 계산하면 약 1435만원이며, 발코니 확장 포함 시에도 약 1453만원이다. 이는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소비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도 계약 시 1000만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대 정착시키기 위해 출산/육아와 관련한 복지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대우건설은 국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각종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4일 노동조합과 출산축하금 확대, 자녀 보육비 인상 등을 담은 제도 개선 협약을 맺었다. 우선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으로 내년 2월 23일부터 적용되는 난임치료휴가 확대,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기간 확대 등의 정책을 4일부터 시행한다. 이중 난임치료휴가의 경우 기존 연간 3일(유급 1일)에서 연간 6일(유급 3일)로 늘린다. 유급휴가일수를 개정 법률 기준 2일보다 하루 더 초과 지원키로 했다. 출산축하경조금도 기존 셋째 자녀 이상부터 지급했으나 이를 첫째부터 지급한다. 첫째는 100만원, 둘째는 200만원, 셋째 자녀 이상은 500만원(사우회 50만원 포함)을 지급하고, 출산용품 지원도 기존 15만원 상당에서 복리후생몰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포인트로 확대한다. 특히 대우건설은 여직원 본인 분만 비용에 대해 처치 및 수술료 항목에 대해 전액 지원키로 했다. 육아 지원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제14대 회장으로 김종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전날 회원 직선제로 회장 선거 투표 실시했으며 김 당선자는 총투표수 3만4천643표 중 1만3천294표를 얻었다. 김 당선자는 2001년에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업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서울북부 마포구지회 분회장을 거쳐 제10대 대의원, 제11대와 제12대 지회장을 거쳐 제13대 서울시북부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과도한 과태료 문제 해결, 중개보수 정률제 전환 추진, 개업 공인중개사의 독보적 권리금 계약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당선자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제14대 협회를 만들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년간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는 11만여 개업 공인중개사가 속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12월 중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로 2개동 총 16호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동별로 1동 6호실, 2동 10호실로 구성됐다. 원호자이더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834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84㎡이상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다. 분양 당시 총 2만5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43.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리에 마감됐다. 내년 5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원호지구 도시개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다. 인근에 들성생활체육센터가 있으며 인노천 생태하천, 들성생태공원(문성지)이 있다. 또한 원호초가 단지 가까이 있고 봉곡중, 도송중, 선주중 등의 중학교와 구미고, 구미여고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원호자이더포레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아파트 고정 수요 확보는 물론 향후 개발될 원호지구 및 주변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진 상권 조성으로 뛰어난 미래가치를 갖춘 곳"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태영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2024년 '제10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LH 고객품질대상은 주거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입주 고객이 직접 체감한 주택 품질과 하자 처리율, 하자 처리 기간, 친절도 등 고객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태영건설을 포함해 총 5개 업체가 수상했다. 태영건설은 LH가 발주한 현장 가운데 과천 리오포레데시앙(과천지식 S-3BL), 시흥장현 데시앙(시흥장현 A-3BL) 단지가 평가를 받았다. 두 단지는 각각 LH가 설정한 품질 우수 기준인 90점을 뛰어넘는 97.22점, 98.5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업체에게는 상패 수여와 품질 우수 통지서가 전달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착공부터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사적인 주택 품질 향상의 노력으로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서 품질 향상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매년 연말마다 진행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서울 노원구 어르신들께 식료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쌀은 모두 1.7t으로 노원구 인근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을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어깨동무M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발, 챗봇을 통해 출입 확인과 안전 공지, 업무 알림 등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DL이앤씨는 최근 건설 현장에 늘어난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 기능은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ChatGPT)'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작업 변경 사항에 따른 신규 위험 요소 등 안전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제공한다. 기존 현장에서는 새로운 공지사항 발생 시 관리자가 우리말로 된 내용을 일일이 각기 다른 언어로 번역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하지만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중국과 베트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의 국적정보를 기반으로 공지사항이 언어별 자동 번역돼 즉시 전달된다. DL이앤씨는 A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에 맞춰 2025년부터 달라지는 정비사업 주요 정책에 대해 안내하는 정책 설명회를 추진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정책 설명회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 서울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정비사업 담당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조합 관계자나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우선 12일 오후 2시에는 대전 중구 모임공간 국보에서 첫 설명회가, 13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서울캠퍼스 본관 블랙홀에서 두 번째 설명회가 각각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8월8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등에서 제시한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2025년 법 시행 전 주요 개정 사항과 취지를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재건축 안전진단 명칭을 '재건축 진단'으로 변경하고, 통과시기를 사업시행계획인가 전으로 조정하는 게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개정에 따라 재건축 진단 통과 이전에도 추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비를 1조4855억원으로 제시했다. 당초 조합이 제시한 금액보다 800억원 이상 낮춘 가격이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조건으로 조합원 이익을 높이는 사업조건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총 공사비 1조4855억 원에 사업비 전액 CD+0.1% 책임조달, 총 공사 기간 49개월(본 공사 기간 43개월), 아파트·상가 미분양 시 100% 대물변제 등을 사업조건으로 내걸며 강한 수주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책임준공 확약서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 ▲아파트·상가 대물인수 확약서 ▲공사도급계약 날인 확약서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 등 주요 조건들을 추가한 5대 확약서를 날인해 제출했다. 현대건설이 제시한 대안설계 공사비는 1조 4855억원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상가격(1조 5723억 원)보다 868억 원 낮춘 금액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당 부담금을 약 7200만원 줄일 수 있다. 현대건설은 사업비 전액을 금리 상승 시에도 변동 없이 CD+0.1%로 책임조달 및 지급보증이라는 조건도 내걸었다. 사업비 1조5000억 원을 대여할 경우, 금리 차이가 1%만 나더라도 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지난 7일 오전 임직원 가족 100여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한숲 사랑나눔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해마다 12월에 진행해 왔다. 이날 추운 날씨임에도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미리 준비한 2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40가구 이웃에게는 쌀 4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DL이앤씨 박찬박 차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 전달한 작은 마음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일부 지방 아파트의 경매 진행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4년 1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408건으로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3400건 이상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 아파트 진행건수가 267건으로 2009년 1월(288건) 이후 약 16년 만에 최다건수를 기록했다. 광주(124건)와 충남(210건), 전남(153건)에서도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낙찰률은 38.4%로 전월(40.0%) 대비 1.6%p 떨어졌다. 낙찰가율은 85.5%로 전월(87.2%) 보다 1.7%p 하락했고, 평균 응찰자 수는 전달과 동일한 6.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달(41.3%) 대비 7.0%p 오른 48.3%로 2022년 6월(56.1%)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서울 외곽지역에서 두 차례 이상 유찰됐던 아파트가 다수 소진되면서 낙찰률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낙찰가율은 94.9%로 전월(97.0%) 대비 2.1%p 떨어지면서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다만 한강변에 위치한 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혁신적인 경영전략 수립과 ESG 경영 실천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발굴해 모범사례로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경영진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전사 모든 임직원의 경영개선 활동을 통해 짧은 기간에 ESG경영을 내재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측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ESG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지난 3일 제37회 한국의경영대상 ESG부문 대상에 이어 산업부 장관상까지 받게돼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ESG경영의 모든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와 위원회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정기적으로 사외이사 후보군도 관리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기업경영 강화했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본격적인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히타치 에너지와 글로벌 HVDC 사업에 대한 협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시켜 송전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이 적고 안정성이 높은 장거리 대규모 송전의 핵심 기술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비즈니스 활성화로 데이터센터가 대거 확충되면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전송하기 위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약 159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히타치 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현재 9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중전기·전력제어시스템 분야 기업이다. 삼성물산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3조5000억원 규모 아랍에미리트(UAE) 해저 HVDC 사업에 핵심기자재인 컨버터 스테이션(전력변환기)을 공급·설치하는 등 협업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HVDC 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는 국내 잠재 프로젝트를 비롯해 향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새로 지은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을 받을 때 앞으로는 별도로 도로명 주소를 신청하지 않아도 주소가 자동으로 부여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신축 시 착공 신고가 완료되면 건축주가 신청하지 않아도 지방자치단체가 알아서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도록 업무절차와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과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의 필수 정보를 연계하는 방안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건축주가 착공신고를 하면 KAIS는 세움터로부터 인허가 정보를 전달받아 지자체 담당자에게 건물번호를 부여해야 한다는 알림을 보낸다. 알림을 받은 지자체 도로명주소 담당자는 직권으로 도로명주소를 즉시 부여한다. 아울러 도로명주소를 부여할 때 시작부터 완료까지 단계별 진행 상황을 건축주 등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기존에는 지자체에 신축건물에 대한 사용승인 신청을 하기 전에 '도로명주소 부여'를 따로 신청해야 했다. 이를 모르는 민원인은 사용승인 서류만 작성해 구청 등을 방문했다가 도로명주소를 받아 다시 사용승인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전체 진행 과정이 최대 14일 가량 지연돼 불편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2022년 공사가 중단됐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발주처인 NIC(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와 공사 재개를 위한 변경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변경된 계약금액은 총 103억9800만달러(한화 약 14조7125억원, 환율 1414.9원/USD 적용)으로 최초 계약금액 101억2100만달러 대비 2억7700만달러(약 3919억원) 증가했다. 공사기간은 2012년 5월30일부터 2032년 12월31일까지다. 계약의 효력은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Council of Ministers)의 승인을 받아야 발효되며 승인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한화 건설부문이 바그다드(이라크 수도) 동남쪽 10㎞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0만80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 등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3만여 가구의 공사가 완료됐으며 그 중 2만1480가구가 발주처에 이관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2년 10월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계약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