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메이드가 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약 2355억원, 영업이익 약 454억원, 당기순이익 약 3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3분기는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과 '나이트 크로우'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와 '미르M'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매분기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 1분기 블록체인을 접목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과 실사 캐릭터 기반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 출시 ▲ 2분기 '미르4' 중국 서비스 ▲ 3분기 신규 IP로 개발 중인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 4분기 '미르M' 중국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계열회사에서도 ▲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 ▲ 서브컬쳐 RPG '로스트 소드' ▲ 방치형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 오리진' ▲ 퍼즐 게임 '어비스리움 매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믹스(WEMIX)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도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위메이드는 SK플래닛과 블록체인 및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올해 3분기 18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0.9% 확대된 수치다. 크래프톤은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4503억원, 당기순이익 21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6.6% 줄었다. 크래프톤의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1조3760억원, 영업이익 6037억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국내 상장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영업 이익률을 기록했다”면서 “이 같은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가 전체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PC/콘솔 부문에서 133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8월부터 진행 중인 배틀그라운드 디렉터 라이브 토크를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피드백 수용으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게 크래프톤 설명이다. 모바일 부문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드래곤볼 콜라보레이션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서비스 재개로, 전분기 대비 26%, 전년 동기대비 9% 상승한 30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메이드가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3' 티켓 대체불가토큰(NFT)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티켓 NFT는 지스타 입장권과 스폐셜 굿즈 교환권 등 혜택이 담겼다. 다이나믹 NTF 기술로 구현해, 티켓 모습이 사용 여부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티켓은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판매하는 입장권과는 별개의 상품이다. 위메이드는 오는 25일 정오 NFT 플랫폼 '나일'에서 티켓 NFT 판매를 시작한다. 위믹스 월렛(WEMIX Wallet)을 이용해 방문을 희망하는 날짜에 해당하는 일일권을 위믹스 달러(WEMIX$)로 구입할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약속된 가치를 보장하는 '네이트 NFT(NEITH NFT)', 현실의 가치를 담은 '리얼 월드 이벤트 NFT' 등 진일보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NFT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NFT를 통한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행사에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판타스틱4 베이스볼' 등 신작 2종을 시연하고, 이외에 다양한 전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대만 게임개발사 네오바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규 모바일 수집형 액션 RPG '진·삼국무쌍 M'의 글로벌 동시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이 선보이는 '진·삼국무쌍 M'은 일본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진 삼국무쌍 8' 기반 모바일 게임이다. 삼국지 서사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무장들이 펼치는 '무쌍' 액션을 모바일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진·삼국무쌍M은 51종의 캐릭터들이 지닌 다양한 전술법을 조합하는 전투의 재미와 자신의 영지를 운영할 수 있는 '본영' 시스템을 통해 '진 삼국무쌍 M'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삼국무쌍 M'의 사전등록은 한국을 포함한 일본, 대만 등 글로벌에서 동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마켓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SLG(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에 '패러럴 월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패러럴 월드'는 최소 4개 이상의 서버가 매칭해 진행하는 대규모 KvK(Kingdom vs Kingdom)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관문·사당·왕성 등으로 구성된 맵에서 왕성 점령을 목표로 20일 동안 대규모 '왕성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을 시즌을 맞아 단풍 등을 테마로 패러럴 월드 내 맵을 구성해 재미를 더했으며, 왕성 점령 및 다채로운 미션을 통해 고급 기도문, 전설 마력석 등의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패러럴 월드'는 왕국 생성 60일 경과 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성급조각, 마력석, 한정판 성 스킨 등의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호박 축제 빙고 이벤트, 최고의 마녀 이벤트 등을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은 현실 세계의 유진과 미오가 갑자기 발생한 차원 이동 현상 '그랜드크로스'를 통해 위기에 빠진 왕국 '스카이나'로 소환돼 여러 영웅들과 함께 왕국을 구하는 스토리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가 ‘지스타(G-STAR) 2023'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엔씨(NC)는 17일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 7종에 대한 소개 영상을 선보였다. 엔씨(NC)는 올해 '지스타 2023'에서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BATTLE CRUSH)'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이하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 크러쉬) 플랫폼으로 준비된 시연존에서 신작을 체험할 수 있다. 각 시연존에서는 다양한 무대 행사와 관람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엔씨는 지스타 특설무대에서 개발자가 직접 신규 트레일러 영상과 게임을 소개한다. 올해 12월 출시 예정인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는 지스타에서 데모 플레이를 선보인다. TL 개발진이 지스타 무대에서 최신 버전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퍼즐 게임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이하 퍼즈업)'도 지스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은 이벤트 부스에서 퍼즈업을 플레이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NC)는 지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G마켓과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 아이템 ‘100원딜 제휴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G마켓 제휴 이벤트는 ‘100원딜 구매딜’과 ’100원 응모딜’로 구성됐다. 우선 100원딜 구매딜은 ‘그랜드크로스: 에이지오브타이탄’의 ‘전설 영웅 기도문’ 아이템을 선착순 1만 명에게 100원에 판매한다. ‘전설 영웅 기도문’은 20만원 상당의 아이템으로, 사용 시 전설 영웅 12종 중 1종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원 응모딜은 11월 16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국내 최대 게임박람회 ‘G-STAR 2023’의 입장권을 100원에 응모할 수 있다. G마켓 ID당 1회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영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영웅 '던프로스트의 후예 제파'는 적 메인 딜러 영웅에 대한 대응 스킬을 보유한 방어형 근거리 영웅으로 적에게 자신의 방어력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훈련장을 기반으로 한 랭킹 콘텐츠 '랭킹 훈련장'과 결투장(일반전), 태그매치, 세나컵의 순위와 해당 콘텐츠들의 합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승리의 전당' PvP 랭킹 콘텐츠도 추가해 이용자 간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PvE 콘텐츠 '영웅의 기억'에 제파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엘프 예언서의 악마'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모든 퀘스트 완료 시 루비 1100개와 신화 강화석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0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소환 티켓 스페셜 출석 이벤트!'에서는 매일 게임 접속 시 성장 던전 티켓 외에 영웅·장비·보석 등 풍성한 소환 티켓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신규 영웅 제파의 소환 횟수·성장 레벨에 따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게임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2023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가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어워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코스프레‘의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지스타 대표 문화축제로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본선은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현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마감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다. 개인이나 코스프레 동호회 등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결선 현장은 온라인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3‘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구촌의 게임 이용자들의 69%가 "재미를 위해" 게임을 즐기고,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63%)"서나 "스트레스 해소 및 휴식을 위해(58%)" 게임을 즐긴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11일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71%)'거나 '불안감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61%)'는 응답이 많았고, '고립감 및 외로움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55%)'는 게이머들도 많았다"며 이 같은 내용의 '2023 글로벌 게임 플레이 영향력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K-GAMES를 비롯해 미국, 호주, 캐나다, 유럽 등 각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 협단체 간 협력을 통해 발간한 것으로, 12개국(한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폴란드, 스페인, 영국, 미국) 약 1만3000명의 게임 이용자(16세 이상)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동 습관과 관심 분야 등을 조사했다. 게이머들은 특히 게임 이용을 통해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공감했다. 대표적으로 창의성(73%), 문제해결(69%), 인지력(69%), 팀워크 및 협업(69%), 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은 임직원 50여명이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개최된 ‘제18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의 주최로 열린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는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를 달리는 이색 행사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구로G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넷마블은 지난 2016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참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중단 4년 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넥타이 대신 재직 중인 기업의 QR코드를 부착하고 참여하는 스마트 마라톤대회로 새로 단장했다. 넷마블 임직원 중 일부는 대표 캐릭터인 ‘ㅋㅋ’·‘토리’·‘쿵야’ 등의 인형 탈을 쓰고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완공 후 구로디지털단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G밸리 지스퀘어’ 사업자의 임직원으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한국 시각 1일 오후 8시 중국 항저우의 궁수구 베이징위안 생태공원 내 이스포츠 주 경기장에서 중국, 차이니스 타이페이, 인도네시아와 결승전을 치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예선전부터 16강전과 8강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 대표팀에게 석패하며 전체 2위 은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총 4세트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한국은 합계 기록 50분25초039를 기록해 1위 중국의 기록 44분36초943에 5분48초096이 뒤처진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 차이니스 타이페이는 51분4초145, 4위 인도네시아는 53분22초453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은 윤상훈 감독의 지휘 아래 ▲’비니’ 권순빈(덕산 이스포츠) ▲’티지’ 김동현(농심 레드포스) ▲’스포르타’ 김성현(농심 레드포스) ▲’파비안’ 박상철(디플러스 기아) ▲’씨재’ 최영재(오버시스템 투제트) 등 총 5명이다. 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인터체인 플랫폼 하바에 온보딩 될 GameFi 프로젝트 '마인 워즈'가 사전 채굴 이벤트(프리 마이닝)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인 워즈'는 심플 마이닝 타이쿤 게임으로, 세상의 모든 NFT를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다. 마인워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프로젝트의 NFT들은 마인워즈 캐릭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 10개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다수의 프로젝트와도 파트너십을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 또한 사전 채굴 이벤트 오픈 직후, 글로벌 P2E 포탈 사이트 playtoearn.net 에서 전체 랭킹 4위, Mining, Simulation, Strategy 장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오픈 전부터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많은 글로벌 유저가 프리 마이닝 사이트에 접속해, 마인 워즈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증명했다. 남미 브라질과 동남아 6개국(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큰 인기를 끌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우희승 마인 워즈 사업실장은 “마인 워즈를 향한 글로벌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DOGURI)'가 유통부터 금융까지 종횡무진하며 2030세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도구리는 과자, 아이스크림, 가정간편식(HMR)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을 넘어서 최근에는 야구장,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상품과 컬레버레이션을 하고 있다. 도구리는 엔씨(NC)가 2021년 1월 오리지널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선보인 캐릭터 브랜드다. '리니지2M' 게임에 등장하는 '도둑 너구리'를 모티브로 만든 도구리는 제 몫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는 '막내', '뉴비' 등을 상징한다. 엔씨(NC)는 도구리 출시 이후 사회 초년생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9월 18일에는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신한카드 봄 도구리 에디션' 4종이 출시됐다. 도구리 카드에는 '결제 부탁드립니다!', '넵! 쓰겠습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를 넣어 실물 카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귀여운 도구리가 그려진 한정판 제품은 매 출시 때마다 인기다. 지난해 9월 CU와 함께 제작한 가정 간편식, 음료 한정 상품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넘어섰다. 셀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7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게임산업 종사자 대상 K-GAME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게임산업 진흥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게임인재원, 업계 종사자, 유관 기관 등 약 2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게임산업 동향은 최종원 삼정KPMG 상무가 발표를 맡아 국내외 게임시장의 주요 특징을 알아보고 최신 트렌드와 시사점을 소개했다. 게임 관련 주요 법률은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게임 등급 분류와 게임법 상 규제, 이용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지식재산 분류 및 게임 저작권 분쟁 사례 등에 대해 강연했다. 각 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최근 게임산업에서 급부상 중인 기술 이슈를 테마로 연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대근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는 생성형 AI와 AI 윤리, 데이터 소유권 등에 대해 설명했고, 윤혁제 컴투스홀딩스 Web3 사업본부 기획실장은 WEB1.0부터 WEB3.0까지 게임 디자인 환경을 비교·분석했다. 남현민 넥슨코리아 인텔리전스랩스 선행개발실 연구원은 AI 텍스트 탐지 서비스와 함께 라이브 적용 노하우를 소개했다.