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휴림네트웍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휴림네트웍스는 1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7천820원에 신주 12만7천87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카이브 투자조합(12만7천877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교보증권은 1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성 전략을 정리한 '2023년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권익 보호, 고객정보 및 데이터 보안과 관련한 조처와 성과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의 공시 의무화(내년)에 대응하고자 별도 보고서를 실어 온실가스의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 기후변화 위험에 관한 잠재적 재무 영향 등을 설명했다. 정원일 교보증권 변화혁신지원부장은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흥미와 재미를 더한 디자인으로 보고서의 차별화를 꾀했다"며 "앞으로도 ESG 선도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교보증권은 2022년부터 이런 통합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국생명과학 등 4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완제 및 원료를 제조하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1천202억원의 매출과 8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다. 엔더블유시는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222억원의 매출, 8억6천5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위너스는 배선기구, 전기차 충전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276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에스켐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유기화합물 등 화학제품 제조업을 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244억원의 매출, 1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NH투자증권 주관으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플래스크에 대한 파산신청이 기각됐다. 29일 플래스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서울회생법원이 이날 파산신청을 기각했다면서 회사는 신청인 정 OO씨가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인은 지난 11일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권에 대해 처분권한을 가진 채권자라고 주장하며 회사에 대한 파산 신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플래스크는 전환사채권 이해당사자의 채권채무 권리 관계이 있어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해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위지윅스튜디오가 조성완, 박인규 공동 대표이사에서 조성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29일 위지윅스튜디오는 전날 공시를 통해 박인규 공동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조성완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대표이사 직을 맡는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2003년 컴투스에 입사해 20년 이상 기업 조직관리, 인사, 기획 등 경영 전반의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2021년 위지윅스튜디오에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해 인수 후 통합 관리와 조직 관리, 투자, 주요 사업 추진 등의 기업 경영 업무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단독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 조성완 대표는 위지윅스튜디오가 쌓아 온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하며, 이와 함께 기업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효율화도 지속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옵트론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9일 옵트론텍은 전날 공시를 통해 41억675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34만4820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3099원이다. 납입일은 7월15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올해 상반기 개인 투자자의 채권 순매수액이 24조원에 다다른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추후 매매 차익을 노린 투자 수요가 커진 까닭이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 27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장외 시장에서 23조5천811억원어치의 채권을 순매수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 8조218억원, 금융채 7조7천94억원, 회사채 5조1천517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직전 최대 기록인 지난해 상반기의 20조8천633억원보다 2조7천178억원(13.0%) 증가했다. 개인의 채권 순매수액은 상반기 기준 2020년 1조8천490억원에서 2021년 2조6천893억원, 2022년 5조1천453억원으로 커지더니 2023년부터 20조원대로 급증했다. 최근 들어 개인들의 채권 투자 수요가 이처럼 커진 것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은 올라 이에 따른 매매 차익을 얻을 수 있다. 지금과 같은 고금리 환경에서 채권을 저가로 매수해 높은 이자 수익을 챙기다가, 기준금리 인하로 시장금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네이버웹툰의 모기업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상장 첫날 10% 가까이 급등하며 글로벌 시장에 존재감을 알렸다. 뉴욕증시에서 웹툰 엔터테인먼트(종목 코드 'WBTN')는 나스닥 거래 첫날인 이날 공모가보다 9.5% 높은 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오 무렵 거래를 개시한 개장 초 14%까지 상승폭을 높이기도 했다. 앞서 전날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희망 범위 상단인 주당 21달러에 공모가격이 결정돼 현지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기도 했다. 희망범위 상단의 공모가격 결정에 이어 이날 첫 거래일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하면서 나스닥 상장 흥행몰이에 성공한 분위기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보통주 1천500만주를 발행, 공모가 적용 시 3억1천500만 달러(약 4천400억원)를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거래일 종가인 주당 23달러를 적용한 상장 후 기업가치는 약 29억2달러(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날 웹툰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 타종행사에는 김준구 웹툰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약 개발 기업 제넥신이 바이오 프로탁(PROTAC) 플랫폼 기술 기업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를 흡수 합병한다. 제넥신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소규모 합병을 결의했다면서 합병 세부 절차는 오는 10월께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기술의 한 종류인 프로탁은 체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이용해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분해한다. 이번 합병을 통해 제넥신은 프로탁 전문 인력을 충원해 신약 개발을 촉진할 예정이다. 제넥신은 향후 주주총회를 거쳐 홍성준 대표와 최재현 이피디바이오 대표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되면 홍 대표는 사업 개발과 경영 관리 분야를, 최 대표는 연구개발(R&D)과 임상 개발 분야를 맡을 예정이다. 홍 대표는 "이피디바이오의 바이오 프로탁 기술력과 제넥신이 보유한 임상 개발 및 CMC(화학·제조·품질) 개발 역량을 접목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DGB금융지주 자회사 아이엠뱅크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DGB금융지주는 2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아이엠뱅크가 운영자금 등 1천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만원에 신주 2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