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AIA생명은 9월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고객 감사이벤트와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BOLOCO(Buy One, Love One, Care On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OLOCO 캠페인은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험 판매에 따른 매칭 기부를 통해 AIA생명이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준비한 고객∙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보험가입이벤트(Buy One)와 친구소개이벤트(Love One), 그리고 매칭펀드를 통한 기부(Care One)를 통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AIA생명은 BOLOCO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어린이보험을 제외한 일반보험상품 1건과 어린이보험 신상품 1건을 동시에 가입한 고객에게 3만 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보험가입이벤트(Buy One)를 진행한다. 또한, BOLOCO 캠페인을 통해 혜택을 받은 고객이 자신의 지인을 AIA생명에 소개하고, 지인이 1건 이상의 보험상품에 가입한 경우 3만 원 상품권을 또 한번 제공하는 친구소개이벤트(Love One)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AIA생명은 고객이 가입한 어린이보험 건당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 대면영업력의 핵심은 보험설계사다. 때문에 보험업계에서는 언제나 설계사 조직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리쿠르팅 전쟁’이 치열했다. 보험사를 제치고 대면 조직 최대 판매 조직이 된 GA에게는 더 많은 설계사를 모집하는 것이 절실할 수 밖에 없었다. 보험업계의 피도 눈물도 없는 ‘리쿠르팅 전쟁’은 때론 영업 조직간 분쟁으로, 때론 금융당국의 골칫덩이로 오늘까지 이어져왔다. 그랬다. 과열 리쿠르팅은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였다. 다만 최근의 경쟁이 그 도를 지나치게 넘어섰을 뿐이다. 한 중소 GA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형식으로 뿌린 광고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해당 GA의 광고글에서는 ‘다이렉트 인보험’이라는 개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소비자가 해당 GA가 구축한 시스템에 등록, 스스로의 인보험에 가입할 경우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지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20~50만원 상품 가입시 최대 1300%라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강조하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이은 ‘합리적인 선택’을 부르짖는 해당 광고를 보고 의아함을 감추기 어려웠다. 보험업법상 보험 상품 모집‧판매를 할수 있는 개인은 자격을 갖춘 보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의류지원 비영리 단체인 ‘옷캔’과 함께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 의류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동양생명 임직원과 FC들은 지난 한 달간 평소 자주 착용하지 않는 의류, 모자, 신발 등의 의복 관련 품목을 모아 1백 여개의 박스(물품 1천여 점)를 옷캔 측에 기부했다. 더불어 동양생명은 박스당 1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 성금 약 1백만 원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기부 물품과 성금은 옷캔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및 해외 난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 및 태풍 등 연이은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건강한 사회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이 20만 팔로워를 돌파하였다. DB손보 인스타그램은 젊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족사랑’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가족사랑을 표현하는 따뜻한 이미지와 시의성을 반영한 정보성 내용, ‘금융 꿀TiP’툰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DB손해보험 인스타그램의 장점이다. 가족 및 청춘 고객 맞춤형으로 매달 진행되는 이벤트 콘텐츠 역시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B손보는 이번 20만 팔로워 돌파를 기념하여‘20만 팔로워 감사’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DB손보 인스타그램 20만 팔로워 돌파를 축하하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DB손보의 모델인 지진희, 윤아, 문세윤과 DB 프로미 농구단 소속 김종규, 허웅 선수가 축전영상을 보내 축하를 전했다. 축전영상 업로드와 함께 이벤트가 진행되어 보다 풍성하게 ‘20만 팔로워 감사 이벤트’가 꾸려졌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게시물 ‘좋아요’를 누른 다음 축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번 ‘20만 팔로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SGI서울보증은 대표이사 후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후보추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19일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고, 10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공모서류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이사회에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임추위’는 대표이사 후보 지원자격으로 금융 관련법령에 규정된 임원 자격기준에 적합하며, 금융산업에 대한 식견과 최고 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후보자를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추위’에서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며,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시장의 80% 이상을 독식하며 자동차보험 시장이 사실상 상위 4개사의 격전지로 변했다. 중소사들이 일제히 자동차보험 시장 디마케팅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매출량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온라인보험 시장의 판도에 따라 시장 지배력이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손보사를 출범한 보험사에 맞서 후발주자로 나선 빅테크(대형 정보통신 기업) 업체들이 막강한 플랫폼 영향력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형사 위주로 고착화 된 시장 지배력에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상위 4개사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원수보험료 기준)은 83.7%로 전년 동기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상위 4개사의 점유율은 지난 2010년 68.7%를 기록한 뒤 2015년 74.1%, 2017년 79.9%을 거쳐 올해 80%를 넘어섰다. 사실상 4개사가 자동차보험 시장을 장악한 셈이다. 이 기간 부동의 1위인 삼성화재의 뒤를 추격중인 DB손보와 현대해상이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화재가 2010년 27.6%에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통합브랜드 ‘let:’을 런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에만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과는 달리, 롯데손해보험의 ‘let:’은 일반/장기/자동차의 모든 보험서비스(상품), 채널, 업무 전반에 통합브랜드(Brand identity)로 사용 될 예정이다. ‘let:’은 영어단어 let과 콜론(:)의 간단한 조합이지만, 보험의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았다고 밝혔다. 우선, ‘let’은 보험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해주는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마음 놓고 무엇이든 “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데서 기반한 단어이다.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하고, 소방관이 두려움 없이 화염 속으로 뛰어 들 수 있게 하고, 아빠가 즐겁게 여행길 운전대를 잡게 해주는 것 같이,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보험의 본질을 반영한 단어이다. 콜론(:)은 하게 하는 것의 대상을 한정하지 않겠다는 확장성의 의미이다. 콜론 뒤에 어떠한 대상을 붙이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것을 지칭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서비스(상품)의 경우, “let: way자동차보험” 처럼 보험서비스(상품)뿐만 아니라 다이렉트 채널을 “let:clic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불경기가 장기화되면서 보험약관 대출을 받는 서민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약관 대출은 이미 납부한 보험금을 담보로 해약환급금 내에서 대출을 받는 제도다. 은행권보다는 대출이 허용되는 문턱이 낮지만, 연 6∼8%의 높은 이자가 적용된다. 장기적으로 연체 및 보험 중도 해지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셈이다. 중·노년층의 보험약관 대출 규모가 작년보다 8천억원가량 증가하면서 보험 계약 해지에 따른 보장 공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진 이유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기준 보험약관 대출은 63조672억원에 달했다. 이 중 50대 이상의 대출 규모는 36조2천769억원으로, 1년 전보다 8천36억원(2.3%)이 늘었다. 50대가 23조8천314억원으로 가장 많고 60대(9조4천801억원), 70세 이상(2조9천765억원) 순이었다. 증가율로 보면 60대가 7.6%(6천724억원)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2.2%, 628억원)과 50대(0.3%, 684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주요 생명보험사의 보험약관 대출 금리는 7.57∼8.67%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이 16일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연고지인 의정부시에 의료용 방호복1천 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방호복 전달식은 KB손보 박경희 경영총괄 부사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KB손보 스타즈 배구단 감독 및 선수단과 의정부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KB손보 스타즈 배구단은 의료용 방호복 전문 생산 업체인 ‘㈜스텀프코리아(STUMPKOREA)’로부터 전신방호복 1천 벌을 현물 후원 받았으며, 이를 코로나19 극복에 이바지하는 의미로 전량 의정부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KB손보 스타즈 배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2020-21 V-리그 시즌 슬로건을‘할수있다 KB, 힘내라 의정부!’로 정해 의정부 시민들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전념하고 있는 의정부시 의료진들을 위해 방호복을 기부한 KB손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역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KB손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적인 성장세를 누렸던 보험업계가 내년 다시 ‘실적 겨울’을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위축됐던 소비자들의 대외 활동이 재개 되면서 손해율 개선 효과는 사라지고 줄어든 신계약으로 인한 수익 감소 문제점이 한층 심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의 김세중 동향분석실장은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내년 보험산업 수입보험료(퇴직연금 제외)가 1.7%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놨다. 손해보험 수입보험료(원수보험료)는 장기보장성보험(장기 상해, 질병, 운전자, 재물, 통합)과 일반손해보험 증가에도 저축보험 부진과 자동차보험 성장세 둔화로 4.0% 증가에 그칠 것으로 김 실장은 전망했다.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보장성보험 성장 둔화와 저축성보험의 위축으로 올해보다 0.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변동성이 큰 퇴직연금 보험료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에서 각각 17.6%와 6.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퇴직연금을 포함한 보험산업 수입보험료 성장률은 올해 5.0%(추정치)보다 둔화한 4.0%로 제시했다. 보험연구원은 올해 보험산업 전체적으로 퇴직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0월 둘째 주에는 농협생명과 메트라이프생명, 하나생명이 각각 치매보험과 암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농협생명은 중증치매 보장을 강화해 고령층 고객의 이목을 끌었으며, 메트라이프생명은 고액암 인정 범위를 대폭 늘린 암보험을, 하나생명은 소비자가 직접 보장 내역을 구성하는 암보험을 앞세워 신규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KB손보는 보험개발원 및 손해보험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이 의무보험을 손쉽게 살펴볼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오픈했다. ◇농협생명 ‘올원유니버셜치매종신보험’ 출시 농협생명이 12일 중증치매 진단시 사망보험금 50%를 선지급하는 올원NH유니버셜치매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중증치매보장을 결합한 상품으로 치매플러스보장특약을 추가로 가입할 경우 경증치매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암을 비롯한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27종(비갱신형)의 선택특약을 추가해 다양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은 시청자들의 재무고민을 해결하고 유용한 금융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금융방송 '머니팩토리247'을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방송 '머니팩토리247'은 ‘돈에 관한 팩트와 스토리를 24시간 7일 내내 전달해드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요즘, 시청자의 재무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올바른 금융정보를 전달한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1회 방송에서는 ‘나도 모르게 새는 돈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시청자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와 더불어 ‘나에게 맞는 적정 보험 료는? / 갱신형 보험 모르면 위험하다 / 비싼 운전자보험 괜찮을까? / 보험해약 하기 전에 알아둘 꿀팁 / 자녀보험 이렇게 준비해야 합니다’등의 시청자의 주요 궁금증을 다루었다. 2회에서는 자녀보험에 대한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며, ‘성인보험 vs 어린이보험 어떻게 다른가 / 태아보험 고르는 요령 / 가성비 좋은 어른이보험 / 실손보험 전환하는 방법’ 등이 방영됐다. 시청자에게 무료상담을 도와 드릴 ‘머니마스터’는 DB손보에서 검증된 최고의 전문가로 금융, 재테크 정보제공은 물론 시청자의 라이프사이클(Life Cycle)에 맞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소아암 환아 돕기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암을 앓는 소아(15세 미만)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매일 5명의 새로운 소아암 환아가 발생하지만 생존율은 70~80%다. 적극적인 치료로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흥국화재는 소아암 환아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의 기부로 총 2천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모인 후원금은 암치료비 지원과 응원키트 선물을 마련하는데 쓰여진다. 임직원들은 후원금과 함께 소아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손편지로 작성하며 따듯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워진 환경에서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흥국화재는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 달서구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코로나 예방 수제비누 제작 기부, 행복누리 티셔츠 만들기, 강원도 폭우피해 지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들의 외화보험 판매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장기적인 건전성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증시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기축통화로의 위치를 활용, 상대적인 안정성을 내세운 달러보험이 소비자의 인기를 끌면서 생보사들의 판매 역시 불을 뿜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외화보험은 원화보험과 상품구조는 동일하지만 보험료 납부 및 보험금 지급이 모두 외국통화(미국 달러 등)로 이루어지는 보험상품을 지칭한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생보사의 외화보험 누적 판매 규모는 3조2375억원에 달한다. 2017년 한 해 동안 판매된 금액은 3230억원에 그쳤으나 2018년 6832억원, 작년 9690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7575억원이 판매됐다. 특히 전체 외화보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축성 외화보험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생보사의 저축성 외화보험 누적 판매금액은 2조7575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말(5049억원)과 비교해 446% 급증한 수치다. 국고채 10년 금리가 1.5%, 미 국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이 보험계약을 인수심사 (언더라이팅· underwriting)하는 ‘알파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13일 자체 개발했다. 알파 언더라이팅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학습하는 AI시스템으로 예측된 심사결과와 판단근거에 대한 설명자료를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의 계약 심사는 가벼운 질병이나 사고라 하더라도 심사자가 하나씩 확인하여 승인을 내야 했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 수 밖에 없었지만 알파 언더라이팅 도입으로 심사속도가 빨라져 AI 심사건에 대해서는 대기시간 없이 처리할 수 있고, 심사결과도 표준화 될 전망이다. 한화손보는 인보장 전상품 심사자동화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AI 심사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언더라이팅에 영향을 미치는 500개 이상의 변수를 활용해 SI(간편심사보험) 상품군 내에서 학습시킨 결과 실제 심사자 결과와 95% 이상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화손보는 SI와 운전자보험 상품군에 먼저 AI를 도입한 후 심사모델 고도화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상품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보험심사가 점점 복잡해지는 현재 상황에서 AI 언더라이팅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